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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매각, 고소·LP 변수로 향후 일정 안갯속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직후부터 연이어 터진 변수들로 복잡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흥국생명의 고소 제기와 국민연금의 위탁자금 회수 검토가 이어지면서, 향후 협상 일정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매각 절차는 지난 6월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 손화자 씨가 보유 지분 12.4% 현금화를 추진하면서 공식화됐다. 현대차증권·한국토지신탁 등 태그얼롱이 가능한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포함해 총 98.8%의 경영권 지분이 매물로 나오자 한화생명, 흥국생명, 중국계 사모펀드(PEF) 힐하우스가 본입찰에서 경쟁했고, 이달 8일 힐하우스가 약 1조1000억원을 제시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발표 직후부터 절차 공정성을 둘러싼 잡음이 불거졌다. 흥국생명은 본입찰에서 약 1조500억원을 제시하고도 탈락했다며, 자사 입찰가가 외부로 유출돼 힐하우스가 이를 바탕으로 가격을 높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1일에는 최대주주 손씨, 주주대표 김씨, 공동매각주간사 모건스탠리 한국IB 대표 등 관계자 5명을 공정 입찰 방해 및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사안은 법적 대응 단계로 넘어갔다. 국민연금도 매각 과정에서 위탁자산 보고서 일부가 사전 동의 없이 원매자들에게 제공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상황이 더욱 복잡해졌다. 국민연금은 설정액·평가액·자산 이슈 등이 포함된 자료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약 2조원 규모의 위탁자금을 전액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매각 구조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일부 자산 이관을 위한 실무 절차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회사는 지난 12일 입장문을 통해 "AUM 실사는 기업가치 산정을 위한 필수 절차이며, 글로벌 M&A에서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사는 보안 가상공간(VDR)에서 진행됐고, 자료 복제나 외부 반출이 불가능한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개별 자산정보 대신 전략별 통계 중심으로 자료를 제한적으로 제공했으며, 실사 참여자들에게는 강도 높은 NDA를 부과했다는 점도 밝혔다. 이지스운용은 지난 9일 국민연금을 직접 방문해 관련 경위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민연금의 내부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당초 힐하우스는 연내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해 내년 상반기 중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법적 분쟁과 주요 LP의 회수 검토가 진행 중인 만큼, 금융당국은 현 시점에서 심사 착수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신용평가사들도 불확실성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지스운용의 현재 신용등급인 A-(안정적)을 유지하면서도 "대주주 변경은 승인 절차에 시간이 걸리고 불확실성이 높다"며 "인수금융 조달 구조와 배당정책 변화가 신용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6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최대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 매각은 시장의 직접적인 관심사로 떠올라 있다. 업계에서는 "흥국생명 고소, 국민연금 검토, 금융당국 입장 등 여러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향후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현재로서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이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다.

2025-12-14 07:25: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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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점자 학습 교구·놀이 키트 제작 기부…ESG 경영 펼쳐

코웨이가 ESG 경영을 위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 및 놀이 키트를 제작,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기부했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점자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에게 촉각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습 격차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 자원봉사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체활동 연습용 놀이책, 점자 시계·달력, 직업군 인형 등 다양한 점자·촉각 교구재 제작 키트를 받아 각자의 가정에서 직접 교구재를 완성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완성된 교구재는 총 200개로, 시각장애 영·유아 특수학교인 서울 효정학교 등 국내 특수학교에 전달해 시각장애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통합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과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4 05:4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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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늦은 운이 왔을 때 열심히. 48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60년 늘 기본에 충실하라. 72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84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소띠] 37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49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61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73년 대가족 행사로 아침부터 바쁘다. 85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50년 초고속 승진 예상. 62년 계약 성사되어 감사. 74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지니 방관하는 자세는 삼가도록. 86년 인생의 예습은 살아온 경험이다. [토끼띠] 39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51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63년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75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야만하다. 87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용띠] 40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52년 형들이 있으나 늘 내가 맏이 노릇. 64년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 76년 사색은 다음 날로 미루고 일을 열심히. 88년 山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뱀띠] 41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해야. 53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65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77년 내 문제가 없는지 살펴라. 89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말띠] 42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54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66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78년 부모님이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90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양띠] 43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55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67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79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하는 날. 91년 아직은 활기차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원숭이띠] 44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56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68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80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92년 바늘 가는 곳에 실가는 법이니 평소대로. [닭띠] 45년 선배를 공경하니 업무가 척척 됨. 57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69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81년 초년 입신양명이 지금까지 공부하는 자세를. 93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개띠] 46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58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70년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82년 사소한 일에 서두르지 말고 먼저 성질내는 것을 삼가도록. 94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돼지띠] 47년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59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71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83년 부모님의 황혼 결혼식도 긍정적으로. 95년 삼재이니 관음보살님께 건강 기도 신청해보라.

2025-12-14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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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수사 본격화…시공사 압수수색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매몰된 노동자 4명에 대한 구조·수습이 마무리되면서 경찰과 노동당국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당국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고용노동청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오전 이번 사고와 관련해 원청인 구일종합건설 서울 본사와 광주 현장사무소, 하청업체 등 6개 업체 8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등 40명이 투입돼 시공 관련 서류와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공사 과정에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안전 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특히 동바리 등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이른바 '특허 공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제대로 시행됐는지가 주요 조사 대상이다. 노동당국은 원·하청 간 작업 지시 내용과 작업 방식 등을 토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5명을 조사했으며, 주요 관계자 8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전담수사팀은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로 격상돼 총 62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숨졌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286㎡,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총사업비는 516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2025-12-13 22:07: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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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린 셰프' 온웨이, 배우 남보라와 콘텐츠 개발 나선다

SNS 신내린셰프, 신나는셰프 등을 운영하는 6개 채널 중 요리 전문 크리에이터 채널 '신내린 셰프'가 배우 남보라와 협업을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광고 마케팅, 공동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SNS커머스 전문기업 온웨이는 배우 남보라 계약체결하고 공동 콘텐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내린 셰프 채널의 전문적인 요리 가이드와 배우 남보라의 생활 밀착형 이미지가 결합된 형태로, 요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 사업과 공감형 콘텐츠 확장을 목표로 한다. 남보라는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배우로, 13남매 장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일상과 가족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공감형 소통을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콘텐츠는 신내린 셰프의 전문성에 남보라의 가족 경험을 더한 현실적인 집밥, 대용량 요리, 가성비 메뉴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남보라의 실제 경험과 스토리를 활용한 공감형 콘텐츠와 후기 기반의 공동구매 구조를 통해 신뢰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내린 셰프 채널은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틱톡 등 다채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팔로어 소통 강화와 함께 매출 구조 확장이 기대된다. 한편, 첫 촬영은 12월 중 진행 예정이며 협업 콘텐츠와 공동구매 관련 소식은 신내린 셰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12-13 11:37: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