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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홈쇼핑, 상품 발주할 시 수량 기재해야

대형마트·홈쇼핑, 상품 발주할 시 수량 기재해야 앞으로 대형마트·홈쇼핑 등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구두 발주 후 상품수령 거부 및 부당반품 등 상품 수량으로 '갑질'을 하면 과징금을 물게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와 일정 수량의 상품을 납품받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그 수량을 적은 서면을 납품업체에게 주도록 시행령 제2조 '서면 기재사항'에 수량을 추가했다. 이에 대형마트, 백화점, TV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대규모유통업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자는 앞으로 ▲일정 수량의 상품을 주문하거나 ▲판매에 필요한 수량을 납품업체에게 미리 준비시키는 경우 그 수량을 적은 계약서나 발주서를 납품업체에게 줘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관련된 납품 대금 산정이 가능한 경우 그 납품 대금의 100%까지, 위반 행위와 관련된 납품대금 산정이 어려운 경우 최대 5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공정위 측은 시행령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대형유통업체의 구두발주 행위가 줄어들고 납품업체와의 서면 계약 문화가 점차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발주 시점부터 수량을 명확히 적게 되면 대형유통업체가 구두발주 후 상품 수령을 거부하거나 부당하게 반품하는 행위도 예방할 수 있어 납품업체의 애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액 산정 기준, 과징금 가중·감경 요건 등이 시행령에 직접 규정됨에 따라 과징금 부과 행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며, 과징금 상한액 결정에 필요한 '관련 납품 대금' 산정 방식도 개선되어 과징금 산정의 합리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 등의 절차를 거쳐 조만간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새로운 제도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지난해 발표된 '유통분야 불공정 거래 근절 대책'의 실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2 16:28: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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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욜로'"…유통업계, 올해 소비 키워드는 '자기만족'

올해 유통업계에서는 자기 만족을 위해 가격에 상관없이 과감히 지갑을 여는 소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소셜커머스 티몬 등이 온라인 쇼핑 트렌드를 이끄는 키워드로 '자기만족'을 선정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올해 키워드로 '나심비'를 꼽았다. 나심비는 나의 만족을 위해서는 가격에 상관없이 과감히 지갑을 여는 소비심리를 반영한 키워드다. 이에 따라 개인의 욕구가 크게 반영된 소비, 당장의 만족도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상품들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이베이코리아는 일상생활의 자동화를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낄 수 있는 가전제품에 주목했다.'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가 대표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이베이코리아에서 판매된 식기세척기와 로봇청소기는 전년(2016년) 대비 각각 31%와 101% 증가했다. 최근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가의 취미용품 또한 수요 전망이 밝다.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드론'을 비롯해 이미지보다 영상물을 선호하는 소셜네트워크(SNS)세대를 기반으로 한 전문가 사양의 '액션캠'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이베이측은 보고있다. 최근 3년 내 드론과 액션캠의 객단가는 연평균 15%씩 증가하고, 판매량 역시 연평균 50% 이상 꾸준히 신장하는 추세다. 먹거리에서는 맛보다 개인의 건강과 편의를 강조한 식품이 뜰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원재료를 활용한 '웰빙 간편식'이나 개인의 기호에 맞춘 '콩고기 제품', 고급레스토랑의 맛을 재현한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등이 대표적이다. 패션 분야에서는 '놈코어 룩(Norm core look)'이 대중적인 스타일로 다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놈코어 룩은 화려함 보다 평범한 디자인을 우선으로 착용 시 느끼는 편안함에 주목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보여주기 식의 디자인보다는 개인의 편의와 실속에 더 치중하는 것이다. 전항일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부사장은 "올해도 여전히 불황과 고물가로 소비 심리는 위축되겠지만 '욜로', '나심비', '워라밸' 등 지극히 '개인의 만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양상의 소비 패턴이 자리잡게 됐다"며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더욱 확고해지면서 철저히 개인의 수요에 맞춘 제품들의 인기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소셜커머스 티몬도 자기만족을 위한 아이템에 주목했다. 실제로 티몬이 2030세대 고객의 최근 2개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게임과 아이돌굿즈, 여행 등 자기만족 상품군의 매출이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보드게임 및 RC카 20대 매출은 342%, 30대는 233% 상승했다. 아이돌굿즈 또한 자기만족 아이템으로 꼽힌다. 생활 필수품은 아니지만 소통과 공감,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감정 필수품'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2030대가 많아진 것이다. 20대 아이돌굿즈 매출은 965%, 30대 매출은 442% 상승했다. 12월에 판매한 워너원 교통카드 역시 2주만에 4억원 넘게 판매됐다. 여행 인기도 지속되고 있다. 해외 자유여행을 위해 구입하는 해외 현지 입장권, 데이투어 매출 역시 20대에서 209%, 30대에서 217% 상승했다. 미래를 준비하기 보단 현재를 즐기는 데 중점을 둔 젊은층의 삶의 태도가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즐거운 경험에 가치를 두는 소비 패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2030대를 중심으로 '열심히'보단 '즐기는'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늘고있다"며 "게임과 여행은 물론 자신과 감정적인 교감을 불러일으키는 아이돌굿즈까지 올해도 자신의 만족감을 중시하는 삶의 태도가 소비 패턴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1-02 15:4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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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업트렌드 '욜로·가심비·솔로이코노믹·합리적 가격'

