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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업계 현안 26건 건의

원활한 기업승계 제도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개선등 중소기업계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에게 원활한 기업승계,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등 26건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계는 간담회에서 ▲기업승계 원활화를 위한 세법개정안 국회 통과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개선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 개선 ▲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기반 조성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제도 개선 ▲연장근로 관리단위 '주 단위 이상'으로 확대 ▲뿌리산업 예산증액 등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 때 중소기업의 숙원 과제인 기업승계 활성화,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기업간 거래시 협동조합 담합 배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와 업종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선 윤 원내대표,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장동혁 원내대변인, 서정숙·조명희·엄태영·이인선·김영식·백종헌·서범수·지성호 원내부대표,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13명이 함께 했다.

2023-08-23 12:3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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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무브-DELL-GRC,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 위해 '맞손'

SK엔무브가 글로벌 IT기업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K엔무브는 미국 PC 제조 및 IT 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수요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후관리(AS)시장 구축에 나선다. 초기 시장인 데이터 액침냉각 기술의 신뢰를 확보하고, 주요 수요 지역 내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해 액침냉각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SK엔무브는 고품질 윤활기유를 활용한 액침냉각 시스템 전용유를, 델 테크놀로지스와 GRC는 각각 액침냉각 전용 서버와 액침냉각 시스템을 맡아 액침냉각 시스템 표준화에 필요한 기술 및 부품 개발에 협력한다. 또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판매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글로벌 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액침냉각은 냉각유에 데이터서버를 직접 침전시켜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이다. 기존 공랭식 대비 냉각효율이 뛰어나 데이터센터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퓨처마켓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전세계 액침냉각 시장규모는 2022년 약 3.3억달러(약 4400억원)에서 2032년 약 21억달러(약 2조8000억원)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21.5% 수준의 성장이 전망된다. SK엔무브는 지난해 GRC에 2500만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용 배터리 열관리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열관리 솔루션 제공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피터 마스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은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환경 구축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며 "적기에 액침냉각 시장 전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터 폴린 GRC CEO는 "SK엔무브, 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협업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의 확대로 급성장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경제적 비용과 환경적 영향 모두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전기에너지 사용 영역에서의 열관리 솔루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3 11:32: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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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 세계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 공모

LG화학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를 모은다. LG화학은 '제 2회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Global Innovation Challenge, 이하 GIC)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친환경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빠르게 사업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다. 공모전에서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화학적, 기계적 재활용 등 재활용소재(Circular & Recycle)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 전환 공정, 바이오 원료 등 지속가능소재(Sustainable Materials)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맞춘 고성능 플라스틱 첨가제, 3D 프린팅 소재 등 기능성소재(Functional Materials) 분야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LG화학은 최종 선정된 팀에게 기술 교류와 연구원 파견 등 공동연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기술의 성숙도 및 정합성 검토를 거쳐 지분 투자 등의 다양한 협력 모델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전 세계의 혁신아이디어 모집을 통해 친환경 사업의 속도를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부터 공모전 홈페이지에 상시적으로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파트너쉽'(Sustainable Partnership) 창구를 운영한다. 공모전은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전 세계 스타트업·연구그룹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부터 10월 20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23-08-23 11:30: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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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협력사 직원 감전사에 "깊은 애도…원인규명과 재발방지 강구"

포스코DX는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포스코DX는 지난 22일 발생한 포스코DX 협력사 근로자 감전사에 회사 측이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재발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DX 측은 정덕균 대표 이름으로 배포한 사과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고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되신데 대해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애도했다. 포스코DX는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1열연공장에서 포스코DX 협력사 직원이 감전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포스코DX 협력사 직원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후 12시39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감전 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3-08-23 11:2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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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한-캐나다-헝가리' 글로벌 3각 체제 구축한다

