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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 '윈터드림' 캠페인 전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윈터 드림(WINTER DREAM)’ 캠페인과 연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스타필드 전 점(하남, 코엑스몰, 고양)에서 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이벤트 시설을 전시한다고 11월 8일 밝혔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아이스크림’이라는 꿈을 찾아 떠나는 북극곰의 여정을 그린 작품, ‘꿈의 여정(Journey for Dream)’을 11월 8일부터 선보인다. 매해 예술작가들과 협업해 색다른 트리를 자랑하는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올해 ‘꿈의 여정’이라는 작품을 통해 높이 11m에 달하는 대형 골드 트리와 북극곰 조형물을 전시한다. ‘꿈의 여정’은 북극곰 조형물로 알려진 변대용 작가의 작품으로, 꿈을 향해 가는 북극곰 가족의 모습을 통해 연말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떤 환경에 직면하더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유의 동글동글한 동물 이미지와 파스텔 컬러, 부드러운 곡선 등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천장에는 볼을 매달아 눈이 오는 겨울을 연출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11월 18일부터 어린이들의 달콤한 꿈을 보여주는 캔디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스위트 가든’을 선보인다. 가든 중앙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하우스는 동화 속에 나올법한 집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츄파춥스, 멘토스 등 캔디 브랜드로 꾸며진다. 트리 상단의 창문에서는 정해진 시간마다 캐릭터들이 등장, 음악에 맞춰 인사를 한다. 트리 내부에는 벽난로, 트리, 사탕 등 크리스마스 상징물들로 채운 포토존이 있어 인증샷을 찍을 수 있고, 아이들은 대형 스노우볼 주변 볼 풀에서 달콤한 사탕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11월 12일부터 레고로 새로운 신세계를 만들 수 있는 ‘리 빌드 더 월드(Re-Build the World)’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이 34m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눕혀진 형태의 대형 레고 체험존에 5m 높이의 레고 트리를 비롯, 브릭을 자유롭게 갖고 놀 수 있는 대형 브릭 수영장, 산타 하우스와 양말 모양의 포토존, 레고 미끄럼틀이 마련된다. 스타필드 시티에도 다양한 형태의 트리를 배치한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5m 높이의 브릭 트리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스타필드 시티 부천과 명지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골드 트리로 장식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마케팅담당은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을 맞아 스타필드는 모든 고객님들이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달콤한 겨울 시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꿈을 찾는 여정부터, 달콤한 꿈의 정원, 레고로 만드는 새로운 세상까지 다양한 꿈들이 이뤄지는 스타필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9-11-08 15:3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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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자영업자]③커피숍, 10곳 중 한 곳 적자…절반은 3년내 폐업

-KB금융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 -전국 7만1000개 커피전문점 영업 중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10곳 중 한 곳은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새 커피 소비량이 빠르게 늘었지만 커피전문점의 창업이 더 가파르게 증가한 탓이다. 이와 함께 작년 문을 닫은 커피전문점 절반 이상은 영업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곳 중 1곳은 3년 안에 문을 닫은 셈이다. 6일 KB금융그룹의 '커피전문점 현황 및 시장여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커피전문점은 7만1000여개다. ◆서울과 경기에 집중된 커피숍 전국 커피전문점수는 2011년에서 2016년까지 매년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2017년 증가세가 둔화된 이후에도 약 8%의 증가율을 유지했다. 지역별 커피전문점 매장수는 경기가 1만5000여개, 서울이 1만4000여개로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두 지역이 전체 커피전문점 매장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2%로 10개 중 4개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강남구가 1739개로 가장 많았고 ▲창원 1420개 ▲수원 1321개 ▲성남 1278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구 1000명당 커피전문점수가 많은 곳은 ▲서울 중구 8.80개 ▲대구 중구 7.68개 ▲부산 중구 6.30개 ▲서울 종로구 5.93개 등의 순이다. ◆커피전문점, 절반은 3년 이내 폐업 지난 2008년 3000개가 넘지 않았던 커피전문점 창업은 2018년 1만4000개 수준으로 늘었다. 창업이 폐업보다 많은 상황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최근 들어 창업률은 하락하고, 폐업률은 상승했다. 커피전문점 창업률은 2014년 26.9%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2018년 22%로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폐업률은 11%에서 14.1%로 높아졌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김태환 연구위원은 "커피전문점은 브랜도 보다 맛과 접근성, 가격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 소형, 비 프랜차이즈 매장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업종"이라면서도 "매장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동일 상권이라도 매장별 매출에 차이가 커 창업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창업 후 단기간에 폐업하는 매장도 급증했다. 영업기간이 3년 미만인 폐업 매장수는 2013년 1924개에서 2018년 4574개로 약 2.4배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전체 폐업 매장의 52.6%는 영업기간이 3년 미만이었다.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영업기간 3년 미만 폐업 비중은 제주가 62.8%로 가장 높았고 ▲세종 59.3% ▲광주 58.6% ▲인천 57.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매장 10곳 중 한 곳은 적자 커피전문점 총매출은 2016년 7조1000억원에서 2017년 7조9000억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매장수와 영업비용은 더 늘면서 업체당 영업이익은 1180만원에서 1050만원으로 줄었다. 매출액보다 영업 비용이 커 적자로 운영 중인 커피전문점의 비중도 11%로 음식점 4.8%에 비해 높았다. 다만 적자 운영 매장을 제외한 커피전문점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영업이익률)은 커피전문점이 19.3%로 음식점이 17.5%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기준 커피프랜차이즈 매장수는 1만5000개로 외식 업종 중 한식, 치킨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다. 전체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4%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중 가맹점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는 이디야커피로 지난해 기준 2399개다. 그 뒤를 ▲투썸플레이스 1001개 ▲요거프레소 705개 ▲커피에 반하다 589개 ▲빽다방 571개 등이 이었다. 직영점만 운영하고 있는 스타벅스 매장수는 2015년 869개에서 2018년 1262개로 늘어 이디야커피 다음으로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다.

