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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이너뷰티용 제품 2종 출시

비타민하우스, 이너뷰티용 제품 2종 출시 비타민하우스가 올해 미용·건강 분야의 주요 키워드인 '이너뷰티(inner beauty)'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가벼운 오늘'과 '풍성한 내일'이란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건강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현대 여성들의 새로운 트렌드를 겨냥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제품들이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간편한 식품 섭취를 통해 내면에서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가운데 '풍성한 내일'은 비오틴과 비타민C가 첨가된 사과맛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핵심 성분인 제품이다. 기존 생선콜라겐으로는 섭취가 불가능했던 영양분을 사과농축분말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콜라겐뿐만 아니라 비오틴이 함유돼 머릿결과 피부에도 좋다. '풍성한 내일'은 일반 동물성 콜라겐이 아니라 어류 비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1500㎎ 함유돼 피부 빈틈으로 흡수된다. 또한 비오틴은 하루 영양소 기준치 667%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와 모발의 영양에 도움을 준다. 비오틴은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을 말한다. '풍성한 내일'은 개별 스틱포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한 제품이다. 또 다른 출시 제품인 '가벼운 오늘'은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소 클렌즈 제품이다. 몸을 가볍게 해주는 효소 클렌즈는 현미, 대두, 보리, 수수 등 국내산 곡물효소와 유산균이 1포에 1000㎎ 함유돼 있다. '가벼운 오늘'에는 이밖에 튼튼한 장 건강을 위한 9종의 유산균이(2500억 CFU/g) 0.4% 함유돼 있으며 대두, 자몽, 레몬 등 식이섬유가 총 500㎎ 함유돼 있다. 또한 L-카르니틴이 30㎎ 함유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주며, 위와 장 건강을 돕는 매실농축분말과 알로에베라겔도 포함돼 있다. 최민아 비타민하우스 파트장은 "풍성한 내일과 가벼운 오늘에는 회사의 '3무 원칙'에 따라 색소, 방부제, 보존료 등이 일절 포함돼 있지 않다"며 "비타민하우스는 이들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을 선도하는 이너뷰티 사업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벼운 오늘'과 '풍성한 내일'은 비타민하우스의 전용 쇼핑몰인 '플레이틴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1-04 17:5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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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초콜릿 티라미수·딸기타르트 출시

오리온, 마켓오초콜릿 티라미수·딸기타르트 출시 오리온은 '마켓오초콜릿 콜드브루 티라미수'와 '마켓오초콜릿 딸기타르트'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0% 카카오버터를 사용한 리얼초콜릿 속 풍부한 크림과 이색적인 식감으로 고급스러운 디저트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깊은 풍미의 콜드브루 시럽과 진한 치즈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콜드브루 티라미수', 딸기 시럽과 바삭하게 씹히는 통밀쿠키가 들어있는 '딸기타르트' 등 2종이다. 또한 한번에 먹기 적당한 양의 미니 바(Bar)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온 측은 '오리지널'과 '밀크'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던 마켓오초콜릿 라인업에 맛과 품질을 높인 제품군을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이 지난 2008년 론칭한 '마켓오'는 좋은 원물을 사용하는 자연주의 식품 브랜드로 초콜릿 외에도 '리얼브라우니', '리얼치즈칩', '리얼크래커 초코'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디저트인 '생크림 치즈롤', '스틱 치즈케이크', '생크림 카스테라' 등 3종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겨울 한정판 '마켓오 눈호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초콜릿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맛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품질에 합리적 가격을 갖춘 마켓오의 프리미엄 신제품을 2018년에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4 16:5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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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사드 해빙 무드에도 분위기 변화 '無'…"상황 더 지켜봐야"

