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가격 불신 완전 해소"…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유통업계 최초로 상품 운영 기간 내내 최적의 가격을 유지하겠다."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인 '온리프라이스'(Only Price)가 품질은 높이고 가격 거품은 뺀 균일가 전략을 앞세워 이마트의 '노브랜드'의 아성에 도전한다. 롯데마트는 26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브랜드 전략 설명회를 열고 판매 품목을 현재 134개에서 405개로 늘려 내년 하반기까지 1천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기획본부장(전무)은 이날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온리프라이스 설명회를 열어 대형마트 상품 가격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온리프라이스를 론칭하면서 종이컵, 키친타올 등 주방잡화와 화장지, 크리스피롤 미니 등 25개 품목을 선보였다. 8개월여가 지난 현재 온리프라이스 상품은 총 134개로 늘었다. 론칭 후 온리프라이스 품목별 평균 단위당 가격은 일반 제조사브랜드(NB) 상품 대비 51.3%나 저렴했다. 고객 재구매율 역시 카테고리별 1등 NB 상품들보다 5~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리프라이스는 롯데마트가 지난 2월 론칭한 PB로 흰색 바탕의 상품 포장지에 붉은색으로 천원 단위 균일가를 표시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일반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NB(National Brand)' 상품보다 평균 35% 낮은 수준으로 책정한다. 온리프라이스의 기본 원칙은 차츰 짧아지는 상품생애주기(PLC)에 입각해 상품을 최소 9개월 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우선 파트너사와 9개월 동안 예상 판매량을 산정해 기간 중 총 물량을 사전 계약한다. 고객 지지를 받는 상품은 지속 운영하며 그렇지 못한 상품은 롯데마트가 책임지고 단종시킨다. '정상 가격'이란 개념 자체가 애매모호한 대형마트 상품 가격 체계를 뜯어고치겠다는 롯데마트의 의지가 담겨있다. '상시 최저 가격'(EDLP) 정책의 경우 고객 유치를 위해 1+1, 덤, 특가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할인 행사를 진행하므로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이 그때그때 다르거나 온·오프라인 간 가격 차이도 큰 편이다. 또 가격이 민감한 일부 상품의 경우 같은 마트 점포끼리도 가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고객들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롯데마트는 고객 구매 습관에 따른 소모성 일상용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확대해 고객들의 연간 가계 지출이 30% 절감되는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또 성분, 안전성 등 제품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한 가지 항목 이상은 반드시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상품을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항목도 평균 이상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천원 단위의 균일가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가정간편식(HMR), 과즙 음료, 초콜릿 등 최근 주목받는 상품군도 새로 내놓을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아울러 온리프라이스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직접 거래가 없었던 신규 파트너사(중소기업)를 매년 10여 곳 이상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PB 상품들이 대형 유통업체의 배만 불린 채 정작 이를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수익 저하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 본부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유통업계에서 거의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순히 양적인 PB 상품 확대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고객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6 14:42:2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빙그레,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 출시

빙그레,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 출시 빙그레가 해피레몬 블렌딩 티 신제품을 선보였다. 빙그레는 세계 1위의 차(茶) 브랜드 해피레몬과 협업해 '해피레몬 블렌딩 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피레몬은 세계 10개국 66개 도시에 진출한 블렌팅 티를 대표하는 대만 브랜드다. 과일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해 자칫 텁텁하고 쓰게 느껴질 수 있는 우롱차를 소비자들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해피레몬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최고급 우롱차를 진하게 우려낸 정통 차 음료다. 빙그레는 제품 용기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해피레몬을 대표하는 캐릭터 '레몬보이'를 중심으로 상큼한 색상의 디자인을 용기에 구현했으며, 마치 차가 담겨 있는 듯한 시각적인 표현과 용기의 뚜껑과 리드 부분에 각각 차 잎과 과육의 이미지를 넣음으로써 '과일 넣은 차'를 형상화했다. 한편 커피에 이어 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티백, 곡물차음료 등이 주류를 이루던 차 시장이 블렌팅 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과일향을 접목시킨 음료 시장의 성장세와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소비트렌드와 부합한다. 빙그레 해피레몬은 금귤우롱티, 자몽우롱티 2종으로 출시됐으며,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용량은 기존의 컵 제품에 비해 넉넉한 300㎖를 적용했고, 가격은 편의점 기준 2000원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존의 영역을 벗어나 타기업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26 14:05: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아세안 기업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CJ프레시웨이, 아세안 기업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 CJ프레시웨이는 아세안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이천물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한 '2017 아세안 무역 전시회'에 참여하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100개 식음료 기업의 대표 및 수출 담당자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품 및 유통 산업에 대한 아세안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CJ프레시웨이 