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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술에 국순당 '증류주 맥' 선정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국순당은 새롭게 개발한 '증류주 맥'이 강원도가 선정한 '강원도 대표 술' 육성 대상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대표술을 집중 개발 육성하기 위해 '강원도 대표술 선발'을 지난 3월부터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색상, 향, 맛, 후미 등의 관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순당 '증류주 맥'이 최종 선정됐다. '증류주 맥'은 국순당이 우리 술 복원 사업으로 복원한 강원도 전통 민속주인 옥수수술을 증류한 술로 도수는 40도다. 강원도산 옥수수를 원료로 국내산 보리(엿기름)를 사용해 발효시켰으며 여주·생강 추출액·고수·진피 등을 부원료로 사용했다. 국순당 측은 '증류주 맥'은 강원도 토속주인 옥수수술의 전통 제법을 현대적 과학 기술과 접목시켜 탄생한 제품으로 전통와 현대가 어우러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국순당은 앞으로 '증류주 맥'의 고급화를 위해 강원도와 협력하여 품질 고급화와 용기와 라벨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강원도 대표 술로 국순당 '증류주맥이 선정된 것은 전통주 전문기업인 국순당의 우리 술에 대한 기술력과 대표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제품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평창동계올림픽에 우리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7 10:17: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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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이너비, 케이뷰티 대표 브랜드로 중국 여심 공략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제일제당 이너비가 케이뷰티(K-Beauty) 대표 브랜드로 중국 내 인지도 공략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이너비가 중국 대표 온라인몰 '징동'과 중국 기반 글로벌 뷰티온라인몰 '샤샤(Sasa)'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징동은 중국 내 매출 2위 규모의 종합 온라인몰로 CJ제일제당 이너비는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전용샵을 오픈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샤샤는 홍콩을 기반으로 중국, 유럽, 호주까지 진출한 중국 베스트 5 뷰티 온라인몰로 이너비와 계약을 마치고 7월 중 국내 이너뷰티 브랜드 최초로 입점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이너비가 케이뷰티 대표 브랜드로 중국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상승하고 있고 이너비의 뷰티 철학이 징동과 샤샤의 주요 타깃층인 소비력 있는 중국 젊은 여성들의 니즈와 일치한다고 판단해 제품 입점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약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화려한 메이크업보다는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먹어서 피부를 관리하는 보양 개념이 발달, 이너뷰티 기능성 제품과 제비집, 상어지느러미, 족발 등으로 만들어진 가공식품류까지도 이너뷰티로 인정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이너비 온라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중국에서 올리겠다고 정했다.이에 중국의 '징동'과 '샤샤'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내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역직구몰과 중국 현지 온라인몰, 면세점 등지에 제품을 입점시키는 데 주력하고, 중국 이너뷰티 시장을 겨냥한 중국 전용 이너뷰티 제품도 별도로 출시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건강식품에 익숙한 중국인들인 만큼 먹는 이너뷰티 제품을 통해 CJ제일제당 이너비를 케이뷰티 열풍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7 09:49: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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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칸 라이언즈 광고제서 금·은·동 수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제일기획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폐막한 2016 칸 라이언즈 광고제(이하 칸 라이언즈)에서 금1, 은1, 동5 등 모두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해외법인들이 현지에서 선보인 프로젝트로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스페인법인이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블라인드 캡' 캠페인이 모바일 부문 금상 등 모두 2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 블라인드 캡 캠페인은 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가 시각장애 수영 선수들의 연습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진동 센서가 탑재된 수영모자를 개발한 프로젝트다. 코치가 갤럭시 기어 S2를 이용해 턴을 해야 할 시점에 신호를 주면 블루투스로 연결된 수영모자에 진동이 전해져 선수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턴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바일 부문 심사위원이자 사피엔트니트로 동남아 지역 제작전문임원(ECD) 클레어 웨링(Claire Waring)은 "삼성 블라인드 캡 캠페인은 복잡하지 않은 모바일 기술로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개선하지 못했던 스포츠 관행을 바꾼 획기적인 사례로 장애인올림픽 스폰서인 삼성전자가 의미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로 스포츠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독일법인은 소비자들이 독일의 대표 주류 브랜드 예거마이스터를 차가운 온도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병 디자인을 개선한 '예거마이스터 쿨팩(Coolpack)' 캠페인으로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영국법인도 삼성전자, 로얄 셰익스피어 컴퍼니(RSC)와 함께 삼성의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학습 방식으로 세계적인 문학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리:셰익스피어(RE:Shakespeare)'캠페인으로 올해 신설된 디지털 크래프트(Digital Craft) 부문 등에서 3개의 동상을 받았다. 