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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2018년 무술년 MD제품 출시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2018년 무술년 MD제품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2018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황금 개의 해'를 상징하는 '퍼피 텀블러' 등 MD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썸플레이스 무술년 MD제품은 '강아지' 얼굴을 주제로 한 귀엽고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에 투썸 MD 마니아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는 '펫팸족'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썸 퍼피 텀블러'는 강아지 얼굴 이미지를 텀블러 마개에 입힌 제품이다. 세라믹 재질의 220㎖ 소용량 텀블러로 보온력이 우수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투썸 스페셜 머그잔'은 양쪽 귀를 세우고 있는 강아지를 연상케 해 음료를 마시는 기능 외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스마트폰 뒤에 부착해 거치대로 사용하거나 한 손으로 화면 터치, 문자 보내기,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투썸 그립팝'도 함께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퍼피 텀블러, 스페셜 머그잔 등 무술년 MD 제품 구입 시 '투썸 그립팝'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1개 당 그립팝 1개를 제공하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자 충직과 용맹을 상징하는 '개'의 해를 맞아 준비한 무술년 MD 제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각 제품별 권장소비자가격은 퍼피 텀블러 1만8000원, 머그잔 1만1000원, 그립팝 5000원이다.

2018-01-03 16:3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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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뜨는 인기 여행지는 '유럽'

올해 뜨는 여행지 중 '유럽'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2017년 항공 빅데이터 결산과 2018년 여행계획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뜨는 여행지를 알아본 결과 '유럽'의 인기가 두드러졌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해외항공권 결산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올해 부상할 여행지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아시아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 등이다. 블라디보스톡과 마카오, 클락은 인터파크투어가 올해 부상할 여행지로 전망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해외항공권을 통해 가장 많이 떠난 여행지 중 20~50위권 이내에서 전년 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세 여행지의 전년 대비 17년 성장률은 각각 127%, 100%, 100%로 모두 100%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이에 18년에는 해당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며 인기 여행지 순위 20위권 안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라디보스톡의 인기 요인은 가까우면서도 아시아권 국가와는 다른 유럽풍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마카오와 클락은 저비용항공사(LCC) 신규 노선 확대에 따라 접근성이 좋아져 수요가 늘었다. 또 인터파크투어는 '2018년 여행계획 설문조사'설문을 통해 올해 떠날 계획이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를 알아본 결과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일본(16%), 베트남(12%)에 이어 서유럽(11%)과 동유럽(10%)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시간·돈에 제약 없다면 올해 꼭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에 대한 주관식 질문에서 가장 많이 떠나고 싶은 곳은 크로아티아(15%), 캐나다(11%), 스페인(10%) 등이 각 1~3위를 차지했다. 설문을 통해 분석된 올해 여행 트렌드는 '여행의 일상화 시대'다. 여행 정보를 얻는 방식은 '평소 틈날때마다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다'(43.7%·1위), 해외여행 시기 결정 요인에 대해서는 '특가 상품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결정한다'(11%·1위)고 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처럼 여행을 계획하거나 떠나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이루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여행을 계획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여행 비수기로 알려진 '3~4월'(26.7%), '시기 상관 없음'(17.6%)이 여행 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 연휴를 제치고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휴가나 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성수기 쏠림 현상이 완화되며 연중 여행 수요가 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박혜련 인터파크투어 마케팅 팀장은 "새해를 맞아 항공 결산,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올해 뜰 여행지를 미리 살펴본 결과 유럽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행을 떠나는 시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는 등 여행이 일상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IMG::20180103000125.jpg::C::480::스페인 광장. /인터파크투어}!]

