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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가을 이사철 어울리는 전동침대·식탁·프리미엄 붙박이장 선봬

한샘이 전동침대와 식탁, 프리미엄붙박이장을 새로 내놨다. 27일 한샘에 따르면 이들 신제품 3종은 전국 9개 한샘 플래그샵과 80여개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첫 선을 보인다. '헤더 전동침대'는 매트리스에 전동프레임을 내장해 체형에 맞게 상체·하체·머리 부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좌·우가 분리돼 있어 생활 패턴이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해도 서로 방해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의 상단과 하단의 각도를 조절하면 신체의 압점을 분산해 가장 편안한 자세로 숙면 가능하고, 머리 부분의 각도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헤드 틸팅' 기능으로 독서, 스마트폰 사용, TV시청 등의 활동을 돕는다. 리모컨을 사용해 자신의 몸에 맞는 각도를 기억해두면 유용하다.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포함해 킹사이즈(좌·우 분리형)는 399만원, 퀸사이즈(좌·우 일체형)는 299만원이다. '일로 리빙다이닝 식탁세트'는 카페와 서재 기능까지 가능한 식탁세트다. 특히 20~30평형대 거실에 배치하면 카페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높이가 720mm로 일반적인 식탁보다 30mm정도 낮아 식사뿐만 아니라 독서, 학습지도 등 다양한 활동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벤치 의자의 등받이와 좌판에는 쿠션을 내장해 소파와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ㄱ'자 모양으로 구성된 코너형 벤치는 상황에 따라 'ㅡ'자 모양으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소재로는 애쉬(물푸레나무)원목과 고무나무 원목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6인 세트는 95만9000원, 4인세트는 67만4000원이다. '바흐 브라운 붙박이장'은 내부 LED 옷장 조명과 반투명 브론즈 거울도어를 설치하면 내부 수납물이 은은하게 비쳐 고급 쇼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긴 장, 짧은 장 등 일반적인 붙박이장 몸통 구성에 더해 의류살균장, 금고장, 화장대 장 등 프리미엄 옷장모듈도 추가했다. 서랍 레일로는 독일 헤티히사 제품을 적용해 소리없이 천천히 닫히면서 옆면으로 레일이 노출되지 않아서 깔끔하다. 10.5자(3150mm) 기준 200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국 23개 키친&바스 전시장과 220여개 한샘 부엌대리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침실에서 영화감상, 독서 등의 취미생활을 하고, 거실에서는 TV시청 대신 서재, 카페처럼 가족과 대화를 나누려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등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을 이사철을 맞아 침실, 거실 등에서 신제품 3종을 공간 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16-09-27 09:17: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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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모델 따라 렌털비 부담 '2배차', 바디프랜드의 이상한 셈법