2019-11-06 14:51: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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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해외직판 플랫폼 Kmall24 홍보대사 위촉

한국무역협회는 Kmall24 홍보대사로 한류 혼성그룹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Kmall24는 무역협회가 운영하는 해외 소비자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 매년 80개국 이상의 소비자가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 KARD는 전 세계 24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한류 스타다. 지난 9월에는 두 번째 싱글 '덤 리티(Dumb Litty)'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7개국 톱10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스타로 남미 및 동남아에서 인기가 높다. KARD 멤버들은 "Kmall24 홍보대사로 선정돼 영광스러운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Kmall24는 전 세계에 한국 우수 상품을 알리고 저희는 매력적인 한국 대중문화를 전파하는 만큼, 가수로 그리고 Kmall24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박민영 온라인마케팅실장은 "파워풀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갖춘 KARD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많은 중소기업이 해외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인력 부족과 비용 문제로 어려워하는데 Kmall24와 KARD가 우리 기업을 대신해 우수 상품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5 15:11: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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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동부센트레빌리버파크, 지역 최초 IOT 시스템 도입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가장 큰 이유는 시설과 설비, 환경 등이 더 양호한 집으로 가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생기는데 이런 변화는 설비와 조경 등에 녹아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신 설비 중에서 가장 손꼽히는 사물인터넷라 불리는 IoT는 신규 단지들에 속속 적용되고 있는 최첨단 설비로 단지 진입부터 각 세대로 들어가는 순간까지 이동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시스템뿐만 아니라 IoT가 적용된 단지는 안팎에서 집을 콘트롤할 수 있다. 외부에서 원격으로 집 안의 조명이나 가스 · 난방 등의 조절이 가능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무선청소기나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을 음성명령만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단순히 잠만 자는 주거 공간이 아닌 어떠한 삶을 영위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더불어 정돈된 수변공원이 가까운 곳도 주택시장 부촌(富村) 대접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천이나 호수 인근에는 자전거도로나 근린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조깅, 자전거 라이딩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다. 게다가 공원은 천연적인 미세먼지 방어벽을 조성한다. 실제 산림청 자료를 보면 축구장 1.5개 넓이의 녹지공간은 미세먼지 46㎏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168㎏을 흡착·흡수하고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을 3~7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녹지공간은 차량과 산업단지 등에 의한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인공열을 낮춰주는 천연 방어막인 셈이다. 특히 수변공원은 입지적 한계로 공급이 제한적이라 희소성이 높고 수변을 따라 생성되는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 산책로 등 관련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시설이다. 정부 차원의 신도시 조성 단계에서도 수변공원은 필수시설로서 김포한강(김포시), 판교(성남시)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남악(전남), 중산(경산시) 등 지방 신도시에 이르기까지 새로 개발되는 지역 인근에서는 호수나 천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전남 무안군 남악동부센트레빌리버파크가 지역 최초 IoT 시스템이 도입한 단지로서 주목을 끈다. 남악동부센트레빌리버파크의 경우 TV와 연결하는 KT 가상 비서 ‘기가 지니’로 주택 내 네트워크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다. 냉난방 조절 및 승강기 호출, 차량 진입 알림 등을 제어할 수 있다. KT는 향후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게 기기를 자율 제어하는 지능형 서비스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단지가 들어설 남악신도시는 전남도청ㆍ전남교육청 등 신청사 이전으로 발전이 시작된 지역으로 2006년 첫 아파트 입주 이후 올해까지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목포 지역에서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며, 단지 남측으로 영산강이 펼쳐져 있어 영산강 수변 생태공원의 정취까지도 누릴 수 있다. 남악동부센트레빌리버파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생활 편의성을 자랑하는 단지로서 도보권 내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을 비롯해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도 예정되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남악동부센트레빌리버파크는 남향 위주 설계가 적용되며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동, 모두 1258실로 구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강변 조망 피트니스, 옥상정원 등이 계획됐다. 단지 주변에 남악호수공원과 수변생태공원, 중앙공원, 영산호 등이 위치하며, 영산강 자전거도로도 단지와 연계됐다. 