2018-01-03 16:30: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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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키워주는 '공유가치 창출'에 빠진 기업들

꿈 키워주는 '공유가치 창출'에 빠진 기업들 최근 가맹점 대상 갑질, 사내 성추행 등의 이슈가 불거지며 많은 기업들이 신뢰도를 잃었다. 이에 반해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기업'들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의 '착한 행보'가 최근 후원금, 물품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에서 기업들의 특성을 살린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유가치창출은 기업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경영전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보다 진화된 형태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CSV 프로그램 중에서도 현실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하거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드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CJ그룹은 CSV 트렌드를 가장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다. CJ그룹은 '주변의 다양한 협력업체 및 사회 구성원과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고 강조해 온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국내 기업 중 최초로 CSV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은 사업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뜻"이라며 "이는 CSV와도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은 세계적인 경제경영 월간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50'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선정됐다. 국내 젊은 문화예술인들 후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CJ E&M과 CJ문화재단이 함께 드라마·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신인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창작 및 데뷔 지원 공간 '오펜 센터'를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오픈했다.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영상 제작 ▲편성 및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CJ E&M과 CJ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2020년까지 모두 1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해 '제 9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를 진행하며 대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할 만큼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파나소닉 브랜드를 홍보하고 기획안 작성부터 캠퍼스 내 PR까지 직접 실행하는 프로젝트다. 홍보 혹은 광고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이런 활동을 통해 미리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고, 특별한 추억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대상 1팀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파나소닉 일본 본사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생들이 자유로이 꿈을 꾸는 것을 적극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수상한 13개 팀에게는 2학기에 진행되는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SR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디다스코리아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아디다스 마이드림F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자철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크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의 기업 비전은 '상생'이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넘어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에 힘쓰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 박찬호 유소년 야구 캠프(캠프 61)'를 후원하며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에 대한 꿈을 지원하고 있다. 캠프 61은 박찬호 선수와 국내외 프로선수들이 코치진으로 참여하는 유소년 야구캠프로, 프로식 훈련, 부상방지를 위한 관리 교육 그리고 프로 선수들과의 1:1 멘토링 세션 등을 통해 야구 꿈나무들이 야구에 대한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2017 독립야구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독립리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야구단에서 방출되거나 진출하지 못한 야구인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꿈꾸고 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올바른 야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서울저니맨 외인구단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에 소속 투수 이효준을 첫 입단 선수로 배출했다. 이효준은 서울저니맨 외인구단에서 6개월의 훈련 과정과 독립리그를 거친 뒤 우수한 평가와 함께 최종 입단을 확정지은 바 있다.

2018-01-03 15:35: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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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온·오프 결합형 매장 '옴니스토어' 오픈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을 연다. 롯데하이마트는 하이마트 구리역점을 전면 새단장하고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 '옴니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매장에 진열 되지 않은 상품들을 매장 내 비치한 태블릿으로 직접 검색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옴니존'을 운영해 왔지만 매장 자체를 온·오프라인 결합 매장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옴니스토어에서는 매장을 방문했다가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하면 1층 중앙에 비치된 태블릿을 이용하면 된다. 태블릿에 설치된 전용 앱을 실행하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제품들을 포함해 8만 여개의 가전제품들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한 제품은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 가능하다. 결제하면 주문 번호가 생성되고 주문 번호가 계산대 안내 화면에 뜨면 제품을 바로 가져 갈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옴니스토어에 독서, 휴식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어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옴니존에서 구매한 상품이 준비되는 동안 책과 커피를 즐기며 기다릴 수 있고 가전 제품 구매와 상관 없이 카페를 이용할 수도 있다. 매장 곳곳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매장 전체 조명을 은은하게 바꾸고 인테리어도 나무 소재를 주로 사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외에도 가전 제품 진열대 곳곳에 관련 서적을 배치해 단순한 가전 매장을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모습을 갖췄다. 믹서기, 토스트기 등 주방가전 옆에 요리책을 꽂아 놓거나 다리미, 청소기 등 생활가전과 함께 실내 인테리어 서적, 수납 아이디어 서적 등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매장 내에 진열된 책들은 모두 읽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김현철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가전매장의 장점을 모은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구리역점을 시작으로 '옴니스토어'를 점차 확대해 소비자들이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3 15:11: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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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 지난해 홈쇼핑 판매액 1390억원 돌파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이윤규)은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대표 인기제품 '에센스 커버팩트'가 홈쇼핑에서 지난해 1300억원의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해 홈쇼핑에서 연간 199만 세트, 1390억원의 판매를 기록하며 연간 판매 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2016년에 연간 판매액 126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1000억 제품에 오른 것에 이어 2017년에도 약 10%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38회 홈쇼핑 방송이 진행, 1회당 10억원의 평균 판매액을 기록하며 평균 판매액도 2016년 대비 17% 증가했다. GS샵, 현대홈쇼핑, CJ오쇼핑 등 주요 홈쇼핑의 '2017년 10대 히트상품'에도 이름을 올렸다. 애경측은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의 인기 요인으로 '제품력'을 꼽았다. '에센스 포켓기술'로 고체 파운데이션 안에 수분에센스가 68% 함유된 차별화된 제형으로 촉촉함과 커버력을 모두 갖춘 탄탄한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에 '에센스 커버팩트' 론칭 4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시즌9 '에센스 커버팩트 TX(TENSION EXTREME)'는 수분에센스의 함량을 70%까지 끌어올려 건조한 동절기에 피부를 촉촉하게 할 수 있도록 보습력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생팩트', '모녀팩트', '완판팩트' 등 수많은 애칭을 얻으며 '에센스 팩트'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다른 제품을 사용했다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의 '부메랑팩트'라는 애칭을 추가하며 신규 구매자의 유입은 물론 기존 소비자의 재구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홈쇼핑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한해를 기분좋게 시작했다"며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가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올해에도 업그레이드된 에센스 커버팩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홈쇼핑에서 현재까지 530만 세트, 3700억원의 누적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2018-01-03 14:21: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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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 선임…분사 이후 첫 오너경영체제