에코프로가 한국-캐나다-헝가리를 잇는 글로벌 3각 벨트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을 리딩한다는 포부다. 에코프로는 23일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들어설 배터리 양극재 공장의 건설을 담당할 '에코프로 캠 캐나다'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지난 2월 에코프로비엠 100% 지분으로 현지에 거점이 마련돼 이미 공장 터파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SK온, 포드와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공장 건설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코프로비엠 경영진은 지난주 캐나다 정부와 퀘벡주 정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합작 파트너인 SK온, 포드 등 3사 경영진과 만나 '베캉쿠아 프로젝트'의 투자금액, 지역, 공장 생산능력 등 투자계획과 일정을 확정했다. 베캉쿠아 프로젝트는 에코프로 캠 캐나다의 투자금과 캐나다 및 퀘벡주 정부의 보조금 등 1조2000억원을 투자, 2026년까지 양극재 생산 공장을 완공하는 사업이다. 에코프로 캠 캐나다가 공장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고 포드와 SK온은 자금을 출자해 참여한다. 완공 시 연간 양극재 4만5000톤(t)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 물량은 전량 SK온을 거쳐 포드에 납품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베캉쿠아 프로젝트가 오는 2027년 70만t 체제를 구축,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글로벌 전략 아래 진행된 북미 첫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베캉쿠아 프로젝트는 완성차(포드), 배터리 셀 메이커(SK온)와 공동으로 밸류 체인을 구축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기존 배터리 소재 공장과는 차별화된 성격을 갖고 있다. 아울러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4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배터리 양극 소재 공장 착공식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 인력 충원, 설비 반입 등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데브레첸 공장에는 사업비 약 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연간 전기차 13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극재 10만8000t의 생산 규모다. 데브레첸 프로젝트에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수산화 공정을 맡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질소 및 산소를 공급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 에코프로 내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포항에 양극재 원료부터 배터리 재활용까지 담당하는 가치사슬(벨류체인) 허브 '블루밸리 캠퍼스(가칭)'를 구축한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약 69만4000㎡ 부지를 확보, 2028년까지 5년간 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이차전지용 원료, 전구체, 양극재,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을 수행하는 이차전지 양극재 밸류 체인 허브 '블루밸리 캠퍼스(가칭)'를 구축하기 위해 용지 매입을 최근 완료했다. 에코프로씨엔지는 폐배터리 재활용을, 양극재의 주요 원재료인 전구체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수산화리튬 가공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최종 제품인 양극재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이엠이 담당한다. 이들 공정에 소요되는 고순도의 산소와 수소는 에코프로에이피가 공급한다. 전 생산공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집적해 배터리 밸류 체인을 구축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은 물론 수직계열화를 통한 물류비 절감,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생산 효율성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3-08-23 11:24: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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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 200만명 시대… "도시농업 가치는 5조원 이상 추정"