2018년 창업트렌드 '욜로·가심비·솔로이코노믹·합리적 가격' 지난 2017년은 지속된 경기 불황과 먹거리 파동,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 소비 침체 등으로 힘든 한 해였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뒤로 하고 2018년 가장 영향력을 미칠 창업 트렌드는 욜로라이프의 확산과 가성비(가심비), VR의 발전과 활용,합리적가격, 여성과 어린이,솔로이코노믹 그리고 써비스테크놀로지의 보편화라고 할 수 있다. 2일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프랜차이즈컨설팅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2018년 가장 영향력을 미칠 창업 트렌드는 욜로라이프의 의미와 같이 자신의 소비 초점을 행복과 가치기반에 두면서 건강, 환경, 품위, 만족을 위한 소비충족의 트랜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가성비의 만족도을 넘어 소비에 따른 심적 만족감, 즉 가심비의 상승을 중요시 하는 소비 형태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 시장의 확대에 따라 VR(가상현실) 아이템의 성장도 한편으로 기대된다. 최근 게임과 학습, 체험을 가상현실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성장하고 있고 컴퓨터와 증강시뮬레이션의 성장과 함께 관련 산업의 성장도 예견된다. 하지만 창업 아이템으로의 투자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관련 아이템의 발전속도와 소비자의 지속소비가 다양하게 나타남에 있어 지속적 소비를 통한 수익성 여부와 관련 프로그램의 사행성, 폭력성 등이 우려로 대두되는 현실을 인식하고 관련장비의 사후관리까지 세심히 고려한 후 창업아이템으로의 선정이 필요하다. 소비자 만족도의 극대화를 위한 가성비는 소비자의 마음적 만족을 위한 서비스의 발당과 품질의 향상을 요약한 가심비의 성장에 주목할 수 있다. 불황에도 꾸준한 소비력의 주체는 여성과 어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과 어린이들은 적극적인 소비의 대상이자 주체로 등장함에 따라 브랜드 중심형 소비의 지속과 함께 합리적 가격을 위한 경제적 소비의 주체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올해 최저시급의 사상최대폭 상승으로 인건비에 부담이 창업과 노동계에서 큰 이슈다. 그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향의 일환으로 몇 년 전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키오스크를 활용한 인건비 절감 운영형태가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패스트푸드업종과 라면 규동 등 소위 말하는 소자본 창업아이템 업종에서의 키오스크 운영은 대중화 보편화가 현실이다. 이는 인건비의 상승과 경상비중 관련 부분의 확대에 따른 경영악화를 막기 위한 방향이기도 하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관련사항을 도입하는 브랜드들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기본 개념의 변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창업관련 키워드는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 합리적 가격, 솔로이코노믹, 서비스테크놀로지, 가심비 등 경기상황과 같은 맥락에 의한 소비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소자본과 일인운영 아이템으로 실생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소비가 향상될 것이다. 솔로이코노믹의 주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대부분의 소비형태가 나타나며 그들을 목표로 한 창업 아이템들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다. 배달앱이나, 대행앱 등을 통해 서비스 산업이나 아이템들이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다. 이는 구매의 패턴과 형태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술력 기반형 구매의 성장에 기인한다. 이러한 트렌드와 관련하여 합리적 가격 지향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개선업, 세탁편의점, HMR아이템, 복합형태의 테이크아웃 치킨아이템, 여행업, 샌드위치음료전문점, 건강관련헬스클럽, 구매대행쇼핑몰 등이 우수한 아이템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전반적인 올해 창업시장은 참 힘든 시간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인건비의 상승, 경기하락의 심화, 정치적 격량에 따른 불안정, 북핵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 증폭 등 많은 부분에서의 심리적 불안감 지속이 예상되는 환경이다. 따라서 창업시장의 둔화가 예상되며 창업보다 수성을 위한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한 마디로 '리스크 관리형 창업'이 필요한 시기다.

