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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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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고양, 축제와 인프라로 도시 경쟁력 가속

고양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축제와 굵직한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선보인다. 화훼·역사·야경·예술을 아우르는 테마형 축제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 산업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도시 브랜드 고양의 봄은 4월 '고양국제꽃박람회'로 시작된다.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글로벌 화훼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고양가을꽃축제'가 계절의 색을 입힌 정원 연출과 전시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에는 약 2만7천㎡ 규모의 꽃밭이 조성돼 5월 유채꽃, 10월 코스모스로 계절별 풍경을 선사하고,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로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보탠다. 역사와 야경을 결합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5월에는 행주산성에서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기리는 '고양행주문화제'가 열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드론불꽃쇼 등 차별화된 연출을 선보인다. 10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행주가 예술이야'를 개최해 야간 관광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거리예술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다. ◆먹거리·생활·미래산업 박람회로 산업 지형 확장 산업 박람회도 연중 이어진다.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전국막걸리축제'가 열려 가와지쌀을 기반으로 한 지역 양조장과 함께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 K-푸드 확장을 도모한다. 6월에는 킨텍스에서 '고양가구박람회'가 개최돼 국내외 가구·가전과 리빙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1월 킨텍스에서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가 3회째를 맞는다. 드론과 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발표·산업 세미나·시민 체험관 등으로 산업과 일상을 잇는 장을 마련한다. 8월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와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를 열어 마이스, AI·콘텐츠 산업 등 지역 특화 전략 산업의 확장을 모색한다. ◆콘텐츠·생활 인프라 본격화… 착공·재개관 러시 도시 인프라도 속도를 낸다. 상반기에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대화동 일원에서 착공한다. 연면적 5,19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IP 확보부터 유통·사업화까지 콘텐츠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3월에는 원당4구역 재개발 기부채납 부지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이 예정돼 있다. 연면적 6,381㎡ 규모로 원당도서관과 가족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 2월에는 그린리모델링을 마친 대화도서관이 재개관해 에너지 성능과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한다. 10월에는 일산호수공원 내 선인장식물원이 2차 리모델링을 마무리한다. 전시 공간 증축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전국 유일의 선인장 특화식물원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명소로의 재도약을 꾀한다. 고양시는 축제와 산업, 생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붉은 말의 해, 고양의 질주는 이미 출발선에 섰다.

2026-01-02 09:1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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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년 만에 돌아온 새해 첫 일출…행주산성 해맞이에 시민 2천여 명 운집

