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현대자동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 전개…엑시언트 3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의 공식 출범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수소전기트럭 사업을 본격화한다.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 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서 주관하는 북미 지역 항만 탈(脫)탄소화 사업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미국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비영리단체 CTE(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 등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2021년 해당 프로젝트의 친환경 상용트럭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된 후 CTE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힘써왔다. 현대차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엑시언트 수소전기대형트럭(XCIENT Fuel Cell) 30대를 '글로비스 아메리카(GLOVIS America)' 산하 트럭 운송 사업자인 'G.E.T Freight'에 공급했다. 이는 북미 운송업체 단일 공급 최대 규모로, 기존 오염물질 고배출 트럭을 대체해 오클랜드 항구 컨테이너 운반 및 리치몬드 항구 차량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아메리카'는 트럭 운송사에 보다 경쟁력 높은 가격대의 리스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서부 지역의 트럭 전문 서비스 업체인 'Pape'는 차량 정비 및 서비스를 맡고 있다. 아울러 최근 'FEF(FirstElement Fuel)'가 오클랜드주에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전기트럭 충전이 가능한 첫 수소충전소를 완공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수소 인프라 구축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는 수소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구축해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CTE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으로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2028년까지 디젤 트럭 대비 약 2만4000톤의 탄소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수소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활용해 향후 북미 친환경 상용차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오늘날 운송업계에서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성과"라며 "항만 탈탄소화 이니셔티브를 위한 토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20년 전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국내를 비롯한 미국, 스위스, 독일, 뉴질랜드, 호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8개 국가에 진출해 수소전기트럭의 신뢰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4-05-03 10:46: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플랜엠, 호주에 모듈러 年 1000개 공급…시장 공략

주빌리모듈러와 협약 체결…학교, 병원, 호텔등 협력 기대 친환경 모듈러 전문 기업 플랜엠이 호주에 모듈러 주택을 공급한다. 플랜엠은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모듈러 기업인 주빌리모듈러사와 모듈러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1000모듈을 공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플랜엠이 공급하는 모듈러는 호주 광산 현장의 근로자 숙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빌리모듈러사 데이브 컬터 CEO는 "호주 광산개발의 특성상 난이도 높은 현장공사와 높은 인건비로 주춤했던 현지 모듈러 시장에 플랜엠의 기술과 디자인은 글로벌 공급사로 높은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학교, 병원,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랜엠 이민규 대표는 "호주에서 한국 모듈러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국내 모듈러 경쟁력은 글로벌 수준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의 마중물 역할을 한 '2024 호주 시드니 빌드 엑스포'는 호주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및 인프라 박람회로 한국 조달청 주관으로 G-PASS 기업들이 참가했다. 플랜엠과 주빌리모듈러의 협약에는 조달청 기획조정국 김응걸 국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2024-05-03 07:42: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냉방 가전 라인업 확대…소형 무선 선풍기등 출시

접이식 선풍기, 슬림핏 팬, 서큘레이터 3종 구성 귀뚜라미가 다용도 소형 선풍기를 선보이며 여름철 냉방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귀뚜라미는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사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출시하는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는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 ▲무선 오브제 슬림핏 팬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 3종으로 구성됐다. 저소음 BLDC 모터를 적용해 운전 효율이 뛰어나고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사용자 편의에 디테일을 더했다.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는 최대 60㎝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본체를 자유롭게 접고 펼 수 있어 실내 탁상형과 스탠드형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에 휴대해 활용할 수 있다. 본체에 탈부착 가능한 원형 리모컨으로 선풍기를 원격 조작할 수 있으며, LED 조명을 탑재해 어두운 장소에서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 소품 역할을 수행한다. 무선 오브제 슬림핏 팬은 최대 180도까지 각도 조절 가능한 거치대를 활용해 탁자, 책상 등 실내 공간에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야외에서 손잡이 형태로 걸어 놓고 활용할 수 있다. 3.3㎝의 슬림한 사이즈로 책상 서랍, 핸드백 등 좁은 공간에도 수납과 휴대가 편리하다.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는 본체 케이스와 날개 사이 공간을 넓히고, 사이즈가 큰 날개를 장착해 공기 순환 능력을 향상했다. 본체를 위아래 120도까지 돌려쓸 수 있어 공간에 따라 탁상형과 벽걸이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귀뚜라미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 3종은 대용량 배터리와 낮은 소비전력을 갖춰 1회 충전으로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 최대 12시간 ▲무선 오브제 슬림핏 최대 4.5시간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 최대 10시간 등 장시간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USB-C 타입 충전 단자를 채택해 호환성이 높고 충전 속도도 빠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무선 선풍기 3종은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사이즈로 좁은 실내 공간에서부터 야외 나들이 그리고 캠핑장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면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출시된 귀뚜라미 캠핑매트 온돌과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에 이어 휴대가 간편한 소형 무선 선풍기로 캠핑 용품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졌다"고 전했다.