제일기획 본사는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으로 피아노를 만들어 이를 전시 및 연주에 활용한 '통일의 피아노' 프로젝트로 동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953년에 창설되어 올해 63회를 맞은 칸 라이언즈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광고제에는 모두 24개 부문에 전년보다 7% 증가한 4만3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약 100개 국가에서 1만5000명이 넘는 마케터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6-06-27 09:49: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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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주총, 신동빈 경영권 더 다졌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또 다시 승리했다. 지난해 8월과 지난 3월에 25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도 신동빈 회장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롯데 경영권은 안정화될 전망이다. 특히 롯데그룹은 롯데그룹은 26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자신의 경영권 회복을 위해 '무한주총'을 열겠다고 공언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 도쿄 롯데홀딩스 지난 25일 약 70분간 진행된 주총에서 회사의 일반적 결의사항과 보고사항에 대한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 신 전 부회장측이 제안한 '현 경영진에 대한 해임안' 등에 대한 의결도 진행했다. 경영진이 상정한 안건들은 모두 가결됐다. 다만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안건들은 지난 3월6일 있었던 임시주총 때와 마찬가지로 주주과반 이상의 의결로 부결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에 대한 주주들의 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현 경영진이 이루어낸 경영성과를 주주들이 인정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롯데그룹은 한일 롯데 통합경영의 시너지를 통해 국가경제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 전 부회장은 경영권에 계속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임안이 통과되지 않은 것이 유감스럽다"며 "다음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영권을 찬탈한 신동빈 회장,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고바야시 마사모토 최고재무책임자 등 현 임원진을 반드시 해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전 부회장이 동일 안건을 주주총회에 지속적으로 올리겠다는 주장에 대해 업무방해까지 거론하며 반발하자 신 회장이 형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롯데그룹은 "SDJ코퍼레이션 측은 같은 안건을 무한상정하겠다는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는 회사의 업무를 방해하고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롯데는 임직원과 주주, 이해관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 귀국 일정과 관련해서는 "일본 롯데 계열사들의 6월 정기주총과 금융기관 접촉 등을 마무리한 후 이번 주말 귀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귀국과 동시에 비자금 의혹 수사로 타격을 입은 한국 롯데의 재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6-06-26 16:39:47 박인웅 기자
신동빈의 예상된 승리, 한국 롯데가 숙제...

당초 롯데그룹과 SDJ코퍼레이션(회장 신동주)가 예상한대로 25일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이변은 없었다. 26일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달 25일 열린 롯데홀딩스 정기 주총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해임안이 부결됐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지난해 6월, 8월, 올해 3월에 이어 이달 열린 주총까지 총 4차례, 롯데의 신동빈 체제를 확실히 했다. ◆예상된 결과, 의결권 확대가 숙제 이미 지난해 6월부터 신 회장은 L투자회사와 일본 롯데 계열사 정기 주총을 통해 일본 롯데의 핵심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이어 같은 해 8월 롯데홀딩스 임시 주총에서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경영체제를 확고히 하자'는 안건이 통과됐다. 올해 3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 회장의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부결됐으며, 6월 정기 주총에 자동으로 신 회장의 해임안이 상정됐었다. 국내에서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강력한 비자금 수사가 있었지만 신 회장측은 승리를 확실했다. 신 전 부회장 측도 비자금 수사가 주총에 미칠 영향은 없다고 판단, 종업원지주회의 회원들을 설득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신 전 부회장은 광윤사를 통해 롯데홀딩스 지분 33.3%를 확보했지만 종업원지주회(31.1%), 임원지주회(6.6%), 롯데홀딩스 관계사(15.6%) 총 53.3%의 의결권이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며 해임안은 부결됐다. 