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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월 179만5310원

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월 179만5310원 고용부, 최저임금 고시…내년 1월 1일부터 효력 발생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됐다. 최저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관보에 고시했다. 고시에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 179만5310원을 병기했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명시했다. 고용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고시함에 따라 최저임금 8590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저임금위원회 의결 그대로 고시한 것은 노동계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은 결과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달 12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하자 노동부는 19일 이를 관보에 게재하고 10일 동안 주요 노사단체로부터 이의 제기를 받았다. 최저임금법상 노동부는 이의 제기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최저임금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 올해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이의를 제기했다. 한국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이 어떤 합리적 근거도 없다며 절차와 내용 모두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 최저임금제도를 처음 시행한 1988년 이후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최저임금에 대해 노사단체가 이의를 제기한 적은 많지만, 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재심의를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에 대한 노동계의 반발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계를 대변하는 근로자위원 9명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2.9%)이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정해진 데 반발해 모두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19-08-05 10:48:5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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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14번째 뮤즈투나잇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하나카드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을 뮤즈투나잇(Muze Tonight)의 14번째 행사로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뮤즈투나잇은 인기 있는 뮤지컬을 엄선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뮤지컬 대관행사로, 출연 배우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5년 8월부터 진행해 이번 행사가 14번째 공연이다. 하나카드의 14번째 뮤즈투나잇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는 김소현, 박강현, 민영기 등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오는 30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하나카드의 뮤즈투나잇 마리 앙투아네트 관람을 원하는 하나카드 손님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하나카드 컬처 사이트에서 하나카드 신용 및 체크카드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정상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나카드 손님만을 위한 현장 이벤트로 △주연배우 무대인사 및 럭키드로우, △포토존 폴라로이드 무료촬영, △프로그램북 50% 할인, △관람객 전원 꽃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인기 뮤지컬 작품을 하나카드 손님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하나카드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뮤즈투나잇' 행사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컬처, 하나카드 컬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8-05 10:43: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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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공습에 소재·부품·장비 '독립 선언'(종합)

5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 발표 100대 품목 선정, 1~5년내 공급 안정화 목표 부총리 총괄, '소재·부품·장비 경쟁력委' 설치 일본의 경제·산업 공습에 놀란 우리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독립을 선언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에서 '100대 핵심 전략 품목'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불산액, 불화수소, 레지스트 등 핵심소재 20개 품목에 대해선 1년 내에 공급을 안정화시키기로 했다. 수입국 다변화, 공장 신설·증설 신속 처리, 기술개발 긴급자금 투입 등을 통해서다. 나머지 80개 품목은 대규모 연구개발(R&D) 집중지원, 인수합병(M&A)과 해외기술 도입 등을 통한 기술획득 다양화, 빠른 인허가 및 탄력적 노동시간 적용 등으로 공급 안정화를 5년내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이를 위해 R&D, M&A,금융 분야에서 총 45조원 가량의 자금을 지원한다. 또 경제부총리를 위원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부위원장으로하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이달부터 꾸리고 관계부처 합동의 실무지원단도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5일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수출 제한 3대 품목을 포함해 주력산업과 차세대 신산업 공급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100개 전략적 핵심품목을 선정, 집중적으로 투자해 5년 내 공급안정을 이루겠다"면서 "이들 핵심품목에 대해선 기술개발, 신뢰성과 양산평가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항구적인 경쟁력을 반드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 신속한 기술개발이 가능한 분야는 재정, 세제, 금융,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해외에서 기술도입이 필요한 분야는 인수·합병(M&A)·벤처캐피탈(VC) 지원, 대규모 펀드 조성 및 투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문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정부는 100대 전략 품목 가운데 수급위험이 큰 품목 20개는 기업들이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에서 대체수입국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부가 이를 위해 목표로 정한 시간은 1년이다. 또 국내외 기업이 만든 관련 품목의 적합성 테스트를 위해 수요기업의 생산라인도 개방키로 했다. 재고 확보, 수입국 다변화를 위해 보세구역 등을 제공하되 현행 15일인 저장기간도 필요시간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 24시간 상시 통관지원체계도 가동해 신속하게 통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불산, 레지스트, 불화 폴리이미드 등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의 공장 신설, 증설을 위해 환경 관련 인허가도 신속하게 추진한다. 80대 전략 품목의 공급안정화를 위한 R&D에 7년간 약 7조8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도 쏟아붓는다. 특히 긴급하게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전 거쳐야 할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도 추진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날 관련 브리핑에서 "인수합병(M&A), 해외기술 도입 및 투자유치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획득을 지원하고 산업현장의 조속한 생산을 위해 범부처적으로 인허가, 노동시간 등에 따른 애로를 신속히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19-08-05 10:3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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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R 적용 '인터랙티브북 2종' 출시

