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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at, 파프리카 계란구이… 다이어트와 영양소 공급을 한번에

'Cookat'은 최근 런칭한 페이스북 레시피 페이지 'Cookat korea'에서 바캉스 준비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위한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Cookat은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요리 과정을 부감으로 촬영해 요리사 시각으로 조리과정을 네티즌에게 전달중이다. 특히 각 레시피마다 요리 재료와 숙성 시간 등을 영문자막으로 표시해 외국인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okat korea'는 지난 3월 2일 '치즈 등갈비' 레시피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173개의 레시피가 업데이트 되었다. 총 조회수가 5000만을 돌파했다. 레시피는 파프리카를 활용한 '파프리카 계란구이'로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어려운 다이어터를 대상으로 선정 되었다. 무리한 살빼기를 하고 있는 다이어터들에게 충분한 영양소 섭취를 할 수 있게 Cookat은 파프리카를 활용한 '파프리카 계란구이'레시피를 추천했다. Cookat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요요증상이나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어, 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한다. 이어 "고농도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파프리카와 포만감을 더해 줄 계란이 어울려 맛과 영향을 한꺼번에 충족할 수 있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고 취지를 밝혔다. '파프리카 계란구이'는 파프리카 파프리카 1/2과 달걀 1개, 파 1/4토막, 양파 1/4, 체다치즈 1큰술, 실파 1작은술의 재료와 소금, 후추 양념이 필요하다. 파와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뒤 파프리카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속을 파준다. 달걀은 잘 풀어서 썰어놓은 파와 양파를 넣고 섞어준다. 재료 준비가 끝나면 파프리카 속에 계란물을 넣고 오븐에 구우면 된다. 계란물이 익어갈 때쯤 파프리카를 오븐에서 꺼내 체다치즈를 올리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약 5분여 정도 더 구운 뒤 실파를 뿌리면 완성 된다. 'Cookat' 관계자는 "파와 양파 외에 견과류나 건포도 등 기호에 맞는 저 열량 식품을 첨가하면 맛을 더더욱 살힐 수 있다"고 레시피에 맛을 더할 팁을 설명했다. 한편, '파프리카 계란구이' 레시피에 대해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관계자는 "비타민이 풍부한 파프리카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계란의 만남은 적은 열량에 비해 높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훌륭한 레시피인 것 같다"면서 "특히 파프리카는 칼슘과 인이 풍부한 만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음식이 될 것같다"고 평가했다.

2016-06-30 16:13: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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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 개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마트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이마트와 대외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발굴하는 경연과 상품홍보를 겸하는 박람회다. 91개 전통시장의 116개의 다양한 먹거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각각 동등한 파트너로서 전통시장은 판로확보와 홍보 효과를, 이마트는 차별화된 상품을 확보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장내에 '청년상인관'과 '스타상품관' 등 차별화 Zone을 만들어 홍보효과를 높였다.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박람회를 둘러 볼 수 있게 편의시설 등을 보강했다. 이마트는 발굴한 상품을 신규 브랜드로 개발해 신세계그룹 전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우수상품 톱10을 선정해 해외 선진시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김해성 이마트 부회장은 "이마트는 숨겨져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를 통해 전통시장과 유통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이마트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6-30 16:08: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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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쿨 시즌 오프 진행…최대 20% 추가할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7월1일부터 10일까지 '쿨 시즌 오프(Cool Season Off)' 행사를 한다.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고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빈폴이 기존 4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50~60% 할인한다. 띠어리가 15년 S/S 상품을 기존 40%에서 60%로 할인율을 높여 판매한다. 헤지스는 30~50% 할인하던 15~16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닥스는 35~4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40~60% 할인한다. 몽블랑은 40% 할인하던 가방 상품을 50% 할인하고, 30~40% 할인하던 시계 상품을 35~45% 할인한다. 비이커는 랙앤본, 아스페시, 필립모델 등 30여개 브랜드 15년 S/S 상품을 기존 40%에서 60%로 할인율을 높여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휴고 보스가 최고 90% 할인을 선보인다. 타미힐피거는 기존 4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라코스테는 14~15년 상품을 50~70% 할인하고 쟈딕 앤 볼테르는 기존 최고 8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한다. 지컷, 보브, 마쥬, 산드로는 기존 40~5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쿠론이 최고 75% 할인하고, 아쉬가 기존 30~60% 할인율에 10% 추가할인 하는 등 여름 잡화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오픈 기념 세일을 진행해 40~50% 할인과 함께 반팔 티셔츠를 3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기존 40~60% 할인하던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무이&톰그레이하운드는 끌로에, 지미추 등의 15년 S/S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캘빈 클라인은 15년 S/S 상품을 기존 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을, 에트로는 3일까지 기존 40~60% 할인하던 14~15년 S/S 상품을 20~40% 추가 할인한다.