이에 대해 신 전 부회장은 "종업원·임원지주회를 포함해 관계자의 의결권을 신동빈 회장의 측근인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과 마사모토 최고채무책임자가 행사하는 비정상적인 형태"라며 '무한 주총'을 통해 해임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일본의 회사법에 따르면 발행주식 3% 이상을 소유한 주주라면 누구든지 임시주총을 소집할 수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이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임시 주총 소집해 신 회장의 해임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재계에서는 이미 일본 내에서는 신동빈 회장의 위치가 확실한 만큼 앞으로도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의결권 3분의 1을 갖고 있는 신 전 부회장과 달리 신동빈 회장의 의결권은 1.5% 수준이다. 주주들의 지지로 그룹의 총수자리에 앉아 있을 뿐 신 회장의 의결권이 적어 불안요소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한국, 검찰 수사 어디까지 가나 신동빈 회장은 일본에서의 승리를 자축할 시간도 없다. 국내에서 검찰의 강력한 비자금 수사로 인해 그룹이 마비상태기 때문이다. 그룹 정책본부는 물론 주요 계열사와 오너일가, 경영진의 자택 압수수사 등으로 인해 예정됐던 호텔롯데 상장마저 취소했다. 이를 통해 확보될 1조8000억원까지 사라져 해외 면세점, 호텔, 유통업에 대한 인수합병(M&A) 계획은 전면 취소된 상태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조6377억원을 M&A에 사용하며 체질개선에 나선 롯데그룹은 지난해 8월 뉴욕 맨해튼의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한화 약 9500억원에 인수하며 해외 M&A에도 활발히 나섰다. 올해는 미국의 PVC업체 '액시올'을 인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으며 유럽, 호주 등지에서 합의 중이던 3~5건의 인수계획도 모두 물거품이 된 상태다. 30대그룹 중 M&A 성과 1위를 자랑했던 롯데는 현재 비자금 수사로 인해 걸음을 멈춘 상태다. 지난해 6000억원을 기록한 롯데면세점 웓드타워점의 재승인도 희미해졌다. 최근 관세청이 서울 시내면세점 4곳을 추가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당시 유통업계에서는 '롯데 밀어주기'정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재승인여부는 확실했다. 하지만 현재는 극도로 악화된 여론으로 인해 관세청이 허가를 내주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는 검찰의 수사가 롯데그룹과 계열사의 실무진을 대상으로만 이뤄지고 있으며 그룹 회장을 직접 건드는 일이 예민한 사항인 만큼 신 회장이 직접 소환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비자금 수사로 인해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은 한국 롯데를 어떻게 재건할지는 신동빈 회장의 최대 숙제가 된 상황이다.

2016-06-26 16:38:3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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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군 장병 기 살리기 동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GS리테일이 국군 장병 기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4일 국방부의 장병사랑 캠페인 '땡큐 솔져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목함지뢰 부상 장병 시구, 시타 행사에서 GS25 연간 이용권을 선물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시구 시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작년 8월 목함지뢰로 인해 부상을 당한 김정원, 하재원 하사에게 감사의 마음과 매일 GS25를 방문해 달라는 의미를 담아 'GS25 연간 이용권(365만원)'을 각각 선물했다. GS25는 이번 연간 이용권 선물 외에도 군 장병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실제 GS25는 군 장병들이 사용하는 나라사랑카드로 GS25에서 행사상품을 결제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S25는 올해 1월부터 발급되는 KB나라사랑 카드로 전국 GS25에서 행사 상품을 결제하는 군 장병들에게 추가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활동을 지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6-26 15:49: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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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 한류행사 'KCON 2016 NY'서 한식 알리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진행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6 NY'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한식을 선보이며 한국 음식문화를 알렸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KCON 2016 NY' 현장에서 'TASTY BIBIGO 2016'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비비고'와 미국 현지 브랜드 '애니천', '셰프원' 제품을 활용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 전통 소스인 고추장을 미국인 입맛에 맞는 소스로 만든 '비비고 고추장 소스'와 '셰프원 만두', '애니천 김스낵'을 선보였다. 