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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나라장터 이어 기업 대상 '업무마켓9'에도 스마트링크 입점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 /SK렌터카 SK렌터카 '스마트링크'가 기업 대상 서비스 중개 플랫폼에도 입점했다. SK렌터카는 업무마켓9에 스마트링크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마켓9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이어주는 플랫폼이다. 10만여 업체 정부를 수집해 최적의 업체를 추천한다. 앞서 SK렌터카는 4월 공공기관 대상 '나라장터'에 스마트링크를 등재한 바 있다. 업무마켓9에 입점하면서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마켓9을 운영하는 캐스팅엔 최준혁 대표이사는 "다수의 기업에서 발생하는 아웃소싱 업무를 개별 사이트에 접속할 필요 없이 '업무마켓9'에서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며, "스마트링크 입점을 통해 믿을 수 있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원했던 기존 다수의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는 차량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인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링크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가 개발한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7:26: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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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77%…갤럭시S22 울트라 압도적 1위

갤럭시 S22+와 울트라 /삼성전자 갤럭시 S22 울트라가 무난하게 국내 스마트폰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했다. 엑스커버5도 10위권 안에 들며 선전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전체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삼성이 77% 점유율로 1위였다. LG전자의 점유율 10%를 모두 흡수한 모습. 애플은 22%로 지난해와 같았다. 카운터포인트는 갤럭시 S22울트라로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봤다. GOS 논란이 있긴 했지만, 노트 이용자들을 흡수하고 공시지원금 인상을 통해 판매 감소를 최소화했다. 갤럭시Z플립3도 판매 채널 확대와 가격 인하로 인기를 지속했다. 엑스커버5도 판매량 6위를 기록하며 깜짝 성적을 기록했다. 30만원 미만 저렴한 가격에 높은 내구성을 앞세워 키즈폰뿐 아니라 아웃도어 전문 모델로 시장을 공략했다. LTE 스마트폰으로 비싼 5G 요금제에서 자유롭다는 장점도 들었다. 앞으로도 갤럭시 A23과 A53을 앞세워 높은 삼성 점유율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 모델인 아이폰 SE 2022가 전작 대비 큰 개선을 보이지 못한 영향이다. 한편 2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전년 대비 감소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봉쇄와 우크라이나 침공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위기감에 따른 것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7:14: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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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터키 올해의 차' 수상…승차감·안전성 우수성 입증

현대차 투싼 현대자동차 투싼이 혼다,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경쟁 차종을 큰 점수차로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터키자동차기자협회(OGD)가 주최해 열린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투싼이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터키자동차협회 소속 자동차 기자 6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38대의 차량 후보 중 본선에 진출한 7대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디자인·주행성능·인체 공학·연비·탄소 배출량·안전 장치·편의 사양·가격 등이다. 현대차 투싼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총 3710점을 받아 2위에 오른 혼다 시빅(2980점)을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결선에 오른 모델의 점수는 ▲오펠 모카(2790점) ▲닛산 캐시카이(2080점)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1980점) ▲르노 탈리안트(1470점) ▲시트로엥 C4(990점) 등으로 투싼과 큰 점수차를 보였다. 터키자동차협회 관계자는 "투싼은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승차감, 안전성, 가격 대비 성능 등 다방면에 걸친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며 "높은 상품 경쟁력으로 결승에 오른 다른 경쟁 모델을 압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7회를 맞이한 '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018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2회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투싼은 2004년 출시 이후 유럽 시장에서 140만 대가 판매됐고,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700만 대에 이른다. 유럽 자동차 산업 분석기관 자토 다이내믹스에 따르면 투싼은 유럽 27개국에서 올해 1분기에 1만 5806대 신규 등록되며 준중형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투싼은 독일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중형 부문 1위를 비롯해 영국 '왓 카 어워즈'에서 실용적인 패밀리 SUV로 선정되는 등 유럽지역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되고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획득했다.