중국의 한국단체관광이 일부 허용됐지만 면세업계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분위기다. 4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일부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방한이 용인됐음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업체들은 여전히 사드 보복 제제 아래에서 허덕이고 있다. 지난달 유커들의 재유입으로 면세업계의 부활이 기대됐지만 현재 면세점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개인관광객이거나 보따리상이다. 그간 면세업계는 사드 보복 이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보따리상을 주 고객으로 유치해왔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2조4000억원으로 전년 연간 매출(12조2757억원)을 넘어섰다. 예상이 빗나간 결과는 보따리상의 '싹쓸이 쇼핑' 효과 덕분이다. 실제로 면세점 업체들은 매출을 유지하기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펼치며 보따리상 유치에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매출은 끌어올렸지만 수익성은 크게 떨어졌다.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은 지난 2분기 29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신규면세점 또한 줄줄이 적자를 냈다. 연명하기 위한 '마진없는 장사'가 이어진 셈이다. 하지만 내달부터는 면세업계 수익성이 기대해볼만 하다는 평가다. 우선 평창올림픽 개막으로 수만명의 외국인이 입국한다. 또 2월에는 중국 춘제(춘절·설)을 앞두고 선물 수요도 소폭 늘어난다. 3월 이후부터는 지난해부터 실적이 급격히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도 발생한다. 이후 추운 날씨가 풀리면 여행 성수기가 찾아오고 연중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중국 노동절도 다가온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업체들이 지난해 상반기 부진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구조적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이라며 "사드 사태 마무리로 중국인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면세업계에서는 다가오는 춘절, 올림픽 개막 등으로 행사를 기획하고는 있지만 예년만큼 큰 규모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중국 단체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대거 유입되야 사드 해빙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며 "중국 당국에서 여러가지 허가를 했다고 하는데 제약조건이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사에서 상품을 다시 기획하고 모객을 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아직까지는 개별 관광객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2018-01-04 16:42: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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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가맹점에 새해 맞이 선물 세트 증정

BBQ, 가맹점에 새해 맞이 선물 세트 증정 BBQ가 지난 연말 및 올해 초에 전국 1400여개 패밀리(가맹점)에 방문해 새해 맞이 홍삼선물세트와 연하장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1인 당 거주지 인근 지역 4~5개 매장에 방문했으며, 홍삼선물세트와 연하장을 증정하고 훈훈한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직원들은 자신이 방문한 패밀리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매장 운영에 매진해 온 패밀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든 패밀리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홍삼 선물세트를 나누어 주게 되었다"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 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18년 한해 동안 패밀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용인상현점, 언남점 등 4개의 매장을 방문해 직접 홍삼 선물세트 및 연하장을 나누어 주고, 패밀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윤태선 비비큐 역북점 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에 본사 직원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덕담을 나누고 예상치 못한 선물도 받게 되어 의미 있는 2018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본사와 패밀리가 하나가 되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2018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1-04 16:1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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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국내 버거 브랜드 최초 미국 1호점 오픈

맘스터치, 국내 버거 브랜드 최초 미국 1호점 오픈 맘스터치가 버거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맘스터치는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콘코드(Concord) 지역에 미국 1호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매장은 콘코드 지역 내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돼 있어 이른바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상권에 들어섰다. 약 132㎡(약 40평) 규모, 40여개의 좌석으로 구성했으며 사계절 내내 따뜻한 캘리포니아주의 날씨를 고려해 외부 테라스도 마련, 고객들이 다양한 매장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맘스터치 측은 버거 매장으로는 맘스터치가 유일해 현지 고객은 물론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지화 전략도 눈에 띈다. 맘스터치 측은 버거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맞춤형 소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추가 도입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미국 1호점 오픈으로 맘스터치는 대만, 베트남에 이어 미국까지 모두 3개국 진출하며, 글로벌브랜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만은 지난해 12월, 5호점 오픈을 기념하는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를 여는 등 순항하고 있다. 베트남 역시 올해 초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의 미국 진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버거 브랜드로는 최초로 버거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토종 버거의 저력을 알려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04 15:5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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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반려동물 건강 관련 상품군 매출 지속 성장