생활가전 제품을 구입할 때 목돈을 주고 살까, 아니면 렌털을 할까 고민해 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당장 큰 부담이 없다고 무작정 렌털 상품을 고른다면 더욱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다. 같은 회사라도 일시불이 아닌 렌털을 선택했을 때 물어야 하는 돈이 제품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또 정수기와 같이 필터 교체 등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 제품을 취급하는 일부 회사는 일시불로 구입하고 매달 관리비를 내는 경우가 오히려 렌털을 하는 것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 안마의자 국내 1위인 바디프랜드.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4년 당시 매출이 1438억원에 그쳤던 이 회사는 지난해 2636억원까지 끌어올리며 급성장했다. 그런데 바디프랜드 제품은 렌털시 모델명에 따라 소비자 부담이 최고 2배 가까이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권에서 사용하는 대출이자계산기로 따져봤다. 목돈을 주고 한꺼번에 제품을 살 때와 매달 내는 렌털료 총금액의 차이를 산출하고, 이를 대출이자로 간주해 부담 정도를 비교해보기 위해서다. 연 대출이자가 높다면 그만큼 소비자는 더 큰 부담을 지게 되는 셈이다. 다만 분석툴로 사용한 네이버 이자계산기는 소수점 한자리까지만 제공하고 있어 제일 근사치로 이자(부담)를 추산했다. 바디프랜드 제품 가운데 저가인 '아이로보'. 이 모델은 일시불 판매가가 183만원이다. 하지만 이를 렌털로 구입하면 소비자는 39개월 동안 매달 4만9500원을 내야 한다. 이 기간 총 납부금액은 193만500원이다. 일시불보다 렌털로 구입했을 때 10만500원을 더 내야 하는 구조다. 이를 이자로 환산하면 렌털 고객은 일시불 고객에 비해 연 3.3% 정도의 이자를 더 내야 똑같은 제품을 손에 넣게 된다. 그런데 바디프랜드의 또다른 제품을 역시 렌털로 구입했을 때는 부담이 2배 가까이 더 늘어난다. 바디프랜드가 자사의 홈페이지에 'TOP2'로 올려놓은 모델 '레지나'는 일시불이 350만원. 이 모델은 매달 렌탈료가 9만9500원으로 39개월을 납입하면 내 것이 된다. 일시불보다 38만500원을 더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자로 환산시에는 무려 연 6.3% 정도로 부담이 늘어난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어떤 제품은 이자 환산 수준이 3.3%인 반면 어떤 제품은 6.3%로 두 배 가깝게 차이나는 셈이다. 바디프랜드 상담소 관계자는 "안마의자는 정수기와 같이 정기 관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렌탈을 할부 개념으로 보면 된다"면서 "일시불과 렌털의 가격 차이는 (해당 기간의)이자로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가 'TOP1'으로 내세우고 있는 '팬텀'은 일시불이 430만원. 렌털로 팬텀을 구입하면 매달 11만9500원씩 39개월 납부해야 한다. 총 납부금액은 466만500원으로 일시불때보다 36만500원을 더 내야 한다. 연 이자로는 약 4.9%로 5% 수준에 육박한다. 비교한 모델마다 이자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정수기는 어떨까. 밥솥 브랜드로 유명한 쿠쿠전자. 쿠쿠전자가 운영하고 있는 쿠쿠몰, 쿠쿠렌탈몰에 따르면 모델명 'CP-M011W' 정수기는 일시불이 65만5000원이다. 다만 정수기는 일시불로 구입하더라도 필터 관리 등을 위해 매달 관리비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쿠쿠전자의 경우 대리점이 아닌 본사에선 일시불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상담 결과 매달 1만2500원은 내야 관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이다. 이를 렌털시 소유권을 이전받는 기간인 60개월간 매달 납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비용은 70만원으로 결국 기계값(65만5000원)까지 포함하면 총 140만원이 든다. 같은 모델을 렌털로 구입했을 땐 1~36개월 2만900원, 37~60개월 1만8900원을 각각 내야 한다. 여기에는 관리를 위한 멤버십이 포함돼 있다. 60개월간 총 비용은 120만6000원으로 오히려 일시불로 구입했을 때보다 19만4000원이 싸다. 60개월이 지난뒤 소유권이 바뀌면 멤버십으로 가입해 필터 방문교체(9900원) 또는 자가교체(8900원) 비용을 매달 내야 한다. 한 소비자는 "제품마다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다르다면 어떤 제품에선 많이 남기고, 어떤 제품에선 덜 남기는 등 회사가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해 가격을 주먹구구식으로 책정한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면서 "또 정수기의 경우 관리가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일시불보다 렌털을 오히려 저렴하게 제시해 이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선 불만스러운 대목"이라고 전했다.

