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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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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째 출근 안 한 이건희 회장…해외 체류 중

따뜻한 하와이·일본 오가며 2개월째 해외 체류중 건강이상설에 삼성 측에선 "곧 귀국할 것" 해명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의 집무실로 출근하지 않은 지 100일이 됐다. 추위를 피해 하와이와 일본 등 해외에 체류하는 기간도 2개월을 꽉 채웠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30일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들과의 만찬 직전에 집무실을 찾은 것이 마지막 출근이었으며 지난 1월 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사장단 만찬행사' 참석이 최근 국내 활동이었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현재 일본에 머무르고 있으며 정확한 귀국 일정은 잡지 않았다. 지난 1월 11일 하와이로 출국했던 이 회장은 일본과 하와이에서 주로 휴식을 취하면서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꼬박꼬박 보고받는 상태다. 이 회장이 해외에 머무르는 이유는 추위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추위를 느끼면 열이 나기 때문에 특히 추위를 조심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 한편 예년보다 1개월 이상 이 회장의 해외체류가 길어지면서 일각에서 건강이상설 등이 나오기도 했다 삼성그룹은 "중요한 의사결정이 마무리됐고 굳이 출근하지 않더라도 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출근 여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귀국할 예정이니 해외 체류를 확대 해석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3-03-10 10:11: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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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계선수권 위해 출국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으로 떠나는 김연아 선수는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최소한 2장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그녀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홀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후배들에게 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주고 싶다"면서 "3장을 따낼 수 있다면 더욱 좋지만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만큼 최소 2장은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자 싱글에 혼자 출전하는 김연아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2위에 오르면 한국은 3장의 소치 올림픽 티켓을 얻는다. 김연아가 3~10위에 들면 출전권은 2장이 되고 11~24위에 오르면 1장으로 줄어든다. 최소 10위 이상, 더 나아가 메달 획득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셈. 김연아는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의 연기를 하갰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장 중요한 큰 대회에 나서는 만큼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 긴장도 된다"면서 "그날 컨디션이나 긴장 정도에 따라 실수가 나오기도 하는 만큼 자신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몸에 익어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면서 "큰 변화를 주지는 않고 동작을 더욱 완벽하고 예쁘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습할수록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점프와 달리 스핀이나 스텝 등은 그날 잠시 방심하면 레벨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실전에서 매번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훈련했다"고 전했다.

2013-03-10 09:35:3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