2016-06-30 16:07: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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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피부 지키는 화장품도 노케미 열풍

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영유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날씨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여름철 피부가 짓무르거나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연약한 아이들에게 화학제품이 함유된 샴푸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최근 들어 화학성분을 배제한 친환경 유아스킨케어의 출시가 즐고 있는 것도 엄마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쌍용씨앤비의 유아전문 브랜드 '베피스'는 프리미엄 한방 유아 화장품 '베피스 오리엔탈 허브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밀키로션, 버블 바디워시, 마일드 샴푸, 수딩 미스트, 에센셜 오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마유오일과 히알루론산을 더해 피부 보습기능을 강화하고 결명자, 지모, 치자 등의 한방성분 및 푸른연꽃추출물을 함유했다. 파라벤류, 벤조페논, 벤질알코올, 설페이트게면활성제 등 10여 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한 제품이다. 매일유업의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자사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은 유아화장품계의 설화수란 닉네임이 붙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출시한 '궁중비책 마일드 헤어 샴푸'는 95% 이상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유아용 샴푸로 안전성을 강조했다. 머리숱이 많아지고, 잦은 야외활동으로 두피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 3세 이후의 유아들에게 효과적이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자연의벗'은 '우리아기몸에 샴푸&바디클렌저', '우리아기몸에 베이비로션' 2종으로 영유아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자연의벗의 '우리아기몸에' 시리즈는 연근, 당근, 금잔화 등 피부 보습과 피부 보호 작용이 우수한 식물 유래 추출물을 다량 함유했다. 세정 후 수분 손실을 억제하고 당김 없는 촉촉함으로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샴푸&바디클렌저에는 연약한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천연 유래 세정성분을 더했으며, 바디로션에 함유된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은 풍부한 보습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다. 천연 유기농 아기화장품 전문브랜드 '메종드베베'는 신제품 '유칼립투스 버블 샴푸 앤 바스', '프리미엄 내추럴 베이비 로션', '내추럴 로션 두 파이더', '유칼립투스 굿나잇 미스트' 등 4종을 선보였다. 메종드베베의 프리미엄 스페셜 케어라인은 정제수 대신 알로에 베라잎수를 사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다 촉촉하게 가꿔준다. 유해화학성분 20종을 철저히 배제하고 자연유래성분을 100% 가까이 함유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아토피 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성인들이 사용해도 좋다.

2016-06-30 15:55:1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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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동대문·해운대, 동시 오픈

이비스 앰배서더 동대문·해운대, 동시 오픈 플래그십 호텔로 새단장…서비스 업그레이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가 7월 1일 플래그십 호텔로 첫선을 보인다.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는 3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개의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오픈함에 따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가 운영하는 호텔은 19개(전국 6개 도시 19개 호텔객실 4831실)가 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코르호텔그룹 아시아지역 최고운영책임자 패트릭 바셋,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이창영 총지배인,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노우영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이비스는 전세계에 10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아코르호텔의 대표적인 이코노미 브랜드다. 국내에 2003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을 개관하며 처음으로 이코노미 호텔 시장의 문을 열었다. 글로벌 호텔 업계 중 유일하게 국내 현지 법인을 통한 호텔 개발 및 투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그랜드 오픈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는 모두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 이비스 플래그십 호텔이다. 플래그십 호텔이 기존 이비스 호텔과의 차별화된 전략은 디자인을 강조한 공용 공간, 침실과 완벽하게 분리되어 독립적 공간을 확보한 화장실과 샤워실, 타깃 고객의 성향을 고려해 맞춤형 메뉴와 식단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온라인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한 혁신적인 오퍼레이션 시스템(웰컴프로젝트) 등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아르코앰배서더 측은 "호텔을 찾는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웰컴프로젝트를 이용하면 사전 온라인 체크인을 통해 프론트에서 대기할 필요없이 도착 후 객실 키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체크아웃 시에도 간단하게 객실 키만 돌려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체크인 시 선호하는 객실선택도 가능하며 교통편, 길 안내 등 고객 맞춤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객실 구성 또한 다양화했다. 3인 이상의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트리플룸 및 패밀리룸, 2개의 트윈룸을 오픈해 다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커넥팅룸 등이 마련됐다. 대규모 혹은 중소규모의 기업 행사와 연회, 가족 행사까지 가능한 연회장과 도심 혹은 해변으로의 전망이 극대화된 루프탑, 올빼미족을 위해 오전 4시부터 제공되는 조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외출 시 편안하게 음료 및 샌드위치 등을 픽업하거나 호텔에서 캐주얼하게 맥주 등을 즐 길 수 있는 라운지 바,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와 비즈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새로운 플래그십 호텔 두 곳이 각각 서울의 중심부 동대문과 국내 최고의 관광지 부산 해운대에 동시에 문을 연 것은 개별 및 단체 여행 관광객, 가족 여행객, 기업 인센티브 여행 등 모든 여행 목적을 충족시키는 이비스 브랜드의 전략적인 운영 방향을 드러낸다. 이날 이창영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총지배인은 "5~7분 거리에 같은 이비스 브랜드의 이비스 버젯 호텔이 있다. 하지만 룸사이즈부터 서비스가 확실히 다르다"며 "개별 외국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이비스 버젯 호텔만으로는 그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고객의 수요와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4,5성급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최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고객의 컴플레인에 바로바로 피드백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15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15분 개런티 서비스', 서비스 스텝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엑스트라 스마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끝으로 이날 패트릭 바셋은 "2019년까지 호텔 수는 27개, 약 7500실로 늘어날 전망이며 최근 울산 블루마시티 내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과 서울 을지로의 KT 을지지사를 리뉴얼해 개발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운영을 확정지었다"고 국내 사업 확장 계획에 대해 알렸다. 한편 두 호텔은 오픈 기념 핫딜 섬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8월 28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제공하며,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는 8월 말까지 아코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정상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제공한다. [!{IMG::20160630000047.jpg::C::480::이비스 앰배서더}!]

