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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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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인수위, 의료 R&D센터 유치 모색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인수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고양시에 의료 관련 R&D센터 유치를 주문했다. 기우성 인수위원은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전체 워크숍에서 이수삼 위원장의 요청으로 기업유치 관련 강의에 나섰고, 셀트리온 설립과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기 위원은 이날 "유니콘 기업이 많은 북유럽 등을 벤치마킹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업 관계를 통한 클러스터를 조성해 싱가포르처럼 세제 혜택을 주는 등 좋은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생산 및 임상 등의 인력이 중요하다"면서 "서울로 나가지 않아도 될 수 있게 교육과 산업, 대학 등을 통해 매력있는 도시로 만들어 좋은 인력을 유치해야 하고, 산업생태계 구성을 길게 보면서 앵커(선도)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기 의원은 특히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차병원, 일산병원, 명지병원, 백병원 등 병원 인프라가 좋고 지리적으로도 인천공항 등이 가까운 만큼 의료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수삼 인수위원장은 이에 "셀트리온은 세계적인 바이오의약 회사"라면서 "고양시가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기에 최고의 혜택을 더 주더라도 셀트리온의 R&D센터 등을 유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워크숍에서 분과별 활동 결과 보고와 취임식 및 백서편찬 등 논의, 민선8기 시정 방향 등 고양시정 제언, 당선인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인수위 내 기획, 경제1, 경제2(건설교통), 사회문화 4개 분과별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전문가형 인수위로 구성했지만, 적은 인원으로 방대한 4년의 기틀을 세우기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인수위원들이 넓게 본다면, 자문위원들은 깊게 보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6-29 14:41: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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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람누리도서관,「이 계절의 작가」 임현 소설가 편 운영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임현 소설가 편 기획 프로그램 및 전시를 운영한다. 계절마다 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이 계절의 작가」는 2021년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운영한 「계간 고양작가」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2022년 봄 편으로 채호기 시인을 초청했고, 이어 여름에는 임현 소설가를 초청하여 북토크, 강연을 진행한다. 임현 소설가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지역 작가로,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했다. 2017년 단편소설 『고두』로 제8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이어서 2018년 『그들의 이해관계』로 제9회 젊은작가상 본상을 수상했다. 현재 아람누리도서관 1층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는 젊은 작가상 상패 등 임현 소설가의 개인 물품과 저서가 전시되어 있다.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찾는 모든 시민이 관람할 수 있다. 임현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격주 목요일 북토크 2회, 강연 1회를 운영한다. 7월 7일(목)에는 임현 작가와 송종원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 '『그들의 이해관계』 북토크' 7월 21일(목)에는 임현 작가와 박인성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 '『그 개와 같은 말』 이후의 말들', 8월 11일(목)에는 임현 작가의 강연 '진실을 닮은 소설들, 소설을 닮은 마음들'이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대면으로 열린다.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북토크 및 강연 참가는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7월 7일 진행되는 첫 번째 프로그램 『그들의 이해관계』 북토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20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2-06-28 14:19: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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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 개최

고양시가 지역 우수 수제품 발굴과 수제품사업 육성을 위해 '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개인이거나 고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출품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1차 서류접수와 2차 작품접수를 하면 된다. 1차 서류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접수방법은 출품원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실물작품을 8월 4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 제출하면 된다. 출품분야는 ▲도자 ▲금속 ▲목재·칠보 ▲섬유·가죽 ▲종이 ▲타분야 등 총 6개 분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는 예술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가죽, 유리, 종이, 금속, 나무, 짚, 흙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손으로 만든 창조적인 개발 상품이어야 한다. 시는 수제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6개 입상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입상작 전시회를 열어 고양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16개 작품의 입상자에게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2' 입점 지원, 고양시 수제품 플리마켓 행사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수제품 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2019년에 선제적으로 수제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수제품 맞춤형 교육 및 판로개척을 위한 플리마켓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창조적이며 상품성 있는 지역 우수 수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14:1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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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인수위, 대곡역세권 ‘허브스테이션’ 개발 주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인수위원회가 대곡역세권과 JDS지구에 공동주택을 지양하고 지식산업 등 자족시설 기능 부여를 주문했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27일 오후 대곡역세권을 현장 방문하고 "우리나라에서 대곡역세권처럼 많은 노선이 지나가는 곳이 없다"면서 "경제자유구역을 디자인해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대곡역세권을 개발하기 위해 그린벨트(GB) 해제를 비롯해 보상관계, 환경 문제, 도시 설계,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철저히 해 달라"고 시집행부에 당부했다. 