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삼립식품,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 100만개 판매

삼립식품,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 100만개 판매 삼립식품의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이 출시 한달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은 통곡물 전문 브랜드인 미국 '로만밀(Roman Meal)'의 통밀과 호두,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 슈퍼푸드가 함유된 건강빵 카테고리 제품이다. 지난달 기존 제품에 SPC그룹이 서울대와 11년간의 공동 연구로 발굴에 성공한 토종 천연효모(SPC-SNU 70-1)를 적용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후 매출이 10배 이상 오르며 삼립식품 식빵류 중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의 인기에 힘입어 삼립식품 식빵류 전체 매출도 전월 대비 5% 성장했다. 삼립식품 측은 제품에 SPC그룹이 개발한 '토종 천연효모'를 적용하면서 기존 곡물빵의 거친 식감이 아니라 향과 풍미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곡물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500원으로 소비자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이 밖에도 SPC그룹이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천연효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삼립식품은 향후 천연효모 적용제품을 다른 식빵 제품 이외에도 전 품목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천연효모 로만밀 통밀식빵의 성공은 일반 유통채널에서도 프리미엄 곡물빵 제품이 통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향후 천연효모 로만밀을 활용한 샌드위치, 햄버거 등 건강 콘셉트 제품을 추가 출시해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6 13:43: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블랙야크, '2016, 명산100 완주자의 날' 행사 진행

블랙야크, '2016, 명산100 완주자의 날' 행사 진행 송일국 "완주자들의 도전정신, 꼭 필요한 것"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는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블랙야크 명산 100 완주자의 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산 100 도전'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과 함께 도전자들에게 산행을 하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는 블랙야크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캠페인이다. 201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명산 100 도전'에 현재 전국에서 약 2만 2000명의 참가자가 도전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고객 프로모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자와 도전자, 블랙야크 임직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총 213명의 도전자가 새롭게 명산 100 완주자로 임명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완주증과 함께 완주뱃지와 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로써 지난해 임명된 349명의 완주자를 포함해 블랙야크 명산 100 완주자는 총 562명(2016년 3월 기준)으로 늘어났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도 도전을 이어나가고 완주하신 분들에게 블랙야크 전 임직원들을 대신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명산 100을 통해 도전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고 더불어 인생에서 잊고 있던 꿈과 희망까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배우 송일국은 블랙야크 마운틴북의 명예 셰르파로 임명되며 위촉식을 가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도전이 없으면 발전 할 수 없고 새로운 세상을 열 수도 없다"며 "상상조차 하기 힘든 100대 명산을 오른 분들의 도전정신이 우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완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이날 행사 분위기를 한껏 드높혔다. 특히 완주자와 도전자를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발해 히말라야 트레킹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함께 총 3명에게는 블랙야크가 최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야크크루 in 페루' 프로모션에 참가해 페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다.

2016-06-26 13:26: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플레인, 사내요리대회 열고 신메뉴 판매

차이나플레인, 사내요리대회 열고 신메뉴 판매 4개 직영 매장 셰프참여…호평 받은 출품 요리 실제 판매 프리미엄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플레인이 사내요리대회를 열고 호평받은 음식은 신메뉴로 판매한다. 대회 심사위원은 미리 초빙한 고객들이다. 고객과 함께 하는 식당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셰프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여 고객 니즈를 충족한다는 취지다. 차이나플레인은 지난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전경련점에서 4개 직영매장(전경련점, 켄싱턴호텔별관점, 성수점, 선릉점)의 셰프들이 참가한 사내요리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차이나플레인 임직원 뿐 아니라 각 매장을 찾는 고객 100여명이 참석하여 모두 요리를 즐기고 평점을 매겼다. 4개 요리와 4개 식사가 출품된 이날 요리대회에서 전경련점 박정권 주방장의 시리얼왕새우, 매운 돈육덮밥이 금상을 차지했다. 또 선릉점 최규진 셰프가 내놓은 소고기가지볶음, 광동식 매콤해물덮밥이 은상을 받았다.시리얼을 곁들인 왕새우는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식감을 돋구는데 일품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부드러운 가지를 튀겨 소고기와 야채를 함께 볶아낸 소고기 가지볶음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퓨전 중식이라고 고객들이 입을 모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국적의 대구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 양건분 교수는 "각각의 요리마다 특색과 향이 잘 나왔다"며 "차이나플레인의 요리대회는 중식요리가 한걸음 진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중국음식 전문가인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학과 신계숙 교수는 "출품된 요리가 모두 수준 이상이었다"며 중식 수준향상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차이나플레인은 이날 수상한 요리들을 각 매장에서 정식 메뉴로 채택하여 고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차이나플레인 이태성 대표는 "셰프들의 자기발전과 고객에 가까이 다가선다는 목적으로 요리대회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행사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IMG::20160626000042.jpg::C::480::금상수상 음식}!]

