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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관세청 AEO 인증 'AA' 등급 받아…수출입 경쟁 강화

현대위아가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중구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2024년 3차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증서 수여식' 'AA' 등급 인증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수출·수입부문에서 모두 AA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022년 12월 말 AEO 인증 A등급을 획득한 이후 1년 8개월 만에 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정규 등급 심사는 인증 유효기간인 5년을 주기로 이뤄진다. AEO 인증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은 관세청으로부터 관세조사 면제와 과태료 경감,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 통관, 수출입 검사비율 축소 등의 혜택을 받는다. 현대위아는 지속적으로 수출입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오는 2028년 AAA 등급을 획득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위아의 수출입 관리 프로세스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수출입 안전관리를 진행하며, 협력사를 도와 대내외적으로 수출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3:5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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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24 포드 기술경진대회 성료

포드코리아는 자사 테크니션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경진대회를 6회째 개최하고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9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포드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국내 포드 테크니션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 포드 기술경진대회 (2024 Ford Skills Competition)'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포드코리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고, 포드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교류 증진을 도모한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6월부터 138명의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포드 차량의 첨단 기능 및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및 이해도에 대해 이론 테스트를 진행했다.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9명의 테크니션들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포드의 기술 매뉴얼 및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과 문제 해결 능력 등 종합적인 정비 기술에 대한 역량을 평가했다. '2024 포드 기술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선인자동차 안치훈 테크니션에게 돌아갔다. 2위는 선인자동차 현용준 테크니션, 3위는 프리미어모터스 최희수 테크니션이 이름을 올렸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이근수 상무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계속해서 포드코리아 고객께 고품질의 서비스 경험을 선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30 10:20:4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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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프리미엄 소형 안마시장 추가 공략한다

2024년형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출시 크기 줄이고 안마·편의 기능등은 높여 코웨이가 2024년형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사진)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형 안마의자 시장을 추가 공략한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지난 2022년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론칭과 함께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이다. 회사는 지난 5월 하체 안마 강화형 안마의자인 '마인 플러스'를 출시하며 소형 안마의자 마인 라인업을 추가했다. 마인과 마인 플러스 등 스펙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안마의자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부담스러운 크기 때문에 안마의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소형 안마의자다. 기존 자사 안마의자 대비 약 49% 작은 크기에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을 적용해 필요에 따라 리클라이너 소파와 안마의자 2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2024년형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기존 제품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제품 색상을 다양화하고 안마 기능과 사용자 편의 기능을 높였다. 신제품은 컨디션과 안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상황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6가지 자동 안마 모드(활력, 릴랙스, 허리 집중 등)와 원하는 부위에 맞춰 집중 안마를 수행하는 6가지 수동 안마 모드(주무름, 지압, 두드림 등) 중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코웨이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30 03:1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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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엔씨소프트와 핸드타월 자원순환…온실가스 13.7t 감축

게임업계 최초 업무협약 체결…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 유한킴벌리와 엔씨소프트가 손잡고 핸드타월 자원순환 노력을 통해 연간 약 13.7t의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엔씨소프트와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업계에서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은 엔씨소프트가 처음이다. 양사는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를 중심으로 사용 후 핸드타월을 분리, 수거해 핸드타월의 원료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수거한 핸드타월은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으로 옮겨져 제품화한다. 실제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제품 원료로 재사용 가능하며 소각량을 줄이고 수입 재생펄프를 일부 대체할 수 있어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한다. 엔씨소프트와의 핸드타월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연간 약 13.7t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약 13.7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1506여 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과 맞먹는다. 유한킴벌리 바이사이클 담당자는 "자원순환체계로의 전환을 위해선 다양한 산업계와의 적극적 협력이 요구된다"면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대 노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30 03:14: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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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LX Z:IN 바닥재 하우스' 2024년 신제품 선봬

