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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초등생 공부방 '아이캔두 클래스' 새로 선봬

9월 출시…자기주도형 Ai 맞춤 학습·1대1 관리 가능 교원 빨간펜이 초등생 대상 공부방 '아이캔두 클래스'를 오는 9월 새롭게 선보인다. 30일 교원에 따르면 '아이캔두 클래스'는 아이캔두를 활용해 자기주도형 Ai 맞춤 학습과 1대1 대면 관리까지 가능한 오프라인 공부방이다. 올해 교원 빨간펜은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 기반의 오프라인 학습 채널 확대를 통해 아이캔두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공부방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아이캔두 클래스'에선 교과 개념 학습부터 서술형 첨삭까지 1대1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태블릿PC를 통해 아이캔두 학습을 마친 후 선생님에게 1대1밀착 관리를 받는다. 이처럼 수준별 디지털 학습과 1대1 대면 코칭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학습자는 매일 50분씩 주 4일 또는 5일 동안 방문해 공부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이번 아이캔두 클래스 론칭과 함께 1기 선생님도 모집한다. 안정적인 공부방 운영을 돕기위해 ▲가맹비 및 보증금 전액 지원 ▲정기 교육 ▲LMS(학습이력관리)시스템 ▲본사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태블릿PC 및 학습용 헤드셋 등 수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클래스를 전국으로 확장하고, 아이캔두로 학습하는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0 09:0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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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임직원 대상 건강 캠페인…응급 처치 교육도

서초동 본사서 7월 한 달간 3회 실시…금연 클리닉·금주 다짐도 KCC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서초구 보건소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 처치 교육과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펼쳤다. 30일 KCC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서초구 본사에서 7월 한달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 교육, 임직원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음주 고글체험, 금연 클리닉, 금주 다짐 등으로 구성했다. KCC는 응급 처치 교육을 이수한 직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위해 관련 교육을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한 KCC 성지현 책임은 "매스컴을 통해서만 봐왔던 CPR을 직접 교육을 통해 실습해보니 응급 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면서 "혹시라도 주변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나서 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사옥 주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반 시민들이 신속하게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초구 본사 1층 로비에 비치한 자동제세동기(AED)의 위치를 '자동심장충격기 정보검색 서비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해당 정보는 '응급의료 정보망'에서 검색할 수 있다.

2023-07-30 09:0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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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값 3주째 상승…경유 6주 만에 1400원 돌파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올랐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에 따른 영향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서 29일 확인한 7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599.3원이다. 이는 지난주보다 15.7원 오른 금액이다. 국내에서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이며, 7월 넷째 주 기준 지난주보다 22.4원 오른 1680.1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지난주보다 18.4원 오른 1573.2원이었다. 휘발유 판매 상표별로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SK에너지 주유소로 1607.8원이었다. 휘발유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알뜰주유소로 1564.4원을 기록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411.8원이었다. 이는 지난주보다 6.9원 오른 금액이다. 약 2년 만에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이 1300원대로 내려간 지난달 10일 이후 6주 만인 지난 21일 1402.1원으로 오른 뒤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국내 석유제품 판매 가격이 오른 것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서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 주간 석유 재고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수출항 집중 공습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등 영향을 받아 올랐다. 국내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3.2달러 오른 배럴당 83.9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99.5달러로 지난주보다 4.3달러 올랐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7.3달러 오른 108.6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휘발유와 경유 국제 가격이 4주 연속 오르고 있어 다음 주에도 국내 판매 가격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오름폭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7-29 11:01: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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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보험 '삼성케어 플러스', 폴더블 파손시 본인 부담금 인상 예고