한국 민속놀이인 윷놀이 이벤트와 '비비고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벤트를 통해 3000여명에게 '비비고'와 관련된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CJ제일제당 측은 하루 수 천명의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준비한 2000인분의 시식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다음달 LA에서 진행되는 'KCON 2016 LA'에도 참가해 '비비고' 브랜드는 물론 한식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현지 B2B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류의 현장과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현아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장은 "KCON 행사와 같은 대중문화와 어우러지는 마케팅활동을 통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한식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비비고' 브랜드 소비를 이끌어갈 미래 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6 15:48: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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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브렉시트가 국내 유통업계에 미치는 영향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가 현실화됐다. 국내 소비자들은 영국 파운드화와 유로화의 가치 하락으로 유럽산 명품 가격이 떨어질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로 인해 파운드화와 유로화 가치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통업계도 브렉시트 현실화에 따른 유럽산 수입 제품의 판매가가 하향 조정될 것이란 입장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샤넬은 유로화 약세가 깊어지고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이자 같은 제품의 유럽과 아시아 국가 가격차 때문에 한국과 중국 등에서 일부 인기 제품 가격을 20% 인하한 바 있다. 그러나 명품 브랜드 관계자들은 명품 가격을 정하는 요소 중 환율 변동 외에도 다른 변수가 많고 환율 급등락이 제품가격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기에 가격 조정이 급격하게 이뤄질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브렉시트에 따른 버버리 등 영국 브랜드의 가격 변동 방향을 짐작하기가 더 어렵다는게 업계에 중론이다. 버버리는 대부분의 잡화와 의류를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며 유로화를 결제 통화로 쓰고 있다. 이에 유로화 가치보다 파운드화 가치가 훨씬 많이 떨어지면 원자재 구입과 인건비가 늘어나 오히려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면 영국산 제품이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관세가 붙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 반면 기대를 표하는 유통업계도 있다. 면세점이다. 브렉시트로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면 일본의 엔화 가치는 상승하며 일본 면세점 내 제품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다. 일본 면세점은 가격을 엔화로 표기하고 있다. 우리나라 면세점은 상품 가격을 달러로 표시하기 때문에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면세점은 보통 미리 상품을 구매하며 달러, 유로 외에도 원, 홍콩달러 등이 사용되기 때문에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영국의 EU 탈퇴는 앞으로 최소 2년 동안 협의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되는 만큼 앞으로 변화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16-06-26 15:48: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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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양보하세요" 바르는 맥주와 쥬스라니!

"몸에 양보하세요" 바르는 맥주와 쥬스라니! 제형부터 패키징까지 완벽 재현 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요즘 무더위가 한창이다. 시원한 빗줄기를 대신하는 건 역시 차가운 음료! 최근 뷰티업계 내 푸드 콜라보레이션 화장품들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순히 식재료의 성분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완제품 그대로의 느낌을 살려 패키징까지 본떠 만들고 있다. 특히 일찌감치 찾아온 더위에 대항하듯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의 음료 콘셉트가 유행하고 있다. ◆몸이 마시는 맥주 더운 여름 밤 일과를 마친 뒤 마시는 맥주는 그야말로 '힐링'이 따로 없다. 피부에도 맥주 한 잔 어떨까. 해피바스는 벨기에산 맥주 추출물과 홉을 원료로한 '비어스파 바디워시'를 출시했다. 세정성분과 오일거품으로 이뤄진 2층 분리 구조가 진짜 맥주를 연상시킨다. 게다가 패키징까지 실제 맥주같아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제품명에 에일, 스타우트 등 맥주의 종류를 지칭하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들어간 점도 눈길을 끈다. 바디워시로는 물론, 입욕제로도 활용이 가능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템으로 뜨고 있다. 잇츠스킨은 즉각적인 쿨링감까지 부여하는 '쿨라우드 비어 라인'을 선보였다. 맥주의 하얀 구름 같은 거품과 톡 쏘는 탄산 거품의 조합으로 시원함을 주는 폼, 무스 팩, 바디 스파클링, 헤드 쿨러 총 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쿨라우드 비어 바디 스파클링'은 톡톡 터지는 탄산 거품 에센스를 바디에 롤링하면서 마사지 시 피부에 산뜻한 청량감을 준다. 헤어 라인의 '쿨라우드 비어 헤드 쿨러' 역시 톡톡 터지는 탄산 거품이 두피의 피지까지 케어해 머리카락을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청량한 기분까지 선사하는 '모히또' 샴푸 아모레퍼시픽의 내추럴 헤어 케어 브랜드 프레시팝은 '헤어가 마시는 주스'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제품들을 선보였다.오렌지, 만다린, 유자 등 시트러스계열 열매들을 원료로 한 '만다린 레시피 샴푸'와 라임, 민트, 레몬, 탄산수 성분을 혼합한 '그린 허브 레시피 샴푸'다. 외형적인 패키징부터 샴푸 후 머리에 남은 잔향까지 오렌지 주스와 모히또 한 잔을 마신 것 같은 청량한 기분을 들게 한다. 해당 제품의 인기 역시 심상치 않다. 