대곡역세권은 현재 3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가고 있고, GTX-A와 대곡 소사선, 교외선, 신교통수단(트램)이 예정돼 있으며, 9호선 급행 연장까지 유치되면 7개 노선이 교차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는 이에 대곡역세권 주변 약 180만㎡에 사업 규모로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첨단지식산업, 업무, 주거, 의료 기능을 도입한다는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동사업시행자를 재구성하고, 내년부터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용역을 비롯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이와 관련 "대곡역세권은 사람의 배꼽 같은 위치에 있다"면서 "주거 기능은 지양하고 향후 많은 기업유치를 통해 시민에게는 직장을 주고 기업에게는 세금을 걷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대곡역세권의 자족시설 기능을 강조했다. 인수위는 이날 대곡역세권에 이어 JDS지구 현장도 방문한 뒤 낮은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택지개발보다 경제자유구역 구상을 통한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2-06-28 13:25: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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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고양어린이박물관 로봇 기술 협력체제 위한 MOU 체결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 강철호), 한국로봇사용자협회(회장 정승호),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태규)과 함께 로봇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문화예술 진흥과 미래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아 다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문화재단은 6월 27일(오늘) 고양아람누리에서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전무,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이천 센터장,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태규 단장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력 및 자문 체제를 구축하고 ▲어린이를 위한 로봇 콘텐츠 개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로봇 활용 교육 모델 수립 등을 통해 로봇 사업 증진과 기타 상생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16년 개관 이래 올해 5월 기준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복합 어린이 가족 문화공간이다. 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능형 전시해설 로봇과 교육 로봇을 개발하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어린이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 왔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협약을 체결한 대표 로봇산업 기관들과 협력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2-06-28 13:2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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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마(HaMa)마켓’에 놀러와서 여름밤 무더위 이겨내요

고양시 화정역 인근에 위치한 화정중앙공원에는 하마조각상이 있다. 시민들을 위해 2010년 10월 설치한 고양조각가협회 작가의 작품이다. 이곳에서 수제품 직거래장터인 하마마켓이 열린다. 하마마켓은 수제품을 의미하는 'Hand Made'에서 'Ha'와 'Ma' 철자를 따서 수제품을 의미하는 '하마'가 되었다. ◆수제품 직거래 장터 '하마(HaMa)마켓', 10월까지 둘째·넷째 금·토 열려 고양시 덕양구는 수제품 직거래 장터 '하마(HandMade)마켓'을 개최한다. 수제품 생산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매망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판매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기간은 6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며 매월 둘째·넷째주 금·토요일 개최되어 월 4회, 총 18회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다. 장소는 고양시 화정역 인근의 화정중앙공원이다. 판매자는 공개공모 방식으로 모집했고 판매부스 15개를 운영한다. 판매자가 직접 생산한 수제품만 판매가 가능하고 카드결제, 현금영수증 발급도 도입해 구매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까지는 주간에만 운영했는데, 올해는 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오후 4시~ 9시까지로 시간대를 조정했다. 수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버스킹 문화공연과 사진인화, 양초만들기 같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행사당일 이벤트로 '추억의 뽑기'와 경품추천도 진행된다. ◆천천히 정성들여 만든 수제품 … 편안하고 따뜻한 매력 하마마켓에서는 판매자가 직접 만든 다양한 수제품을 만날 수 있다. 목제 생활용품, 손뜨개 가방·모자·소품, 사진인화 공방, 풍선아트, 수제쿠키, 앙금플라워케익, 페이스페인팅, 천연아로마 제품이 있다. 하나씩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새벽배송이 보편화 되어 자기 전에 주문하면 아침에 문 앞까지 배송이 이루어지는 시대지만, 수제품은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이 있다. 물건들에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만든 시간과 정성이 느껴진다. 하마마켓이 한 달에 4번만 열리는 이유는 직접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들이다 보니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같은 디자인의 물건을 만들어도 사람 손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약간씩은 다 다르다. 울퉁불룽하고 반듯하지 않은 모양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만드는 작가의 개성이 담겨 다양한 매력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버스킹 공연 … 무대와 관객의 유쾌한 만남 하마마켓 중앙에 마련된 소박한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주말인 24일, 25일에는 고양문화재단의 버스킹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버스커즈'팀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마술을 선보이는 '매직트래블', 93년생 동갑 친구들인 '일산청년들', 오카리나 연주자 유은경, 3인조 어쿠스틱 혼성 트리오 '삼각김밥트리오', 댄스듀오 '리답', 통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소나기'와 '라라밴드', 다양한 악기를 선보이는 '그레이트밴드'가 참여했다. 7월에는 대한가수협회 고양지회 소속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된다. 