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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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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민숙 의원,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 수상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민숙 의원(국민의힘, 원신·고양·관산)이 지난 24일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가 주관한 「제30회 대한민국 효행대상」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효행대상은 효도를 실천하는 모범 가족 발굴, 바람직한 가족문화 조성, 효 사상에 기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상자로 나선 송석준 의원은 "김민숙 의원은 제9대 고양시의회 의원으로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해 주민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역사자원문화개발연구회 회장, 기업유치특별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라며 국회의원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의 대표적 의정활동 성과로는 ▲고양시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조례 개정 ▲통일로 교통혼잡 개선사업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 ▲유휴부지 활용한 주차장 조성 ▲벽제천 산책로 주변 보안등 설치 ▲선유동 일원 재포장 공사 ▲ 내유천 보수공사 ▲고양시 쓰레기 처리시설 선정 과정의 투명성 요구 ▲주민 안전 위협하는 마을안길 정비 ▲벽제목암 도시개발사업 조속한 문제해결 촉구 등이 있다. 김민숙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존중과 배려, 화합과 협동,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효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효 사상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5-26 11:0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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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일산호수공원 ‘작은동물원’ 동물복지 개선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은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기념해 작은동물원 내 동물복지 개선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개정된 동물원수족관법에 따르면,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의 야생동물 전시가 금지되며, 이에 따라 2027년 전에 일산호수공원의 작은동물원은 폐장될 예정이다. 일산호수공원에는 멸종위기종 두루미의 생활공간이 1997년부터 조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에 토끼, 미어캣, 다람쥐 등의 동물이 추가되며 작은 동물원이 개장됐다. 재단은 일부 공간을 확장하거나 자연물 제공으로 환경을 조성했으며, 행사 기간 중 별도의 화단과 가림막 시설을 추가해 관람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동물의 안전을 보장하고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동물안전 모니터링 용역을 진행해 동물들의 안전과 환경 전문성을 보완하는 데 힘썼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로 열악한 환경이 일부 개선된 ?작은동물원?은 행사 이후에 존치되는 넓어진 공작사와 미어캣 시설 등이 남아 공원 내 동물에게 개선된 생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공작과 닭은 횃대에 올라가며, 굴을 파고 사는 미어캣은 땅속 파이프 안으로 들어가 본래의 습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행사 중 진행한 동물 편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많은 관람객들은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 살아, 놀러와' 등의 마음을 종이학에 담아 두루미사 울타리에 걸었다. 관람객의 마음을 담은 동물편지는 행사 이후 복합문화공간 「꽃,락」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5월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을 주제로 일산호수공원에 다양한 정원을 조성했다. 그 중 '이상한 계절의 아이들'테마 정원은 공원 내 기존 시설물인 ?작은동물원?을 지역 생태계를 조명하는 전시·체험 공간으로 연출됐다. 이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다람쥐, 새, 개구리 테마의 정원을 거닐며 만지고 듣고 색칠하며 일산호수공원의 자생종과 외래종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행사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4-05-25 10:27: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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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유럽의 친환경 소각장 직접 살펴본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유럽의 친환경 소각장 시설을 방문해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 건립 방안을 모색한다. 이 시장은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와 덴마크의 친환경시설을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서 주관하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전국대도시협의회 소속 단체장(용인, 고양, 성남, 남양주, 김포, 포항) 등 관계공무원 20여 명이 동행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수도권의 모든 지자체들은 인천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자체 소각장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서울, 용인, 고양, 성남, 김포 등 많은 지자체가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자체처리를 위해 소각장 건립이 시급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인해 부지선정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쓰레기 소각장을 연간 6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비롯하여 비엔나 에너지 발전소, 아마게르 바케 열병합발전소,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 등 친환경시설을 방문하여 시민들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아마게르 바케 열병합발전소는 쓰레기소각장을 레저·문화·스포츠 기능을 갖춘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 성공사례로 유명한 곳이다. 고양특례시는 현재 친환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 건립 사례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자원그린에너지파크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시장은 주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함상욱 대사와 세계한인무역협회의 박종범 협회장을 각각 만나 오스트리아 산업 동향, 한국기업 진출 현황, 청년 해외취업 지원 등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방문은 유럽권 도시와의 협력네트워크를 공고하게 다지고 글로벌 경제특례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고양시 국제적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탄소중립과 친환경정책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유럽의 친환경시설 선진사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현재 진행중인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깨끗한 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두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4 09:21: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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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동권익 서포터즈’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보호 활동