도시에서 텃밭정원을 운영하는 등의 도시농업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5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생산 등 직접적인 경제적 가치 외에도 2,3차 부가적 가치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농촌진흥청은 23일 도시농업의 경제·사회·환경가치를 한국농업경제학회 전문 분야 교수들과 함께 분석한 결과, 총 가치가 5조2367억원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에 있는 토지, 건축물 등을 활용해 농작물이나 꽃을 재배하는 행위, 농업의 다차원적 가치를 활용한 건강증진, 체험, 여가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지난 2011년 도시농업법 제정 이후 제1, 2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통해 도시농업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현재 도시농부는 200만명을 넘어섰고 2022년 기준 도시 텃밭 면적은 1052헥타르(ha)에 이른다. 먼저 도시농업의 경제적 효과는 ▲체험 등에 의한 농산물 소비 증가효과 573억원 ▲농자재와 일자리 창출 등 산업파급 효과 3조517억원으로 총 3조1090억원으로 분석됐다. 도시농업의 관련 산업으로는 질환별 베란다 큐레이팅 서비스, 소형 텃밭관리기 제조업, 주말 원예체험교육, 스마트팜 코딩 교육, 미니온실 하우징 제작 등이 있다. 또 사회적 가치는 ▲신체적 활동과 심리·정서적 안정감 등 건강 증진 4211억원 ▲가족관계 개선, 이웃 간 교류 증진에 따른 공동체 회복 1455억원 ▲여가, 취미활동 활성화 등 문화적 가치 3062억원 ▲미래세대에 제공하는 교육 증진 효과 4688억원 등 총 1조3416억원으로 나타났다. 환경적 가치는 ▲생물 다양성 증진에 따른 생태적 가치 1810억원 ▲공기정화식물, 탄소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 의한 환경정화 가치 1854억원 ▲옥상녹화와 도시녹화 등 1789억원으로 총 7861억원으로 파악됐다. 최근 MZ세대에서 큰 관심을 끄는 반려식물과 이를 활용한 실내정원 등도 식물을 활용한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환경적 가치에 포함된다. 이번 분석은 국내 도시농업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에 대한 기술성과와 산업현장 사례 등을 통합 분석한 첫 연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진청은 분석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 정책 자료로 제공해 도시와 농촌의 공동 발전을 지원하는 도시농업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도시농업의 역할과 가치를 분석해 도시농업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산업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8-23 11:02: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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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시장에 '스탠바이미 Go' 출시…해외 매체도 "기다렸다"

LG 스탠바이미 Go가 글로벌 시장에도 색다른 스크린 경험을 전한다. LG전자는 LG스탠바이미Go를 북미와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탠바이미Go는 레디백 가방형태로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스크린이다. 27형 화면에 스탠드와 스피커 등을 모두 탑재했으며, 가로 세로로 돌리는 것은 물론 눕혀서 테이블 모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실내와 실외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전세계에서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 스탠바이미Go로 니즈를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매체들도 벌써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미국 IT매체 트렌드와 더 버지 등이 완전히 새롭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아울러 LG전자는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IFA2023에 스탠바이미Go와 포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 이민 HE사업본부 CX담당 상무는 "LG TV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은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고객경험 혁신에 기반한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을 앞세워 F.U.N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3 10:55: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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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B2B 수출 확대 '고비즈타운' 새롭게 선봬

키워드 검색, 명함 교환, 항공뷰 기능등 추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B2B수출 확대를 위한 온라인전시관 '고비즈타운'을 새단장해 선보였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3D VR 디지털 전시 플랫폼 고비즈타운은 온라인전시회 사업 참여기업별 가상부스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의 제품을 손쉽게 전시할 수 있고 해외바이어는 언제 어디서든 제품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2700만 달러 수출성과를 올린 고비즈타운은 기존의 제품 전시, 인콰이어리 발송(거래 제안) 등의 기능 외에도 키워드 검색, 명함 교환, 항공뷰 기능을 추가해 참여기업과 해외바이어가 빠르게 매칭 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중진공 또 온라인수출 사업의 마스코트인 '고비지'를 활용한 ▲숨은 고비지 찾기 ▲기억력 카드게임 등 이벤트 요소를 추가해 고비즈타운을 둘러보는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수출거래 매칭 강화를 위해 고비즈타운(온라인)과 해외전시회(오프라인)를 연계한 O2O마케팅 지원도 확대한다. 전시회 개최 전에는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의 정보와 제품 카탈로그 등을 사전 공유해 전시회 당일 수출거래 매칭 효과를 높인다. 전시회 종료 후에는 고비즈타운과 전시회 무역전문가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수출계약까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 제품이 해외바이어에게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B2B플랫폼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품목 확대를 위해 산업별 민·관 단체와 함께 온라인 특별관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비즈타운 입점 관련 문의는 중진공 온라인수출처로 하면 된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확대에 따라 해외바이어의 관심을 끌만한 온라인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비즈타운과 같이 다양한 온라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많은 해외바이어와 매칭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08:31: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