고양시가 새해 첫날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일, 시민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안전사고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 문제와 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중단됐던 지난 2년을 지나 3년 만에 재개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새해 분위기를 띄우는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일출 시각에는 시민들이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소원성취 북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오랜만에 재개된 행사인 만큼, 시는 안전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운영하고,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1 12:58: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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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2026년 신년사 “병오년, 멈춤 없이 달려 100만 자족도시 파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처럼 멈춤 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올 한 해,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많은 도전과 변화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확실성과 격변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둔화의 여파가 이어지고 지역 간 격차와 인구구조 변화, AI와 에너지 전환 등 휘몰아쳐 오는 변화의 물결에 지방정부의 대응력과 실행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시기이기에, 파주시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지속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해, 파주시는 '민생올인(민생All人)' 기조 아래, '시민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습니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다양한 기본사회 정책 추진으로 기본사회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사업 착공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으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발걸음도 크게 앞당겼습니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중단 합의를 이끌어, 파주에 평화의 바람을 일으켰고 효율·실용 원칙의 시청사 증축 계획 발표와 이동시장실 추진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되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했습니다. 2026년 역시, 파주시의 지향점은 오로지 '시민'입니다. '민생On(溫), 기본Up'을 기조로, 민생은 더욱 따뜻한 성장으로 이끌고, 시민기본권은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 나아가겠습니다. 민선8기 후반기 파주시 3대 시정 목표인 *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 100만 자족도시 신속진입, *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을 위해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의지와 '동주공제(同舟共濟)'의 힘으로 시민 누구나 기본권을 보장받으며,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입니다. 파주시는 두 차례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 확대, 공공주택·교통·에너지 등 파주형 기본정책 추진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기본사회를 향한 속도를 더욱 높여가겠습니다.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역공공은행 설립 추진 및 파주형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RE100을 지원하고 기본에너지 추진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도심지 중심의 공공주택 운영과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시립요양원 건립 추진 등으로 시민생활 안정 지원과 수준 높은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100만 자족도시 신속진입'입니다.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지속 추진하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여 '100만 자족도시 신속진입'을 위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파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유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사업에 속도를 더하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강력하게 요청하여 도시성장의 제약도 해소하겠습니다.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투자계획과 LG유플러스의 AI 데이터센터 조성 지원에 집중하며, 기업박람회 확대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완전한 파주 이전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기업친화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지하철3호선·통일로선·GTX-H 노선·KTX 파주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서해선의 성공적인 착공으로 파주시 미래철도망을 구축하고 GTX중심의 촘촘한 버스·택시 체계를 마련하여 생활밀착형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과 AI 대학원 유치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인턴·창업 지원과 공공예식장 운영 등으로 청년이 뿌리내려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파주복지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야당동 일원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재해 위험을 개선하고 치안·소방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농촌 경쟁력 제고로 농촌의 풍요로움을 시민과 함께 누리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등 AI 기반 행정을 본격 추진하여 파주시가 AI 대전환을 선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입니다. 율곡이이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율곡문화진흥원과 율곡문화벨트 조성으로 역사와 문화가 결합한 관광자원을 만들고, 파주문화재단의 본격적 운영과 GTX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으로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실내체육관 등 생활체육인프라 확충과 K리그2 진출, 파주돔구장 건설로 스포츠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DMZ 평화관광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임진강 국가정원과 공릉천 생태탐방로, 국립감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으로 생태관광 기반을 강화하여 누구나 머물고 싶은 '문화생태 휴양도시, 파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10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길은 거칠고, 때로는 없는 길도 새로 만들어가야 하는 지난한 여정이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앞으로, 파주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를 성장시키며, 시민 누구나,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54만 파주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와 지지가 모일 때, 파주의 변화는 더 빨라지고, 파주의 미래는 더 단단해집니다. 여러분이 바로, '파주의 힘'입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기세로 멈춤 없이 달리며 '모두가 행복한 파주', '모두가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그 길에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2. 파주시장 김 경 일

2025-12-31 20:54: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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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2026년 신년사 발표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31일 발표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를 세밀히 살피고, 절차적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습니다. 도시는 사람의 숨결로 자라납니다. 작은 목소리 하나도 의회의 걸음을 이끄는 중요한 신호임을 잊지 않고, 시민 곁에서 도시의 미래를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가꾸는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밝혀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1 16:2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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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연말연시 함동순찰 및 위력순찰 실시

일산동부경찰서가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산동부 자율방범연합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 및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 및 위력순찰에는 일산동부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형사과, 교통과, 마두지구대) 경찰관 등과 일산동부 자율방범연합대, 일산동부서 생활안전협의회, 라페스타 상인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5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기간 일산동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112신고다발지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일산문화광장, 라페스타 등을 도보순찰하며 주민들의 치안 불안 요소를 청취하고, 최근 증가하는 기관 사칭형·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의심 전화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그리고 또 지역경찰, 형사, 교통, 기동순찰차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모든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주요도로를 위력순찰하며 범죄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였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안요인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가시적인 순찰을 극대화하여 항상 주민 가까이에서 친절하고 든든한 일산동부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16:24: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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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제9대 킨텍스 대표이사 퇴임

