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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아영FBC, 명가의 와인 '비기닝 오브 레전드' 시리즈

주류 전문기업 아영FBC는 신년을 맞아 칠레·프랑스·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명가의 와인 비기닝 오브 레전드'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와인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 생산국 칠레·프랑스·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세 곳의 와인 3종이다. 해당 와인으론 프랑스 바롱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가의 바롱 나다니엘 뽀이약(Baron Nathaniel Pauillac), 이태리 안티노리(Antinori)가의 마르케제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Marchese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 그리고 칠레 에라주리즈(Errazuriz)가의 돈 막시미아노(Don Maximiano)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각 나라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들이 현재 최고의 와이너리가 되기까지 가문을 빛낸 조상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만든 헌정와인들로 구성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아영FBC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아영FBC를 견인한 에라주리즈·바롱 필립 드 로칠드·안티노리의 와인들이 치열한 한국 와인 시장에서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라며 "최고의 와이너리가 되기까지의 수많은 감동과 영광의 순간이 담긴 와인으로, 드리는 분과 받는 분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기억되는 최고의 선물로 자신있게 권한다"고 말했다.

2014-01-10 11:28: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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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오뚜기, 다양한 제품·가격대 '설날 선물세트'선봬

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80여종을 선보였다. 주요 상품으로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돈 마크가 있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후레시햄 선물세트'등이 있다. 또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타임 오뚜기차 선물세트', 미국 판매 1위 비타민 '네이처메이드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네이처바이 건강식품(진생업 홍삼 등) 선물세트'등 1~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오뚜기 측은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설날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했으며, 1월부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4년 설날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올해 설에도1~3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 보이며, 특히 명절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당면·부침가루·볶음참깨·양념장 등의 제품으로 구성한 특선종합 선물세트가 실속형 선물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1-10 11:23:00 정영일 기자
의료계 총파업 초읽기…이번 주말 총파업 출정식 열어

연초 총파업을 예고한 의료계가 이번 주말 출정식을 통해 휴진 투쟁을 전개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예정대로 11일과 12일 양일간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파업을 포함한 대 정부 투쟁 로드맵을 논의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특히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 관련 의료법 개정안 철회 ▲투자활성화 대책에서 밝힌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 허용 등의 재검토 ▲의-정 위원회급 협의체를 통한 저수가 등 의료계 구조적 문제 논의 등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의협 관계자는 "현재 의료계가 요구하는 것은 수가 인상 등 밥그릇 싸움이 아닌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의료계가 소외되지 않는 협의체다.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재 정부가 수용 입장을 밝힌 것은 협의체 구성뿐이다. 지난 8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계가 주장하는 낮은 수가 등 의료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얘기해 풀어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출정식이 의료계 전면 파업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원만한 협의체가 구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당초 충남 천안 새마을금고 연수원으로 예정된 출정식 장소는 연수원 측의 사용 불가 방침으로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으로 변경됐다.

2014-01-10 11:22:4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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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트리아뷰티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트리아뷰티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아뷰티는 가정용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를 적용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하루 몇 분, 12주 동안 사용하면 피부 속 새로운 콜라겐과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고, 주름과 거칠어진 피부 결이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상 실험과 한국식약처(KFDA)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가격은 64만9000원. ◆랩 시리즈 '인스턴트 모이스춰 젤' 남성 화장품 브랜드 랩시리즈는 대용량 '인스턴트 모이스춰 젤'을 17일부터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랩 시리즈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공급해 주는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다.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브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항산화제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가 민감해지지 않도록 보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용량보다 2배 많은 100㎖ 짜리를 6만1000원대에 판매한다.