파주시는 오는 6월부터 편의점이나 카페 등을 비롯한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권익서포터즈'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동권익서포터즈'는 지난 2020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경기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파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4명의 인원을 선발하여 노동권익 보호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한층 더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작년보다 늘려 총 5명의 '노동권익서포터즈'를 채용해 곧바로 실태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조사는 편의점 및 제과점, 카페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최저임금 및 주휴수당 지급, 임금명세서 교부 등 임금 원칙 준수 ▲인격적 대우 준수 여부 등 기초 근로기준법과 관련된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사업주 대상 컨설팅 지원 제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기초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김인기 기업지원과장은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단시간·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4 09:2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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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배수펌프장 집중 확대…장마철·기습폭우 대비 강화

고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변에 인접한 배수펌프장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강매제2배수펌프장 증설, 대화배수펌프장 증설, 장항배수펌프장 신설, 신평제3펌프장 조성 등을 추진하여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지역은 한강수위보다 낮은 곳이 많기 때문에 집중호우 발생시 배수펌프장 배수처리능력이 침수예방의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배수펌프장은 재난예방을 위한 필수시설이지만, 대규모 예산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과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필수적이다"라며 "기후온난화와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집중호우 발생이 빈번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재시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매 제2배수펌프장 증설·유수지 확대 추진…방재성능 향상 강매배수펌프장은 성사천 하류에서 창릉천을 거쳐 한강으로 배수되는 위치에 있다. 집중호우로 창릉천 수위가 높아지면 자연배수가 불가능해 배수펌프로 강제배수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상류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변화하여 빗물의 유입속도와 유입량이 증가했다. 기존 배수펌프장 시설 용량부족으로 홍수피해예방 대책이 시급한 지역이다. 인근의 강매동은 2011년, 2018년 가옥,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매배수펌프장은 2000년에 처음 설치됐다. 2012년 증설을 거쳐 현재 배수용량은 2,640㎥/분, 유수지 용량은 36,000㎥이다. 고양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매제2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제2배수펌프장에는 580㎥/분 용량 펌프 8개를 신규 설치하여 배수용량 4,060㎥/분, 유수지 용량 47,400㎥을 확대한다. 강매제2배수펌프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강매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 6,700㎥/분, 유수지 용량은 83,400㎥가 된다. 계획빈도 50년으로 설계되어 4시간 기준 최대 194㎜ 수준의 폭우를 견딜 수 있을 전망이다. 강매 제2배수펌프장 조성사업비는 총 548억8천6백만원이며 국비 274억원(50%), 도비 137억원(25%), 시비 137억원(25%)이다. 준공 예정시기는 2027년이다. ◆대화·장항배수펌프장 증설…장항지구·테크노밸리 등 도시개발수요 뒷받침 고양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에서 대화배수펌프장 정비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요역에 대한 착수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공사에서는 디젤엔진펌프 6대(460㎥/분/대)를 모터펌프 6대(530㎥/분/대)로 증설교체한다. 대화배수펌프장 용량은 8,340㎥/분에서 8,730㎥/분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대화배수펌프장은 30년 전인 1994년 설치됐다. 시설 노후화로 디젤엔진펌프를 운영하면서 매연배출, 소음 및 진동발생, 잦은 고장 등 문제가 있었다. 2018년에는 집중호우로 법곳동 인근 18.6ha가 침수피해를 겪기도 했다. 이번에 디젤엔진펌프를 친환경 전기모터펌프로 교체하여 매연, 소음 및 진동저감, 수리비 및 유지관리비 감소, 폭우에 대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총 200억원이며 국비 100억원(50%), 도비 50억원(25%), 시비 50억원(25%)이 투입된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장항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도시개발사업 진행으로 지반 내 투수량 감소로 인한 처리수요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인근의 장항수로유역을 분리하여 장항배수펌프장 신설을 추진한다. 장항배수펌프장은 배수용량 2,900㎥/분, 저수용량 37,000㎥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며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분담할 예정이다. ◆ 신평배수펌프장 리모델링 및 제3펌프장 증설, 유수지 확대 신평배수펌프장은 도촌천, 대장천 등과 연결되며 담당 유역면적은 39.84㎢(전체 유역면적의 38%)이다. 고양시 관내 배수펌프장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만큼 많은 배수처리 능력이 필요하다. 1995년 준공되어 시설이 노후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재정비를 실시한다. 내구연한 증대를 위해 지붕과 벽체 방수 및 도장작업, 외벽 복합패널 설치, 건물 부착 시설물 일괄 보수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신평제3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 용량확대도 추진한다. 제3배수펌프장이 설치되면 배수용량 3,800㎥/분이 추가되어 신평배수펌프장 총 배수용량은 10,800㎥/분에서 14,600㎥/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집중호우시 펌프용량대비 10분 이상 담수능력을 확보하도록 유수지 용량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치수안전도 강화 및 하천재해 예방사업'으로 국비 472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내년 착공, 2026년 준공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구산배수펌프장 등 40개소 유·무인펌프장의 노후 펌프, 제진기를 교체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방재시설물 성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2024-05-24 09:19: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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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중교통비 지원 등 시민 교통편의 위한 조례 제정 박차