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 선임…분사 이후 첫 오너경영체제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2007년 롯데우유 분사 이후 처음으로 오너경영체제로 전환했다. 푸르밀은 신동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 대표이사는 1970년 12월생으로 1998년 롯데제과 기획실에 입사했으며 2008년 롯데우유 영남지역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2016년 2월에 푸르밀 부사장으로 취임해 2017년 기능성 발효유 '엔원(N-1)' 출시와 유제품 전문기업으로서 성장에 기여했다. 신 대표이사는 지난 2일 취임사에서 "지난 20년 간 식품 식음료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라며 "푸르밀은 2018년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유제품 전문기업인만큼 품질 개발을 통한 고품질 제품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충족시키며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밀은 1978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해 2007년 3월까지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햄·롯데우유로서 '비피더스',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 '푸르밀 가나초코우유'등을 히트시키며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2007년 4월에는 롯데그룹에서 분사했고, 2009년에 사명을 롯데우유에서 푸르밀로 교체했다. 2017년에는 면역을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엔원'과 리얼브루, 바나나킥우유 등을 출시하며 유가공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01-03 11:56: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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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아동업계 키워드 '플라시보 맘'

올해 유아동업계 키워드 '플라시보 맘' 아가방앤컴퍼니는 2018년 유아동업계 키워드로 '플라시보맘(Placebo-mom)'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플라시보 소비(가심비)'가 올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유아동 업계의 트렌드는 파스텔톤 보라색(Pastel violet), 로하스(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애슬릿 룩(Athlete look), 큐레이션 쇼핑(Curation), 감성소비(Emotional consumption), 국경 없는(Borderless), 온라인 채널 강화 (Online First)로 나타낼 수 있다. ◆P : 파스텔톤 보라색(Pastel violet) 팬톤이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을 선정했다. 매년 팬톤이 선정한 컬러를 활용한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2018년에는 성인패션을 넘어 유아동복에서도 은은한 '파스텔톤 보라색' 컬러를 사용한 다양한 유아동복, 액세서리류 등이 출시되어 트렌디한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L: 로하스(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안전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면서 더 비싸더라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지향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특히 아이의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유아동복, 기저귀 등에서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거나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찾는 엄마들이 많다. 2018년 '아가방'의 주요 화두도 '에코-프리미엄'이며, 이미 알러지UK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잇달아 인증을 받으며 소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A: 애슬릿 룩(Athlete look) 2018년은 스포츠의 해다.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월드컵 같은 글로벌 스포츠 행사의 영향으로 유아동복도 활동성을 강조한 '애슬릿 룩'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유아내의 브랜드 '이야이야오'는 보온성을 강조한 발열소재 내의를 출시해 야외활동 시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으며 '아가방'에서도 무더운 여름 야외활동에 적합한 시원한 아사소재와 쿨텐셀 등을 사용한 의류를 출시할 예정이다. ◆C: 큐레이션 쇼핑(Curation)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속 넘쳐나는 정보에 지친 소비자에게 맞춤형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쇼핑이 유아동업계에도 급부상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유아동업계에서도 비슷비슷한 상품들 속에서 엄마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을 보여주기 위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도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녀 연령별 인기 제품 추천, 구매 주기 분석을 통한 제품 추천 등 다양한 형태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 감성소비(Emotional consumption) 제품이 나에게 주는 가치인 가심비가 소비 트렌드가 되면서, 개인이 느끼는 만족과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 상품 그 자체를 넘어서 상품을 구매하면서 느끼는 감성과 경험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에 유아동업계에서도 소비자와의 정서적 소통을 위해 SNS 등 감성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을 전망이다. ◆B: 국경 없는(Borderless) 글로벌 유아용품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해외직구 열풍이 불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등 국경을 넘나드는 유통 환경을 통해 유아의류 및 용품에 대한 엄마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또한 유아동업계는 