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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도봉지역자활센터에 49번째 냉동탑차 기증

한국필립모리스가 도봉지역자활센터에 49번째 냉동탑차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봉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봉지역자활센터는 냉동탑차를 결식 아동에게 발급되는 꿈나무카드와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랑의 집밥도시락 배달 사업'과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활기업 창업과 취업을 돕는 '자활 택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송건 도봉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원한 냉동탑차 덕분에 식자재 구입과 도시락 배송이 원활해졌고 음식의 신선도와 안전성 또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탑차를 활용한 택배배송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기증 차량이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기관의 서비스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냉동탑차 기증 외에도 복지차량 기증, 담배경작농민 건강검진,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8-25 16:1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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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추석 맞이 경품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은 8월26일부터 9월13일까지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추석을 맞아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품 행사는 소비자현상경품에 대한 규제가 폐지된 이후 업계에서 처음으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시도되는 경품 행사다. 롯데백화점이 진행해 온 10억 경품 행사, 5억원 상당의 훈민정음 서판 경품 행사, 3억원 상당의 금 경품 행사 등은 구매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공개현상경품 행사였다. 이번 경품 행사는 매일 구매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구매 금액이 클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1명의 당첨자에게 최대 2억원 상당의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행사 기간 중 구매 금액의 100배, 최대 1억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2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행사 기간 중 쇼핑한 금액의 전액, 최대 100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쇼핑 지원금은 최대 금액에 도달하기 전까지 구매 금액이 클수록 증가하게 된다. 경품행사는 롯데카드로 구매하거나 엘포인트(L.POINT) 카드로 적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점포별 사은 행사장에서 구매 또는 적립한 카드를 센싱하면 된다. 응모는 누구나 하루에 한번씩 가능하고 행사 기간 중 최대 19번 응모가 가능하다. 매일 구매 후 응모하면 할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백화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큰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경품행사를 기획했다"며 "소비자현상경품에 대한 규제가 폐지된 이후 업계 최초로 구매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품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8-25 16:1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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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경제 전문지 포춘 '세상을 바꿀 주목할만한 혁신 기업'에 선정

CJ그룹이 세계적 경제 전문지 포춘의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혁신 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실행해온 베트남 농가 개발 프로젝트 'KOICA-CJ 베트남 새마을 CSV(공유가치창출), 사업을 선구적 모델로 안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포춘이 선정하는 7개 기업 중 아시아기업으로는 유일하다. 포춘은 CJ그룹을 '작은 씨앗으로 고질적 가난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소개하면서, 선정 배경으로 CJ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이 한국 농촌 선진화를 견인했던 새마을 운동을 해외에 적용하는 혁신적 CSV 활동을 통해 가난에 허덕이던 베트남 닌투언성의 작은 마을에 경제적 활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부터 베트남 농가에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 고추 종자를 재배하는 데 성공해 농업 생산성 증대를 이끌어 냈으며 이 사업을 통해 닌투언성 농가는 새로운 고추 농작물을 수입원으로 농부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선진 농업 문화를 전수받게 되었다는 평가다. CJ그룹은 이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성과뿐 아니라 농민이 자치적으로 새마을조직을 구축하도록 해 스스로 잘 살고자 하는 자립 역량을 키우고 마을 단위의 협동 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등 건설적인 마을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농업 환경개선과 더불어 마을회관과 유치원· 초등학교 개보수, 생활 용수 문제 해결 등 마을의 교육·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 단순한 소득 증대를 넘어 건설적인 농촌 생활 문화 형성을 도운 점도 고려됐다. 유창조 한국경영학회장은 포춘의 이번 선정에 대해 "CJ그룹은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한국적이면서도 CJ만의 고유한 CSV사업을 개발해 베트남의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이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KOICA와 베트남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결과적으로 해당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이어 "최근 기업의 목적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으로 제시되는 가운데 CJ의 공유가치창출 경영방식과 철학이 세계적인 경제매체 및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CJ의 새로운 CSV모델은 앞으로도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춘은 1990년부터경제적 가치인 연매출액에 근거해 세계 500대 기업순위를 측정해 발표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비영리 컨설팅업체인 FSG(Foundation Strategy Group)등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함께 사회적 영향력· 기업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꾸는 50개 혁신 기업'과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혁신 기업'을 추가로 선정하고 있다. 2016년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7개 혁신기업'에는 CJ그룹을 포함해 재생가능한 원료로만 의류를 생산하는 스웨덴 의류기업 'H&M', 공정거래에 기반한 생산 과정을 실천하는 미국 홈데코 자제업체 'West Elm', 미국 재활용품 플라스틱 전환 가공 업체 'TerraCycle' 등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 기업과 관련 내용은 포춘 9월호에 자세히 소개된다.