고양시가 대중교통비, 시내·마을버스 세차 시설,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등을 시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진행 중이다. 시민 교통편의가 한 단계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가 6월 시의회에서 안건 심사를 받으면 7월 중 공포된다. 이를 근거로 10월 중 추가경정예산으로 기후동행카드 사업비 편성이 가능하고, 고양시민도 이르면 11월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3월 25일 이동환 고양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진행해왔다. 기후동행카드 사업이 시행되면, 관내 지하철 3호선 10개 역사(대화~삼송), 경의중앙선 10개 역사(탄현~한국항공대), 서해선 6개 역사(일산~능곡) 등 총 26개 역사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고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약 20개 노선에서는 현재도 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일반권 65,000원, 청년권(19~39세) 58,000원의 정기권으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버스 세차시설,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개선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버스 내·외부 청결 유지, 운수종사자의 편안한 휴식 시간 확보는 시민의 교통편의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어 시에서도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부분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를 비교 선택해 교통비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 교통시설 확충으로 운수종사자 근무 여건이 개선되면,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어 운행율을 비롯한 전반적인 시내·마을버스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5-23 16:4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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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일산동 미래타운'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21일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 자문위원, 관련 부처 등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 587-5번지 일대 미래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일산2동 세인아파트 인근 지역은 일산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된 곳으로, 지역 주민의 정비에 대한 열의는 많았으나 추진하는 구심점이 약하고 소규모로 산발적으로 진행되어 추진이 활발하지 못했던 곳이다. 시는 그동안 주변 도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일산2동 지역의 낙후된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고양시 실정에 맞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일산동 지역의 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용역사 및 관계자에게 "철저한 지역분석을 통해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고양시가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브랜드 네이밍하여 추진 중인 '일산동 미래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수립이 중규모 정비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자문위원과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주민과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하기 위해 상반기 내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후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3 16:44: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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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성매매집결지 불법건물 자진 철거 분위기 확산, 4곳으로 늘어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달 말 한 건물 소유자가 무허가 불법건축물 1개 동에 대해 자진 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건물 소유자가 직접 자진 철거 의사를 밝혀 오면서 진행된 이번 철거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까지 집결지 내에서 이루어진 자진 철거 건축물은 지난해 3개 동에 더해 총 4개 동으로 늘어났다. 소유자는 "과거 성매매업소로 사용됐던 오래된 건물"이라며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철거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소유자들은 "파주시에서 자진 철거 공문을 받고 생각은 많았지만, 업주들의 반발로 곤란한 상황도 있었다"라면서 여전한 불안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집결지 내에는 무허가 및 불법 증·개축 등의 규정 위반 건물 외에도 업소가 떠난 자리에 각종 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된 건물이 적지 않다. 건물들 대부분이 화재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피난 통로나 화재진압 활동을 위해 필요한 공간을 별도의 성매매 공간으로 개조하거나, 건물과 건물 사이를 막아 창고로 활용하기도 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2023년 사전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위반건축물 100여 곳의 소유자들에게 불법 사항에 대한 사전 통지와 자진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그럼에도 시정되지 않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 계고 등을 통해 지난해 말부터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불법건축물 정비는 불법 사항 해소와 시민 안전을 위해서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파주시의 집결지 폐쇄 정책에 공감하고 캠페인 활동 참여부터 불법건축물 자진 철거에 이르기까지 힘을 보태주시는 시민들을 믿고 성매매피해자 지원과 인권 회복을 통한 집결지 폐쇄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건물 전면의 대기실 위주로 철거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건물 전체가 불법인 곳도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철거된 건물 소유주는 추후 행정대집행 비용을 납부해야 하며, 자진 철거를 하지 않는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매월 연속적으로 강제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3 16:41: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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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표단, 튀르키예 자매도시 에스키셰히르 ‘파주 친선공원’ 착공식 참석

김경일 파주시장이 22일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에스키셰히르시에서 '에스키셰히르 파주 친선공원' 착공식에 참석했다. 에스키셰히르시 켄트(KENT) 공원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파주시장(김경일)을 비롯한 파주시 대표단이 참석하였으며 아이세 윈류제 에스키셰히르 시장, 정연두 주한튀르키예한국대사 등을 비롯한 관계자 및 에스키셰히르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에스키셰히르 파주 친선공원' 건립은 지난 2021년 에스키셰히르시의 제안에 따라 시작되어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도시 간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전통건축 및 조경 전문가 파견, 공원 설계를 지원하고, 에스키셰히르시는 공원 부지 제공, 공사 시공 및 운영을 담당키로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에스키셰히르 파주 친선공원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고자 함께해 주신 에스키셰히르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에스키셰히르 파주공원이 두 도시 간 상생의 길을 열어주고 한류문화의 세계적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에스키셰히르 파주 친선공원'이 조성되는 켄트(KENT) 공원은 에스키셰히르시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파주시 작가의 작품인 한-튀르키예우호기념비, 장승 및 솟대와 같은 한국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 식당과 전망 정자, 야외무대, 공방, 카페 등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에스키셰히르 파주 친선공원'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키셰히르시는 튀르키예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에스키셰히르주의 주도이며, 앙카라에서 서쪽으로 233km, 이스탄불에서 남동쪽으로 3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파주시와는 2007년 자매도시 체결 후, 문화·예술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시, 파주시민이 모금한 구호금을 지원하는 등 끈끈한 형제애의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24-05-23 16:41:1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