킨텍스가 31일, 이재율 제9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시산업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취임해 경영 정상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킨텍스는 효율적인 경영과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재무 구조를 빠르게 회복시킨 결과 2년(2023~2024) 연속 역대 최대 재무 성과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인프라 분야에서도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다. 제3전시장은 계획 단계를 넘어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년 넘게 숙원 사업이었던 앵커호텔은 재임 중 건립을 확정짓고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주차복합빌딩 조성과 GTX-A 개통에 대응한 주요 사업들을 병행 추진하며 킨텍스를 중심으로 고양시가 전시·회의·숙박·교통 기능이 결합된 '풀 퍼실리티(Full Facility) MICE 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물리적 토대를 마련했다. 해외 사업 부문 역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20년간 운영을 맡은 인도 뉴델리 초대형 전시장 '야쇼부미(Yashobhoomi)'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해외 전시장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현지에서 개최한 'KoINDEX' 전시회는 공공·민간 협업과 산업·문화 융합, 수출 성과 창출을 아우른 대표적인 글로벌 진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두 번째로 말레이시아 페낭의 PWCC 운영권을 확보하며 킨텍스는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외 사업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킨텍스는 올해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컨벤션센터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24년에 이어 2025년 경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했다. 이는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국가 MICE 인프라 경쟁력 제고와 해외 사업 확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지난 3년은 위기 속에서도 재무 성과를 회복하고 경영의 정상화를 이루는 한편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지키는 일에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며, "해외사업 확대와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등 핵심 인프라는 모두 킨텍스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마다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책임과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킨텍스가 사람과 공간, 전시와 일상이 연결되는 글로벌 MICE 허브로 지속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께 퇴임하는 류재원 사업부사장은 "3년 동안 지금의 킨텍스를 만들고 성장시켜 온 직원들의 우수한 역량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한걸음 뒤에서 더욱 성장하는 킨텍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6:24: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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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 북부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 달성

파주시가 지난 30일 '파주시 2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박원호 대력상사 대표가 파주시의 스물일곱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으며, 이번 가입은 경기북부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회원들이 참여해 선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지역 대표로 정해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했다. 박원호 기부자는 "아너 소사이어티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고 1979년부터 유통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체를 운영하며 살아왔는데, 기부로 돈이 나가는 일이 매우 기분 좋고 이 감동을 자녀에게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파주시도 이와 같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27명의 아너 소사이어티와 8개소의 나눔명문기업이 있으며, 자세한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16:24: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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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드론기업 큐브위성, 누리호 타고 우주 교신 성공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항공우주기술 기업 ㈜쿼터니언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한 초소형 큐브위성 'PERSAT 01(퍼셋)'이 목표 궤도 안착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서는 주탑재위성과 함께 실린 큐브위성 12기가 모두 교신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PERSAT 01의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서, 국내 민간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환경관측 위성이 국산 발사체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을 마친 의미 있는 사례로 기록됐다. PERSAT 01은 3U 규격(10×10×30cm), 약 3kg급 초소형 큐브위성으로 제주도와 한반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분포와 해류 패턴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은 향후 약 6개월간 관측 데이터를 수집·전송해 해양쓰레기 이동 경로와 밀집 지역을 분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지자체의 해양 환경관리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로도 쓰일 전망이다. ㈜쿼터니언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공학전공 송용규 교수가 창업한 드론·우주기술 전문기업이다. 드론 제어 분야에서 축적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특수·상용 드론을 설계·제작해 왔으며, 이번 위성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우주 분야로 확장했다. PERSAT 01 개발 과정에서는 충격·가속도·진동·열진공 등 엄격한 환경시험을 거쳐 모듈 단계 100% 국산화를 달성했다. 설계부터 제조, 조립, 시험까지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수행해 향후 수출용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이 국산 발사체에 실린 큐브위성의 우주 교신과 환경관측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고양시가 드론을 넘어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입주기업과 대학·연구기관,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드론·위성 기반 공공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 앵커센터 입주기업의 위성·드론 융합 서비스 실증과 데이터 활용 모델 개발을 통해 K-드론·우주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2-31 09:15: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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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대만 환경부 방문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에 대만 환경부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내 우수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만 환경부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음식물류 폐기물이 친환경 에너지인 바이오가스로 전환되는 전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친환경 자원순환시설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혐기성 소화 방식으로 처리해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부산물로 발생하는 퇴비는 고양시 관내 농가에 무상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자원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모델은 온실가스 감축, 지역 자원순환 촉진,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라는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환경 분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홍보영상 시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과정 설명 및 질의응답 ▲시설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음식물 반입부터 바이오가스 및 퇴비 생산, 폐수 처리에 이르는 전 공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었다. 방문단은 시설 운영 효율성과 안정적인 관리 체계,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도전 과제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를 이어갔다. 공사 이종경 본부장은 "고양특례시의 환경 인프라가 이제는 국내를 넘어 대만 환경부와 같은 국제 기관이 직접 찾아와 배우는 글로벌 수준의 운영 사례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도시들이 직면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환경 기술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15:32: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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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에 감사패 수여

