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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파리 생제르맹과 콜라보 정수기 추가 선봬

파리 감성 반영…PSG 역사·정체성 표현 SK매직이 스타일과 성능을 겸비한 한정판 'SK매직 X PSG 코어 공기청정기'(사진)를 출시했다. 18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앞서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PSG)과 콜라보레이션 정수기를 선보인데 이어 PSG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리미엄 이미지를 접목한 새 모델이다. PSG의 연고지인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반영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PSG의 역사와 정체성을 표현했다. 전면 디자인에는 PSG 엠블럼과 에펠탑이 그려진 브랜드 로고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성능도 뛰어나 강력한 '3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99.99% 정화한다. 특히,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의 두께를 기존 대비 33% 늘려 청정 성능을 극대화 했다. 청정 면적은 41.3㎡(약 13평)로 크기는 작지만 넓고 강력한 청정 성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저소음 모드 ▲3단계 풍량 ▲간편한 다이얼 조작 ▲타이머 설정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SK매직 관계자는 "PSG와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 팬은 물론,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얼음 정수기 등 PSG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8 09:1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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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기능을 하나로…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

사무용 의자·리클라이너 소파·안마의자까지 '3-in-1 다기능 체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안마의자 역시 기능성 가전을 넘어 공간의 무드를 완성하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자리잡고 있다. 코웨이의 신제품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도 그중 하나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심미적 디자인이 특징인 '3-in-1 다기능 체어'가 특징이다. 책상 앞에선 사무용 의자로, 휴식 시에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피로 해소를 위해서는 안마의자로 활용 가능해 몰입·휴식·회복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디자인과 함께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5가지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구성해 인테리어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에 이어 최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까지 수상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세련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좌감과 다양한 안마 모드를 갖췄다. 장시간 사용시에도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헤드 쿠션과 각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는 업무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한다.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최대 150°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등받이와 다리 받침은 개별 조정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로 휴식과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강력한 3D 안마 기술과 어깨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정교한 마시지를 구현한다. 3D 안마 모듈은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 움직임을 더해 입체적인 케어를 제공하며, 어깨 감지 센서는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해 목과 어깨, 등, 허리까지 섬세하게 마사지해준다. 여기에 등받이가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스윙 안마 코스'를 포함해 총 18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해,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맞춤형 회복 경험을 선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힐링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품격과 편안함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8 09:1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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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돌이도 똑똑해졌다"…삼성전자, 'AI 통버블 세탁기'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2025년형 전자동 세탁기 'AI 통버블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럼세탁기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 이어 전자동 모델까지 AI를 확대 적용하며 'AI 가전=삼성' 공식을 강화하는 행보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AI 기반 세탁 기능을 탑재해 세탁 성능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기능인 'AI 맞춤세탁'은 세탁물의 무게를 10단계로 감지해 급수량을 자동 조절하고, 섬세·타월·일반 등 옷감 종류에 따라 헹굼 시간과 강도도 최적화한다.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을 탑재해 진동과 소음도 줄였다. AI가 바닥의 단단한 정도를 감지해 세탁기 흔들림을 조절하고, 진동을 최대 33%까지 줄여 조용한 세탁 환경을 제공한다. AI 통버블 세탁기 전 모델에는 와이파이가 기본 탑재돼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된다. 스마트싱스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세탁 코스에 맞춰 최적의 건조 코스를 자동 추천하는 'AI 코스연동' 기능도 지원된다. AI 통버블 세탁기 전 라인업에는 와이파이를 지원해 삼성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연동이 가능하다. 스마트싱스에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자동 추천하는 'AI 코스연동' 기능도 지원된다. 세탁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버블폭포' 기능은 물, 세제, 공기를 섞어 만든 풍부한 거품을 옷감 사이사이에 깊이 침투시켜 세탁력을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31%, 물 사용량은 14% 줄였다. 옷감 손상도 21% 개선됐다. 신제품은 블랙캐비어, 딥차콜, 화이트, 라벤더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색상과 사양에 따라 64만 원에서 95만 원이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 총괄 상무는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전자동 세탁기에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손쉬운 세탁 경험을 지원하는 세탁기 라인업을 지속 선보여 'AI 가전=삼성' 공식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7 15:36:5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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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겨도 구조된다"…LG전자, 위성 기반 '차량 음성통신 기술' 세계 첫 시연