2022-06-08 16:4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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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글로벌 화학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美다우 제치고 3위

LG화학의 브랜드 가치가 5조4000억여원에 달해 글로벌 화학 기업 가운데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화학 기업 중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미국 다우 등을 제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화학기업 보고서 25'(Chemicals 25 2022)에서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42억9700만 달러(약 5조4095억원)로 평가됐다.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9% 상승해 5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브랜드 가치 순위도 미국의 다우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이번에 공개된 상위 25개 기업 중 국내 화학기업으로는 LG화학이 유일했다. LG화학의 브랜드 가치는 2018년 24억2100만 달러(5위), 2019년 33억3800만 달러(4위), 2020년 35억 달러(4위), 지난해 36억200만 달러(4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독일 바스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바스프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15% 커진 83억4800만 달러(약 10조5000억원)로 평가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사빅(SABIC)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46억7000만 달러(약 5조9000억원)로 2위를 유지했다. 다우의 브랜드 가치는 42억9300만 달러(약 5조4000억원)로 작년보다 15% 늘어났지만 LG화학에 밀려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LG화학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친환경 소재,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LG화학은 지난해 불안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연결 기준 매출 42조6천547억원, 영업이익 5조255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LG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화학 업황이 좋지 않음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하며 유의미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18.7%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10.4%까지 떨어져 수익성은 크게 하락한 모습이지만, 고유가 배경 속에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2-06-08 15:39: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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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실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6월 8일'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환경부와 금융·교통·식품 등 9개 기업과 '지속가능한 미래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금융·교통·식품 등 8개 기업과 '지속가능한 미래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환경교육을 선도할 기업과 함께 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협약으로 환경부와 제주항공, 교보생명, 스타벅스, 유한킴벌리, 티머니, 풀무원, CJ CGV, GS리테일, KB국민은행 등 교통, 금융, 식품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업계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기업의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제주항공은 임직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및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속적 홍보,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 발굴 및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 환경부와 협약 참여 9개 기업이 협의회를 운영해 환경교육 공동수행 사업을 찾아낼 계획이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항공사들이 환경문제, 특히 탄소배출문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서 제주항공도 책임감을 갖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내 환경활동뿐 아니라 고객접점이 넓은 항공업의 특징을 활용해 고객대상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항공기 브레이크를 기존 스틸 브레이크에서 보다 무게가 가벼운 카본 브레이크로 교체해 항공기 무게를 줄이고 엔진세척 등을 통해 비행효율을 개선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인 B737-8도 기존 항공기 대비 약 13% 탄소 배출량 저감효과가 있어 탄소배출 줄이기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08 15:3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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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시장, '슈퍼 사이클' 기대감 속 여전한 혼돈…고성능으로 돌파

HKMG 공정을 적용한 삼성전자 512GB DDR5 모듈.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망이 혼돈 속 긍정으로 기울어지는 분위기다. 가격 하락폭이 기대 이하로 끝났고, 수요도 여전히 견조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하반기부터 기반 산업이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제품 중요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반도체 시장 규모를 6460억달러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16.3%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11월 발표했던 8.8%보다 2배 가까이 상향 조정한 것이다. 올 3월 10.4%로 수정한데 이어 3달여만에 다시 한 번 전망치를 대폭 높였다. WSTS가 전망치를 크게 바꾼 이유는 메모리 성장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지난 3월만 해도 전년 대비 시장 성장률이 1.1%라고 비관했지만, 이번 보고서에서는 18.7%로 완전히 다른 분석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자일링스 FPGA를 사용한 스마트 SSD CSD /삼성전자 상반기 D램 가격 하락폭이 크지 않았던 영향이다. 업계에 따르면 5월 D램 고정거래가격은 3.3달러 안팎이다. 지난해 7월(4.1달러)보다 크게 떨어지긴 했지만, 2달러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던 예상보다는 훨씬 양호한 수준이다. 전달 대비 하락폭도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10%에 가까웠지만, 2월부터는 하락을 멈추고 보합세를 보이며 가격을 유지해왔다. 서버 수요가 견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을 발표하면서 서버 수요가 스마트폰 등 IT 기기 비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급난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하면서 IT 제품의 메모리 수요가 크게 줄었지만, 빈자리를 서버 업체들이 채웠다는 얘기다. 수율을 안정화하면서 수익성도 크게 높였을 가능성이 높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4세대 10나노(1a) D램 수익성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높은 실적을 기록한 전분기를 훌쩍 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잇따라 상향하는 중이다. 그러나 메모리 시장 장밋빛 기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고점과 비교하면 30% 가량 낮은 수준이다. 마이크론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주가 하락을 함께 겪고 있다. 하반기 불확실성이 여전한 탓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3% 감소할 전망이다. PC 등 소비재 수요도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서버 업계에서도 재고 조정에 돌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고 있다. 사업 안정성을 높일 해결책은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당장 3분기부터 종전보다 속도를 대폭 높인 DDR5 D램 보급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는 HBM과 고용량·고속 SSD 제품까지 내놓으면서 빅데이터와 AI 등 고성능 서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시장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이 낮아지는 대신,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높이면서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8 15:13:5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