삼성전자 제품 월정액 보험 상품인 '삼성케어플러스'의 폴더블 스마트폰 파손보장형 자기부담금이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이는 약관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폴드 기준 '파손 보장형 자부담금'이 기존 16만원에서 29만원으로 금액이 조정되는 가운데 변경된 금액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케어플러스는 2가지 상품으로 구별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도난·분실에 대한 보험과 배터리 교체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 상품과 파손 시 수리비만 지원해주는 '파손보장형' 상품이다. '파손보장형'의 경우 갤럭시Z폴드 시리즈를 기준으로 개정 이후에도 월 이용금액은 6900원으로 변동이 없지만, 기기 파손 시 1회 당 자기부담금이 16만원에서 29만원으로 13만원가량 인상된다.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14만원에서 19만원으로 5만원 인상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보험 가입 시 상품 보장기간 36개월 내 2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갤럭시S·A·노트 시리즈의 파손시 자기부담금 및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다. '스마트폰' 상품에서도 폴드 시리즈만 파손 시 자기부담금이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바 타입 스마트폰에 비해 내구성이 약하고 배터리 용량이 적다는 점을 감안해 삼성케어플러스 가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수리 시 폴드 계열이 바 타입보다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보험 가입하는 사례도 있다. 실제로 액정 자재 반납가 기준으로 현재 폴드4의 액정 단품 수리비는 55만500원, Z플립4는 25만2500원, S22울트라는 21만8000원이 들어 폴더블 수리가 더 비싼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이용약관은 8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신규 고객부터 자기부담금이 인상된 상품으로 가입되며 기존 삼성케어플러스 가입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이번 폴더블 신제품을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파손 보상 2회 ▲수리비 즉시할인 ▲방문 수리 3회)을 제공한다.

2023-07-28 19:12: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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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2482억원 호실적 달성…한국공장 노조 파업으로 적자