2016-09-27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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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이누스바스, 홈쇼핑서 '인기 예감'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는 자사의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 바스(inus bath)가 지난 25일 저녁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욕실리모델링 세트 판매 2차 방송에서 업계 최대 주문콜수, 주문금액의 판매기록을 모두 최대로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방송은 지난달 첫 방송 이후 업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고 홈쇼핑사의 추가 요청으로 2차 방송을 편성한 것이다. 비슷한 시기 프리미엄 시간대에 방송한 타사 욕실 리모델링 상품 방송에서 여전히 400~700콜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누스 바스의 2차 방송인 이날 65분 방송에서 1670여 콜의 상담을 기록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50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이누스 바스 담당자는 "첫 방송에서 구매찬스를 놓친 고객이 본사와 홈쇼핑사에 지속적 구매 상담 문의가 있어 내심 기대를 하고는 있었지만 첫 방송의 기록을 갱신하게 될 줄 몰랐다"며 "첫 방송 이후 논현동 가구거리에 있는 이누스 바스 전시장에도 고객 방문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누스 바스는 타일 시장 점유율 1위의 브랜드 인지도와 국내산 제품을 포함해 국내 거주 환경에 맞는 습식 시공과 합리적 가격이 상품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특히 지난 40여 년간 국내 유일 타일, 위생도기, 비데 국내 자체 생산 기업의 욕실 전문 브랜드로서 국내 주요 건설사 아파트 및 해외 55개국 수출 실적이 소비자의 만족과 신뢰로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이누스 바스는 지난 9월, 홈쇼핑 판매 첫 방송에서 연장방송까지 하며 1500여 콜로 업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6-09-26 17:5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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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글로벌 경영 연수' 대상자 정규직 신규 채용

오비맥주가 세계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뒤 중간관리자로 일할 글로벌 인재를 모집한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와 함께 '글로벌 경영 연수(GMT)' 대상자를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GMT'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젊은 인재를 선발해 10개월간 글로벌 실무 교육을 통해 전 세계에서 뽑힌 인재들과 함께 회사의 문화와 전략을 공유한 뒤 중간관리자급으로 배치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AB인베브는 25년째 GMT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채용 중이며 오비맥주는 2015년에 재 도입해 금년에도 채용을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2017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졸업자로 영어 의사소통과 해외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직무 적성 및 논리력 평가(on-line)→영어 인터뷰→비즈니스 능력평가→임원면접 순이다. 원서접수는 10월12일까지며 접수방법은 AB인베브 채용홈페이지에 접속해 GMT 프로그램 - Asia Pacific - Korea 경로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글로벌 경영 연수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AB 인베브의 글로벌 CEO와 임원진을 만나고 해외 여러 지역에서 실제적인 비즈니스 안목을 익히게 된다. 영업, 마케팅, 생산, 물류와 리더십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되며 회사 발전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과정에도 참가한다. 10개월간의 GMT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은 개인의 역량과 전문성 등을 토대로 주요 부서에 중간관리자급으로 배치되며, 향후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GMT 프로그램은 성취욕이 강하고 원대한 꿈을 꾸는 인재들이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잠재적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맞춤형 리더 배출에 계속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5:3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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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정거래문화 정착 등 전사 체질개선 나서