2024-05-03 04:50: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X하우시스,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 대중소상생아카데미에 선정

고용부 지정…참가자, 비용 없이 무료 교육 LX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시공인력 교육훈련기관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뽑혔다. 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우수한 중장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무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제도다. 올해에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134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LX하우시스 등 8개 기업이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LX하우시스는 중소기업 근로자 직무역량 향상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장비 구축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인테리어 기업 가운데 이번에 유일하게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뽑혔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21년 업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시공인력 교육시설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를 개관, 연간 약 2000명의 시공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우수 교육생들은 시공 협력회사들로 채용도 연계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오는 8월부터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 인테리어 시공인력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는 과정인 만큼 참가자들은 별도의 비용 지불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시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공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시공 협력사들의 고충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보다 체계적인 교육 제공으로 중소 시공 협력사 근로자들의 직무역량 향상은 물론 국내 인테리어 산업 발전에도 더욱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3 03:51: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 웰스, '2024 소펀앤라이프쇼' 참가…아이스원 얼음정수기등 선봬

직접 체험 가능한 '아이스원 티 카페' 운영도 교원 웰스(Wells)가 오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4 소펀앤라이프쇼(SOFURN&LIFESHOW)'에 참가한다. 3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소펀앤라이프쇼는 가전, 가구, 뷰티,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국내외 가구 및 라이프 스타일 관련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시회다. 교원 웰스는 이번 행사에서 생활의 편리함과 인테리어 효과를 모두 높일 수 있는 고성능 인테리어 가전 솔루션을 주제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아이스룸 1kg 시대를 연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부터, 세계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을 휩쓴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를 전시한다. 1인 가구와 반려 식물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미니맥스 공기청정기'와 꽃모종 정기 구독 상품 '플로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홍보에 집중한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이중관 냉각 기술을 활용해 기존 자사 모델 대비 크기를 31% 줄이면서 1kg 대용량 아이스룸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물 맛과 정수 품질도 인정받았다. 교원 웰스는 전시 기간 관람객들이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아이스원 티 카페'를 운영한다. 부스에 방문하면 미네랄 얼음으로 만든 시원한 음료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꽝 없는 100%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교원 웰스의 다양한 신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장에 방문해 생활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주는 교원 웰스만의 차별화된 가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03:51: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한 번 더 콘덴싱' 캠페인 펼쳐

