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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다"…휴롬 착즙기 'H410', tvN '서진이네2' 등장

배우 최우식이 과일 짜는 장면서 선봬…영양소 유지, 편의성 우수 휴롬의 신제품 착즙기 'H410'(사진)이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 등장해 화제다. 29일 휴롬에 따르면 '서진이네2'는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아이슬란드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26일 방영한 '서진이네2' 5화에서는 배우 최우식이 휴롬 착즙기 H410으로 과일을 착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착즙기 H410에 파인애플을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자 재료들이 자동으로 잘리고 착즙되며 금세 생과일 100% 착즙주스가 완성됐다. 최우식은 파인애플 주스를 맛보고 "진짜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휴롬 착즙기 H410은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울템 소재의 스크루가 채소과일을 저속으로 지그시 눌러 짜 열 발생과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 효소, 파이토케미컬, 천연 비타민 등 영양소가 살아있는 더 맑고 진한 착즙주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작동부터 세척까지 사용 과정 전반의 편의성도 우수하다. 메가 호퍼를 적용해 채소과일을 통째로 넣을 수 있고 재료를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커팅 날개가 자동으로 절삭해 재료를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제품 앞면의 주스포켓을 통해 주스가 차오르는 모습으로 착즙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세척도 드럼과 멀티 스크루를 분리해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복잡한 내부 설계를 숨긴 히든 설계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을 심플하게 구현,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크리스탈 디자인의 메가 호퍼는 빛을 받았을 때 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가까이에서 보면 더욱 세심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휴롬은 오는 31일까지 휴롬 공식 쇼핑몰 '휴롬샵'에서 휴롬 건강세트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4%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착즙기 H410과 티마스터, 파워 블렌더, 초음파 세척기 등을 함께 구매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4-07-29 10:0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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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여행도 '가치소비'가 트렌드

경험을 소비의 가치로 두는 '가치소비'가 항공 여행에서 주요 동향으로 부각되면서 제주항공도 이에 발맞추고 있다. 제주항공이 자사 SNS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를 분석해 2024년 여행 트렌드 'S.O.F.T'를 29일 밝혔다. 응답자 2809명 중 1986명(70.7%)이 '오직 취미나 흥미 요소를 즐기기 위해 여행을 결정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이 중 가장 많은 31.9%가 '여행지에서 취미나 흥미 요소를 위해 20~30만원의 추가 지출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여행을 즐기는 이른바 '성지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항공권 검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트래블 트렌드 2024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88%)은 영화, TV 프로그램에서 본 장소를 방문하길 희망했다. 제주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마쓰야마와 오이타 노선의 경우 인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스즈메의 문단속'의 배경이 된 곳으로 지난해 3월과 6월 신규 및 재취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월평균 17%의 수송객수 증가율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서핑, 프리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새로운 환경에서 해양 레포츠를 즐기기 위한 여행도 인기다. 제주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필리핀 세부와 보홀은 천혜의 해양 환경으로 세계적인 스킨스쿠버 다이빙 성지로 유명하다. 다양한 난이도의 다이빙 포인트와 다채로운 해양생물을 직접 볼 수 있어 많은 해양 레포츠족들이 찾고 있다. 최근 주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본인의 입맛에 맞는 주류를 찾거나 독특한 바를 방문하는 이른바 '술슐랭 투어'도 주목받고 있다. 제주항공이 단독으로 운항 중인 히로시마 노선의 경우 이른바 '일본 3대 술산지(술+생산지)'로 불리는 사이조 사케 양조장이 있다. 양조장 투어는 다양한 종류의 술을 시음해 보거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각 술의 역사와 제조 과정도 둘러볼 수 있어 주류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은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가치소비' 여행자들의 위해 7월29일 오전 10시부터 항공권 할인 판매에 나선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새로운 여행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고객 한 명 한 명의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29 09:59:3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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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에 '1억원' 지급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도전을 응원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이하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1억원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역대 패럴림픽 대회 최초로 선정하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RAV4 하이브리드' 차량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17개 종목 177명의 선수단에 1억원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종료 후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될 최우수선수에게는 토요타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SUV인 'RAV4 하이브리드'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최초로 최우수선수를 선발하기로 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파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여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4월 16일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부사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29 09:59: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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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서비스 우수직원 '베스티' 시상

