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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전매출 '지각변동'…미세먼지 기승에 '건조기·스타일러' 수요 급증

가전시장에서 '웩더독(Wag the dog·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의미)'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 이사·혼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전자옷장, 흔히 '스타일러'라 불리는 의류 관리 제품과 빨래 건조기가 주인공이다. 일반세탁기가 저물고 '스타일러' 시대가 도래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연말을 맞아 최근 3년간 가전매출을 집계 분석한 결과 빨래건조기와 스타일러 상품군 매출이 폭증하면서 가전 분야 매출 순위 변화까지 일으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빨래건조기와 스타일러가 함께 속한 '건조·스타일러' 상품군은 2015년까지만 해도 가전 매출 순위에서 129위로 '최하위권'에 위치했었다. 연 매출 규모도 3억원 수준으로 미미했으며 가전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0.1%가 채 되지 않았다. 반면 일반세탁기(원통형 세탁기)는 9위, 드럼세탁기는 12위를 차지했다. 일반세탁기 매출이 드럼세탁기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트렌드는 지난해부터 달라졌다. 우선 '건조·스타일러' 상품군이 94위로 떠올랐다. 순위 35계단을 상승한 셈이다. 연 매출액이 20억원으로 6~7배 뛰면서 가전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구성비도 0.2%로 증가했다. 드럼세탁기의 추격도 이어졌다. 일반세탁기가 9위(293억원)에 머무는 사이 드럼세탁기는 10위(283억원)로 뛰어오르면서 일반세탁기의 턱 밑까지 쫓아왔다. 그러다 '건조·스타일러' 상품군 매출이 빅뱅을 일으킨 건 올해 들어서다. 주객이 전도됐다. 미세먼지가 가장 큰 공신이다. 올 1~11월 '건조·스타일러' 상품군은 가전 매출 11위에 등극하며 전통의 강자였던 일반세탁기(12위·250억원)를 제쳤다. 순위 83계단을 단번에 밀어 올렸다. 매출액도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8% 신장했다. 매출 구성비 역시 2.2%로 이제 어엿한 '대품(大品)' 가전군에 속하게 됐다. 스타일러 매출만 따로 보면 1~11월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이 4937%에 이른다. 드럼세탁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334억원)이 33.1% 증가하면서 매출 순위 7위로 약진했다. 이에 따라 세탁·건조·의류관리 등 의류 관리 가전 매출액은 지난해 596억원에서 올 1~11월 886억원으로 증가했다. 올 1~11월 전년 동기 대비 신장율은 46.2%에 이른다. 가전 전체 매출도 탄력을 받았다. 기존 노트북, TV, 세탁기, 냉장고 등 전통 대품 가전이 아닌 건조기와 스타일러라는 신규MD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올해 가전 매출 신장율을 10.5%로 견인하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주는 '무빙 행어(Moving Hanger)'와 물로 만든 스팀 살균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주는 가전제품이다. 코트 등 고가 의류의 잦은 드라이 크리닝이나 정장 바지의 칼주름 잡기 등 잔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어 맞벌이, 싱글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옷에 남아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기능이 있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던 올해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빨래건조기 역시 미세먼지 영향으로 실외나 베란다에 창문을 열고 빨래를 널 수 없는 날이 많아지면서 점차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공간 제약이 있는 가스 건조 방식이나 전기료 부담이 큰 열풍 방식이 아닌 제습기 방식의 건조기가 등장하면서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같은 스타일러의 인기는 최근 떠오르는 '언택트(Untact)' 개념과도 일맥상통한다. '언택트'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신조어다. 언택트는 무인서비스를 함축하는 말로 사람과의 접촉을 지운다는 의미부터 기기를 통해 사람 일을 대신해주는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쓰인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나 키오스크로 영화표를 뽑는 등의 행위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언택트' 개념이 가전에까지 확대됐다. 가사를 줄여주는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이 대표적으로 꼽히는 '언택트'형 가전이다. 사람이 손 댈 필요 없이 기계가 다림질, 설겆이, 청소 등 집안일을 알아서 다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 구색에 그치던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은 최근 급속한 기술 발달이 이뤄지고 싱글족, 맞벌이 가정들이 늘면서 핵심 상품군으로 떠올랐다. 이를 반영하듯 이마트 로봇청소기 매출은 2016년 30.2%, 2017년 50.7%로 고공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식기 세척기 역시 2016년 35.5%, 2017년 12.1% 매출이 증가세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쿠폰행사를 벌인다. 15일까지 맘키즈 회원 대상 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 서보현 가전담당은 "미세먼지, 화학 탈취제에 대한 부담, 제습 방식의 건조기 출시 등이 맞물려 의류 관리 가전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며 "향후 가사를 도와주는 '언택트'형 가전이 생활에서 빼놓을 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0 14:03: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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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칸타타·레쓰비 겨울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 칸타타·레쓰비 겨울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한정판 '칸타타'와 '레쓰비' 겨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표 캔커피 칸타타, 레쓰비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년 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겨울 패키지는 '겨울 녹이는 온장 캔커피에 담긴 따스한 마음, 커피 한 잔으로 나누는 행복한 겨울! 겨울 감성 입은 한정판 칸타타와 레쓰비를 지금 만나보세요!'라는 콘셉트와 함께 감성적인 겨울 정서를 담아 칸타타 5종(275㎖ 3종, 390㎖ 2종)과 레쓰비 9종(175㎖ 2종, 200㎖ 2종, 240㎖ 4종, 275㎖ 1종)으로 선보였다. 칸타타 겨울 패키지는 겨울을 상징하는 눈사람을 통해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소녀가 눈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함께 춤을 추고, 겨울 밤하늘을 바라보는 등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감성적인 파스텔 색조의 이미지로 담아냈다. 레쓰비 겨울 패키지는 겨울의 첫눈과 따뜻한 연말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트리와 별, 산타 양말, 지팡이 등 장식 이미지와 눈을 맞으며 활짝 웃고 있는 눈사람 이미지를 아기자기하게 담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겨울 패키지가 이전의 '레쓰비 크리스마스 패키지'(2016년)와 구스타프 클림트(2016년), 빈센트 반 고흐(2017년)의 명화를 담은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에 이어 색다른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칸타타와 레쓰비가 준비한 겨울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추운 날일수록 온장고에 담긴 따뜻한 칸타타, 레쓰비를 즐기면 감미롭게 입안을 감싸는 커피 본연의 그윽한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겨울 패키지 중 칸타타 5종과 레쓰비 카페타임 3종은 '2017년 제26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국내 패키지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다.