2018-01-02 15:1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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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새해 맞이 멤버십 리뉴얼…'스마트 클럽' 선봬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편집샵 아리따움이 새로운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클럽은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입 방식을 두 가지로 마련했다. 가입비 1만 5000원을 내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2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 가입이 3만원을 내면 아리따움에서 엄선한 최대 4만5000원 상당의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제공한다. 스마트 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일 쿠폰 지급, 연 1회 무료 피부 검진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상반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프라임 클럽'으로 선정해 스마트 클럽 혜택의 두 배인 상시 20% 할인과 수퍼 쿠폰 2매를 지급한다. 스마트 클럽은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 아리따움 APP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지난해 기존 VIP멤버십 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마트 클럽으로 전환 시 30% 할인 혜택의 감사 쿠폰 2매를 증정한다. 가입을 원하지 않을 시에는 각자 멤버십 유효기간 전까지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2018-01-02 15:12: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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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새해 '마트' 상품 키운다

11번가가 새해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강화해 고객들이 번거롭게 가격비교 할 필요 없는 '편한 장보기'를 선보인다. 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는 국내 최저가 수준의 인기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메가 딜'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첫 행사로 1월 한 달간 매일 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마트 상품 중 하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원 데이 원 딜(1Day 1Deal)'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평소보다 저렴하게 내놓은 기획상품이지만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올해 마트 상품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마트 상품의 경우 자주 구매해야 하지만 여러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상품들과 일일이 가격을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11번가는 이 같은 수고를 없애 고객들이 믿고 반복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오프라인의 영역이었던 마트 카테고리는 빠른 속도로 온라인·모바일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11번가의 마트 카테고리는 지속적으로 성장 최근 3년간(2015년 대비 2017년) 거래액이 68%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 특히 반찬·간편가정식 상품 거래액이 2016년 대비 50% 뛰어 마트 카테고리 중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1~2인 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격히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송승선 11번가 MD영업2그룹장은 "오프라인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돼 온 마트 상품 거래가 매년 빠른 속도로 온라인몰로 넘어오고 있다"며 "올해 고객들이 11번가를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과 서비스 혜택을 강화해 11번가의 성장동력으로서 마트 카테고리의 영역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2 15:11: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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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내진설계 강화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새해를 맞이해 아시아 대표기업을 향한 새해 다짐을 발표했다. 2일 차석용 부회장은 "2018년은 중국경제 성장둔화, 국내경기 불확실성, 보호무역주의 등 산재한 변수들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룬 것에 자만하지 않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힘찬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사업환경에 직면하여 경쟁사들이 역신장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후', '숨'과 같은 럭셔리 화장품의 차별화와 적극적인 중국사업 육성을 통해 크게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묵묵히 내진설계를 지속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차 부회장이 제시한 올해 LG생활건강의 추진 계획은 ▲국내를 뛰어넘는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사업리스크 선제적 대응 ▲제조 및 R&D 역량 혁신 등이다. 차 부회장은 "국내를 뛰어넘어 아시아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어떠한 외부환경 변화에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내진설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화장품사업의 럭셔리 성장 및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생활용품사업의 차별화된 제품 통한 해외사업 강화, 음료사업의 생수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예상되는 사업리스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차 부회장은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저해하는 이슈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성과와 브랜드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제거해 나가자"며 "품질, 안전, 환경에 있어서는 법규를 뛰어넘어 소비자가 완전히 안심하고 만족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제조 및 R&D 역량 혁신을 위해 경영성과에 직접 연계된 제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4차 산업혁명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가 필요하다"며 "청주에 새로 건설하는 화장품 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구축하여 새로운 산업·기술변화와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제조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18-01-02 15:11: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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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더블 바닐라 초콜릿' 출시 外