엄마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발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해외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싱해오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역시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미니노어, 베이비몬스터 등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소싱하여 한국의 엄마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O: 온라인 채널 강화(Online First)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쇼핑을 즐기는 엄지족이 매년 증가하며 대부분의 엄마들은 쇼핑과 육아정보뿐만 아니라 지인과의 소통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영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대형 유아동업체들도 온라인 쇼핑앱을 출시하고 전용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온라인 채널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2018년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신상국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2018년에는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플라시보' 마케팅이 유아동 시장의 핵심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상품개발단계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전 영역에서 실질적 소비자인 엄마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치밀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전망했다.

2018-01-03 11:5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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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서비스 사례 연구집 '수고했어, 오늘도' 발간

"반갑습니다. 올리브영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서비스 사례 연구집 '수고했어, 오늘도'를 발간하고 이를 사내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한 올리브영의 서비스 사례 연구집이다. 첫 번째 수기집 '더 에피소드'에서는 전국 각지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서비스 일화만을 모았다면 이번에는 상황별 응대 팁(Tip)까지 담아 정보성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올리브영은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에서 두 번째 수기집을 발간했다. 이에 올리브영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수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최종 32편의 수기를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 올리브영 고객만족팀 관계자는 "이번 사례 연구집이 전 구성원에게 용기화 희망, 기쁨과 감동을 주는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고객과 만나는 '결정적 순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전 구성원이 되새기며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가치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1-03 10:55: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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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굿띵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 출시

네츄럴굿띵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 출시 네츄럴굿띵스(NGT)가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와 '퓨어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등 2종이다. 가족 누구나 장 건강을 위해 섭취할 수 있는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이를 위한 '퓨어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네츄럴굿띵스가 특허 받은 생생 유산균이 함유돼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함으로써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살아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과 유익균의 영양공급원인 프리바이오틱스의 혼합물인 '신바이오틱스'가 적용돼 유익균뿐만 아니라 유익균의 먹이인 프락토 올리고당을 포함시켰다. '퓨어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유맛 분말 형태여서 맛있게 섭취 가능한 제품이다. 맛과 향을 내는데 사용되는 합성착향료와 합성감미료는 물론, 유산균 분말이 굳는 것을 방지하거나 기계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카복시메틸셀룰로스칼슘, 기타 고결방지제, 증점제 등의 화학적 공정을 거친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아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분말 형태인 '퓨어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는 하루 한번씩 1포를 물이나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된다.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패밀리 프로바이오틱스'는 하루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한편, 네츄럴굿띵스는 이번 유산균 2종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제품 가격을 1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 기간에 제품 체험단 30명도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네츄럴굿띵스의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 게시물에 댓글로 체험을 원하는 유산균 2종을 선택하면 된다. 체험단에 선정된 뒤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나 블로그에 필수 해시태그를 달고 후기를 남기면 된다. 체험단 당첨자는 1월 19일에 발표된다.

