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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5개국 고용노동 담당 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18일부터 10일간 라오스, 동티모르, 요르단, 케냐, 도미니카 공화국 등 5개국 14명의 고용노동 담당 중간 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지난해부터 '일의 세계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부 역량 강화'를 주제로 코이카(KOICA) 글로벌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5개국 고용노동분야 공무원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의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 강의,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5개 국가의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구체적인 고용노동 분야 양성평등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행 경험과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고용노동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행정을 위한 역량강화를 지원했다. ▲한국과 해외 주요 국가의 성차별 시정과 여성 대표성 제고 사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촉진제도 ▲모성보호·육아 지원 정책 제도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처리 제도 ▲한국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및 고용노동분야 양성평등 정책 안내 등이다. 5개국 공무원들은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 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경력단절 여성의 정보기술(IT) 분야 재취업 지원 등 여성 재취업을 위한 현장의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살펴봤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고용상 성차별 시정 지도에 대해 학습했다. 김대환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한국의 다양한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경험이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잘 전달돼 각국의 양성평등 실현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8-26 12:00: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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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몽골 자매공원 10주년 행사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과 몽골 자연환경기후변화부 간 보호지역 관리협력에 관한 자매공원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항헹티특별보호지역사무소에서 열린다. 항헹티특별보호지역은 지난 1992년에 지정된 몽골을 대표하는 보호지역이다. 면적은 1만7481㎢에 이른다. 칭기즈 칸의 출생지이자 역사적 유적지로, 몽골 야생 동식물의 약 40%가 서식하는 울창한 숲과 산악 지형이 특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그동안 몽골 국립공원 관리자 46명(5회)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공원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을 비롯해 몽골 현지 연수를 통한 동식물 조사 등 자연자원 보전기법을 전수했다. 기념행사는 ▲협력사업 성과 발표 ▲미래 10년 협력방안 모색 ▲기후변화 대응 및 철새이동 공동 연구조사 계획 발표 등 양국 간 협력과 우정을 기념하고, 자연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양 기관의 협력과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추진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양국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후변화 등 전 세계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해 지속 가능한 자연보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26 12:00: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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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추석 맞아 '특가 판매' 명절 기획전 펼쳐

9월18일까지 유리밀폐용기·쿡웨어등 순차 판매 SGC솔루션이 추석 명절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연휴 마지막 날인 9월18일까지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26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글라스락 한가위 기획전은 명절 인기 유리밀폐용기와 글라스락 셰프토프 쿡웨어를 대상으로 매주 이벤트 품목을 선정해 진행한다. 스타팅 프라이팬&볶음팬 26cm 세트를 시작으로 퓨어 샌드핑크 혼합 6조 세트와 퓨어 버터옐로우 12조 세트를 순차적으로 명절 특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제품인 '퓨어 샌드핑크' 세트는 출시 후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리밀폐용기 세트로,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올 상반기 베스트셀러로도 선정된 인기 제품이다. '퓨어 버터옐로우' 세트는 따뜻한 버터 옐로우 컬러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160mL의 소용량부터 1020mL의 대용량 유리밀폐용기와 냉장고 도어 공간에 들어가는 사이즈까지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팅 프라이팬&볶음팬' 세트는 요리에 꼭 필요한 프라이팬과 볶음팬 조합에 실용적인 26cm 사이즈로 구성했다. 부침류, 국물류 및 많은 양의 요리가 필요한 명절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트 구성으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공식몰 주 이용 고객층인 2040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실속 있는 최고의 명절선물로 꼽히는 글라스락과 쿡웨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명절 음식 준비부터 남은 음식 보관과 선물용 제품까지 모두 글라스락과 함께하시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11:1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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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어촌 빈집 복지시설로 '탈바꿈'

해수부·인천항만공사 등 완도·남해군과 업무협약 농어촌상생협력기금서 5억 투입…협력체계 구축 어촌에 있는 빈집들이 귀어인, 고령자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설로 탈바꿈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7일 충북 오송 H호텔에서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완도군, 남해군과 함께 '민관 협력 어촌 빈집재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정부와 민간이 처음으로 어촌의 빈집을 재활용해 예비 귀어인의 숙소,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돌봄 주택 등 어촌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사업 대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상남도 남해군으로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한 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완도군에서는 연말부터 소안면 일대 빈집 3채를 리모델링해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돌봄하우스와 출향민·예비 귀어인을 위한 쉐어하우스를 조성한다. 남해군에선 설천면과 고현면 일대의 빈집 3채를 활용해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 교육 및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중기협력재단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은 "지방소멸이 가속화되면서 늘어나는 농어촌지역의 빈집은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생활인구 유입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6 11: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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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출 증가율 주요 10개국 중 1위… "8월 수출 플러스·흑자도 확실시"