2017-12-08 17:44: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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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운동은 포기 못해" 홈트족·오트족이 찾는 '코어닭'

"겨울에도 운동은 포기 못해" 홈트족·오트족이 찾는 '코어닭' 겨울철 건강을 챙기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과 '오트족(오피스트레이닝족)'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관리에 가장 유의해야 하는 계절인 겨울엔 운동은 부족해지고, 연말연시 모임에 따른 과식 등으로 체중은 불어나기 십상이다. 더욱이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는 혈관수축을 가져와 뇌졸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 역시 증가시킨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 홈트족과 오트족이 늘어나면서 체중 증가 방지와 운동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닭가슴살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닭가슴살 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코어닭'은 영양균형을 맞춘 제품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리미엄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코어닭'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경희대학교 운동영양학과의 연구진들이 '코어닭' R&D에 참여했다. 영양 설계를 통해 만들어지다 보니, '코어닭' 제품에는 MSG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자극적인 맛보다는 건강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코어닭'의 출사표이자 신념이다. 코어닭은 제품 제조과정에서뿐 아니라 고기를 공수하는 과정에서도 철저히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다. 엄선된 병아리를 신식 양계장에서 사육해 최상급의 닭고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고기의 품질은 업계 최고라 자부할 만 하다. 이렇게 생산된 닭가슴살은 냉동과정 없는 100% 생육으로 제품에 사용된다. 최근에는 소비자들과 다이어트의 가장 선두에 있는 보디빌더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이어트 중에도 탄수화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힘입어, 밥을 이용한 제품 개발에도 돌입했다. 코어닭 관계자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식단 조절은 필수"라며 "닭가슴살과 함께 실내 운동을 병행하며 겨울철 몸매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7-12-08 17:26: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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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울림' 진행

CJ나눔재단,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울림' 진행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오는 25일까지 겨울방학 결식아동을 위한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CJ ONE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CGV, 투썸플레이스, CJ몰 등 CJ그룹 계열 매장에서 쌓은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더해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로 구성된 '한끼의 울림' 패키지를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한다. 방학 기간 중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식아동들에게 급식 카드를 지급하지만, 한 끼당 4000원 안팎으로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어려워 편의점에서 저렴한 인스턴트 식품으로 때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이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며, 남의 시선이 부끄러워 아예 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많은 형편이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해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이라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소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33만여 회원의 기부금에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더해 약 300억원을 기부했고 전국 47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오고 있다.