2018-01-02 18:38: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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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6개 비상장 계열사 투자부문 흡수 합병…순환출자 완전해소

롯데지주, 6개 비상장 계열사 투자부문 흡수 합병…순환출자 완전해소 롯데지주가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해 순환출자를 완전 해소한다. 롯데지주,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및 롯데아이티테크는 2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롯데상사 등 6개 비상장사 투자사업부문을 롯데지주에 통합하기로 하는 합병 및 분할합병을 결의했다. 이번 롯데지주의 6개 비상장사 분할합병이 완료되면 지난 10월 지주회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신규 순환출자 및 상호출자를 모두 해소하게 된다 .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상호출자와 순환출자는 등기일(2017년 10월 12일)로부터 6개월 내에 모두 해소해야 한다. ◆신동빈 회장 2년만에 약속 실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15년 8월 순환출자 해소를 처음 공표한 이후 지속적으로 "순환출자를 완전 해소하고, 복잡한 구조를 정리해 투명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롯데는 기존 순환출자고리를 대폭 줄여 지배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경영투명성을 제고하고, 사업과 투자부문간의 리스크를 분리시켜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롯데지주를 출범했다. 이번 추가 분할합병을 통해 롯데지주는 지주회사 체제의 안정화,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와 함께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투자기능을 롯데지주로 통합함으로써 투자역량 강화 및 관리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비상장 6개사의 경우 투자기능과 사업기능 분리를 통해 경영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롯데지주 6개 비상장사 투자부문 흡수합병 롯데아이티테크를 제외한 5개 비상장사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를 분할한 후 투자회사를 롯데지주와 합병한다. 롯데아이티테크의 경우 작년 11월 1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롯데정보통신을 설립했기 때문에 투자부문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분할 없이 롯데지주에 흡수합병된다. 합병비율 산정은 관련법상 정해진 방법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졌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투자사업부문의 합병가액은 본질가치로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본질가치는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하도록 돼있다. 따라서 상장회사인 롯데지주는 기준주가를 기준으로, 롯데아이티테크 및 비상장 5개사 투자부문은 본질가치로 산정하였으며 이러한 전 과정은 외부평가기관이 주관했다. ◆경영투명성 제고…주주중심 경영문화 강화 롯데는 2014년 6월까지 75만개에 달하던 순환출자로 인해 복잡하고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지속적으로 지적 받아왔다. 이후 수 차례에 걸친 노력과 지주회사 출범, 이번 추가 흡수합병을 통해 롯데그룹의 순환출자고리는 완전히 해소된다. 순환출자 완전 해소로 지배구조가 단순화됨으로써 경영투명성과 경영효율성이 제고됨은 물론, 복잡한 순환출자로 인한 디스카운트가 완전히 해소되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에도 시장의 긍정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앞으로도 지주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구조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지주 및 비상장 6개사는 오는 2월 27일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이번 회사 분할합병에 대한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승인시 분할합병 기일은 4월 1일이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주총 이후부터 3월 19일까지다. 분할합병이 완료되면 롯데지주에 편입되는 계열사는 총 51개(자회사 24개사+손자회사 27개사)가 된다. 한편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상사, 한국후지필름은 보유중이던 롯데캐피탈과 롯데손해보험 주식을 호텔롯데 및 부산롯데호텔에 지난 28일 블록딜로 매각했다. 이는 이번 분할합병 결의로 인해 롯데지주가 금융회사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일반지주회사가 금융계열사 주식을 보유할 수 없도록 돼있다.

2018-01-02 18:37: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