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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라코벳“ 신규 코스메틱 한국에 선보여

프랑스 명품 브랜드 라코벳이 오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 뷰티 엑스포에 직접 참가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3일 까지 4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BEAUTY EXPO’에 프랑스 브랜드 라코벳의 본사인 미디사가 직접 참가해 뷰티 라코벳의 각종 제품들과 신규 출시제품들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일 상품은 BIO를 새롭게 가미한 ‘라코벳 마르세이유 바이오 아몬드 샴푸’ ‘라코벳 마르세이유 바이오 아몬드 바디워시’ ‘라코벳 마르세이유 유기농 바디크림’ 그리고 ‘라코벳 마르세이유 유기농 핸드크림’ 등 이다. 1894년 설립되어 127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기업 ‘Compagnie Du Midi”사가 ‘루이 14세 칙령’에 의거하여 400년간 지켜진 전통의 기법 그대로 제품을 만들어온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진 명품비누를 비롯 각종 코스메틱을 선보이고 있다. ‘라코벳(LA CORVETTE)’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라코벳 사봉 드 마르세이유’ 비누는 72%의 천연올리브를 주원료로 하여 코코넛과 팜 오일을 배합하여 만들어 지는 순 식물성 천연 자연제품으로서 그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라코벳 제품들은 400년 전통을 이어오는 장인 기업 인증 마크인 ‘UPSM’(The Union of Professional Savon De Marseille)은 물론 친환경 유기농 제품 인증인 ‘ECOERT’와 ‘BIO’ 마크를 부여받아 전통적인 노하우로 인간과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자연 친화적인 순수 천연원료만으로 만들어져 책임 있는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라코벳은 자연친화적인 천연제품으로서만 아니라 뛰어난 품질로 그 경제성을 인정받아 프랑스는물론 세계 25개국에 걸쳐 매우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비누는 물론 각종 세제 및 크리너류와 샴푸, 핸드크림등 코스메틱류 등 인간의 위생관리를 필두로 주거환경 개선에 이르기 까지 유용한 각종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 보이고 있다. 금번 국내에 출시 되는 신규 제품들로는 BIO를 새롭게 가미한 ‘라코벳 마르세이유 바이오 아몬드 샴푸’ ‘라코벳 마르세이유 바이오 아몬드 바디워시’ ‘라코벳 마르세이유 유기농 바디크림’ 그리고 ‘라코벳 마르세이유 유기농 핸드크림’ 등 이다. 아몬드 샴푸와 바디워시는 천연 유기농 제품으로서 식물성 자연원료에서 유래한 보습효과는 물론 차분하면서도 감미로운 향이 오히려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유기농 천연 성분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손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약산성 층으로 덮여 있는 두피를 자극없이 시원하고 깨끗하게 감겨 주고 손상을 막아 주어 모발의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게 한다. 건조 후에 느끼는 모발의 부드러운 볼륨감은 덤으로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또한 유기농 올리브와 시어버터라는 식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바디크림은 벨벳의 부드러운 질감과 올리브 꽃의 미묘한 향이 어우러져 피부의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을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핸드크림은 4종류의 향을 지닌 30ml와 올리브꽃을 주로한 75ml 1종류로 출시되며, 유기농 식물성 재료와 올리브 꽃, 복숭아와 포도, 당나귀우유, 그리고 라벤더 꽃 등 각종 천연식물 추출물에서 만들어 내는 은은하면서도 섬세한 프로방스의 풍부한 향을 유지하면서도 거칠어진 손에 영양공급과 보습을 물론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국내 총괄판매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화우트레이딩 노은경 대표는 “ 환경을 생각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기업으로써 자연을 보호함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정신을 모토로 하여 제품의 기부를 통한 사회적 참여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03 10:15:01 최규춘 기자
롯데, 경기도 안산에 ‘mom편한 놀이터’ 10호점 오픈