홈플러스가 최근 창립일을 기존 삼성물산과 테스코가 합작한 1999년 5월에서, 홈플러스 1호점(대구점)을 만든 1997년 9월로 수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김상현 사장 취임 이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경영 체질개선의 일환이다. 시장 변화에 따라 새로운 상품, 매장 콘셉트, 시스템을 비롯해 과거 만연했던 대형마트 '갑질' 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생일'까지 바꿔 1997년 초심으로 돌아가는 한편, 올해 17살이 아닌 19살의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올해 홈플러스는 상품부터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기존 가격경쟁 중심의 상품 구조에서 벗어나 대형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품질 관리가 월등히 뛰어난 농가를 '신선플러스 농장'으로 육성하고, 전북 김제에서 천적농법으로 키운 '친환경 파프리카', 국내 유일하게 구기자를 비료로 사용해 재배한 충남 청양 중뫼마을 '구기자 토마토', 청산도 깨끗한 바다에서 1000일 이상 양식한 '대왕 활전복' 등을 대표상품으로 키우고 있다. 또한 올해 국내 처음으로 '페루 애플망고', '칠레산 체리', '항공 직송 스페인 냉장 돼지 등갈비', '아까우시 와규' 등을 선보이고, 미국 '고스트 파인(Ghost Pines)'을 미국 현지 마트(25달러)보다 싼 1만8900원에, 명품 중의 명품 '피노누아'를 1만원 대에 선보이는 등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것도 상품 강화의 일환이다. 매장도 전통적인 쇼핑공간의 틀을 벗고 문화 체험 중심의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서수원점 '풋살파크'의 경우에는 국제규격 실외구장 2개와 실내구장 2개를 갖춘 전문구장이다. 지역주민, 전문클럽, 유소년 축구팀, 생활축구팀 등에 개방하고, 구장 주변에 '둘레 잔디길'을 만들어 참관하는 가족이나 주민들이 산책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남성고객을 위해 기존 대형마트에 없던 'PUB 레스토랑', '도요타 자동차 매장', '드론숍'을 선보였다. 전문 식품업체를 통해 기존 푸드코트를 업그레이드한 '복합 식품문화공간', '전문 SPA 브랜드', '고급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 업계 최대 규모 유아 놀이터 '상상노리' 등을 선보이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이다. 5월부터는 소위 '갑질' 근절을 위해 '무관용 정책'(Zero Tolerance Policy)을 수립하고 김상현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서약했다. 임직원과 협력회사 등 이해관계자에게 큰 피해를 주는 행위를 정의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임직원과 협력회사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공개 입찰 제도'도 도입했다. 대형마트 거래 진입장벽을 허물고,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면 누구나 거래할 수 있도록 업체 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바꿨다. 아울러 4월 강서점에 3개층을 증축해 본사 전 부문과 연구센터, 매장을 통합했으며 본사 내 사무실과 임원실을 없애고 오픈형 오피스를 구축했다. 이는 누구나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를 만들어 고객과 협력회사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은 "올해 회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과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하고, 고객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 있는 유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지속적인 체질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926000010.jpg::C::480::/홈플러스}!]

2016-09-26 15:25: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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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샤오미와 MOU체결..."샤오미 제품 가장 빠르게 선보인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손잡았다. 위메프는 26일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서 샤오미와 판매·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프와 샤오미 그리고 여우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마케팅부터 공식 A/S센터 운영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프는 업무협약과 함께 위메프 내 샤오미 브랜드관을 오픈하였다. 위메프 샤오미 브랜드관에서는 샤오미 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샤오미 제품을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위메프는 샤오미 브랜드관 오픈 기념으로 본 브랜드관에서 구입한 샤오미 제품에 한해 여우미가 운영하는 샤오미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수리 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로써 위메프는 종종 불거진 샤오미 가품 논란을 종식하고 그 동안 고객의 요구가 높았던 A/S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위메프는 삼성동 본사 1층에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설치했다. 이달 28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60인치 TV 등 약 28종의 샤오미 신제품을 체험 해 보고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다트 던지기, 응모함 응모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위메프 위탁사업부 이진원 본부장은 "샤오미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샤오미 팬들은 위메프를 통해 샤오미 정품을 가장 빠르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기회로 샤오미 가품 논란을 잠재우고 신제품도 최초로 최저가에 제공하는 등 샤오미 팬들의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5:00: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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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어디서 사니?" 헬스&뷰티 스토어 인기

