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전경련·경단련,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 구체화…운영·자문위 설치하고 산업협력포럼 개최 발표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이 재단 설립까지 한걸음 더 나아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파트너십 재단 공동운영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래파트너십 기금은 지난 3월 처음 창설됐다. 일제 강제 징용 배상을 위해 양국 경제단체가 협력하는 내용으로, 양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재단을 설립하는 등 계획을 담았다. 운영위원회는 기금 공동 사업 실시 방침과 사업 구체적 내용을 결정하기 위해 조직했다. 일본측에서는 경단련 관계 부회장이, 국내에서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및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 선정 등에 조언을 얻기 위한 자문위원회도 함께 구성했다. 일본에서는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술원 교수가 위원장으로, 국내에서는 강성진 고려대 교수가 좌장으로 임명됐다. 경단련은 공동사업을 통해 양국 공통 과제를 해결하고 싶다며, 대학간 연계와 한국 고등학교 교원 일본 초빙, 인턴십 등 젊은 인재간 교류를 예로 들었다. 경제안전보장 환경 정비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과 관련한 연구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이 반도체와 자원 등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7월 6일 서울에서 한일 산업협력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4대그룹이 전경련에서 탈퇴했지만 전경련이 개최한 재계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며 가능성을 열었다. 강제징용 당사자인 미쓰비시중공업과 일본제철이 참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도쿠라 경단련 회장은 기금이 경제단체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며 기업 사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0 15:23:21 김재웅 기자
현대차, 해수부-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조류 블루카본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손을 손잡고 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다. 현대차는 10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한국수자원공단과 '해조류 블루카본(Blue Carbon)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바다숲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해양생태계 복원과 기후대응 변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해조류 블루카본이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인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도록 하기 위해 탄소 저감 효과 연구, 관련 방법론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 학계, NGO 등으로 이루어진 바다숲 블루카본 협의체에 참여해 협력을 지속한다. 생태계 훼손이 심한 국내 연안 지역에서 해조류 식재 활동을 통한 바다숲 조성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서강현 현대차 부사장은 "바다숲은 지구를 구하는 탄소흡수원이자 생태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의 근원"이라며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21년 '2045 탄소중립 목표'를 공개하고 ▲차량 전동화 전환 가속화 ▲사업장 재생에너지 적용 확대 ▲공급망 탄소저감유도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비영리단체인 '헬시씨즈(Healthy Seas)'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3년째 해양 폐그물을 수거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3-05-10 14:44: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5년간 '초격차 스타트업' 1000곳 육성

출정식 개최…2조원 규모 사업화·R&D 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향후 5년간 초격차 스타트업 1000곳을 선정해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10일 서울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이영 중기부 장관, 초격차 스타트업 대표, 전문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격차 프로젝트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중기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코리아 실현을 위한 창업벤처 집중육성' 국정과제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 참여한 초격차 스타트업은 비전을 발표하고 전문기관은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발표해 글로벌 진출을 다짐했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신청 기업에 대해 학계, 산업계, 투자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 150개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총 11억원의 자금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신산업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지는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파격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사업화,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와 '글로벌 창업 대국'을 이끌 유니콘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3-05-10 14:20: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HD현대인프라코어, 인천사업장 대규모 채용·투자 단행

HD현대인프라코어가 인천사업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인력채용과 투자에 나선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17일 인하대학교 2호관에서 인하대와 함께하는 'IN x IN DAY'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HD현대인프라코어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소재 대학생에게 채용설명회, 현직 임원 특강, 졸업생 현직 선배 멘토링 등을 통해 기계 산업과 엔지니어로서의 성장 비전에 대해 알리고, 적극적으로 입사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통과 및 1차 실무면접 기회 제공 등 혜택을 준다. 석박사급 인재 유치를 위해 실험실 교류와 산학장학생 선발도 추진한다. 현재 HD현대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엔진 사업 등 호조에 따라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 상반기 인천공장 기준으로 신입사원 20여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도 신입과 경력사원 60~70명, 기술직 60여명 등 올해에만 150여 명가량의 신규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또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대형 엔진 생산공장을 2024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전자식 엔진 생산공장으로 탈바꿈한다. 본 공장은 HD현대인프라코어 인천공장 내 여러 생산시설 중 하나로 1979년 준공해 중대형 엔진 가공라인으로 운영 중인 곳이다. 천정과 바닥, 벽체 등은 물론 내부 시설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연내 진행하는 동시에, 향후 최첨단 전자식 엔진을 생산하는 신규 조립라인으로 생산시설을 변모해 엔진부문의 주력 생산라인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부문은 올 1분기 발전기, 산업용, 차량, 방산 등에 엔진 수요가 늘며 매출은 전년 대비 32.5% 증가한 3,071억원, 영업이익은 75.4% 증가한 494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인 인천 지역 대학 중심으로 연구, 생산, 시험 분야 플랜트 엔지니어를 집중 확보할 것"이라며, "생산시설의 지속적인 최첨단화를 통해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0 14:12: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전, 나주 에너지밸리 MG 구축 본격화…삼성·LG도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DR 시범 사업 동참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와 신기술로 무장한 도시로 탈바꿈한다. 한국전력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도 동참한다. 