2014-01-10 11:12:3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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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슈니발렌, '폴프랭크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슈니발렌 코리아가 2014년 첫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지지와 인기를 얻고 있는 폴프랭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폴프랭크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는 지난 러브에디션 패키지, 미앤마이로봇 패키지, 사쿤&스마일캣에 이은 네번째 리미티드에디션 패키지이다. PFI (Paul Frank Industries )사의 폴프랭크는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되었다. Monkey Julius (원숭이 줄리어스) 와 Skurvy 등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밝은 컬러감과 유니크한 감각으로 전세계의 셀럽과 콜렉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미국·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슈니발렌과 미국의 폴프랭크의 만남은 각나라의 'FUN'의 대표 브랜드가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6종으로 구성될 이번 패키지는 밝은 컬러감이 특징인 디자인과 밀리터리 디자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 될 예정이다. 슈니발렌 마케팅팀 이현종이사는 "슈니발렌은 예술작가, 디자이너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담아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폴프랭크와의 만남으로 트렌디 문화라는 아이콘을 슈니발렌의 패키지에 접목해 단순한 제품의 케이스가 아닌 아트적인 요소를 가미가 된,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는 시너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1-10 11:05: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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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루이비통 대신 페이크백…'스웨그' 패션 열풍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패션업계에서는 2014년을 주도할 키워드로 '스웨그(swag)'가 떠올랐다. 스웨그는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트렌드 코리아 2014'를 통해 전망한 국내 10대 소비트렌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힙합 뮤지션이 으스대는 기분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하는 용어인 스웨그는 스웨깅, 스웨거라는 파생어를 만들며 하나의 신드롬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스웨그는 한마디로 '멋지다' '뻐기다'라는 의미인데, 젊은층의 전유물이던 이러한 현상은 패션계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백화점에는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보다 자기만의 스웨그한 '스타일'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전년 대비 12~28%씩 성장하던 국내 명품업계가 이례적으로 2012년에는 3.1% 성장하는 데 그쳤다. 반면 루이비통과 샤넬에 비해 인지도나 점유율이 낮은 보테가 베네타와 콜롬보의 매출은 40% 가까이 성장했으며 악어백 전문브랜드인 콴펜이나 낸시 곤잘레스 등도 역시 최근 6개월 새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대로 크게 올랐다. 한국시장 진출 이래 루이비통의 매출이 처음으로 감소국면을 맞이한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을 한국의 명품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소비자들이 진짜 '명품'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가격대비 품질과 디자인을 저울질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김난도 교수는 "명품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 스웨그 현상의 한 단면"이라며 "누구나 보면 한눈에 아는 브랜드는 '스웨그 정신'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젊은층은 나만의 고유한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로고가 감춰진 신진 브랜드에 지갑을 연다"고 설명했다. ◆명품보다 폼 나는 '페이크 패션' 인기 이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에르메스 버킨백을 그대로 프린트한 헝겊 가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속임수를 썼다고 해서 '페이크백'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콩 패션 브랜드 진저백에서 시작된 이 페이크백은 고급제품의 이미지를 차용하되 반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에르메스(HERMES)가 호미스(HOMIS), 셀린(CELINE)이 펠린(FELINE), 샤넬(CHANEL)이 채널(CHANNEL),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이 꼼데퍽다운(COMMEDES FUCKDOWN), 발망(BALMAIN)이 발린(BALLIN), 프라다(PRADA)가 프라우드(PROUD)로 패러디 되는 '진짜'보다 '가짜'가 더 강세다. '명품'을 대놓고 비꼬고 있지만 페이크 패션은 의도된 모방이라는 점에서 명품을 베끼는 개념인 '짝퉁'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브라이언 리히텐버그(Brian Lichtenberg), 스테레오 바이널즈 콜렉션(Stereo Vinyls Collection), 에스에스유아르(SSUR), 파이브 프리뷰(5 preview) 등의 명품 패러디 브랜드들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스타일' 쓰는 젊은층 사이에서는 챙이 짧고 빳빳한 모자 '스냅백'가 돌풍을 일으켰다. 모자 전문 브랜드 햇츠온은 2012년 50개 매장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2013년에는 두 배 이상 늘어난 110개 매장에서 매출액 600억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값싸고 상품 교체 주기가 빠른 SPA 브랜드 역시 웨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그 인기를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유니클로와 빅3 글로벌 SPA브랜드로 군림 중인 자라와 H&M이 올 매출 1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등 SPA브랜드가 국내 패션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이야기 할 정도다. /도움말: 트렌드 코리아(미래의 창)

2014-01-10 10:46:09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