4일까지 진행…친환경·고효율 콘덴싱 가치 알리기위해 경동나비엔이 친환경 콘덴싱 캠페인 '한 번 더 콘덴싱'을 4일까지 진행한다. 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콘덴싱 기술의 강점인 '친환경·고효율'의 가치를 알리기위해 기획했다. 콘덴싱보일러는 연간 질소산화물을 약 87%,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를 각각 70.5%, 19% 감소시킬 수 있다. 콘덴싱보일러 1대 당 연간 20년생 소나무 137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또한 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로 일반 보일러 대비 최소 28.4%까지 가스 사용량을 절감시켜 연간 44만원 가량의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다. '한 번 더 콘덴싱' 캠페인은 서울 청계광장, 경희대학교, 그리고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소비자들은 직접 모아온 플라스틱 폐기물을 나비엔 콘덴싱보일러를 구현한 트럭 내 자판기에 투입한다. 투입 후 콘덴싱 기술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면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나무 키링 굿즈와 보일러 모양의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콘덴싱 포레스트존'에서 나무 키링을 조립해 숲 모양의 조형물에 꽂아 숲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체험이 진행된다. 캠페인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숲이 되는 과정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게 하면서 콘덴싱의 친환경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경동나비엔은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완성한 콘덴싱 포레스트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나비엔 콘덴싱보일러 백팩, 친환경 나무 수세미 등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참여 후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를 받을 수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기술의 친환경성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한 번 더 콘덴싱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콘덴싱 기술의 중요성을 느끼고 콘덴싱보일러로 지구를 지키는데 동참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3 03:50: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까사, 소파 '캄포' 시리즈등 특별 할인·사은 행사 펼쳐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10만원 상품권…지인 추천 이벤트도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까사미아(CASAMIA)' 등 대표 브랜드의 신제품 및 인기 가구 특별 할인·사은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3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우선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 가운데 이달 15일까지 '캄포 플러스'와 신제품 '캄포 레더'를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19일까지는 캄포 소파 구매 고객이 지인에게 캄포 추천 시 추천인과 구매자 모두에게 추가혜택을 제공하는 '캄포 지인 추천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 19일까지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인 까사미아의 '1인 리클라이너'를 10% 할인한다. 스테디셀러 '우스터'부터 모던하면서도 중후한 멋의 '퍼스', 날렵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린츠'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 신제품 및 인기 가구 패키지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트렌디한 원형 디자인과 관리가 편한 세라믹 상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보테' 테이블과 '뉴헤링본' 체어를 함께 구매하면 총 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까사미아의 신제품 호텔식 시스템 베드 '르 블랑'과 마테라소의 매트리스를 세트로 구매할 경우에는 매트리스 최대 20%, 베드 10% 할인과 옵션 조합에 따른 구매 금액별 최대 21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 격식을 갖추면서도 부담 없는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까사미아 소품들로 구성된 5월 한정 기프트 세트를 최대 30% 할인가로 제안하고, 까사미아 매장에서 소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도 선물로 제공한다.

2024-05-03 02:51: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반도체 2라운드 열렸다" AI 수요 폭증에 천문학적 투자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가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E) 양산 공식화 소식을 전한지 이틀만에 반격을 가했다. 파격적인 투자로 차세대 HBM 1위 기업 타이틀을 놓치지 않겠다는 목표다. 2일 SK하이닉스가 경기도 이천시 이천 캠퍼스에서 내외신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3분기 중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단 양산을 공식화 했다. HBM3E는 인공지능(AI)용 핵심 반도체로, CPU 대신 GPU가 그래픽 병렬 연산이 가능해 AI 칩으로 급부상했다. 방대한 데이터 셋(Data set)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처리 속도와 회차별 학습 가능한 데이터 셋의 크기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그래픽 병렬 연산은 현시점에서 최선이다. GPU 내 HBM은 데이터 처리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이 탓에 생성형 AI 개발 경쟁 속 GPU 수요가 늘자 HBM에 대한 엔비디아(NVIDIA) 등 기업의 수요 또한 선급금 지불도 불사할 만큼 늘었다. HBM3E는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성의 결정적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반도체 과잉 공급에 대해서도 모두 폭발적인 수요 확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특히 AI 메모리 관련 수요는 이제 막 시작이라는 데 의견을 모은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SK하이닉스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담당 사장이 " 전체 D램 가운데 HBM 등 AI향 제품의 시장 규모는 5% 수준에 불과했던 것으로 추정한다"며 "2028년까지 이 비중은 61%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을 밝혔다. HBM 시장이 태동기를 지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보는 만큼 시설 투자와 신제품 개발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이사회에서 터파기 공사를 막 마친 청주 M15X 공장 건설 계획을 낸드플래시 제조 공장에서 D램 생산기지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M15X에 투자하는 규모만 20조원에 달한다. 천문학적인 투자규모에는 이미 가시화 한 실적이 있다. HBM 수요가 크게 늘면서 SK하이닉스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 4296억원, 영업이익 2조 88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4.3%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보다 더 커졌다. 순이익은 1조 9170억원에 달한다. 현재 태동기로 해석하는 만큼 향후 HBM 시장 주도권을 쥐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 수준은 천문학적인 수준에 이르는 만큼 투자를 게을리 할 수 없다는 계산이다. P&T 담당 최우진 부사장은 "일각에서는 우리 적층 기술이 높이 쌓을 때 한계를 보일 수 있다고 하지만 이미 우리는 HBM3(4세대) 12단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도입한 어드밴스드 MR-MUF 방식은 신규 보호재를 이용해 방열 특성을 10% 개선했다"며 "더 적은 열과 압력을 이용해 굳힐 수 있어 12단, 16단을 쌓더라도 문제없다"고 했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6세대) HBM4도 MR-MUF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02 16:51:5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국내 車 업계, 지난달 수출 호조 힘입어 판매 성장 기록…내수 부진 못막아