롯데가 27일 경기 안산시 분오어린이공원에 ‘mom편한 놀이터’ 10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사장, 안산시 이진찬 부시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연순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놀이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놀이터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7년 8월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롯데는 장애 어린이들이 함께 이용하는 곳에는 장애-비장애 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mom편한 놀이터’를 통합놀이터로 만들었다. 이어 ‘mom편한 놀이터’가 점차 늘어나면서 6호점부터는 단순히 놀이터 시설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어린이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놀이워크숍’을 열어 어린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놀이터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오픈한 ‘mom편한 놀이터’ 10호점은 안산 상록구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본오1동에 자리잡고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의 수도 가장 많은 행정구역으로,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인 탓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충분치 않았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롯데는 부모님은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같이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mom편한 놀이터’ 10호점에 유아용 잔디놀이공간과 부모님을 위한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는 ‘mom편한 테라스’를 설치했다. 또 활동적인 모험놀이를 하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처음으로 짚라인과 바구니 그네도 설치했다.  롯데지주 오성엽 사장은 “지난 2017년 1호점을 오픈 한 mom편한 놀이터가 어느덧 10호점까지 오픈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의 바람을 담아 만들어진 mom편한 놀이터 10호점 역시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함께 즐겨 찾는 지역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전방 군 부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16호까지 오픈)’,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mom편한 꿈다락(40호까지 오픈)’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27 15:52:55 신원선 기자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스포츠 필드'오픈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최신 인기 스포츠 브랜드로 구성된 스포츠 전문관 '프리미엄 스포츠 필드'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픈 당시 인근의 30-40대 가족 단위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등의 스포츠 브랜드를 메가 스토어 형식으로 구성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러한 상권 최적화 MD 전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최신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모은 스포츠 전문관 '프리미엄 스포츠 필드'를 별도로 조성한다. 다이나핏, 아크테릭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파이더, 반스, 스케쳐스, 질스튜어트 스포츠, 밀레 등이 입점하고, 닥터마틴, 카파 역시 팝업 매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명실상부한 스포츠/아웃도어/골프 1번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스포츠 필드'에 입점하는 모든 브랜드가 10월 13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반스는 최고 70% 할인하고 한정 품목에 한해 1+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나핏은 최고 60% 할인하고, 스파이더는 40% 할인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카이만 롱패딩을 300개 한정으로 25만3000원에 균일가 판매하고, 스케쳐스는 성인 워킹화를 3만5000원에, 키즈 운동화는 2만5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주말마다 3층 스카이가든에서 움직이는 서핑 위 중심을 잡는 '지구력 테스트', 축구왕을 선발하는 '결정력 테스트', 야구배트로 홈런에 도전하는 '스윙력 테스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사은행사가 펼쳐진다. 삼성카드로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각 1/2/3만원을 선착순 증정한다.(9월 27~29일) 또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제휴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5%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2019-09-27 15:50: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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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3박5일간 미국 뉴욕 방문을 마치고 26일 귀국한 가운데 산적한 현안에 직면한 모양새다. ▲일본 경제보복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등 대내외 과제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이 한 발씩 늦고 있다. 여권은 통솔력·협상력 부재, 야권은 민생 외면이란 비판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실은 26일 "기획재정부가 무분별한 국채 발행과 매입(바이백)으로 최근 5년간 1조원 이상의 이자를 추가 지출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실은 26일 "개인 간 거래(P2P) 금융시장이 6조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금융당국은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과 그의 전 부인을 전격 소환 조사했다.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 관련 '위장 소송'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고, 자율형사립고와 외고·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 신입생을 많이 뽑는 전국 13개 대학에 대한 대입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특정감사로 전환된다. ▲내달 4일 서울에서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는 가운데 주요 경기 중 대다수가 송파구에서 열려 자치구간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독일 선급인 DNV GL로부터 '연료전지 적용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친환경 선박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로부터 미국 소비자 선정 생활가전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본사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스피커 '알렉사' 기반의 이어버드(귓속에 넣는 무선 이어폰)인 '에코 버즈(Echo Buds)'와 스마트 안경·스마트 반지·하이엔드 스피커·스마트 오븐 등 AI 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 앞으로 일반투자자도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에 간접투자할 수 있는 '비상장기업 투자전문기구(BDC) 제도'가 도입된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은 BDC를 설립해 비상장기업에 총 재산의 60% 이상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소액공모 한도도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전문투자자 전용 사모경로도 신설한다. ▲ 여행주(株)의 3분기 실적은 일본 불매운동 여파가 그대로 반영될 전망이다. 주요 여행주로 꼽히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 패키지여행업종을 비롯해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의 7월 이후 주가는 평균 19.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실적악화가 예상된 탓이다. ▲ 오는 10월 전국에서 아파트 3만5600여가구가 분양된다. 10월 분양예정 아파트는 51곳, 3만5695가구에 이른다. 이는 2017년 대비 4.5배 많고 지난해 10월 대비 2.5배 많은 수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장약 '잔탁' 등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에 발암 물질이 검출돼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고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 2600억원이 넘는 의약품 시장이 사라지며 해당 업체들과 소비자들에도 피해가 예상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10월 7일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에서 유명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 S/S 밀라노 패션위크(MFW)에 참가해 '휠라 SS 2020 멘즈 앤드 우먼스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면세점이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10월 국경절과 11월 광군제를 앞두고 또 한번 매출 기록경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19-09-27 06:0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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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세계는 하나' 성황

