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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번개 하실분···YBM시사닷컴 블로그 오픈 이벤트

영어공부에 지친 스트레스를 프로야구를 보며 날려버릴 수 있다. YBM시사닷컴이 공식 블로그 '생기문란 청춘싸롱'(blog.ybmsisa.com) 오픈을 기념해 8일까지 '프로야구 대번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YBM시사닷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ybmmastery)을 방문해 '좋아요'를 클릭한 후, 공유하여 이벤트에 함께 참가할 지인을 댓글로 남기면 60명(당첨자 1인당 동반 1인 포함, 총 120명)을 뽑는다. 참가자들은 13일 LG트윈스-SK와이번스 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 초청돼 각 팀 별로 60명씩 응원단을 꾸려 경기 관람과 응원을 즐길 수 있다. 블로그 캐릭터 마과장이 치킨·피자·맥주 등 푸짐한 간식도 직접 제공해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한편 YBM시사닷컴의 공식 블로그 '생기문란 청춘싸롱'(blog.ybmsisa.com)은 2030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감 콘텐츠와 학습 콘텐츠를 담고 있다. 대학생의 꿈과 희망을 다루는 웹툰 '별꼴이야기', 공식 블로그 대표 캐릭터인 마과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직장 생활을 다룬 '직장생활 분투기'와 '연애학 개론' 등 공감 콘텐츠 뿐 아니라 'CNN뉴스보기' 등 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기업 블로그로는 이례적으로 젊은 직장인을 대표하는 캐릭터 '마과장'을 포토툰 방식으로 내세워 방문자의 관심도를 높였다.

2014-06-03 10:14:04 이국명 기자
소비자물가 작년比 1.7%↑…1년7개월만에 최고(종합)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오름폭을 확대하면서 1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올라 2012년 10월(2.1%) 이후 1년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1월 1.2%, 12월 1.1%, 올해 1월 1.1%, 2월 1.0% 등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3월부터 상승폭을 확대했다. 다만 이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2.5∼3.5%)를 여전히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2%, 전달보다는 0.3%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상승했고, 전달과 비교해서는 0.2% 올랐다. 품목별로는 상품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상승했다. 한달 전에 비해서는 0.2% 올랐다. 상품 중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2.0% 떨어졌다. 양파(-57.6%), 배추(-53.4%), 파(-46.1%) 등 농산물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 크다. 돼지고기(22.1%)와 국산 쇠고기(6.6%) 등 축산물은 오름세였다. 반면 공업제품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올랐다. 우유(11.3%), 여자 외투(8.9%) 등이 올랐고 TV(-7.2%)와 씨리얼식품(-10.2%) 등은 떨어졌다. 도시가스(6.5%)와 전기료(2.7%), 지역난방비(5.0%)는 일제히 올라 전기·수도·가스는 지난해 동월 대비 4.2% 상승률을 보였다. 외래진료비(2.1%), 하수도료(11.9%), 택시료(8.0%) 등 공공서비스는 0.7% 상승했고, 미용료(5.0%), 고등학생 학원비(3.2%), 공동주택관리비(2.2%) 등 개인서비스도 1.8% 올랐다.