올해 5월까지 글로벌 수출 상위국 중 우리나라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수출 플러스와 무역흑자도 확실시된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6일 오후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여건을 점검하고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수출은 올해 7월까지 10개월 연속 증가했고,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3925억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며, 7월 누계로는 268억달러 흑자다. 이미 작년 전체 적자 규모(103억달러)를 두 배 이상 넘어섰다. 7월까지 주요 품목별 수출 현황을 보면,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769억달러, +52%)를 포함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이 전년 대비 41% 증가한 1023억달러를 기록하며 우리 수출의 강력한 증가세를 견인했다. 수출 2위 품목인 자동차(424억달러, +2%)와 3위 품목인 일반기계(311억달러, +0.2%)는 동기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선박(129억달러, +19%), 석유제품(310억달러, +9%), 석유화학(286억달러, +7%) 등 주력품목 수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 1차관은 "올해 글로벌 상위 10대 수출국가 중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작년 10월부터 수출이 확고한 우상향 기조를 보이면서 우리 경제 성장을 최전선에서 이끄는 확실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올해 1월~5월까지 한국의 수출 증가율은 전년대비 +9.9%로 글로벌 수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높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홍콩 포함, +4.7%), 멕시코(+4.4%), 미국(+1.8%) 등 6개국은 플러스, 네덜란드(-5.3%), 일본(-3.2%), 프랑스(-1.2%) 등 4개국은 마이너스다. 박 1차관은 "8월에도 11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와 15개월 연속 흑자 달성이 확실시된다"며 "수출 우상향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져 올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차관은 지난 25일 발생한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교전과 관련 "현재까지 원유 및 LNG 국내 도입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중동 인근에서 선적 또는 항해 중인 유조선 및 LNG 운반선도 정상 운항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동 수출 비중이 크지 않지만,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 우리 수출에 파급효과가 큰 유가와 물류비 등을 통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며 "향후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를 위해 중동 상황을 실시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구성한 민관합동 '수출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시나리오별 비상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6 11:0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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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美서 'K-기후테크 스타트업' 포럼 개최…지속 가능한 미래 논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미 양국 1000여명의 과학기술인과 기업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7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UKC 2024)에서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K-기후테크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랩 투 소사이어티: 기후테크 연구의 사회적 확산'을 주제로, 혁신 기후기술을 선보이는 9개의 연구팀 및 스타트업이 과학기술인과 정부기관 및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연구 성과와 기술창업 과정, 비전을 공유했다. 1974년 재미 한인 과학자들의 심포지엄으로 시작된 UKC는 2010년 이후부터 한미 양국 과학기술인 1000여 명을 비롯해 한국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가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도모한다. 이날 재단이 주최한 포럼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K-기후테크 인재 육성 및 사업화 프로젝트 '그린 소사이어티' 소개 이후 정진택 그린 소사이어티 총괄위원장이 의장을 맡은 가운데, 기후테크 9개 팀의 발표 및 패널토의가 세 개의 주요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연구자들이 기술창업을 통한 연구 성과의 사회적 기여와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UKC 2024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실리콘밸리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클린테크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10:41: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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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대=과학' 담은 두 번째 신규 TV CF 공개

배우 박보검, 과학 인플루언서 궤도 함께 출연…메시지 전달 '침대=과학'을 조명하는 에이스침대 광고에서 배우 박보검과 과학 인플루언서 '궤도'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에이스침대는 자사의 대표 슬로건인 '침대=과학'을 담은 두 번째 신규 TV CF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오랜 시간 동안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과학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한 침대 제조와 연구에 주력해왔다. 이번 광고에선 '모두가 아는 숙면 공식'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과학적인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강조한다. 이번 광고 시리즈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배우 박보검과 과학 인플루언서 궤도의 만남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박보검과 궤도의 조합은 브랜드의 신뢰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보여준다"며 "박보검과 궤도의 만남을 통해 '침대=과학'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고는 두 편으로 구성했다. '구구단' 편은 아이들이 구구단을 외우던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침대는?"이라고 묻자, 한 아이가 자연스럽게 "과학!"이라고 대답하며, 마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듯 모두가 감탄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 장면은 이미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침대=과학'이라는 공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서 박보검이 등장해 "모두가 아는 숙면 공식. 침대는 과학이다. 에이스침대"라는 멘트를 남기며 광고가 마무리된다. '끝말잇기' 편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끝말잇기를 즐기는 장면이 연출된다. 끝말잇기가 '근육-육아-아침-침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마지막에 궤도가 등장해 "과학!"이라고 답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궤도의 출연은 그의 특유의 과학적 이미지와 '침대=과학'이라는 에이스침대의 슬로건을 완벽하게 연결짓는 역할을 하며, 광고에 유쾌한 반전을 더한다.

2024-08-26 10:38: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