반려동물들에게도 '건강'이 최고의 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최근 3년간 3년간 반려동물 관련 상품군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애견들의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덴탈케어간식'의 매출이 2016년 30% 가량(30.1%) 증가한 데 이어 2017년에도 5% 가량(4.8%) 매출이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애견간식' 매출의 경우 2015년까지만 해도 '애견건사료' 매출보다 적었으나 2017년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내며 애견건사료 매출을 넘어섰다. 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한 먹이용 건사료를 구매하던 것에서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간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애묘용품도 애견용품과 유사한 트렌드로 '고양이건사료'는 지난해 12% 가량(12.3%) 매출이 감소한 반면 '고양이간식'은 무려 60% 이상(60.9%) 매출이 늘었다. 고양이 마약간식으로 불리는 챠오츄르, 템테이션과 같은 브랜드 상품군들이 고양이간식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비식품군에서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패드'가 2016년 8.4%, 2017년 7.4% 매출이 늘었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휴식과 잠자리를 위한 '방석·매트'도 2016년 11.1%, 2017년 5.6% 매출이 증가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장난감 매출은 2016년 57.0%, 2017년 38.8%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안소현 롯데마트 라이프스타일팀 MD(상품기획자)는 "반려동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식품군과 비식품군 모두에서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는 상품군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기존 PB상품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하고 가성비를 강조한 신규 PB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04 15:15: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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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도 '겨울 방학'…올바른 세탁·관리 방법은?

전국 중고등학교 겨울방학이 찾아오면서 교복 관리에 필요성이 제기되는 시기다. 학생들이 매일 장시간 입고 생활하는 교복은 제대로 세탁 및 보관하지 않으면 나중에 오염물질이 쉽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겨울 방학 동안 교복을 조금만 더 신경써서 세탁, 보관해놓으면 개학 후에도 새 옷처럼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학생복이 소개하는 교복 관리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올바르게 세탁하기 우선 옷장에 보관하기 전에는 땀이나 볼펜자국, 음식물 등의 얼룩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이때 원단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세탁이 필수다. 싸인펜이나 볼펜자국 등은 방치할 경우 잘 지워지지 않아 발견 즉시 물파스를 얼룩에 두드려 바른 후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제거해야 한다. 껌이 붙었을 경우에는 강제로 떼어내지 말고 껌이 붙은 부분 위에 신문지를 올린 후 약한 온도로 다림질해주면 껌이 녹아 신문지로 흡수돼 쉽게 떼어낼 수 있다. 교복의 각 품목에 맞는 올바른 세탁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셔츠와 블라우스에서 쉽게 때가 타는 깃이나 소매 부분은 주방세제를 묻힌 후 칫솔로 가볍게 문질러주는 것만으로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재킷과 바지, 스커트는 구입 후 1~2회 가량 드라이클리닝하면 교복의 형태를 잡아줘 물세탁 시에도 형태가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세탁 시 35도 이상의 고온세탁과 열건조는 옷감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원단 마모 및 보풀 방지 셔츠와 블라우스 위에 착용하는 카디건과 조끼 등 니트류는 팔꿈치, 소매, 옆구리 등에 마찰이 자주 발생해 보풀이 생기기 쉽다. 보풀은 먼지가 쉽게 달라붙을 뿐 아니라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제때 제거해야 한다.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풀제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풀제거기가 없을 경우에는 칫솔이나 작은 청소용 솔로 아래방향으로 쓸어주면 옷감 손상 없이 쉽게 제거가 가능하며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 면도기로 제거하면 원단에 구멍이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교복 하의의 엉덩이 및 가랑이 부분은 오래 착용 시 흡수된 땀이나 때가 원단 마모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3~4회 정도 착용 후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제대로 보관하기 학기 중 교복을 옷걸이에 잘 걸어 보관하기만 해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하교 후 교복을 침대 위나 의자에 내팽개쳐 두지 말고 옷걸이를 이용해 걸어두면 교복 형태가 변형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특히 바지나 스커트 등 하의의 경우 분무기로 가정용 섬유유연제를 물에 희석시켜 살짝 뿌려주면 주름이 지는 것을 막아주며 정전기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장기간 옷장에 보관할 때는 전용 제습제를 이용해 옷장 내부의 습기를 우선적으로 제거, 원단이 상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변색이나 해충 등으로부터 원단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이나 세탁 후 별도의 전용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2018-01-04 15:15: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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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가격인상 도미노 현상 일듯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인상 도미노 현상 일듯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세금 인상으로 가격 상승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담배업계는 가격 인상 배경으로는 담뱃세가 3000원에 달하고, 소매점 수수료가 약 10%인 점을 고려해 원가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국회에서는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인상을 결정했다. 건강증진부담금은 기존 20개비당 438원에서 일반담배의 89%인 750원으로 인상되는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세금은 1739원에서 2986원으로 모두 1247원이 올랐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 중인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3곳은 가격을 인상했거나 준비하고 있다. 4일 KT&G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 부과되는세금 인상으로 '릴(lil)'의전용 담배 '핏(Fiit)'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다. KT&G 관계자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관련된 제세부담금이 모두 인상되면서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에서 후발주자로 공격적 가격정책으로 점유율을 확보하려 했지만 세금 인상이 예상보다 빨리 확정됐기 때문이다. KT&G가 가격을 올리면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의 '글로(glo™) '도 가격 인상에 나설 전망이다. BAT코리아 측은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IQOS)' 전용 담배 '히츠(HEETS)'의 가격을 4300원에서 4500원으로 200원 인상한 바 있다. KT&G와 BAT코리아는 세금 인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르게 가격 인상에 나서야한다. 그러나 릴과 글로가 아이코스보다 점유율이 낮아 인상 시점이 다소 늦춰질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다. 결국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 1위 아이코스가 히츠의 가격을 4500원으로 정했기 때문에 향후 경쟁사의 가격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담배업계 관계자는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체 담배시장에서 약 1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선두업체가 가격을 선점한 이상 그 가격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3년 전 담뱃세 인상으로 벌어졌던 '담배 사재기'가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재연될 조짐이 보인다. 세금 인상이 이어지면서 일부 애연가가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에 한보루씩 구매를 하거나 다른 편의점을 돌아다니면서 2~3갑식 구매하는 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자담배 사재기를 우려해 지난해 11월부터 제조업자와 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단속에 나섰다.