한국전력은 9일 나주 본사에서 '에너지밸리 MG(마이크로 그리드) 조성을 위한 에너지 신사업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에너지 밸리 MG는 나주시에 신재생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독립형 전력망을 구축,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쓰는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전과 기관 및 기업이 모여 '에너지밸리 MG 사업'을 위해 친환경 전원 개발과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규제 프리존 구축 등에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기관과 기업들은 ▲친환경 전원(태양광, 풍력, 수소, 소형 원자력 등) 개발 ▲ 전력데이터(AMI, 계통정보 등)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 특례제도(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등)를 활용한 규제프리존 구축 ▲ 미래 신사업을 선도하는 개방형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풍력·SRF·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확대와 영산강 친환경 선박도입, 탄소배출권 P2P거래, 커뮤니티 솔라, 분산자원·수요자원 통합관리 사업 등 에너지밸리 MG내에서 신기술 검증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개방형 실증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에너지밸리 MG 사업의 의의도 다시 살폈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 MG는 어느 기업이나 참여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구성하여, 국내 에너지 신사업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MG 사업분야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협력과 융합에 기반한 국가적 비용 절감과 전력 소비자의 편익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7월부터 1년간 진행되는 DR(주민 수요 반응)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MG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DR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도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아파트 약 2000세대를 대상으로 DR 서비스 시범 도입을 추진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파트너로 낙점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활용한 절약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가전을 연결하면 최대 60%까지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플랫폼으로, 에너지 절약 미션 시간에 스스로 AI 절약 모드를 작동하거나 조명 혹은 스마트 플러그 사용 전력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지난 3월 서울시 주민 DR 사업에 이어 나주시로 사업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씽큐 앱으로 동참한다. 씽큐 역시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가전제품을 연동하면 자동으로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정하는 등 에너지를 아껴준다. 또 '우리집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시해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 요금, 누진제 구간 사전 알림 등을 안내하며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장 정기현 부사장은 "LG전자는 LG 씽큐 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로 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차별화 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LG전자는 오는 6월 서울시에서 1만5000세대를 상대로 시행할 예정인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 시범 사업에도 참여해 '오토 DR' 서비스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0 14:10:3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인더, 친환경차 소재 '아라미드 펄프' 생산 2배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 코오롱인더는 구미 공장에 약 220억원을 투자해 아라미드 펄프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증설을 통해 아라미드 펄프 생산 능력을 2배인 3000t으로 늘릴 수 있게 된다. 프리미엄 제품군 신규 공급과 보급형 제품군 강화로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라미드 펄트는 브레이크 패드와 클러치, 가스켓 등 차량 제품에 보강재 역할을 하는 소재다. 아마리드 원사를 부스러기 형태로 만들며, 강철보다 같은 무게 대비 5배 이상 강도에 내열성과 내마모성 특성까지 있다. 특히 아라미드 펄프를 사용하는 NAO계 브레이크 패드는 기존 강섬유 제품 대비 분진을 70% 줄여 친환경적이라 관심이 높다. 그 밖에도 우주항공 소재 등 복합소재 시장으로 용도를 확대할 전망이다. 코오롱인더는 2025년 시행을 앞둔 유로7 배출가스 규제 강화로 인한 분진 저감 이슈와 전기차 정숙성 강화 유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오롱인더 노수용 아라미드 사업부장은 "이번 펄프 증설을 통해 현재 진행중인 아라미드 원사 생산라인 증설 완료 후 풀(Full)판매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라미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고객이 찾을 수 밖에 없는' 코오롱인더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10 14:05: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美 주택·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 장악한 한화큐셀…5년 연속 1위 수성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 담당 한화큐셀이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한화큐셀은 2024년부터 북미 최초의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가동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33.7%의 점유율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역대 최고 수치다. 한화큐셀은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도 1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화큐셀이 수년 연속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한 데에는 주력 제품군인 '큐피크 듀오' 시리즈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큐피크 듀오는 대형 웨이퍼를 사용해 출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최대 출력이 605Wp(와트피크)에 달한다. 또 검정색으로 제작된 '큐피크 듀오 블랙' 모듈도 심미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주택용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미국 태양광 시장은 미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에 힘입어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약 4300억 달러(약 567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국 내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고 재생에너지를 큰 폭으로 늘리는 IRA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약 6GW로 나타났다. EIA는 올 한해 미국에 새로 설치될 전체 발전설비의 절반 이상인 54%가 태양광 발전 설비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큐셀은 조지아주에 구축 중인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허브'를 내년부터 본격 가동해 미국 시장 내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솔라허브는 잉곳-웨이퍼-셀-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밸류체인 전반을 한 곳에서 생산할 수 있는 북미 지역 최초의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다. 이 곳에서 생산된 태양광 제품은 IRA 발효에 따라 미국 정부로부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솔라허브가 완공되면 한화큐셀은 미국에서만 연간 잉곳 3.3GW, 웨이퍼 3.3GW, 셀 3.3GW, 모듈 8.4GW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해외 주요 태양광 경쟁업체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한화큐셀이 주요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것은 뛰어난 품질과 높은 브랜드 가치를 반증하는 것"이라며 "솔라 허브가 본격 가동될 2024년 이후에도 미국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0 14:04: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