국내 완성차 업계가 수출 호조에 힘입어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내수 시장에서는 좀처럼 부진을 떨쳐내지 못하는 분위기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한국지엠·르노코리아 등 국산차 5개사는 4월 글로벌 시장에서 67만485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다소 부진했지만, 수출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현대차는 국내 6만3733대, 해외 28만2107대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34만5840대를 판매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고, 국내는 4.4% 감소했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같은 기간 전체 판매량은 3.3% 늘었다. 기아도 현대차와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기아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1.6% 증가한 21만3081대를 기록한 반면 내수는 3.2% 감소한 4만7505대를 판매했다. 특수차량 436대를 포함해 기아는 4월 26만1022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4월 내수 3663대, 수출 6088대를 포함 총 9751대를 판매 했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 물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것이다. 수출은 튀르키예, 호주,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6000대 판매를 넘어섰으며, 지난 1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차종별로는 토레스와 토레스 EVX가 각각 1933대, 1699대 판매되는 등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1%, 누계 대비로도 39.4%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 신차 효과 소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4%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1만57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9580대)보다 10.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는 17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지만, 수출은 8792대로 13.0% 증가했다. 르노코리아의 월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지난달 판매량은 지난해 5월(1만5154대) 이후 월간 최대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판매는 소형 SUV 뉴 르노 아르카나(옛 XM3)가 이끌었다. 내수 시장에서는 962대가 판매됐으며 해외는 8367대가 팔렸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수출 호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4만4426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2022년 7월부터 22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다. 내수 판매는 2297대로 56.1% 감소했다. 인도가 시작된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737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해외시장 판매는 17.0% 증가한 4만2129대를 기록하며 25개월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6.3% 증가한 2만6134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2024-05-02 16:48: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안덕근 산업장관 "디스플레이 압도적 세계 1위 위해 민간투자 적극 지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금년 말 일몰 예정인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연장과 차세대 기술의 선제적 개발을 위한 대규모 R&D 추진 등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 생산라인 투자가 완료된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을 방문해 "OLED 시장에서 압도적 세계 1위 유지를 위해 민간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패널 기업부터 소부장 기업까지 산업 역량 결집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난 2년간 전세계적인 소비 위축으로 시장 여건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8월부터 9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유지하고 4월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16.3%나 증가하는 등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날 방문한 LG디스플레이의 IT기기용 OLED 패널 공장 가동으로 우리 기업의 OLED 시장 점유가 확대되고, 올해 디스플레이 수출 목표치 198억달러와 전체 수출 7000억달러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OLED 초격차 유지와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OLED의 핵심 소부장기술도 국가전략기술로 추가 지정해 세제 혜택을 크게 높인 바 있다. 또 OLED 분야 세계 최고 기술 확보와 핵심 소부장 품목 자립화 등을 위해 디스플레이 R&D에 올해 약 191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OLED 이후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무기발광 분야는 올해 202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현재 진행중인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예타를 올해 중 마무리해 적기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안 장관은 이날 업계 수출·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디스플레이 업계 애로도 청취했다. 안 장관은 "투자는 경제 활력 회복과 첨단전력산업의 기술 선도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기업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적인 투자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2 16:37:1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