2017-12-08 14:2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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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肝)보호엔 밀크씨슬, 과도한 칼로리 섭취도 주의"

"간(肝)보호엔 밀크씨슬, 과도한 칼로리 섭취도 주의"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회식이 늘어나면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술과 과도한 안주가 곁들여지는 잦은 회식은 간을 비롯해 우리 건강을 헤치는 직격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엔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활발해지면서 연말연시 각종 모임에 따른 건강 문제는 직장인 모두의 공통된 관심사로 부상한 지 오래다. 비타민하우스는 송년회, 동창회, 신년회 등에서 간을 비롯한 각종장기들을 보호하면서 술자리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간 손상 예방엔 '밀크씨슬' 간은 독성 물질을 해독하는 장기다. 하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을 손상시킨다. 특히 간은 80%까지 나빠져도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며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든 장기여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실제로, 간세포가 손상되면 간세포 속에 있던 GOT, GPT 등의 효소들이 빠져나와 혈중 간수치가 높아진다. 알코올뿐 아니라 스트레스, 가공식품, 흡연, 약물, 바이러스 등도 간세포를 손상시키는 원인들이다. 밀크씨슬은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키면서 간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천연 허브다. 간 건강식품의 대명사이기도 한 밀크씨슬은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간에서 비타민 E보다 항산화력이 10배 강한 글루타치온 생성을 증가시켜 간의 해독을 돕는다. 밀크씨슬 추출물의 주성분인 실리마린이 숙취를 유발하는 간을 보호해 주는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밀크씨슬은 담즙 분비를 좋게 하고 간의 피로를 덜어주어 피로회복에도 좋다. 특히 음주 전후 밀크씨슬을 섭취하면 숙취해소와 간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원의 2016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밀크씨슬 추출물의 매출액은 2015년 704억원에서 2016년 1091억원으로 5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성장률 측면에서 볼 때 EPA 및 DHA 함유 유지(44%), 홍삼(42%) 등을 앞서는 수치다. 비타민하우스는 밀크씨슬이 많이 함유된 제품으로 '칸스토리'와 '피로케어' 등을 추천하고 있다. ◆장 건강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연일 마시는 술과 육류 위주의 안주는 위를 비롯해 소장, 대장에 서식하는 유익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독소나 비만을 유발하는 세균의 성장을 촉진한다. 실제로 우리 몸 속에는 100조 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이 중에는 비만이나 염증을 유발하고 독소를 내뿜는 유해균도 있으며 유해세균을 방어하고 세포벽을 보호해주는 유익균도 있다. 또한 소화기관에는 4000만개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존재하며, 그 무게만 해도 1㎏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장내 미생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종류와 수가 변하기도 한다. 연말 잦은 회식 때 섭취하는 기름진 음식이나 동물성 단백질, 알코올은 유해균의 생육을 촉진하고 장건강을 악화시킨다. 더군다나 지나친 음주로 인해 구토나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 장내 유익균이 체외로 배출되면서 장건강의 악순환이 계속 되기도 한다. 위장과 대장의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음주 전후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하우스는 '살아서 장까지 생생유산균', '리얼 프로바이오틱스', '밸류어스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칼로리 고민엔 가르시니아 흔히 송년모임은 저녁에 이루어진다. 이 때 칼로리가 높은 삼겹살이나 치킨, 뷔페 등의 음식에 술까지 섭취하고 이런 식습관이 며칠간 계속되면 금세 술살과 뱃살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연말 잦은 회식으로 살찌는 것이 고민된다면 다이어트 보충제를 섭취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는 천연 과일이다. 해로운 다이어트 약이 아닌 식물성 성분이어서 칼로리를 줄여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모임 한 시간 전, 미리 가르시니아를 섭취해두면 그 만큼 음식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관련제품으로는 '발포 가르시니아' 파인애플, 라임, 복숭아, 자두맛 과 '체지방 더블컷 다이어트라인' 등이 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자사 쇼핑몰인 VH몰을 통해 이달 10일까지 '체지방 더블컷 다이어트 라인' 2박스를 7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VH몰을 통해 연말연시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12-08 14:2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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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에 좋은 '과메기' 지금부터 먹어야 쫄깃! 쫄깃!