고양시가 12월 31일부로 임기가 종료되는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에게 재임기간 동안 고양시와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22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킨텍스를 이끌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재무성과를 달성해 당기순이익 총 610억 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흑자경영 기반을 확립했다. 또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을 비롯해 앵커호텔 및 주차복합빌딩을 자체 재원으로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국제회의·전시 유치를 위한 핵심 마이스(MICE)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인도 전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전시장 운영권을 추가 확보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해외 전시장 운영을 통한 글로벌 매출 확대와 국제 네트워크 강화로 고양시를 명실상부한 마이스(MICE)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전시·컨벤션 기관 최초이자 경기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킨텍스의 공공기관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성과를 중앙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동환 시장은 "대표이사 재임기간 동안 킨텍스의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하고 전략적으로 이끌어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글로벌 MICE 허브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 든든한 조언자이자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율 대표이사는 "킨텍스 제3전시장을 비롯한 앵커호텔과 주차빌딩 착공 등 주요 성과는 고양시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재임 기간 동안 고양시에 꼭 필요한 일들을 완성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2025-12-30 15:26: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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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안부 주관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의 혁신 시책들을 과감히 도입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20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가 꼽힌다. 파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폐현수막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현수막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 정책은 현재 전국 110여 개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도 큰 몫을 했다.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위반 경고 문자를 반복 발송하는 이 시스템은 2025년 한 해에만 약 20만 건 이상의 발송 실적을 기록하며 불법 광고 행위 억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디자인을 적용한 '다목적 부착방지 시트' 설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확대 시행 ▲폐현수막을 활용한 발명 특허 제품 '스노우 카 마스크' 제작 등 파주시만의 독창적인 정책들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장혜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힘을 모아준 54만 파주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고품격 디자인 행정과 친환경 정책을 통해 전국 옥외광고 문화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옥외광고업무 시도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으며,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파주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5-12-30 10:57: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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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예고

파주시가 오는 1월 7일 15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추진단 등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을 발표해 파주가 지향하는 평화·경제·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8일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이 함께 열린다. 아울러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하는 붓글씨 시연이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하는 장붓 시연을 통해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54만 파주시민의 뜨거운 염원이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보상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통일부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평화경제특구 4개소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지난 19일 공식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평화경제특구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0 10:26: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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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AI와 함께하는 스마트의회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고양시의회가 29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의회를 비전으로 하는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의정활동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은 기존 종이 문서 중심의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양특례시의회의 중·장기 정보화 종합 로드맵이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전략계획을 통해▲디지털 기반 의정활동의 체계적 지원 ▲AI로 일하는 스마트 의정 구현 ▲독자적인 정보화 관리 역량 강화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통해 외부 의존형 정보화에서 벗어나 의회 스스로 기획·운영·고도화할 수 있는 정보화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의회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략계획은 기초자치단체 의회로서는 드물게 AI 활용을 핵심 전략 축으로 명확히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회는 이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의회를 선도하는 스마트의회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의정활동의 방식과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일 잘하는 의회,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의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초자치단체 의회만의 새로운 기반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는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 중심의 스마트 의정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30 09:00: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