2016-08-25 16:1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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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협력사 대금 4300억 조기 지급

이마트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4100여개의 협력사에 4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 업체들은 이마트가 취급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납품 하는 중소 협력회사들로 상여금과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소요가 많이 발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이마트는 대금지급일을 최대 5일 앞당겨 당초 9월13일 지급되어야 할 대금을 연휴 일주일 전인 8일에 지급해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에 숨통을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4년 3월부터는 협력사 대금지급일을 최대 7일 단축시켜 지급하고 있고 2008년부터 중소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원활한 자금확보를 돕기 위해 '100% 현금 결제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동반성장펀드와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기금출연 등 협력회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신세계 백화점도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추석을 5일 앞둔 9월9일에 1700개업체에 약 2600억을 지급하고 추석 직전인 13일에는 270여개 업체에 약 150억을 지급해 모두 1970여개 업체에 약 2750억원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김석봉 이마트 재무담당 상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협력사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함으로써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다양한 상생 방안 마련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5 15:24: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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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TV홈쇼핑서 선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는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이누스 바스(inus bath)가 롯데홈쇼핑에서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을 통한 욕실세트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누스 바스는 국내 유일 타일, 위생도기, 비데 국내 자체 생산 기업의 전문브랜드다. 2013년 하반기에 론칭해 욕실 리모델링에 대한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구축했고 지난해에는 논현동 가구거리에 총 3층 규모의 욕실용품 전문 전시판매장으로 확장·이전해 B2C(소비자 시장)사업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방송은 홈쇼핑 업계의 피크타임인 저녁 9시 30분부터 10시 35분까지 65분간 진행된다.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이누스바스 패키지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내츄럴, 헤링본, 스트라이프 스타일 세 가지를 선보이며 각각 파티션형, 욕조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구매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4개월 무이자를 적용해 월 12만3750원으로 욕실 전문가가 직접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욕실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만든 최적의 욕실 공간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는 욕실 전문가로부터 견적은 물론 시공과 유지관리에 이르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집안에 앉아 전화 한 통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욕실 공간을 완전히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동시에 시공 후 1년간 전문 브랜드의 안정적인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홈쇼핑 방송 중에 이누스바스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자동 물내림 기능이 있는 비데 일체형 양변기 및 레인샤워, 선반형 휴지걸이 등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2016-08-25 14:1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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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 2016 시즌 2', 9월 1일부터 나흘간 개최

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 2016 시즌 2', 9월 1일부터 나흘간 개최 소비재 박람회 '세텍 메가쇼 2016 시즌 2'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9월 1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세텍 메가쇼는 2만여 제품들을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대비 최대 7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 보인다. 신제품 론칭, 전시장 특별 할인행사 등 참가기업의 흥미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그리고 민간 주최사인 '메가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동양매직', '메종오브제' 등 일반기업과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기업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한다. 메가쇼는 행사 개막일인 1일과 2일 양일간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대형 유통사의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맞춤형 1:1 비즈니스 상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는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 바이어 16명을 초청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주형철 대표는 "메가쇼는 다양한 품목의 가성비 갑(甲)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추석선물을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기간 중 메가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5000원의 입장료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 홈페이지에서 메가쇼 관람 시 주요 관전포인트와 관람객 대상 이벤트뿐 아니라 참가기업의 할인정보, 신제품 이벤트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2016-08-25 13:22:4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