2014-06-03 08:38:13 김민지 기자
쉬지 못하는 한국인···정년퇴직 후에도 10년 넘게 일해야

한국인들이 정년퇴직 후에도 가장 오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생활에 대한 경제적 대비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2일 OECD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한국 남성의 유효 은퇴연령(실질적인 은퇴시점)은 평균 71.1세다. 멕시코(72.3세)에 이어 2위였다. 칠레 69.4세, 일본 69.1세, 포르투갈 68.4세, 아이슬란드 68.2세 등도 OECD 평균(64.2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남성의 경우 유효 은퇴연령이 정년퇴직 등으로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공식 은퇴연령(60세)과는 11.1세 차이가 나 OECD 회원국 중 격차가 가장 컸다. 정년퇴직 후에도 일터에서 가장 많이 일한다는 뜻이다. 반면 룩셈부르크의 유효 은퇴연령은 공식 은퇴연령(65세)보다 7.4세나 낮은 57.6세로 나타났다. 연금을 받는 시기보다 7.4년 더 일찍 은퇴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여성의 유효 은퇴연령도 평균 69.8세로 칠레(70.4세)에 이어 역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멕시코(68.7세), 아이슬란드(67.2세), 일본(66.7세), 포르투갈(66.4세) 순이었다. 반면 벨기에와 슬로바키아는 58.7세로 OECD 평균(63.1세) 보다 훨씬 낮았다. 한국 여성의 유효 은퇴연령과 공식 은퇴연령과의 격차도 9.8세로 칠레(10.4세) 다음으로 격차가 컸다. 이는 조기 은퇴해 여유를 누리는 유럽 선진국과는 달리 한국의 경우 퇴직금, 연금만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없어 고령임에도 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은 52.2%로 10년 전인 2003년(48.6%)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여성은 같은 기간 27.8%에서 29.0%로 1.2%포인트 올랐다.

2014-06-02 09:42:54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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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여름철 음식물 관리 이렇게!

어느새 여름의 기운이 넘쳐난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정의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들은 '음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해 자칫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우선 채소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특히 감자는 음지에서 보관해 싹이 나기 전에 먹어야 한다. 감자가 녹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난걸 먹게 되면 식중독에 노출될 수 있다. 이 부분은 조리를 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반드시 깨끗하게 잘라서 먹어야 한다. 여기서 팁하나! 감자를 보관할 때 사과 한 두개를 같이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는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감자의 싹 발아를 늦출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양파를 감자와 함께 보관하면 둘 다 빨리 상하게 되므로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은 물에 씻어 보관하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씻지 않고 넣는 것이 좋다. 또 검정 비닐봉지 대신 투명 비닐에 담아서 보관해야 내용물 확인이 쉽다. 냉동됐던 고기를 녹인 뒤 다시 얼리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한 보관법이다. 얼린 고기가 녹으면 해동되는 동안 고기 안에 있는 육즙도 녹아버리게 된다. 더욱이 육즙이 얼면 부피가 팽창하고, 그 과정에서 세균이 번식될 수 있다. 녹았던 고기를 다시 얼리면 맛도 없어진다. 냉동된 고기를 상온에 10분 이상 두었다면 냉동실엔 다시 안넣는 게 좋다. 냉동이라고 해도 보관기간은 길게는 2개월 정도까지가 좋다. 냉동실 온도는 영하 15도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생선은 오일을 바른 랩으로 싸서 지퍼백에 진공 포장하는 것이 좋다. 보관 전에 내장을 제거하고, 아가미 부분을 세심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들은 최대 3일 안에 조리해 먹어야 한다. 재료들을 각각의 용기에 담아서 따로 보관을 해주는 게 좋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으면 냉장고 온도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음식이 상할 수 있다. 더불어 냉장고 안을 항상 청결하게 해줘야 음식 보관도 오래할 수 있다. 청결한 냉장고를 위해서는 최소 2·3주에 한 번은 청소를 해야한다.

2014-06-01 11:38:3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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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국민행복재단-서울대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포럼' 발대식 개최

KRX국민행복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간 열리는 '2014년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 발대식을 서울대학교 미술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경제·금융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건전한 경제의식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차세대 경제·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포럼을 통해 맟춤형 심화교육과 토론의 장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포럼은 분임토론 및 주제발표 대회, 서울대 교수 및 증권사 CEO 특강, 한국거래소 견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참가자 75명 선발을 위해 전국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과 서류심사, 공개추첨의 과정을 거쳤다. 이 중 25명(30%)은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 배정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6~7월 2개월간 사전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 기간 매주 맞춤형 온라인강의를 수강하고 서울대 경제·경영학과 멘토 학생들과 함께 공동 과제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학습·진로 상담 멘토링 등도 받는다.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경제·금융에 대해 많은 지식과 역량을 쌓고 보다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5-30 16:14:0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