지난 25일에는 열정적인 관객 덕분에 더욱 흥겨운 버스킹 공연이 되었다. 댄스듀오 '리답'에 이어 두 번째 공연자인 혼성듀오 '소나기' 밴드가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동안 관중석에서는 열성적인 떼창이 시작됐다. 떼창의 주인공은 인근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었다. 갑작스런 열성팬들의 등장에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던 소나기 밴드는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한층 더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소나기 밴드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함께 노래불러주는 관객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초등학생 친구들과 교감하며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운 무대였다."고 전했다. 공연이 끝난 뒤 즉석에서 출연가수와 초등학생 관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학생 관객들은 다음 순서인 라라밴드, 그레이트 밴드의 공연시간에도 유쾌하고 발랄한 관람과 응원으로 출연자들과 장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 알록달록 빛나는 조명 … 여름밤 나들이에도 제격 해가 지는 저녁이 되면 하마마켓에는 조명이 밝게 빛난다. 알록달록한 조명과 따뜻한 느낌의 알전구들이 운치를 더한다.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여름밤은 장터구경하기에 더 좋은 시간이다. 예전에는 주간에만 운영하다가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로 운영시간을 옮긴 이유도 참여자들이 시원한 저녁시간에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고양시에서는 하마마켓 뿐 만 아니라 호수마켓, 강촌손길마켓 등 다양한 수제품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상공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판매망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해서 이다. 고양시는 2020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직거래장터를 지원하고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활성화되지 못했던 수제품 사업 육성과 판매촉진 및 판로지원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겠다"며 "판매자가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수제품, 문화공연, 정겨운 이웃의 이야기가 있는 하마마켓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8 10:5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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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 홍보 응원단 ‘별빛유랑단’, 7월 경기바다서 첫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경기도 관광지를 홍보하는 도민 응원단(서포터즈) '별빛유랑단'이 결성 후 첫 일정으로 경기바다 관광지 홍보에 나선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별빛유랑단'은 7월 9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서해안 일대에서 진행되는 '경기바다 여행주간' 동안 경기도 서해안의 다양한 관광지를 돌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는 시흥 오이도, 안산 대부도, 화성 제부도, 평택 마리나항 등이다. 별빛유랑단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지 홍보를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응원단으로 아이 동반 가족, 여행작가, 재한 외국인 등 총 11팀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총 4회 관광지를 방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경기도 관광지 소개 홍보물을 게시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7월 첫 일정으로 경기바다 관광지를 방문하는 별빛유랑단은 11월까지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문화체험 프로그램, 연천·포천 한탄강 지질공원, 여주 주록리 동학의 길 걷기 홍보 등 팀별로 다양한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를 찾아갈 예정이다. 앞서 도는 이들의 홍보 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5일 파주 출판단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글쓰기, 사진, 영상 촬영법 이론 교육 및 실습 강의를 했다. 도는 연말 홍보 활동 우수 팀에게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별빛유랑단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관광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15:42: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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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화정도서관, 7~8월‘인문학을 권함: 인문편’ 운영

고양시 화정도서관은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 인문편'을 운영하고 있다. 7~8월에는 『그 사람을 당신은 가졌는가』의 저자 전호근 철학자,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의 저자 고미숙 고전평론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7월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동양철학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 경희대학교 교수이자 철학자인 전호근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삶을 밝혀준 스승과 제자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양철학사에서 서로에게 빛이 되어 준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호근 교수의 이야기는 ▲행복한 스승과 불행한 스승 ▲서로에게 빛이 된 스승과 제자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13일과 20일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은 사라지고 거래만 남은 현실에서 사제관계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볼 예정이다. 8월에는 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의 인문학 특강이 열린다. 인문고전을 통해 현대인이 직면한 마음 문제를 성찰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알아본다. 고미숙 작가의 강연은 ▲고미숙의 인생특강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8월 24일과 31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들을 수 있다.