티웨이항공이 고객 중심 서비스에 앞장선 직원을 격려했다. 티웨이항공이 2024년 상반기 서비스 우수직원 '베스티(Best')'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5일 김포공항 화물청사에서 정홍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베스티 시상식을 진행했다. '베스티'는 고객 서비스 우수 임직원을 의미한다. 티웨이항공의 '베스티'는 경영진과 유관 부서의 심사를 거쳐 일 년에 두 번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정의 포상도 함께 주어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후쿠오카지점 김민서 사원과 객실 승무 1팀 청주 파트 이정은 대리가 베스티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승객들의 요구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한 번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비스 정신으로 끝까지 승객들의 이야기를 들어준 후쿠오카 지점 김민서 사원이 첫 번째 베스티로 선정됐다. 김민서 사원은 힘든 상황에서도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생전 아파서 비행기를 탈 수 없었던 가족의 유골함과 함께 제주 여행 후 청주로 돌아오는 승객을 따뜻하게 맞이해준 객실 승무1팀 이정은 대리가 두 번째 베스티로 선정됐다. 이정은 대리는 사무장으로서 승객의 상황을 파악한 뒤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남겨 큰 감동을 안겼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9년부터 고객 칭송 서신을 기반으로 티웨이항공 서비스 우수직원 베스티(Best')를 선정해 임직원을 독려하고 우수 서비스 사례를 사내에 공유해 대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베스티 수상자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29 09:59:0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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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홈앤드리머' 연합 봉사활동 펼쳐

35명 참여…시각장애아동위한 점자촉각책 만들어 기부 홈앤쇼핑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홈앤드리머'가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2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앤드리머는 홈앤쇼핑 임직원과 유통업계에 대한 비전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그리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소년이 한 팀이 돼 10개월 동안 활동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싶다는 임직원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한 사업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인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함께 활동한다. 홈앤쇼핑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티, 중학생 멘티로 구성된 홈앤드리머 35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해 점자촉각책을 만들었다. 점자촉각책은 원단에 구슬, 단추 등의 재료를 활용해 숫자나 단어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교구재인데, 제작비용과 시간이 일반 도서에 4배에 달해 대량생산이 어렵워 일반도서 대비 약 1.6%정도 만 보급될 정도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책과 교구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완성한 점자책은 맹학교와 장애인 복지관에 전달해 시각장애아동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홈앤드리머에 참석한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학생, 대학생 멘티들과 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여러 사회공헌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홈앤드리머 외에도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홈앤그리너', 취약계층 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 취약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용품 전달 사업 등 청소년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7-29 09:5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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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 펼쳐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교육 및 위생용품 전달 유한킴벌리가 위생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일상에 기여하기 위한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을 2년째 펼친다. 캠페인은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 29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교육과 제품 기부 두 가지로 진행한다. 크리넥스는 아동을 위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 씻기 방법, 배변 독립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해피빈 내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며, 전국 아동보호시설 어린이 약 5000명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생취약계층 아동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고 단체 생활로 감염성 질환 등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소비자 역시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미용티슈, 물티슈, 마이비데, 화장지, 핸드워시와 손소독제, 마스크 중 어린이 위생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품에 투표하면, 크리넥스는 소비자 투표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전달한다. 해피클린 담당자는 "지난해 캠페인에 10만여 명의 소비자가 동참하는 등 아동 위생건강 보호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깨끗함의 진심이라는 크리넥스의 약속처럼 소비자 삶의 질을 개선하고, 취약계층 위생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9 09:35: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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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수제 가구·공예품 '리바트 공방' 선봬