남악에서는 보기 드문 4년 전세 보장 조건이 적용되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2019-11-01 17:29:58 최규춘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1일자 한줄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조의문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김 위원장은 30일 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강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알렸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국회의원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비교섭단체 발언에서 "선거제도 개혁으로 다당제, 협치의 제도화로 나가야한다"며 이렇게 제안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0일자 메시지를 통해 "저는 대통령님의 사랑하는 어머니 강데레사(강한옥 여사의 세례명) 자매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 이 슬픈 시기에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하겠다"고 추모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정시 확대'를 둘러싼 공방이 법조계에서도 이어졌다. 객관적인 지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능위주 전형, 즉 공정한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정시를 확대하면 수능 위주 교육의 문제점이 불거진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라는 반론이 팽팽히 맞섰다.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이 시행된 이후 대학 강좌 약 6000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와 반대로 강사 일자리가 줄면서, 대학 교육의 질도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 40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0.6%(3조7866억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예산은 사상 첫 12조원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10월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3725억원, 영업이익 33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조원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가 3분기 실적에서 선방했다.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여파에도 사업 비용 합리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1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은 4110억원으로 지난해 3955억원에 비해 3.9% 늘었다. ▲온갖 악재 속에 바이오주가 한차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도전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주가도 이를 반영하듯 급등락세를 오락가락 하고 있다. 임상 실패와 기업의 제품 품질 이슈에 대한 경각심이 사그라든 정황으로 볼 수 있다. 신약개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해졌다는 얘기다. ▲대림산업이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2 일대에 선보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1순위 청약에서 거제지역 4년만의 기록을 세웠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88가구 모집에 총 180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면세점의 매출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하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그룹 내 모든 계열사에 비상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요청했다. 아울러 외환 및 유동성 위기에도 대한 철저한 대비도 강조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서 '한돈농가 응원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돈 소비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 올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 기술수출은 총 9건,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11-01 06:00: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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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정밀 분석!

'편애중계'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정밀 분석! 전설을 만들어 온 농구, 축구, 야구계 스포츠 스타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이 그라운드 위가 아닌 MBC '편애중계‘ 중계진석에서 치열한 중계 대첩을 벌인다. 오는 11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붐, 안정환-김성주, 김병현-김제동까지 세 팀의 중계진이 내 선수를 위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편이 되어준다. 이에 파일럿 방송 때부터 전투력, 방어력, 편애력 지수 만렙으로 은근한 경쟁심과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중계 삼파전을 리드한 서장훈과 안정환, 김병현의 중계 스펙을 정리해봤다. ◆국보급 중계 서장훈 파일럿 방송 당시 서장훈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상대의 치부를 깜빡이 없이 건드리는 대담함은 물론 일촉즉발 상황도 예능으로 마무리하는 센스까지 현란한 웃음 드리블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앗은 것. 내 선수의 허점도 매력으로 포장하며 못 말리는 입담을 선보였기에 앞으로 등장할 선수들에게 얼마나 든든한 응원군이 돼 줄지 기대된다. ◆중계 마스터 안정환 안정환 역시 공격수 본능을 일으키며 흥미진진한 편애 공세를 펼쳤다. 무조건적 응원과 앙칼지게 맞서는 남다른 투지로 저력을 과시한 것. 특히 실제 스포츠중계에서 보여주고 있는 진가를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금세 빠져들게 만들었다. 때문에 물오른 예능감과 중계 마스터다운 면모로 웃음 결승골을 넣을 안정환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돌직구 중계 김병현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병현은 순수 리액션으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 변화구를 던졌다. 그는 손을 들며 발언권을 얻는가 하면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내놓자는 농담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조용히 돌직구를 날리는 전투력까지 탑재해 예능 마운드에 갓 올라선 김병현이 터트릴 포텐이 궁금해진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오는 11월 5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19-10-28 11:47: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