2016-06-30 14:4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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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브랜드 양대산맥 스마트VS엘리트, 중국서 대격돌

교복 브랜드 양대산맥 스마트VS엘리트, 중국서 대격돌 기회의 땅 중국을 잡아라. 대한민국 교복 브랜드 양대산맥인 스마트와 형지엘리트가 나란히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이들 대형교복업체는 한국에서 교복사업 수익이 최근 몇년간 하락세를 보이자 중국 시장 판로 개척에 앞장서왔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학교주관교복구매제도(학교가 규격 입찰을 통해 적합 사업자를 1차적으로 선별하고, 이 업체들 중 가격 입찰을 통해 최저가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면 그 해에는 사업자가 동복과 하복을 모두 공급하는 방식)' 시행에 따라 교복 가격도 떨어졌다. 때문에 중국은 대형교복업체들에게 '기회의 땅'인 셈이다. 중국 판로를 먼저 개척한 업체는 스마트학생복이다. 스마트학생복은 중국 내에서 교복패션쇼를 진행하고 박람회 등에 참여하면서 중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교복에 대해 연구하고 니즈를 분석하며 중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말 스마트에프앤디는 중국 내 패션 대기업 '보스덩그룹'과 교복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 한중 교복 합자회사 '싸메이터'를 설립했다. 스마트학생복은 60년 학생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기술 및 이와 관련된 관리와 마케팅을, 보스덩그룹은 생산과 유통을 각각 담당한다. 올해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6 상하이 국제 교복 박람회'에 참가했다. 운동·체육복 형태가 대부분이던 중국 교복이 아닌 세련되고 도회적인 정복의 느낌을 가미한 캐주얼 교복에 현지 언론은 물론, 중국 내 교육 관계자와 교복 업계 관계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질세라 엘리트도 중국 교복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형지엘리트는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올해 4월 체결한 MOU에 이어 중국 교복 사업을 위한 합자법인 설립 본 계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번 본 계약을 통해 설립하게 되는 합자법인 공식 명칭은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다. 형지엘리트는 50년간 축척해온 교복 디자인의 노하우와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현지 영업 유통망과 생산라인을 통해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교복을 제작할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에 따르면 빠오시니아오 그룹은 현재 중국 전역에서 패션 유니폼 정장 사업을 중심으로 학교, 은행 등 공공기관 직원 유니폼 제작을 전개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학교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형성과 영업력 면에서 탁월하다고 판단, 브랜드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아울러 한류 열풍이 뜨거운 현지에서 스타마케팅을 펼쳐 구매욕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우선 올해에는 시장 공략을 위한 위한 사업기반 및 시스템을 구축에 주력하고, 공격적 학교 영업을 통해 향후 수년 내에 중국 교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다. 양사의 1차 투자금액은 인민폐 1,000만 위엔으로 시작한다. 향후 3년 이내에 시장상황에 따라 합자회사의 투자 총액을 인민폐 5,000만 위엔으로 증액하기로 했다. 또 향후 5~8년 이내에 중국 또는 해외 증권거래소에 IPO상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두 회사가 교복사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한류 드라마의 영향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 품질을 두루 갖춘 교복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시장 규모가 약 6조원으로 추정된다. 중국 교복은 그간 '트레이닝복' 이미지가 강했던 데다 최근 품질, 안전, 디자인 등에 있어 문제를 일으키며 사회적 이슈로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국가가 교복에 엄중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한 것도 배경이다. 향후 시장 규모는 6조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3년 중국교육사업통계 보고서 기준 중국의 총 학생수 약 1억9100만 명이며 연 평균 신입생 수가 5500만 여명임을 고려한 수치다. 최근 경제발전에 따른 교육 수요 증대로 사립학교 설립이 매년 10% 이상 늘어나고 있으며 실질 구매력이 증가하면서 고품질 교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3~5년 내로 교복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예상이다. [!{IMG::20160629000164.jpg::C::480::계약체결 사진/형지}!]