[b]찬바람 부는 12월과 1월사이 말린 과메기, 고소함고 쫄깃한 식감 일품 [/b]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에 ‘과메기 온정이’ 쏟아지면서 제철 맞은 과메기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구룡포 과메기를 구매했고 최근 청와대 충정관 구내식당도 포항 과메기 점심 메뉴가 올라왔다. 이처럼 지진으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에 과메기 온정이 쏟아지면서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겨울철 별미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제철을 맞았다.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바깥에 내다 말리며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며 만든다. 과메기는 찬바람이 부는 3월까지 제철인데 특히 12월과 1월에 생산된 과메기가 더 맛있다.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과메기는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 별미로 자리 잡고 있다 과메기 맛은 마늘, 쪽파, 고추, 미역, 배추, 김과 함께 싸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 과메기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다. 영양가도 높아 DHA와 오메가3지방산이 포함돼 성인병과 혈관질환에도 좋다. 또한 비타민A 성분도 들어있어 휴대폰 사용에 지친 눈의 피로도 풀어준다.

2017-12-08 11:37: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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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프리미엄 PB 탐사 '반려묘 용품' 확대…'캣푸드'·'모래' 출시

쿠팡(대표 김범석)은 프리미엄 PB브랜드 '탐사(TamsaaTM)'의 신제품 '탐사 캣 푸드'와 '탐사 고양이 모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식성과 생활습관에 따라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맛과 기능을 세분화 한 것이 특징이다. EPA와 DHA, 비타민D가 함유돼 시력 유지와 두뇌 영양공급,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탐사 캣 푸드 연어 레시피', 오메가 지방산과 필수 영양소와 주요 단백질을 구성하는 라이신과 아르기닌이 함유된 '탐사 캣 푸드 참치 레시피', 비타민E와 C 첨가로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유카추출물과 프럭토올리고당이 함유돼 변 냄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탐사 캣 푸드 치킨 레시피' 등 총 3가지다. 제품은 항곰팡이제와 인공향미제, 항생제, 색소 등 해로운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 300g 단위로 소포장 되어 매일 신선한 사료를 급여할 수 있다. 쿠팡은 소비자들과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탐사 캣 푸드' 가 3개 판매될 때 마다 유기묘 보호센터에 고양이 한 마리의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출시한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인 '탐사 고양이 모래'는 100% 캐나다산 천연 벤토나이트 소재로 먼지 날림을 최소화하고 활성화 탄소를 첨가해 탈취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응고력으로 모래 손실이 적고 부드러운 입자로 고양이들이 발바닥에 상처없이 사용 가능하다. 반려묘의 배변 습관을 분석해 모래 입자 크기와 향기에 따라 일반입자·고운입자, 무향·베이비파우더향으로 제품을 세분화 했다. 탐사 신제품은 쿠팡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로켓배송 상품으로 주문 후 다음날까지 받아 볼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주기에 알아서 배송되는 정기배송으로도 받아 볼 수 있다. 정기배송 신청할 경우 제품 개수와 상관없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쿠팡은 지난 7월 프리미엄 PB브랜드 탐사(TamsaaTM)를 론칭 한 이후 롤화장지, 미용티슈, 종이컵, 생수, 반려견 패드, 복사 용지, 고양이 사료 등 9개 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내년에도 반려동물 간식, 스포츠용품, 물티슈 등의 신제품을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이희수 쿠팡 PL팀 브랜드매니저는 "반려견 못지 않게 반려묘를 키우는 이들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고양이 용품에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들은 수많은 자료 조사와 테스트를 통해 고양이의 생활습관과 성향 등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 만들어진 제품으로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2017-12-08 11:10:4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