웅진씽크빅, AR 적용 '인터랙티브북 2종' 출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웅진북클럽 인터랙티브북'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웅진북클럽 인터랙티브북은 글과 이미지 중심의 기존 독서 방식과 달리, 청각과 촉각을 함께 자극하며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입체적인 독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 조작 가능한 360도 회전 3D 이미지 등 현장감 있는 화면과 소리가 몰입도와 학습효과를 높여준다. 각 도서별 전용 마커로 게임을 하듯 콘텐츠에 직접 참여도 가능해 특별한 즐거움도 선사한다. 예를 들어, 물고기 주제 과학 도서는 입체로 구현된 여러 종의 물고기들을 상하좌우로 돌려 자세히 살펴 보거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물고기 캐릭터와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등 상호 소통이 가능하다. 직접 색칠한 물고기 마커를 책 위에 놓아 물 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애니메이션도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더욱 높여준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세트로 구성된 인터랙티브북 전용 거치대에 웅진북클럽 북패드를 설치하고 책을 인식시켜 손 쉽게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직접 책을 들고 센서에 맞춰 인식시키는 번거로움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전용 교구를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이번 웅진북클럽 인터랙티브북은 실물 전집과 인터랙티브북 전용 거치대와 마커세트로 구성됐다. 실물 전집은 4세~6세 아동 대상 '한걸음 먼저 지리'와 7세~9세 아동을 위한 '원리가 보이는 과학' 2종이며, 연내 확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웅진북클럽 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번 인터랙티브북은 증강현실을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신개념 독서방식"이라며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과 접목시킨 웅진씽크빅만의 에듀테크기술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10:28: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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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9 써라운드' 참가자 모집…실력파 뮤지션 지원

KT&G, '2019 써라운드' 참가자 모집…실력파 뮤지션 지원 KT&G가 경력 뮤지션의 재도약을 위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2019 써라운드(S.around)'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써라운드'는 국내 대부분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이 신인들에게 편중된 점에 착안해, 실력파 경력 뮤지션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KT&G가 선보인 독창적인 음악지원 사업이다. KT&G의 '써라운드'는 상상마당(Sangsangmadang)과 뮤지션이 음악으로 세상을 둘러싼다(Surround)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4년 최고은, 눈뜨고코베인, 고고보이스를 시작으로 2015년 단편선과선원들, 사비나앤드론즈, 2017년 서사무엘, 우효를 선발해 음반 제작부터 공연 개최까지 음악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올해 열리는 '2019 써라운드'는 최근 음악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앨범 제작' 위주의 지원에서 '공연 개최' 중심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최종 선정된 3개 팀은 먼저 공동 공연 기회를 부여받고, 각 상금 200만원과 공연제작비 500만원 그리고 단독공연 개최 이후 수익 전액을 포함해 팀당 1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 받는다. 이 프로그램의 지원자격은 발표한 자작곡이 10곡 이상으로 단독공연(200석 이상 규모) 개최 경험이 있는 뮤지션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을 위해서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공연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 부장은 "KT&G는 '써라운드'를 통해 문화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기성 뮤지션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외에도 신인과 버스킹 뮤지션을 지원하는 밴드디스커버리, 언더더루프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실력파 음악가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5 10:15: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