[창업단신]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더블 바닐라 초콜릿' 출시 外 ▲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더블 바닐라 초콜릿'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2018년 첫 번째 이달의 맛으로 '더블 바닐라 초콜릿'을 출시했다. 고 밝혔다. 달의 케이크 '롱이어밥의 해피 하우스', 음료 '더블 바닐라 초콜릿 와츄원 쉐이크', 디저트 '딜리셔스 콘테이너 쿠키 앤 크림'과 '딜리셔스 콘테이너 고구마와 밤'도 새로 선보였다. ▲피자알볼로,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가맹점주·직원 만족도↑ 피자알볼로가 핫팩 나눔, 간판 청소 지원, 겨울용 점퍼 지원 등 매장 운영 및 업무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겨울 힘들게 일하는 배달 직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배달을 다닐 수 있도록 전국 280개 매장에 핫팩 및 2018년 다이어리 등을 지원했다. ▲뚜레쥬르, 새해 맞이 제품 출시 뚜레쥬르가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올 한해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신년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황금개띠해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이색적인 모양이 특징이다. '희망 담은 고구마크림 브레드'는 강아지 모양으로 만든 빵으로 고구마 크림을 넣었다. '희망 담은 쫄깃한 쑥떡 브레드'는 쑥을 넣은 빵 속에 통팥 앙금을 넣고 보름달 모양으로 빚었다. ▲BBQ, 새해 첫 출근길 직장인 격려 캠페인 진행 BBQ가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 1500여명 에게 따뜻한 닭곰탕을 나누어 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2018년의 시작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BBQ 프리미엄 카페에서 판매하는 동일한 품질의 닭곰탕을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나누어 주었다. ▲파파존스, 1월 프로모션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치킨세트를 단돈 1000원에 만날 수 있는 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오는 2월 5일까지 '스노우볼' 피자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세트를 1000원에 판매한다. 치킨세트는 '치킨 스트립'과 콜라 1.25L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가 적용을 위해서는 라지 사이즈 이상의 '스노우볼'과 치킨세트를 함께 주문하면 된다. ▲버거킹 7일까지 와퍼주니어 세트 4500원 판매 버거킹이 새해를 맞아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주니어 세트를 10년 전 가격인 4500원에 판매한다. 와퍼는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조리 과정을 거친 덕분에 불필요한 기름기는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남아있어 불맛과 함께 쇠고기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2018-01-02 14:3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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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무술년 새해 경영방침을 '즉시 결행(Act Now)'으로 정하고 원대한 기업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을 향한 숭고한 비전을 품고 있는 이곳 신본사에서 세 번째 용산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고객경험을 선사하며 확고한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고 강조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혁신상품 개발 ▲고객경험 강화 ▲디지털 혁신 ▲글로벌 확산 ▲미래경영 준비, ▲지속가능경영 및 인재육성 등 6개 중점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깊이 있는 고객 연구와 분석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 특이성'을 키우고 연구소와 마케팅, 생산과 물류, 영업부서 등이 원활하게 협업해 선제적이고 민첩하게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밀레니얼 세대'와 '옴니(Omni)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고객경험 강화 전략도 추진한다. 옴니 고객이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제품, 매장을 경험하며 편리함을 넘어 감동을 느끼도록 새롭게 접근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및 채널 전략을 새로운 유통 환경에 맞춰 재정비해나간다는 복안이다. 4차 산업혁명과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강화하며 이커머스 상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동, 유럽, 남미 등 신규 시장 탐색 등 글로벌 확산 전략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유통 패러다임 변화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드럭스토어, 멀티브랜드숍 등 새로운 성장 채널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방문판매, 백화점, 마트, 로드숍 등 전통 채널의 영업 환경 개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IMG::20180102000039.jpg::C::480::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

2018-01-02 14:09:5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