출시 한달 만에 2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 아모레퍼시픽에서 지난 10년 간 출시한 신규 브랜드 중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두피 상태별로 다양한 슈퍼푸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인 것도 눈길을 끌지만, '5 프리(FREE) 안심 처방'인 점도 소비자가 눈여겨보는 이유 중 하나다. ◆피부가 마시는 음료 잇츠스킨은 '마이보틀'을 화장품에 접목한 '마이보틀 비타 수딩젤'을 내놨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외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분 부족형 피부에 빠른 진정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마이보틀 비타K 수딩젤', 생기 부족형 피부에 안성맞춤인 '마이보틀 비타P 수딩젤', 극건성 영양부족형 피부에 적합한 '마이보틀 비타E 수딩젤' 3종이다. 에뛰드 하우스에서는 신개념의 '버블티 슬리핑 팩'를 내놨다.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버블티 열풍에 힘입어 패키지는 물론 제형까지 그대로 재현해냈다. 녹차 추출물이 함유된 그린티, 홍차 추출물이 첨가된 블랙티, 딸기 추출물이 들어 있는 스트로베리 등 실제로 카페에서 즐길 수 있을 법한 모양으로 제품화했다. 버블티 안에 들어 있는 타피오카를 형상화한 수분 캡슐이 들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스푼 모양의 스페츌라는 제품 본체에 끼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

2016-06-26 15:2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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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앞두고 백화점 여름 세일 돌입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백화점업계가 여름 세일에 들어간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관련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7월 24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모두 700여개 브랜드의 다양한 여름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50억 규모의 여름 상품 행사를 열고 케네스레이디, 보니알렉스 등의 영패션 브랜드와 아레나, 레노마 등의 수영복 브랜드, 에스까다, 쌤소나이트 등의 잡화 브랜드 등 모두 4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백화점 전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여름시즌 히트 아이템' 할인전을 선보인다. 전점 행사장에서 페라가모, 에스까다 랑방, CK 선글라스 등 모두 12개의 선글라스 브랜드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닥스 등의 매장에서는 우양산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역시즌 상품 행사도 준비했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8개 점포에서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영캐주얼 역시즌 상품전'을 진행한다. 보니알렉스, 숲, 라인, 비지트인 뉴욕 등 모두 20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전체 브랜드의 70%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예상해 브랜드별 여름 상품의 물량을 작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1억 경품 대축제'를 진행해 응모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모두 1억원의 쇼핑 지원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전담 직원이 대동하며 상품 안내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서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1억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7월3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8월5일이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점에서 'THE ART OF LIFESTYLE'를 주제로 '리빙&홈 특별 상품전'을 진행한다. 가전, 가구, 식기, 침구 등 다양한 상품군별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2016 프리미엄 가전 대전'을 진행하고 삼성, LG, 밀레, 하만카돈, 스메그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고급 가전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특별 기획가에 판매한다. 신촌점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유플렉스 12층 문화홀에서 '베이비&키즈 리퍼브 상품전'을 열고 국내외 유명 가구 및 유아동용품 브랜드 10여개가 참가해 가구, 완구, 도서, 매트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여름 정기세일'을 펼친다. 바캉스 의류와 아웃도어를 중심으로 여름 슈즈, 리조트 룩 등 여름 휴가에 필요한 아이템들의 다양한 대형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24일까지는 '웨딩위크'라는 새로운 테마로 가을 혼수고객까지 이끌어 다소 둔화될 수 있는 세일 중후반 매출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휴가철을 맞아 세일기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캐리비안 베이 S-패키지', '오션월드 패키지', '해운대 프라이빗 비치 예약권'을 증정하는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관 5층 행사장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올해 첫 '트래디셔널 시즌오프&아웃도어 페어'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행사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아웃도어 페어'는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영등포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A관 6층 행사장에서 다양한 여름 샌들을 선보이는 '바캉스 서머 샌들페어'를 진행한다. 탠디, 소다, 닥스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016-06-26 15:22: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