외교부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공동 주최한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가 국내외 시민사회, NGO 등 기관, 기구, 기업, 학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화와 SDG(지속가능개발목표) 국제행동주간(9월 20일~27일)'을 맞이해 지난 9월 21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는 서울을 비롯해 코이카의 44개국 해외사무소에서도 '스탠드 투게더 포 원 월드(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란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개발목표)는 지난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17가지 목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정세균·송영길·노웅래 의원, 조대식 KCOC 사무총장,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 아달지사 시메네스 동티모르 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즈스탄 대사 등 4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행사가 열린 지난 21일은 전 세계 '총성 없는 날'을 기원하는 세계시민의 염원을 담아 지난 1981년 유엔이 채택한 '세계평화의 날'이어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는 NGO, 시민단체, 학교, 기업 등 약 70여개 단체 및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개발협력(ODA) ▲SDG ▲세계시민 ▲청년참여 4개 존(Zone)과 120여 개의 부스를 통해 SDG의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상설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전시는 대표적으로 ▲개발협력 존(Zone): 월드비전 '세상의 가장 취약한 아동들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전쟁과 아동'▲SDG 존: 굿네이버스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변화', 월드투게더 'SDG랑 친해지기' ▲세계시민 존: 시온고등학교 '세상이 키운 아이', 미래희망기구 '세계시민으로서의 나눔실천 봉사활동' ▲청년참여존: '코이카 채용설명' 및 '코이카 월드프렌즈코리아(WFK) 홍보'부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한편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도 세계 시민들이 SDG를 알리고 행동과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며 '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란 이번 행사 슬로건 처럼 "다 함께 지금 일어나 행동함으로써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승규(25·대학생)씨는 "가을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나왔다가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학교에서 SDG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몰랐는데, 이번 전시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꼭 동참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코이카는 30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희망 자전거 퍼레이드를 운영하는 '코이카 로드(KOICA Road)'를 개최한다.

2019-09-22 10:15:5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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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지원 성과 나와

진주시는 지난 17일 경남6차산업지원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6차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한 2019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증경영체 분야에 ㈜장생도라지가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5개소가 참가했으며 서면·현장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1, 장려 1개소가 선정됐다. 경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장생도라지는 토종도라지 기반의 스토리와 박물관 볼거리, 해외고객 대상의 체험관광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제학술교류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지식정보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부문에 이르기까지 지속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장생도라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전국경진대회 참가 자격과 안테나숍·판매플랫폼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의 1차·2차·3차 산업이 융복합된 농촌융복합산업의 도약을 위해 '진주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 8월 13일 공포했다. 특히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해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 등 농업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공모델 발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19-09-19 10:22:27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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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부산 벡스코에서 18일 개최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9월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총 50여개의 트랙 강연과 전문가 과정의 기술교육 세미나가 열리며 약 100여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9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스마트팩토리 수요기업과 제조기업,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찾아가는 올해 행사에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티라유텍, 비젠트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오므론제어기기, 수아랩, 스트라타시스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기업과 전문가들이 직접 부산을 찾아 데모 및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다크트레이스, 캠틱종합기술원, 웅진, 로탈, LS산전, 소프트플로우, PTC코리아, 엔포스, 위즈코어, 리치앤타임 등도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통해 제조공장의 규모와 업종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편 스마트팩토리 제조현장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심도 깊은 주제강연과 더불어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 스마트 ICT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경영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산업 발전 및 기술 혁신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관, 기업을 선정해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을 9월 18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세미나실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마트팩토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제조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산업이 국가 제조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는 이때, 국내 제조산업이 지속되는 한 스마트팩토리는 반드시 도입돼야 하는 필연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2019-09-18 16:11: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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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 향한 JY, "불확실성 클 수록 흔들림 없이 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11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 있는 삼성리서치를 방문했다. 삼성리서치는 삼성전자 세트부문 통합 연구 조직이다. 세계 14개 거점 1만여명 연구개발 인력이 미래 신기술과 융복합 하드웨어 등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선행 연구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현석 사장과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등도 동석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리서치에서 진행 중인 주요 연구과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통신기술 ▲인공지능(AI)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AR(증강현실) 등 선행 기술과 세트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미래 선행기술 글로벌 R&D 허브인 삼성리서치를 찾아 강도 높은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AI와 5G 등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해 25조 투자 및 육성 계획을 공개했었다. 캐나다를 비롯한 5개국에 AI 연구센터 설립 작업과 함께, 위구연 교수와 다이엘 리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을 직접 영입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흔들림없이 합시다. 오늘의 삼성은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미래였습니다"며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철저하게 준비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꼭 해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2019-09-11 15:40:1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