내부 견학 ▲물류센터 내 전처리 시설 참관 ▲식품안전연구실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베트남 과일 수출업체 띠엔 틴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업을 키워드로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 중인 CJ프레시웨이의 사업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CJ프레시웨이를 통해 당사가 유통 중인 우수한 품질의 열대 과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 관계자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도 베트남, 태국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국 식품 산업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베트남 물류센터 완공을 시작으로 최근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아세안 시장에서 식품o유통 한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2년 국내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베트남 단체급식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호찌민을 중심으로 10개 단체급식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베트남 최대 외식기업 '골든게이트'와 식자재 구매통합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17-10-25 17:08:17 박인웅 기자
올리브영, 스마트영수증 발행 1500만건 돌파

올리브영, 스마트영수증 발행 1500만건 돌파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모바일 등에서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영수증 발행 건수가 1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영수증은 지난 2015년 12월 CJ계열사 중 올리브영이 최초 도입한 것으로, CJ의 포인트 적립용 모바일 앱 'CJ ONE'을 통해 구매 내역 확인과 교환·환불이 가능한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스마트스토어를 구현해 환경보호 및 비용절감을 하고,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자 2015년 12월 CJ계열사 중 최초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CJ ON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개월간의 구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교환·환불도 용이해 발행률(전체 영수증 발행 건수 가운데 스마트영수증이 차지하는 비율)이 서비스 초기 0.8%에서 현재 33%까지 높아졌다. 올리브영은 스마트 영수증 도입 이래 약 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영수증 용지로 따지면 약 24만롤이며, 이를 일렬로 늘어뜨릴 경우 서울에서 뉴욕까지의 거리 약 1만2000㎞에 맞먹는다.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A4용지 1600만장 절감으로 30년 된 나무 1600그루를 베어내지 않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제품 구매 후 교환이나 환불 시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 내년 말까지 스마트영수증 발행률 40%대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7-10-25 16:38:00 김유진 기자
이마트, 경동시장에 서울에 첫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이마트, 경동시장에 서울에 첫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이마트가 서울 경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열고 젊은 고객 유치에 나선다. 이마트는 서울 경동시장·동대문구와 함께 '경동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5호' 개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청도, 경상도, 경기도에 이어 서울 지역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매장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2월에 문을 여는 경동시장 상생스토어는 시장 신관 2층에 430㎡(약 130평) 규모로 들어선다. 이마트는 경동시장과 동대문구가 먼저 상생스토어 입점 요청서를 보내면서 입점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상인회와 지자체가 함께 안성 상생스토어를 현장 방문하면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설치를 협의해왔다. 경동시장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에서는 젊은 고객에게 인지도가 높은 노브랜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노브랜드는 이마트가 자체 제작하는 브랜드로 식품에서부터 가전제품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경동시장의 주력 상품인 신선식품, 국산주류, 담배를 취급 품목에서 제외한다. 이마트와 시장 상인회는 기존에 신선식품과 한약재 등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지 않는 상품 일색이었던 경동시장을, 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상품으로 무장한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유아를 동반한 30∼40대 엄마 고객을 잡기 위해 상생스토어가 입점하는 신관 2층에 희망 장난감 놀이터와 고객 쉼터도 신설한다. 이마트와 경동시장측은 상생스토어가 경동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청년몰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몰 사업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청년 상인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경동시장도 참여하고 있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전국 전통시장과 함께 깊이 있는 고민과 협의를 해서 실질적으로 해당 전통시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장별 맞춤형 상생스토어를 적극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1960년 6월 4층 빌딩의 공설시장으로 시작한 동대문구 경동시장은 서울 동쪽인 경기도와 강원도 농촌 주민들이 농산물을 내다 팔던 곳이다. 다양한 신선식품과 한약재로 유명한 대형 전통시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현재는 본관ㆍ신관ㆍ별관을 갖추고 하루 평균 7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찾고 있다. 점포수는 730여개에 달한다. 한편 이마트에 따르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입점한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집객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상생스토어를 늘려갈 예정이다. 오는 30일 경기도 여주시 한글시장 지하 1층에 110평(364㎡) 규모로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4호가 문을 연다. 여주 상생스토어에서는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전용 매대도 마련할 예정이다.