무광 처리 기술 새 적용…고급스러운 디자인 LX하우시스가 주거용 타일 바닥재 'LX Z:IN(LX지인) 바닥재 하우스' 시리즈의 2024년형 리뉴얼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30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하우스'와 '하우스 스타일'로 구성한 '하우스' 시리즈는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국내 바닥난방 주거환경에 특화된 높은 열전도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한 '하우스' 시리즈는 표면층에 LX하우시스 자체 개발 무광 처리 기술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기존 타일 바닥재 특유의 번들거림이 줄고 나무·대리석 등 실제 자연 소재와 유사한 외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특히, '하우스' 시리즈는 자사 합판마루 대비 약 2배 높은 열전도율로 바닥난방을 선호하는 국내 주거환경에 최적화한 높은 열전도성을 확보했으며, 자체 개발 전용 접착제를 적용해 바닥 온도변화에 따른 변형을 최소화했다. 또한, '하우스' 시리즈는 유해물질 함량 및 방출량을 줄여 글로벌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실내 공기질 인증 표준인 '플로어스코어(Floorscore)'를 획득하며 친환경성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하우스 스타일'은 기존에 깔린 마루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시공하는 덧시공도 가능해 시공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시트와 마루가 대세인 국내 바닥재 시장에서 최근 타일 바닥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하우스' 시리즈가 올 가을 리모델링을 준비중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30 02:1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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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시몬스테라스서 '파머스 마켓'

30일부터 9월1일, 9월6~8일 2주간 생표고버섯,복숭아, 포도등 선봬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연다. 3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며 명실상부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열리는 올해 파머스 마켓은 이날부터 9월1일, 9월6일부터 8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버섯엔(생표고버섯·말린표고버섯) ▲상도농원(복숭아)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명인농원(포도) ▲오건농장(토마토) ▲오뜨플로르(꽃) 등 6곳의 농가가 참여해 이천 지역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기부한 소장품을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도 마련했다. 업사이클링 부스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은 추석 명절에 맞춰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며 ESG 실천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국내 대표 주류업체 '오비맥주'와 유명 빈티지 패션 편집샵 '수박빈티지'도 참여해 소셜라이징의 의미를 더한다. 오비맥주는 시몬스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이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수박빈티지는 지난해 겨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한 문화행사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한 파머스 마켓은 이제 이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났다"며 "파머스 마켓을 통해 이천 지역 농가에는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한편, 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해 오픈한 지 5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시몬스테라스)도 11만7000건을 돌파하는 등 이천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2024-08-30 02:1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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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태평양 5개국 가스기기 인증기관과 정기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KGS)는 29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제13회 서태평양지역 가스기기 인증기관 회의(GACM)'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등 5개국 가스기기 시험인증기관과 수소 및 가스기기 13개 업체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1966년 최초 결성된 GACM은 서태평양 5개국 가스기기 인증기관으로 구성된 안전협의체로, 지난 30년간 가스기기 인증 및 안전정보 교환, 국제표준 공동협력, 관련 산업 발전과 교역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04년 제4회와 2015년 제9회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회의로,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22년 제12회 GACM 본회의에서 차기 의장기관으로 선출된 바 있다. '에너지 대전환과 가스기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가스기기 시험인증기관 및 국내기업의 주제 발표에 이어 해외 인증기관과 가스업계 간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됐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국내 10개사와 해외 3개사 등 총 13개 기업이 국가별 인증정보 등을 교류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기준, 가스기기와 관련해 전세계 6개 기관과 해외인증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내기업이 해당 국제규격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해외 22개국 46개 기관과의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을 지원한다. 박경국 사장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우리 가스기기 산업 역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만큼 가스기기 시험인증 기관 간, 그리고 인증기관과 관련 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스기기 시험인증 기관들의 협력과 노력으로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면서도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소비자 안전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0일에는 5개 가스기기 인증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GACM 운영위원회에서는 차기 주최국과 의장 선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29 18:3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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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산종합건설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두산종합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추가·변경공사에 대한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행위, 발주자로부터 수령한 선급금을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명령, 선급금 지연이자 지급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산종합건설은 '마포구 공덕동 오피스텔, 근생시설 신축공사' 중 '기계 설비, 가스, 소방, 정화조 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후, 당초 계약내역에 없는 공사를 추가·변경위탁하면서 이를 반영한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또 발주자로부터 받은 선급금 5억원 중 그 내용과 비율에 따라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선급금 6971만4000원을 위탁한날부터 15일 이내 지급하지 않았고, 수급사업자에게 15일을 초과해 선급금을 기성금에 포함한 형태로 지급하면서 초과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8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서면을 발급하지 아니함에 따라 공사 완료 후 정산 다툼의 원인을 제공하거나, 원사업자가 발주자로부터 받은 선급금을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수급사업자가 위탁받은 공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어렵게 하는 등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적발·제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29 16:15: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