국내 타이어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원료 및 물류 부담이 줄어들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다. 한국타이어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2634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41.6% 증가한 수치다. 한국타이어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차량용 반도체 공급 안정화로 신차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전 지역의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확대가 지속됐다. 동시에 주요 시장의 유통 재고 증가로 인한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요를 상회하는 '교체용 타이어(RET: Replacement Equipment Tire)' 판매량으로 호실적을 이끌었다. 원자재 가격 및 운임비 안정화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43.6%로 전년 동기 대비 4.5%p 상승했다. 주요 지역인 유럽, 북미, 중국 등에서는 신차용 타이어뿐만 아니라, 교체용 타이어의 판매도 증가하면서 글로벌 성장세를 견인했다. 2분기에는 국내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아이온(iON)'의 고성능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와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를 출시했다. 지난해 9월 한국에서 '아이온'의 사계절용, 겨울용 타이어를 선보인 이후, 올해 퍼포먼스용까지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도 '아이온 에보'와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ST AS(iON ST AS)'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아이온'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단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은 공장 화재와 파업 등으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대전공장의 경우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의 게릴라성 파업 및 화재 영향으로 상반기 누적 기준(1~6월) 약 400억원대 이상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한국공장은 지난 2021년부터 노조 파업 등의 악영향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2분기도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하면서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더욱 어려움이 생길 전망으로, 노사 차원의 대책 모색이 중요한 상황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도 2023년 매출액 전년 대비 5% 이상 성장률 증가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5% 달성, 그리고 승용 및 경트럭용 타이어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 20% 도달을 목표로 전기차 시장 선점,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 확대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3-07-28 19:0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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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서 열린 삼성전자 언팩 열기,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으로 이어져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 국내에서 개최한 언팩 행사가 부산 엑스포 유치 염원으로도 이어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 언팩 2023' 취재를 위해 서울에 방문했던 외신 기자들이 28일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관을 방문했다. 외신 기자들은 40여명 규모로,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매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취재는 삼성전자가 언팩을 위한 취재단을 구성하면서 기자단에 부산엑스포와 관련 취재 의사를 확인하고 부산시에 요청해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들은 언팩 행사 취재를 끝낸 후 부산으로 이동,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관을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했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전국민적인 분위기와 함께, 충분한 유치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추후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하며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재를 끝낸 기자들은 부산시 추진력과 장기적인 계획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부산시도 28일 오후부터 부산 광안리에 마련되는 갤럭시 스튜디오에 부산엑스포 홍보관을 설치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도 노태문 사장이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를 적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3-07-28 17:58: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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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7.9%↓ '364억'…정유부문 '적자'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실적(연결기준)이 매출 7조8196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1.66%, 영업이익은 97.89%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당기순손실은 2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진전 분기 대비해 적자 전환했다. 에쓰오일은 "정기보수로 인한 판매물량 감소 및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 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의 이번 분기 매출액은 13.9%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대규모 정기보수로 인한 손실(2556억원)과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675억원)로 인해 정유 부문이 적자로 전환했다. 2분기 정유 부문은 6조원의 매출과 29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아로마틱, 올레핀 등 석유화학과 윤활 부문의 이익은 개선됐다. 2분기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1조91억원, 영업이익 82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윤활 부문은 매출 8105억원, 영업이익 2465억원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대규모 정기보수가 7월 중 종료돼 공장 가동률이 정상화되면서 일회성 요인인 정기보수 효과가 사라지고, 정제마진 회복과 수요 증가로 인해 3분기 이후 빠른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며 3·4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윤활부문에서는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주요 공급사들의 정기보수 완료에 따라 다소 조정이 예상되지만 신규 설비 증설 부재로 인해 평년대비 견조한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향후 샤힌 프로젝트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2023~2024 사업연도 배당성향을 당기순이익의 약 2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며 "투자 재원 확보가 일정 수준 이상 마무리되면 배당 성향은 상향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7-28 16:13: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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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캠페인’ 3년만에 재개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내 동전을 계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방학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임직원 자녀 60명을 모아 기내에서 기부된 외화 동전 계수를 분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즈 유니세프' 담당 승무원에게 해당 활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설명을 들은 후 모금함을 개봉하고, 외국 통화를 권종별·금액별로 분류, 계수했다. 유니세프 동전 계수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중단되었다가 올해 5월부터 약 3년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분류된 동전들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전세계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허준우(12) 어린이는 "부모님 직장에 와서 이렇게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가 직접 분류한 동전들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협약을 체결해 해외 여행 후 국내로 돌아오는 외화 동전을 모아 전세계 취약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는 아시아나항공 최초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9년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모금액 157억원을 돌파했다. 조성된 모금액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활동 ▲어린이 학교 만들기 ▲긴급구호 상황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3-07-28 15:42: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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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2Q 영업손실 1068억 적자 전환…SK온은 '분기 최대 매출'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매출액 18조 7272억원, 영업손실 106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SK온은 영업손실을 줄이며 흑자 전환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각각 4157억원, 4818억원 감소했다. 2분기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으로 석유사업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SK이노베이션 측은 "화학사업의 파라자일렌(PX) 중심 견조한 아로마틱 시황과 배터리사업 신규공장 수율 향상, 미국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반영 효과 등으로 손실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보면 석유사업은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정제마진 하락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6860억원 하락한 411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화학사업은 납사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손실과 수소 등 부산물 판매 수익 감소에도 PX 중심의 견조한 시황으로 전 분기 대비 613억원 증가한 170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윤활유사업은 유가 하락에 따른 원가 감소 요인으로 마진이 개선되며 전 분기 대비 7억원 개선된 2599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석유개발사업 영업이익은 매출증가에도 유가와 가스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453억원 감소한 682억원을 기록했다. 소재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효과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규모가 39억원 축소되며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주력인 석유 사업에서 대규모 적자를 냈지만 배터리 사업은 성과를 거뒀다. 배터리사업은 지난해 신규가동을 시작한 공장들의 생산성 향상과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 분기(3조 3053억원) 대비 3908억원 증가한 3조 6961억의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손익은 판매물량 증가, 신규 공장 수율 제고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AMPC 효과 반영 등으로 전 분기(영업손실 3447억원) 대비 2132억원이 개선됐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은 전년 동기(1조2880억원) 대비 187% 성장한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조원으로 작년 상반기 2.5조원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AMPC 수혜 반영(1,670억원)으로 영업손익 개선이 있었고, 하반기에는 판매량 증가로 인한 AMPC 수혜 반영 규모 확대 등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를 포함한 그린 포트폴리오 강화와 기존 석유화학사업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8 15:40:0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