LG전자가 인공위성 기반의 차세대 차량 음성통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문자 전송 수준에 머물렀던 위성 통신을 실시간 음성 대화 수준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LG전자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5GAA' 제34차 총회에서 해당 솔루션을 탑재한 차량을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인공위성 등 대기권 밖에서 운영되는 비지상 통신망(NTN)을 활용해 지상 통신망이 끊긴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외부와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막, 산악 지대는 물론 재난·재해로 인프라가 마비된 지역 등에서도 긴급 구조 요청이 가능하다. 기존 위성 통신은 데이터 용량 한계로 문자 메시지 중심의 단방향 소통에 그쳤던 반면,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압축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음성 통신을 구현하고, 전송 속도도 10배 이상 개선했다. 또한 LG전자는 차량의 위치와 통신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지상 통신망과 비지상 망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함께 선보였다. 지상 통신망이 끊기면 자동으로 비지상 통신망으로 연결돼 주행 중 네트워크 환경 변화에도 끊김이 없는 연결성을 제공한다. 실제 시연에서는 해당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파리 시내를 주행하며 지상망과 위성망을 오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음성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관람객들은 음성 메시지를 비지상 망으로 전송하고, 지상망 구역에서 이를 확인하는 등 LG전자의 커넥티드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5GAA는 완성차 업체, 통신사, 전장 부품사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차량 통신 연합체로, LG전자는 창립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17 15:16:3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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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실적 '비상등'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한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까지 예상되면서 실적에 비상등이 켜졌다. 1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넘게 진화 중이다. 이날 불은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고무를 정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근무조 400여 명을 모두 공장 밖으로 대피시키고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전체 노동자는 2000여 명이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불길이 옆 동으로 확산되지 않는 것이 급선무이며, 완진 이후 생산 재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불이 난 공장에는 생고무 20톤가량이 적재돼 있어 불길이 완전히 잡힐 때까지 최장 7일이 소요될 가능성도 있다. 완진이 장기화 될수록 생산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광주공장은 하루에 타이어 3만3000본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중단시기에는 평택과 곡성 공장에서 생산물량 대체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불길이 완전히 잡혀야 생산 재가동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완진 이후에 화재 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 4조 5322억원, 영업이익 588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2025-05-17 14:0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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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박승덕 신임 대표이사 내정..."태양광 사업 실행력 강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빠른 변화와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박승덕 사장을 한화큐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전략적 통찰력과 현장 경험, 실행 중심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1994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연구개발, 사업전략 등 핵심 기능을 경험했다. 2012년 한화큐셀 중국공장 근무를 시작으로 경영관리부문장 한국공장 셀사업부장 등을 맡았으며 이후 한화임팩트 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 전략총괄을 맡아 신재생에너지 사업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여해왔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시장 선도를 위한 것"이라며 "기술, 전략, 제조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한화큐셀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홍정권 대표이사는 큐셀 제조본부장을 맡아 생산역량 고도화와 제조혁신에 집중할 예정이다. 태양광 산업의 기술과 품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제조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및 제조 리더십 강화에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16 14:20: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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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부회장, USTR 대표 만나 기술개발·선박건조 협력 논의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조선업계에서 USTR 대표단과 공식 회담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어 대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 참석 차 방한 중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회담에서 HD현대중공업과 미국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II) 간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 기술개발 선박 건조 협력 ▲기술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양국 간 조선산업 분야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내 중국산 항만 크레인의 독점 공급 문제를 언급, HD현대삼호중공업의 크레인 제조 역량을 소개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는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춘 만큼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 당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로 미·중 간 공정무역 협상을 주도한 경력이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6 11:07: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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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세단 '더 뉴 아우디 A5'…"韓 존재감 키워 재도약 노린다"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5'을 국내에 선보였다.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 'PPC'를 최초로 적용,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기술과 디지털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하면서 한국시장에서의 재도약을 예고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 에어로피스에서 '더 뉴 아우디 A5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대표는 A5를 공개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로티 대표는 "프리미엄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 컴버스천(PPC)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는 전동화를 준비하는 아우디의 미래를 잘 보여준다"며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강화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해 아우디 코리아 역사상 가장 많은 신차를 출시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5는 올해 출시를 앞둔 Q5, S3, e-트론 GT 등 주요 신차들 가운데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PPC를 처음 적용한 모델로, 내연기관 라인업 재편의 신호탄이다. PPC는 아우디가 개발한 차세대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으로 차체 구조부터 공간 활용, 전자 제어 시스템까지 전면 재설계돼 효율성과 안정성, 설계 유연성이 대폭 향상됐다. A5는 PPC 플랫폼 설계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 65㎜, 전폭 15㎜, 전고 25㎜가 늘어났다. 차체가 커지면서 앞, 뒷좌석은 물론 트렁크 공간이 여유로워져 패밀리 세단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우디 최초로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플러스 시스템을 탑재해 승차감과 출력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이나 저속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줄여주기 때문에 TDI 모델에서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5는 최대 18kW 출력 향상과 필요시 엔진 개입 없이 효율적인 주행도 가능하다. A5 45 TFSI 콰트로 S-라인의 경우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m 발휘하고, S5는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6.08㎏·m으로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A5의 실내는 친환경 프리미엄 소재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소프트랩(Soft Wrap)'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11.9인치 버추얼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10.9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5'는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S5 등 총 7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적용분 기준으로 40 TFSI 콰트로 5789만원부터, 40 TDI 콰트로는 6182만원부터, 45 TFSI 콰트로는 6869만원부터, S5는 8342만원부터 시작한다. 박영준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담당 상무는 "신형 A5는 아우디 역사상 최고의 내연기관으로 자부한다"며 "혁신적인 플랫폼과 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경험, 대폭 강화된 편의기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6 10:57: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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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장관 "韓 'AI 3대 강국' 외쳤지만 늦어…대선 공약도 핵심 못찔러"

