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와일드로즈, 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여성 전용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패션그룹형지는 21일 와일드로즈 스위스 본사와 아시아 상표권 인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형지는 와일드로즈를 대만·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형지는 와일드로즈의 단계별 국가 진출 전략을 세우고 있다. 1단계로는 대만, 2단계로는 중국, 3단계로는 일본·홍콩 등지로 진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특성화된 상품을 제공하고, 현지에 걸맞는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아시아 지역은 한국에 비해 등산보다는 레저나 여행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등산복보다는 캐주얼 아웃도어를 주력 상품으로 삼을 예정이다. 또 한류 열풍을 활용한 스타 마케팅을 전개해 단 기간에 인지로를 높이고, 아시아의 감성과 콘텐츠를 담아 국내와 진출 지역 동시에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와일드로즈가 여성 전용 아웃도어라는 차별성도 적극 알리겠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은 "스위스 아웃도어 와일드로즈의 아시아 시장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양국 경제 협력에 전범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일드로즈는 1993년 스위스 여성 산악 전문가 도데 쿤츠가 론칭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형지가 2010년 론칭했으며, 현재 110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00억원이다.

2014-01-21 18:32:40 박지원 기자
설날, 친척 모임자리에서 가장 듣기 싫은 이야기는?

민족 대 명절 설날, 오랜만에 온 가족들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꽃을 피우지만 무심코 던진 집안 어른의 한 마디가 명절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모바일 리서치 기업 '케이서베이'가 국내 30대 이상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설날, 친척들과 모임자리에서 가장 듣기 싫은 이야기'를 조사한 결과, 자기 자랑·자식 자랑 등 각종 자랑 이야기(27%)를 가장 듣기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결혼 관련 이야기(23.8%)' ▲직장 관련 이야기(20.4%) ▲형제 사촌 등 남과 비교하는 이야기(17.9%) 등을 듣기 싫은 말로 선택했다. 하지만 응답자의 결혼여부에 따라 듣기 싫은 말의 순위가 바뀌었다. 30대 이상의 미혼 남·녀의 경우 결혼 관련 이야기(51.2%)를 첫 번째로 선택한 반면에 30대 이상 기혼 남·녀의 경우에는 자기 자랑·자식 자랑 등 각종 자랑 이야기(34.1%)를 가장 듣기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 구별에서는 남성은 26.6%의 수치로 결혼관련 이야기를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선택했고, 여성은 '각종 자랑이야기(32.2%)'를 1위로 선택했다. 연령에 따라서는 30대의 경우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결혼 관련 이야기(26.9%)'가 1위, 40대 이상의 경우는 '각종 자랑이야기(26.4%)'가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의 이창구 대표는 "즐거운 명절 오랫만에 모인 가족들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때 듣기 싫은 말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2014-01-21 18:32:2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신상]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 국내 출시

태전그룹은 21일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ISBRE)'를 국내에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즈브레'는 세계 최고의 수원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르웨이 피요르드 하당게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세계적인 빙하수로, 5000년 이상의 세월이 빚어낸 고순도의 물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취수에서 박스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무인 클린공정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오염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병의 세척 또한 건강에 이로운 UV살균방법을 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00년도 유럽 및 미국 상표등록 특허청에서 인증한 '세상에서 가장 마시기 좋은 물(The World's Best Drinking Water)'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생수시장에 큰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즈브레'는 다른 생수와는 달리 약국의 새로운 주문 판매 시스템, '오더 스테이션(ORDER-STATION)'을 통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더 스테이션'이란 약사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객별 맞춤 건강 컨설팅을 통해 건강 관리는 물론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이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이즈브레'는 전 세계는 물론, 전문성을 가진 약사들이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빙하수이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 지향적 식생활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태전그룹은 건강을 위한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즈브레'는 하루에 3통씩 마시기 편하도록 500ml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박스(500ml X 24개) 구매 시 4만8000원이다.

2014-01-21 18:10:3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페레로그룹, 한국에서 최초 '사회책임경영 컨퍼런스' 개최

이탈리아 제과기업인 페레로그룹은 네 번째 '기업사회책임 보고서'의 한국어판 발간과 함께 '가치 창출을 위한 가치 공유'라는 주제로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세르지오 메르쿠리(Sergio Mercuri) 주한 이탈리아 대사, 쥬세페 마라노(Giuseppe Marano) 페레로 글로벌 이머징 마켓 대표를 포함한 정부기관 및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책임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보고서는 페레로 그룹이 글로벌 전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향후 계획을 담고 있는 것으로 유엔이 주관하는 글로벌 컴팩트 사업의 파트너 기구인 'Global Reporting Initiative (GRI)'로부터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쥬세페 마라노 페레로 글로벌 이머징 마켓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페레로 가문에 의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페레로그룹은 기업 초기부터 사회책임 활동에 대해 인식하고 실천해왔다"며 "세대에 걸쳐 물려받은 비전과 문화는 기업의 발전 과정에서 점진적으로CSR 가치 시스템으로 형성돼왔으며, 페레로의 CSR 비전인 '가치 창출을 위한 가치 공유'는 비즈니스 전 과정에 걸쳐 곳곳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우로 드 펠립(Mauro De Felip) 페레로그룹 북아시아 대표를 비롯해 신부남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 서병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최문성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페레로그룹의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한국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 페레로그룹이 사회책임경영 활동에 있어 4대 기본 축으로 삼고 있는 '제품', '페레로 알바재단(The Ferrero Foundation of Alba)', '페레로 사회적 기업' 그리고 '킨더+스포츠'에 대해서도 다루어졌다. 패널토론을 통해 신선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10단계 가치창출(Value chain)을 핵심가치로서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페레로그룹이 원재료 수급 및 제품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업사회책임의 최우선 가치를 소비자 및 소비자 안전의 존중에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티의 공유가치 창출에 있어 페레로 사회적 기업이 발전적 모델로 제시됐으며, 바른 식생활 교육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균형 잡힌 건강 관리 중요성과 함께 유아·청소년기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해 스포츠 활동의 필요성도 논의됐다. 페레로 한국 지사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킨더 플러스 스포츠 체조 및 스키 스쿨도 사례로서 발표됐다. 김영석 페레로 한국지사 고문은 개회사에서 "페레로그룹의 CSR 활동을 아우르고 있는 기본원칙은 인권보장이며, 이는 바로 아동노동 배격, 부패 및 범죄 퇴치 그리고 환경보호 등으로 페레로는 관련기구들과 협조해 아동노동의 퇴치는 물론 현지 농업인들의 열악한 생계 개선과 능력배양을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레로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전략과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책임활동들을 소개하는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네 번째 '기업사회책임 보고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총 10개 언어로 발행되었으며, 페레로그룹은 유럽·미주·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CSR 컨퍼런스를 개최해 해당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2014-01-21 16:34:5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