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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이 여는 ‘AI 트레이딩 전쟁’…전국 대학생 실력 겨룬다

LS증권은 숭실대학교와 손잡고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대학생 AI 시스템트레이딩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S증권과 숭실대학교는 AI(인공지능) 및 시스템트레이딩(미리 정한 규칙을 따르는 기계적 매매)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 위해 산학협력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LS증권, 숭실대, 예스스탁, 전자신문, 이티에듀가 공동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LS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사전교육에 참석해 차트 분석 기초, 아이디어 코딩 방법, 수익률 개선을 위한 옵티마이징(최적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후 LS증권의 트렌즈 WTS(웹트레이딩시스템)에 접속해 AI를 통한 시스템트레이딩 로직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트렌즈 WTS는 AI를 활용하여 매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백테스팅(과거 데이터를 적용한 수익성 평가)을 통해 수익률과 위험도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전교육은 이달 22일 오후 3시에 숭실대학교 미래관에서 진행되며, 숭실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접수 및 제출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디어 차별성, 전략 수익성, 수식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총 45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24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금융사와 대학이 손잡고 AI 및 데이터 기반 시스템트레이딩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차세대 인재를 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료 사전교육을 통해 기술적 분석과 AI 시스템트레이딩을 배우고, 실제 전략을 검증하며 상금까지 얻어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11 10:29: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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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업무협약 체결

롯데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통해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1형 당뇨병 환우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일 서울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와 환우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과 제로 브랜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며, 상시 혈당 관리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인슐린 양과 음식 특성을 고려하면 누구나처럼 다양한 음식들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다.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는 협약식에서 "제로 디저트는 1형당뇨 환우들이 일상에서 더 자유롭게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환우분들이 혈당 부담을 덜고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측은 'Share the Sweet, Spread the Smile(달콤함을 나누고, 미소를 퍼뜨리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환우회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캠프, 환자 소통 캠페인 등에 제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고, 환우들을 위한 희망 키트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환우회와 협력해 '소아 당뇨' 등으로 잘못 알려진 1형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해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환우회 대외 활동 및 행사 후원을 확대하고, 소비자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와 관련 콘텐츠를 통해 환우회를 지원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무설탕·무당류 먹거리의 막연한 거부감이나 오해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 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제고한다는 설명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탕과 당류 '제로'를 표방하는 우리 제품이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무당 식품과 1형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2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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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2025 행복의 버거 주간' 성료

한국맥도날드가 '2025 행복의 버거 주간' 행사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인 등 우리 주변의 영웅들과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정해진 기간 내 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87개의 매장이 참여했으며, 매장 인근의 172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총 5882인분의 메뉴를 지역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행복의 버거 주간'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1만3000여 개의 메뉴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결을 목표로 '행복의 버거 주간'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1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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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CJ’ 통했다… 더 CJ컵, PGA TOUR 수상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PGA TOUR로부터 올해 'Best Title Sponsor Integration' 상을 받았다. 타이틀 스폰서가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대회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반영했는지 평가하는 부문으로 CJ는 2019년·2024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올해 PGA TOUR가 CJ를 높게 평가한 핵심은 K푸드·K팝·K뷰티 등 K컬처를 총망라한 체험 공간 '하우스 오브 CJ' 운영이다. CJ는 비비고 만두, 한국식 디저트, K팝, K뷰티 등 그룹 주요 사업을 대회 현장에 녹여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7명의 셰프가 참여한 '플레이어스 다이닝',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 '비비고 컨세션'이 선수단과 갤러리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스폰서십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 기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하우스 오브 CJ'를 방문해 K컬처를 체험한 장면이 SNS에서 확산된 것도 글로벌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CJ는 단순한 스포츠 스폰서십을 넘어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 아래 유망주 발굴·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골프를 비롯해 수영·테니스·스노보드 등 7개 종목에서 20여명의 젊은 선수들을 후원 중이다. CJ의 골프 마케팅은 2001년 제주 나인브릿지 조성으로 시작됐다. 2017년에는 제주에서 국내 최초 PGA TOUR 정규 대회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를 개최하며 한국 선수들의 세계무대 진출 통로를 넓혔다. 팬데믹 이후 개최지를 미국으로 옮긴 뒤 올해는 미국 텍사스 대표 골프 대회 '바이런 넬슨'과 통합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더 CJ컵은 앞서 2019년 'Best On-site Staging', 지난해 'Best Charitable Impact and Integration' 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어 PGA TOUR가 인정한 대표적 글로벌 브랜드 연계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1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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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음성 휴먼스마트밸리에 신공장 “안전 중심 경영 전환점”