2016-06-26 13:01: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듀오웨드, 7월16~17일에 실속형 웨딩페어 연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웨딩컨설팅업체 듀오웨드는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에서 '제 25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실속 웨딩 상품 위주로 구성한 이번 웨딩페어는 개인의 취향대로 결혼준비 규모와 예산, 유형을 고를 수 있는 '추천 웨딩패키지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예비 신랑, 신부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고객들은 '스몰 패키지', '데이트 스냅 패키지', '트랜디 패키지, '하이엔드 패키지' 스타일 중에서 각자가 원하는 조합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추천 웨딩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최대 150만원 할인과 추가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듀오웨드는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면세점, 신한카드와 할인 제휴를 맺고, 알뜰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웨딩 상품 계약 금액에서 최대 100만원을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갤러리아 면세점에선 선불카드와 20만원 상당의 할인권, 골드 멤버십 카드를 발급한다. 신한카드는 결제 금액별로 캐시백을 준다. 웨딩페어 현장 상담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SK2 마스크팩, 러쉬의 웰컴 입욕세트 등을 선물한다. 웨딩패키지 계약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고급 폐백을 지원한다. 필립스 비자퓨어, 소형가전, 포토테이블 액자세트, 허니문 앨범, 설화수 자음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있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듀오 웨딩 박람회 참여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6-06-26 10:29: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동주 "끝까지 싸우겠다" 주총 패배 후 입장 밝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일본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패배했지만 경영권에 끈임없이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25일 주총이 끝난 뒤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임안이 통과되지 않은 것이 유감스럽다"며 "다음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다른 계열사의 주총에도 안건을 제기해 경영권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신 전 부회장은 "경영권을 찬탈한 신동빈 회장,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사장, 고바야시 마사모토(小林正元) 최고재무책임자 등 현 임원진을 반드시 해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신 전 부회장측은 주총에서의 패배 원인을 종업원지주회 회원 130여명의 의결권을 위임받은 종업원지주회 이사장이 사실상 경영진의 의지대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부당한 구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앞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신 전 부회장은 "(종업원지주회 가운데) 지지를 표명하는 수가 계속 늘고 있기에 적절한 시점이 되면 회원들 스스로 현재의 불합리한 종업원지주회 의결권 행사 구조를 변경하고자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전부회장은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 주총 패배에 이어 이번 주총까지 3번 연속 동생 신동빈 회장에게 패배했다. 그러나 향후 롯데그룹의 검찰수사 결과가 향방은 신 전 부회장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검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신회장의 경영능력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것. 한편 양측은 일본에서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직 해임 무효소송', '신동주 전 부회장의 쓰쿠다 상대 손해배상(약 8억엔) 소송' 등 5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 신 전 부회장이 제기해 진행 중인 소송은 '호텔롯데와 롯데호텔 부산을 상대로 한 자신의 이사 해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건이 남아 있다. 법원이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에도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6-06-25 14:49:35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롯데 형제간 세번째 운명의 날 서막올랐다