2016-06-30 14:3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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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직원 고용안정 위해 총력

이달 26일 영업을 종료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직원 1300여명의 고용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타점배치, 순환휴업휴직 등을 통해 월드타워점 직원들을 재배치 운영하고 기존 매장은 고객 편의 제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우선 롯데면세점 소속 직영사원 150여명 가운데 30여명은 본부와 타 영업점으로 충원한다. 나머지 120여명은 절반씩 순환 휴업휴직 방식을 통해 휴업수당을 지급하면서 고용유지와 함께 신규 특허 재획득에 대비한다. 1000여명에 이르는 판촉사원 중 90%는 롯데면세점 타 영업점 또는 타 면세점으로 재배치과 확정됐다. 특히 월드타워점 단독 브랜드 중 13개 브랜드는 소공동 본점과 삼성동 코엑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일자리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150여명의 용역직원은 희망하는 인원에 한해 타 영업점으로 배치하고 일부 인력은 월드타워점에 배치해 하반기 재개장을 위한 시설유지 등의 직무에 운영할 계획이다. 월드타워점 7층 중앙 보이드 공간은 7월 4일부터 인터넷면세점을 이용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편의시설로 활용한다. 해당 공간에는 인터넷면세점을 연동한 터치패드 방식의 키오스크 10대와 함께 휴게공간을 설치해 관광·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갈 곳이 없어진 월드타워점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해 전사적 차원의 인력운용 계획을 세웠으며, 이들 모두 재개장한 월드타워점에서 다시 함께 일하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며 "특히 월드타워점 매장 공간을 고객 편의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것은 하반기 신규 특허를 재취득하겠다는 의지 표명의 뜻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2016-06-30 08:27:2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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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공략' 저도주 이색 알코올시대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알코올시장을 휩쓴 '여풍'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과일향 소주가 국내 주류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다양한 저도주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2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관련 업체들은 가벼워진 음주 문화와 폭 넓게 확대된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세련된 포장용기, 상큼한 과일맛 등을 강조한 저도주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산 프리미엄 알코올 음료 '해리브롬튼'(Harry Brompton)은 RTD(Ready To Drink) 칵테일 음료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해리브롬튼은 고급스러운 홍차향과 약탄산이 어우러진 '해리브롬튼 오리지널'과 크랜베리와 라즈베리 오이향이 더해진 '해리브롬튼 베리&큐컴버' 2종을 출시했다. 4%의 저알코올 음료로 시원하고 상쾌한 아이스티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일본 여행객들의 '필수 먹거리'로 손꼽혔던 '호로요이'도 국내에 상륙했다. 최근 빔 산토리는 과일맛 탄산주 호로요이 3종을 350mL용량의 캔 형태로 국내 출시했다. 호로요이는 2009년 일본에서 첫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과일 향을 베이스로 한 탄산주로 특유의 청량한 느낌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ek. 3%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화이트사워(White sour), 피치(Peach), 그레이프(Grape) 등 모두 3가지 맛을 선보인다. 롯데주류도 순하리 시리즈의 첫 번째 탄산주인 '순하리 소다톡 사과'를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순하리 소다톡 사과는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사과과즙과 탄산을 첨가해 새콤달콤한 사과 특유의 맛과 입안에서 톡톡 튀는 탄산의 청량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기존 순하리 제품(12~14도)보다 낮은 알코올 도수 3도로 나왔으며 330mL 페트 용기에 담아 휴대성을 높였다. 과일을 첨가한 순한 막걸리도 인기다. 최근 국순당이 출시한 바나나 막걸리인 '쌀 바나나'는 출시 3주 만에 100만병 판매를 넘어설 정도로 화제다. 쌀 바나나는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바나나 퓨레를 넣은 제품이다. 탄산의 청량감과 바나나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순한 주류다. 국순당은 쌀 바나나를 비롯해 복숭아, 유자, 라임 등 과일맛 막걸리 4종으로 해외시장도 동시에 공략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류 소비량이 늘어나는 여름인 만큼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저도주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특히 여성 소비자들이 주류 시장에 새로운 타깃으로 떠오르며 과일을 섞고 도수를 낮춘 순한 주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016-06-29 17:25: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