SPC그룹이 충북 음성에 3000억 원을 투입해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AI·로봇 자동화·IoT 센서 등을 적용한 첨단 생산시설로 그룹 내 최대 규모다. SPC그룹은 11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음성군과 '안전 스마트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의 산업안전 강화 권고를 SPC커미티(사장단 협의체)가 수용하면서 추진됐다. 신공장은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18만 2866㎡ 부지에 들어선다. 이는 산업용지 전체의 약 20% 규모로, SPC 대표 생산법인 SPL 부지의 2.5배 수준이다. 제과·제빵을 포함한 통합 생산센터로 운영되며 1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이 목표다. SPC그룹은 신공장을 통해 기존 생산량을 분산해 전체 제조 프로세스의 안전성을 높이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WEF·맥킨지가 선정하는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 등재도 추진한다. 충북 음성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함께 SPC 생산·물류 인프라와의 연계성이 높아 최적 입지로 평가됐다.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도 고려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이 식품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조병옥 음성군수 역시 "SPC의 혁신 성장에 음성군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호선 국회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이번 신공장은 변화와 혁신, 안전 중심 경영의 분기점"이라며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으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1 10:1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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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추심·초고금리 뿌리 뽑는다"

금융감독원이 대부업자의 준법의식 제고와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부업자 대상 설명회'를 연다. 최근 불법추심, 초고금리 계약 등 민생침해 행위에 대한 일제 검사와 함께 현장 교육을 병행해 취약차주 보호와 지방자치단체의 감독 역량을 동시에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1일 금감원은 대부업자의 법규 준수와 감독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함께 '2025년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일 광주·부산, 17일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금융위원회·지자체에 등록된 대부업자와 각 지자체 대부업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법규 위반 사례와 업무상 유의사항(세션Ⅰ) ▲개정 '개인채무자보호법' 주요 내용과 채권추심 시 유의사항(세션Ⅱ) ▲개정 '대부업법'과 관련 가이드라인(세션Ⅲ) 등 세 세션으로 구성된다. 금감원은 대부업법,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개인채무자보호법, 표준약관·표준계약서 등 대부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을 다시 설명한다. 법정 최고금리 위반, 과도한 추심비용 청구 등 검사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금감원은 올해 8월부터 대부업권을 대상으로 불법추심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 합동 점검, 지자체 대부업체 검사 지원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해온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위법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준법의식 제고를 강하게 당부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가 대부업권의 준법의식 제고 및 불법 추심 등 부당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지자체 대부업 담당자의 감독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순회 설명회 등 대부업권 대상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동업권의 법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해 민생침해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1 10: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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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지역 청소년 대상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 실시

GS칼텍스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부영여자고등학교, 진성여자고등학교 등 여수지역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2025 GS칼텍스 마음톡톡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음톡톡'은 GS칼텍스가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 기반 심리·정서 지원 사회공헌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정유·석유화학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사회와 산업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예술치유(Art Therapy) 기반 워크숍을 통해 진로 탐색과 자기 인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색·질감·형태를 활용해 자신만의 '섬'을 표현하고, 이를 서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관계 확장의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GS칼텍스는 문화예술·스포츠·다문화 인재양성을 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문화예술 분야를 통한 정서적 회복 및 사회적 소통의 기능에 주목해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정유·석유화학 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점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한 정서적 회복과 자기 탐색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11 09:59:4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