2017-10-25 16:37:3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핼러윈' 특수 잡기 위해 분주

식품업계, '핼러윈' 특수 잡기 위해 분주 국내에서도 미국 축제인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10월31일)'를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중화되고 있다.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파티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의상, 액세서리, 소품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 분석 결과 핼러윈 관련 상품 판매율(전년대비)은 2014년 62%, 2015년 110.9%, 2016년 87.5%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식품·외식업계도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기념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잡기에 나섰다. 파리바게뜨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케이크와 쿠키, 초콜릿 등 기획제품 14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제품은 '해피 핼러윈'을 주제로, 케이크, 초콜릿과 쿠키, 빵 등에 귀여운 꼬마유령, 미라, 호박 등 핼러윈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는 '핼러윈 꼬마유령케이크', '핼러윈 케이크' 등 3종이다. 또한 '핼러윈 라인프렌즈 롤리초코', '유령쿠키', '호박 쿠키', 핼러윈 장식을 더한 빵 제품도 출시한다. CJ푸드빌 뚜레쥬르도 핼러윈데이 한정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 제품은 유령, 괴물, 호박 등 핼러윈을 대표하는 아이템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러 콘셉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스트호러타운'은 초코 시트에 블랙쿠키분말을 넣은 화이트크림을 바른 케이크 위에 앙증 맞은 유령모양 머랭과 박쥐모양 픽을 꽂은 할로윈 대표제품이다. 호박의 속을 파내 만드는 '해피핼러윈'은 겉면을 호박 색상 크림으로 장식해 파티에 활용하기 좋다. 이 외에도 유령 무늬를 더한 마카롱과 초콜릿 스틱, 핼러윈 디자인 초콜릿을 넣은 '호박 바구니' 등도 함께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는 '꼬마유령 캐스퍼'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선보인 '캐스퍼의 할로윈 케이크'는 대중에게 친근한 꼬마유령 캐스퍼와 유령삼촌들이 날아다니는 만화 속 모습을 익살스럽게 재현했다.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체리쥬빌레, 엄마는외계인,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쿠키앤크림, 이상한나라의솜사탕, 레인보우샤베트, 슈팅스타 등 8가지 인기 맛으로 구성됐다. '꼬마유령 캐스퍼 케이크'는 캐스퍼의 하얗고 동그란 얼굴과 귀여운 표정을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장식물로 귀엽게 표현했다. 마노핀은 세계 각 나라의 몬스터 캐릭터를 활용한 머핀 4종을 출시했다. 핼러윈 캐릭터 머핀 4종은 미국, 한국, 영국, 중국을 대표하는 깜찍한 몬스터를 머핀 위에 장식한 제품이다. 메이플 머핀에 한국의 초록 도깨비 캐릭터를 장식한 '머깨비', 바닐라 머핀 위 핼러윈을 대표하는 주황 호박 귀신을 얹은 '펌킨잭', 홍차 머핀에 영국의 하얀 꼬마유령을 데커레이션 한 '고스퍼', 가나슈 크림이 스며 든 쇼콜라머핀에 빨간 볼의 귀여운 중국 강시를 표현한 '강시동자' 등이다. KFC는 오는 31일까지 '할로윈팩'을 한정 판매한다. '할로윈팩'은 핫크리스피치킨 4조각, 텐더 4조각, 치킨너겟 4조각 등으로 구성됐다. '할로윈팩'은 코스튬 및 분장을 한 상태에서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핼러윈데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핼러윈 분위기를 살린 제품을 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핼러윈데이 관련 시장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10-25 15:30: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중앙연구소 "유산균 초콜릿, 변비에 효과적"