롯데그룹이 25일 또 한번 형제간 표대결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권을 건 승부는 이번이 세번째다. 신동빈 현 롯데그룹 회장과 형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도쿄 신주쿠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나란히 참석해 대표이사 해임 등의 안건을 두고 대결에 나선다. 이번 주주 투표 안건은 신동빈 홀딩스 대표와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홀딩스 사장의 해임안으로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기했다. 신동빈 회장은 일본롯데의 실적을 바탕으로 경영능력을 입증하는데 주력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롯데홀딩스 일본 매출은 2014년과 비슷한 약 3600억엔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은 10년래 최고 수준인 240억엔으로 8%이상 증가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동생의 해임안을 제안한 배경을 주총에서 피력할 예정이다. 신 전 부회장은 최근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그룹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가 부담이긴 하지만 신 전부회장의 주장이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이다. 지난 두번의 주총에서 신회장이 승리한 바 있고 일본롯데의 양측 우호지분도 신회장이 유리한 상황이다. 일본롯데는 광윤사와 종업원지주회가 각각 28.1%, 27.8%로 1, 2대 주주다. 이중 신전부회장의 우호지분은 광윤사로 종업원 지주회보다 0.3%p 앞서 있다. 그러나 신회장 우호지분은 종업원지주회를 비롯해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을 포함하면 신전부회장을 압도한다. 여기에 종업원지주회의 투표권이 130여명의 지주회 소속 직원들의 대표 1인에게 위임됨에 따라 종업원 하나하나의 다른 의견이 전달되기 어렵다. 롯데그룹은 종업원지주회를 우호지분으로 판단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측은 주총 하루 전인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종업원지주회의 의사 결정이 130명 회원이 참여하는 총회가 아닌 이사회(이사장·부이사장·이사 2명·간사 1명)를 통해 결정되고, 의결권을 이사장이 단독으로 위임받아 행사되는 구조가 개선돼야한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주총을 마친 뒤 신동빈 회장은 1주일 정도 일본에 더 머물면서 주요 주주들을 개별적으로 접촉, 현 위기 상황과 제기된 의혹 등에 대해 직접 해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회장은 다음 주말께, 신동주 전 부회장은 그보다 앞서 다음 주 중 귀국할 전망이다. [!{IMG::20160625000001.jpg::C::480::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5일 오전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도(東京都) 신주쿠(新宿)구 소재 롯데홀딩스 본사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06-25 09:41:01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신동주, "불합리한 종업원지주회 의결권 행사 구조 바꿔야"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25일 롯데홀딩스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주요 주주인 종업원지주회의 의결권 행사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4일 신동주 회장이 대표로 있는 SDJ 코퍼레이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상 경영진이 주주권을 행사해온 종업원지주회의 의결권 구조는 반드시 타파돼야 한다"고 전했다. SDJ 코퍼레이션은 "쓰쿠다 사장, 신동빈 회장의 불법적인 경영권 찬탈 과정, 한국에서의 비리 등 사실을 깨달은 종업원지주회 회원들이 속속 지지 의사를 밝히고, 롯데그룹 경영정상화 모임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바람이 부당하게 침해됐던 종업원지주회의 주주 권리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종업원지주회는 약 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지만 의사결정은 모두 총회가 아닌 이사회(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2명, 간사 1명으로 구성)에서 단독으로 결정되며 그 결정에 따라 의결권은 이사장이 단독으로 위임 받아 행사하게 돼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종업원지주회 이사장이 경영진 측 대리인에게 위임해왔기 때문에 사실상 경영진이 종업원지주회의 의결권을 행사해 온 형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종업원지주회 이사 선임 과정도 130명 회원들의 의사에 따른 선임이 아닌 이사회에서 단독으로 결정한다. 이에 회원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인사권을 가진 경영진에게 협조적인 이사가 선임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SDJ코퍼레이션은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 열린 롯데홀딩스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종업원지주회 이사장이 대리인에게 위임장을 발부하고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해 종업원지주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신동주 회장에 대한 지지세력이 늘어가면서 부당한 주주권 행사를 바로잡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고 현재 내부 규약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거쳐 주주 회원들의 의사가 정확히 주주총회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동주 회장은 "경영진이 아무리 종업원지주회 회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강압하려고 해도 자신들의 비리와 불법적인 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며 "이미 변화와 개혁은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주 회장과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오전 9시 도쿄 신주쿠(新宿) 롯데홀딩스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신동빈 홀딩스 대표와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홀딩스 사장의 해임안'을 놓고 세 번째 표대결을 나선다.

2016-06-24 12:20: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