2022-06-27 15:41: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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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여름맞이 ‘DIY 플라워 체험 키트’로 여름맞이 돌입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지난 4월부터 운영되어 전국의 교육기관으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DIY 플라워 체험 키트」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 어린이,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꽃과 식물로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DIY 플라워 체험 키트」는 전국의 유치원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5월 약 1,000여 개를 공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여름 특별 프로그램은 총 3종으로 시원한 여름 소품을 추가하여 다양한 식물과 생화로 알차게 구성된다. 다육식물 심기, 꽃꽂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꽃과 식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작 영상과 안내문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flower2gold@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원활한 재료 수급과 배송을 위하여 체험 운영 최소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향긋한 꽃과 식물을 이용한 DIY 플라워 체험 키트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8월 말 여름 특별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가을꽃 등 시즌 화훼류를 활용한 DIY 플라워 체험 키트로 변경되어 12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2-06-27 14:34: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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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 개최

고양시 2022년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청소년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고양시에서 후원하고 (재)금정굴인권평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소년(14세-19세)이라면 누구나(팀 출품 가능)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인권 ▲차별 ▲평화 ▲역사이다. 공모 영상은 60초 이내에 제작하되, MP4, AVI, MOV 포맷에 Full HD(1920×1080) 이상, 용량은 2기가바이트 이하여야 한다. 출품 영상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공모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공모 마감일은 7월 15일까지이다. 출품작은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인권, 차별, 평화, 역사 각 부문 2팀씩 총 8명(팀)을 선정해 총 상금 240만원과 고양시장상, 고양시의회 의장상,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장,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이사장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 및 본선 진출작 상영회는 7월 23일(토) 오후 2시, 일산CGV 1관에서 진행된다. 기타리스트 김지희, 치어리딩그룹 '엔젤킹' 등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인권 60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4 11:13: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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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활동 추진

고양시가 시민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사)에코코리아가 2022년 고양시 생태환경분야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시민 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조사 및 자료화 ▲정발산 일대 주요 생물종 영상 자료확보 등을 실시한다. 정발산의 생태적인 특성과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도시 생태축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 과학 기반 생물다양성 탐사는 도시생태축의 핵심지역인 정발산의 생태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시생태축을 구축해 생태도시 고양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고양시 관광정보센터에서 시민생태조사단, 고양시 관계자, 탐사 참여 시민 등 30여명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시민과학자의 활동 사례와 연대방안, 웹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료 구축, 탐사활동 결과의 활용방안 등이 공유됐다. 시 관계자는"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통해 시민과학자들이 도심 속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다양한 생물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4 11:04: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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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 고양신청사 건립 프로세스 중지 요청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신청사 건립 진행과 관련해 중지할 것을 정식으로 시집행부에 요청했다. 민선8기 고양시장직 인수위는 23일 오후 덕양구 주교동 206-1 일원 고양시 신청사 부지를 방문하고 상황을 점검했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고양시가 현재 신청사 건립비 전액을 시비로 투입하는 계획은 문제가 있다"면서 "부지를 상업용지 등으로 복합개발해 신청사 건립비를 충당하는 방식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시집행부가 인수위에 감리 입찰을 중지하겠다고 알려왔으나 그대로 집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인수위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입장이기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청사 건립 프로세스를 정식으로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소관 업무를 관장하는 이춘표 제2부시장은 "(신청사 건립 진행을) 올스톱 하겠다"면서 "시 재정을 투입하지 않는 방향으로 실질적으로 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고양시의 신청사 건립사업 계획안을 보면 덕양구 주교동 206-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2,950억원을 투입해 사업면적 7만3,096㎡, 건축연면적 7만3,946㎡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2023년 5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한다는 예정이다. 사업지는 건물이 들어설 대상지 4만6,578㎡와 유보지 2만6,518㎡으로 나눴고, 이를 위해 GB(개발제한구역)에 묶인 신청사 건립부지 8만615㎡를 해제했다. 그러나 대장천 기준으로 위에 위치한 시유지 제1공영주차장 부지를 유보지로 두고, 고양시가 따로 매입해야 할 아래 부지에 신청사를 짓겠다는 것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고양시가 당초 신청사 부지선정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신청사부지선정위원회를 만들고, 시유지인 주교동 공영주차장 부지 일원으로 결정했지만, 이를 뒤집었기 때문이다. 또 고양시는 당초 건축연면적을 8만4,000㎡로 요구했지만, 타당성 조사를 주관한 행안부 산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건축연면적을 약 1만㎡ 축소해 7만3,946㎡로 결정했다. 오히려 총사업비가 2,950억원으로 당초 2,500억원 보다 450억원이 늘었다. 게다가 신청사 토지이용계획도를 보면, 시청사ㆍ시의회가 들어설 행정공간 위아래로 주민개방공간 2곳을 만들고, 시유지인 주교동 제1공영주차장 부지는 고양선 환승센터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토지 공간 이용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시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2022-06-24 10:56:5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