2018-01-04 15:1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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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18년 첫 해외명품대전 진행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 등 4개 점포에서 제 19회 '롯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총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졸업·입학 축하 기념 특설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GF)인 겐조, 소니아리키엘, 엘리든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밀리 세일' 행사를 본점 행사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총 50억원의 물량을 선보이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소니아리키엘 브랜드에서는 코트 등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겐조에서는 재킷 등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내놓는다. 또 '엘리든', '엘리든 스튜디오', '엘리든 플레이'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 직매입 편집샵에서는 이브살로몬, 메이트, 애드 브랜드 등의 아우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준다. 본점 행사장에서는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몽블랑 스페셜' 특설 매장을 선보인다. 백팩, 클러치백 등의 상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 및 판매하며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방 액세서리인 '퍼피팩참' 만들기 클래스도 운영한다. 명품시계 매니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인 '크로노스위스'도 본점 행사장에서 국내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고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또 행사에서는 에트로,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스튜어트 와이츠먼 등 총 20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핸드백, 슈즈 상품 들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트로 쇼퍼백(70만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양모패딩(113만 5000원), 세르지오 로시 롱부츠(69만 9000원), 훌라 린다 사첼백 20만원 등이다. 특히 병행 수입 한정 상품의 경우에는 자넬라토 포스티나백 62만원, 피에르 하디 파우치 11만 5000원 등 초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도 전년보다 20% 이상 물량을 강화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본점 행사장에서는 롯데카드 및 '엘포인트(L.POINT)'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는 본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점은 9층 행사장에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며 잠실점은 내달 1일부터 4일, 부산본점은 내달 2일부터 8일, 대구점은 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각각 진행한다. 윤병진 롯데백화점 해외패션 선임바이어(Chief Buyer)는 "해외명품 상품군은 최근 패션업계의 저성장 기조에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럭셔리 시계, 주얼리 브랜드 특설 매장도 기획했다"며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 행사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4 14:19:4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