업계 최초로 공방 10곳 제품 선봬…'원데이 클래스' 신청도 현대리바트가 공식 온라인몰인 '리바트몰' 내에 수제 가구·공예품 공방을 모아 소개하는 전문관 '리바트 공방'을 론칭했다. 국내 가구 기업 중 수제 가구 공방 전문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현대리바트가 처음이다. 29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리바트 공방에선 현대리바트가 직접 큐레이션 한 전국 가구 장인(匠人)과 수공예품 작가들의 공방 10곳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공방에서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 수업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공방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담은 웹 매거진 형식의 소개 페이지도 갖춰 공방별 특징과 작품 세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리바트는 전국의 공방 50여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품질과 디자인 독창성, 체험 수업 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전통 공예품인 나전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구에 접목한 '김영준 나전칠기 미술관' ▲월넛 원목을 활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목공예 클래스를 진행하는 '호작담' ▲목공과 자개를 결합한 방식으로 소품과 소가구를 만드는 '소목소복'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현대리바트는 각 공방의 주요 상품 60여 품목을 리바트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마이스터 컬렉션'을 론칭해 원목을 활용한 침대, 소파, 협탁 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입점한 공방 중에서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전무한 곳들도 있다"며 "공방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09:2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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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 단장해 재오픈…안전의식 함양

경기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위치…240분 과정으로 확대 CJ대한통운이 경기 광주 곤지암메가허브에 있는 안전체험관 시설을 새로 단장해 다시 열었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기존 가상현실(VR) 장비를 통한 간접체험에 더해 실제 체험교육 장비를 추가해 임직원 안전의식을 더욱 함양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체험관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현장감을 강화해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안전교육장 내부는 두 구역으로 나눠 새롭게 구성했다. 건강존(Zone)에서는 기존 심폐소생술(CPR) 교육 외에 금연, 음주예방, 정신건강 관련 체험장비를 추가해 일상생활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사고체험존에서는 각종 안전사고 가상현실 체험과 안전모 충격, 컨베이어벨트, 전기화재 및 감전 실제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기존 심폐소생술, 안전사고 관련 가상현실 체험으로 구성된 190분 교육과정을 9개 과목과 이론 등으로 구성된 240분 과정으로 확대했다. 특히 사고체험존 교육은 가상체험과 실제체험을 병행함으로써 안전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은 곤지암메가허브 내에 위치해 있다. 작년 6월 첫 오픈해 임직원 대상 안전체험 교육 시설로 사용해왔으며 면적은 230㎡(약 70평)로 안전 관련 가상현실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 각종 실제체험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약 한달여간 시설 업그레이드 및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기업 중 가장 많은 안전교육장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 본사사옥 24층에 심폐소생술 체험형 키오스크를 설치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 엄상용 안전경영사무국장은 "이번 안전체험관 인프라 재정비를 통해 당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으로까지 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09:18: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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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현장 목소리 반영해 18리터 원형캔 뚜껑 개선

OJC와 협업해 업계 최초 시도…작업 효율성 극대화 KCC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적용해나가고 있다. 29일 KCC에 따르면 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인트 업계 최초로 18리터 원형캔(라운드캔) 뚜껑(커버)을 개선했다. KCC는 18리터 페인트 원형캔을 생산하는 협력업체 OJC와 손잡고 캔을 밀봉하기 위한 뚜껑의 날개 수를 16개에서 12개로 줄이고, 날개에 홈(리브)를 추가해 개봉 효율을 증대시켰으며 날개 끝을 말아 올리는 커링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18리터 원형캔 뚜껑 개선은 KCC가 지난해 하반기 현장에서 뚜껑을 여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을 청취하면서 시작했다. KCC는 제품 밀봉을 위한 날개 16개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결국 OJC와 협업해 페인트가 세지 않는 밀봉성을 유지하면서 뚜껑의 날개수를 줄였다. 또, 더욱 쉬운 개봉을 위해 날개 홈까지 추가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OJC는 KCC와 협업해서 개선한 원형캔 뚜껑의 디자인특허 출원도 끝냈다. KCC는 올해 상반기 일부 제품에 대해 날개 수를 줄인 18리터 원형캔을 적용했다. 하반기 중에는 스포탄KS1류방수재, 유니폭시라이닝에 홈(리브)과 커링까지 적용한 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KCC 건축도료팀 반해윤팀장은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에 대해서 개선점을 도출하고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9 08:25: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