화장품 어디서 사니? 헬스&뷰티 스토어 인기 업계 올해 1조2000억원 돌파 예상 회사원 양수정(32)씨는 퇴근 후 꼭 들르는 곳이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위치한 올리브영이다. 접근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사로잡은 건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 20~40대 여성 고객들이 못 지나치는 곳이 바로 이런 헬스&뷰티 스토어가 아닐까요? 굳이 살 게 없어도 구경하다보면 꼭 물건 한두개는 사게 되더라고요. 다른 화장품 로드샵에서는 볼 수 없는 제품들도 많고, 세일도 제품별로 다양하게 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을 집게 되는 것 같아요." 그동안 화장품 유통은 각 화장품 회사가 운영하는 직영·가맹점이 주도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비 중심이 헬스&뷰티 스토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화장품과 헬스케어 제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음료까지 판매하는 올리브영, 왓슨스 등 멀티숍이 각광받고 있는 것. 업계는 2007년만 해도 1000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헬스&뷰티 스토어 시장이 올해 1조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평균 성장률이 10% 이상으로 편의점과 함께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1위는 단연 올리브영이다. 그 뒤를 이어 GS왓슨스, 롭스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1999년 런칭한 올리브영은 단독 법인으로 운영되다 2014년 CJ네트웍스가 흡수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사업부로 조직됐다. 2010년 1300억원대에 불과했던 올리브영 매출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에는 7603억원을 기록했다. 성장 속도에 맞춰 회사는 지난 1분기에만 올리브영 매장을 40개 추가 오픈했다. 경쟁 업체들이 많이 생겼음에도 올리브영은 차별화 전략으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매장을 출점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객 접근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차별화된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향후 매장 오픈에 대해서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현재 총 8개의 P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이브로쉐나 영국 브랜드 불독 등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단독 브랜드 유치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리브영은 우수한 상품력을 갖춘 중소기업·스타트업 브랜드를 대기업 브랜드와 차별하지 않고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진열대를 구성했다.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 수 없는 중소 브랜드들도 품질로 승부를 겨룰 수 있게 돼 기업 측면에서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 내 뷰티 카테고리(기초, 색조화장품)만 올해 매출(2016년 1월~9월)은 2014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그 뒤를 추격하는 왓슨스는 GS리테일이 홍콩 AS왓슨홀딩스와 합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3년 87개 매장에서 현재 126개까지 늘렸다. 뷰티 제품의 매출 비중은 올해 1~8월 58%를 기록했다. 2013년 동기간 47%를 기록한 것에 비해 11%포인트 성장했다. 왓슨스 매장 직원은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부담없이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점이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IMG::20160926000093.jpg::C::480::왓슨스 매장 확대, 화장품 매출/왓슨스}!]

2016-09-26 14:12:37 신원선 기자
포시즌스, 뉴욕 다운타운에 새 호텔 오픈

포시즌스, 뉴욕 다운타운에 새 호텔 오픈 포시즌스 호텔 앤드 리조트는 지난 20일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 중심가에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을 전격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뉴욕 내 첫 번째 체인인 '포시즌스 호텔 뉴욕'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포시즌스 호텔이다.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은 전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인 로어 맨해튼 지역에 위치했으며 소호와 미트 패킹 등 인근 관광명소와도 가깝다. 뉴욕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189개의 객실에서는 뉴욕 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웨딩홀과 미팅룸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미팅, 결혼식, 가족 모임 등에도 안성맞춤이다. 프리미엄 천연 스파 제품을 이용한 스파 시설, 야외 테라스를 겸비한 랩풀, 피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선보인다. 또한, 비즈니스 여행객 및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는 24시간 인룸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 셰프 볼프강 퍽이 뉴욕에 오픈하는 첫 모던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컷 바이 볼프강 퍽' 이 호텔 내에 오픈했다.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의 총지배인인 피터 휴미그(Peter Humig)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에 호텔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뉴욕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포시즌스 호텔 뉴욕 다운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9-26 11:13: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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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제 24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노스페이스 '제 24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신운선 선수 1위, 사솔 선수 2위 차지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개최한 '제24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with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하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이 지난 9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노스페이스가 타이틀 스폰서로서 참여하고 (사)대한산악협회가 주최한 이번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3개 부문 총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프 장비 없이 4~5m 높이의 암벽을 완등하는 '볼더링' 단일 종목으로 24일에는 남녀 일반부 경기가, 25일에는 남녀 청소년부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24일 저녁에는 국내 최정상 남녀 엘리트 선수와 일반부 입상자가 기량을 함께 겨루는 스페셜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다수 참여해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적을 달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클라이밍이 주종목인 신운선 선수(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는 같은 팀의 사솔 선수와 열띤 경쟁 끝에 스페셜이벤트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인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어 뿌듯하다" 며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과 즐거움을 더 많은 국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야간 경기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노스페이스 대표 다운 재킷인 '히말라야 재킷'과 '맥머도 재킷'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이 클라이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돼 성황을 이뤘다.

2016-09-26 11:13: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