롯데중앙연구소 "유산균 초콜릿, 변비에 효과적" 유산균 초콜릿이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24일 전북 군산 새만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년 국제건강기능식품 학술대회'에서 유산균 초콜릿의 변비 개선과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중앙연구소 윤석민 책임연구원은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김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193'이 첨가된 초콜릿을 이용해 쥐에게 변비를 일으키게 한 다음 유산균 초콜릿을 먹인 연구와 반대로 유산균 초콜릿을 꾸준히 먹인 후에 변비를 일으키게 하였을 때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변비에 걸린 쥐에게 유산균 초콜릿을 2주간 섭취시키면 정상에 가까운 분변 형태로 호전됐다. 또한 쥐의 분변을 분석한 결과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는 비피더스 균의 비율이 변비에 걸린 쥐에 비해 1.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유산균 초콜릿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 것으로 보였다. 특히 롯데의 특허균주와 유사한 락토바실러스 균의 비율 역시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롯데의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여 영향을 준 것으로 유추된다. 또한 앞서의 연구와 반대로 쥐에게 유산균 초콜릿을 3주간 꾸준히 먹이고 나서 강제로 변비를 발생시키는 약물을 투여해도 대부분의 쥐가 매우 건강한 상태의 분변 형태를 보였다. 특히 분변 내 유익한 균주의 비율 역시 월등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비에 걸린 쥐에 비하여 비피더스 균과 락토바실러스 균이 각각 12배, 17배 이상 증가했다. 윤석민 책임연구원은 "변비에 걸린 쥐를 해부하면 장 조직 등이 심하게 파괴되어 있으나, 유산균 초콜릿을 섭취한 쥐는 변비 증상도 완화되면서 장 조직 역시 매우 건강하게 유지된다"며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유산균 초콜릿으로 변비 개선과 예방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특히 꾸준하게 섭취하였을 때 예방효과가 다소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중앙연구소는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 2월과 4월에 각각 유산균 초콜릿의 동물에서의 변비 개선과 예방 관련된 연구 결과를 국제학회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하여 다시 한번 변비 개선과 예방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2017-10-25 11:39: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G, 임직원 자녀에 수능 선물 전달

KT&G, 임직원 자녀에 수능 선물 전달 KT&G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임직원 자녀 254명에게 격려편지와 함께 응원의 선물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KT&G는 지난 24일 임직원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는 백복인 사장의 편지와 함께 수험생활에 지친 체력 회복 등을 위한 홍삼 제품, 상상마당에서 구입한 백팩을 전달했다. 백복인 사장은 편지에서 "항상 든든한 가족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수능시험이 떨리겠지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대하며 추운날씨에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전했다. KT&G는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가화만사(社)성'이란 가족친화경영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87명에게 사장이 직접 작성한 축하카드와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으며, 아이를 출산하면 유기농 아기옷 선물이나 신생아 작명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에는 선정된 직원 부모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리마인드 웨딩'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해소에 정부가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KT&G는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는 취지로 다양한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5 11:09:0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