한국국제물류協 주최 '2025 국제물류 조찬포럼'서 연사로 나와 朴 "AI고속도로 깔아야…데이터, 전기, 컴퓨팅 파워 다 흔들려" "기대 부응할 수 있는 리더십 굉장히 중요…늦으면 횡보할 것" 원제철 회장 "AI 같은 디지털기술 물류에 접목, 새로운 가치 창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을 외쳤지만 너무 늦었다. 대선 후보 (AI)공약 중 핵심 찌르는 사람을 아직 못봤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16일 오전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주최한 '2025 국제물류 조찬포럼'에서 연사로 나서 "우리나라는 김대중 정부시절 깔았던 초고속 인터넷망인 브로드밴드에 너무 취해 있었다. 일본이 '워크맨'에 취해 인터넷 시대를 놓친 것과 같다. 지금 한국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취해 있다. 문재인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에만 집중했고, 윤석열 정부는 3년 동안 AI를 하는 척만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장관은 4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9년 4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중기부 장관을 역임했다. 퇴임 후엔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 등을 하며 중기부 강성천 전 차관, 차정훈 전 창업벤처혁신실장과 책 '반도체 주권국가'를,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 등과는 'AI 신들의 전쟁-샘 올트먼 축출 작전'을 잇따라 펴내며 4차 혁명시대 핵심 아젠다인 반도체, AI에 관한 인사이트를 곳곳에 전파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미래 경제를 위한 전략(AI 시대 생존법)'이란 주제의 이날 강연에서 "박정희 정부가 경부고속도로를 깔아 중화학 공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화로 한국이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도약했다. (김대중 정부의)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통해선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왔다. 지금은 AI고속도로를 깔아야한다. 그런데 헤매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AI시대 인프라는 데이터, 전기, (슈퍼컴퓨터를 통한)컴퓨팅 파워 세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들 3개가 다 흔들린다. 지금 못하면 계속 횡보하는데 머물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리더십이 지금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한국은 공공데이터, 제조데이터, 개인 정보 등 데이터가 많은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는 중앙부처 등이 갖고 내놓질 않는다. 바보같은 짓이다. 새 정부에 요구할 것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전기는 지금은 괜찮지만 앞으로 부족해 질 것이다. 컴퓨팅 파워에 대해선 전세계 15위에 머물러 있다. 슈퍼컴과 양자컴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은 5위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무역협회,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을 비롯한 기관·기업 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찬 광복회장도 포럼에 함께 했다. 원제철 KIFFA 회장은 포럼에 앞서 전한 인사말에서 "AI를 비롯한 혁신 기술은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 AI는 물류 분야에서 수요, 날씨와 교통, 세관처리 등을 예측해 가장 효과적인 운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급망 리스크를 조기에 감시할 수 있고, 화주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바로 AI다. 국제물류협회는 물류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위상 확보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다.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물류에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FFA는 1969년 '대한항공화물운송주선협회'로 출발, 포워더로도 불리는 5380여개 국제물류주선업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한편 KIFFA는 정기적인 포럼과 국회 세미나 개최를 통해 국제물류산업의 중요성을 고려한 경쟁력 강화에 관한 관심을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일원화, 국제물류전문 인력 육성, 국제물류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 마련 등도 지속 모색할 예정이다.

2025-05-16 10:56: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