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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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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에 따라 지난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설연휴, 청명·한식, 국회의원선거 등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60명 규모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주요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노고산 · 견달산 등 생활권 주변 산불감시카메라 10대를 가동해 산불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진화임차헬기(밤비바켓 910ℓ급, 1대)로 수시로 산불 예방 계도비행에 나서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는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에서 농산부산물 소각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소각 기동단속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파주시 민간인통제구역 내 산불이 발생했을 때 산불진화임차헬기를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지원하는 등 산불 대응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접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산불상황 시 공동대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앞으로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 강화 및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특히,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께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6 14:2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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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기업 입주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고촌읍 수기로 63) 내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선정에 따라 지난 13일 해당 기업들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창업자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보육실 입주 희망자 중 심사를 통해 공유오피스 4개소(마을문화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내일제작소, 네모토피아, 메리에드 협동조합), 독립형 사무공간 2개소((주)미디어솜씨, 김포관광협동조합)의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입주기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준비부터 경영, 세무, 회계, 노무 등 사업에 필요한 분야의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지역축제 연계 장터 운영 등을 통한 판로지원도 제공 받게 된다. 입주 기간은 입주 일로부터 1년이며 평가 후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을 통해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의 공간지원과 교육프로그램 및 멘토링 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6 14:21: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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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가격리 규정 위반 시 강력 조치 예고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가격리 규정 위반자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자가 격리 기간 중 규정을 어기고 무단이탈하는 등 자가격리 위반 사례가 타 지역에서 다수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자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3 · 14일 양일간 10개조 20명의 점검단을 구성해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을 실시, 무단 이탈 및 자가격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향후에도 불시 현장 점검과 더불어 안전보호 앱을 통한 전담마크 · 전화 모니터링 · 주민 제보 등을 통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나가고, 자가 격리자의 무단이탈 시 고발조치 하는 등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 자가 격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이탈할 경우 현장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되며, 외국인도 예외 없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 · 재입국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발견 즉시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본인과 가족,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2주간의 격리 기간 동안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16 14:18: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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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 운영

파주시,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 운영 파주시는 지난 13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휴대폰과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안내한다. 이는 온라인 신청을 유도함으로써 방문 신청을 최소화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과중을 덜기 위함이다. 시는 파주시청 국민행복민원실 앞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철역, 아파트 단지,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온라인 신청 홍보 창구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오는 20일부터는 각 읍면동 경로당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별 신청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 창구를 이용한 한 시민은 "휴대폰 사용도 익숙지 않고 신청방법도 잘 몰라 난감했는데 신청 절차와 이용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모든 시민이 차질 없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5 13:25: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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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김포시, 해외입국자 등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자가격리 대상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김포시는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5명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경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 김포시의 자가격리 대상자는 총 456명이며 278명은 격리가 해제됐다. 4월 1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 모두가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서 그 수가 크게 늘었다. 자가격리는 자택의 독립된 공간에 14일간 격리되는 것이며 대상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 또는 해외입국자를 말한다. 접촉일 또는 해외입국자의 경우 입국일이 4월 13일이면 자가격리기간은 4월 27일 자정까지이며 격리해제일은 28일 0시부터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김포시청 담당 공무원들이 모바일 자가진단 앱과 전화통화로 모니터링한다. 모니터링은 최대 잠복기 14일 동안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37.5도 이상 발열 또는 기침, 가래, 인후통,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유무를 1일 2회 능동적으로 확인한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가족간 식사를 포함한 타인과의 접촉은 금지된다.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4월 5일부터 내국인은 징역1년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거부 외국인은 강제 출국과 함께 입국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격리장소 바깥 외출이 금지된다. 또한 가능한 혼자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는 공간을 사용하는 등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해야 한다. 공용 화장실과 세면대를 사용할 경우 사용 후 락스 등 가정용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야 하며 가족 또는 함께 거주하는 사람과 대화 등의 접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대화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얼굴을 맞대지 않고 서로 마스크를 쓰고 2m 이상의 거리를 둬야 한다. 또한 의복 및 침구류를 단독세탁하고 식기류 등은 별도로 분리해 사용해야 한다. 김포시는 담당 공무원별로 자가격리앱을 설치해 자가격리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배정되면 자가격리통지서와 자가격리용품을 전달하고 전화로 자가격리 지침에 대해 안내한다. 또한 자가격리자의 체온 및 이상징후를 매일 아침, 저녁 2회 체크하며 자가격리 대상자가 원할 경우 병원대리처방 등을 대신해준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해제일 아침 9시 이전 현관문 앞에 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 폐기물은 기 배부된 폐기물봉투에 넣고 소독제를 충분히 뿌린 후 쓰레기종량제봉투에 넣어 다시 한 번 소독제를 뿌리고 밀봉해서 내놓으면 시에서 수거해 처리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자가격리자 중 다수가 해외에서 입국하신 분들이고 가족과 이웃을 위해 격리수칙을 잘 지켜주고 있다"면서 "정부의 무비자 입국제한 조치로 수일 안에 입국자 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을 줄이고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앞당기자"고 당부했다.

2020-04-14 10:49:41 안성기 기자
고양시, '시니어편의점 2호점' 사업 실시

고양시, 노인과 청·장년이 함께 하는 일자리...'시니어편의점 2호점' 사업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고양시니어클럽에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일산서구 주엽역에 위치한 GS25주엽한사랑점을 시니어편의점 2호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에서는 2019년 GS25탄현세진점을 시니어편의점 1호점으로 오픈해 운영한 데 이어, 2020년에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0 경기도 노인일자리 초기투자지원 사업"에 선정된 GS25주엽한사랑점을 시니어편의점 2호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편의점사업은 노인과 청·장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대통합형 일자리사업으로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청·장년층이 근무하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시니어편의점 1호점과 2호점을 통해 총 20명의 어르신들과 8명의 청·장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 편의점보다 높은 시급과 명절휴가비를 지원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신우철 관장은 "시니어편의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의 청·장년들이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지 않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만들고 싶다"며 의지를 밝혔고, " 어르시들과 청·장년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4 10:46: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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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에 '희망손편지'와 '건강꾸러미'배달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에 '희망손편지'와 '건강꾸러미'배달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지난 10일, 채움 쉼터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손편지와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그동안 치매어르신의 지속적인 인지자극훈련을 위해 자체 제작한 인지재활 학습교재 '숨은기억찾기'를 배부해 교육했으나,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신체적?정서적으로 고립된 치매어르신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달된 '건강꾸러미'는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손세정제, 마스크, 물티슈, 장갑 등이 포함돼 있으며,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치매예방운동 포스터'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방역을 위한 개인 행동수칙도 함께 동봉했다. 또한, 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쓴 '희망손편지'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외롭고 고립된 마음을 살피고 지지했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되지만, 치매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거리는 더욱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10:46: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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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시행

파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시행 파주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 청소년에게 긴급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휴관일 부터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화와 SNS를 통한 상담과 생활 관리, e학습터 등 온라인을 이용해 학습관리를 꾸준히 실시해왔으며 지난 달 12일부터는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도 배달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가 부족해 감염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지도사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즉석밥, 김, 컵라면 등의 간편식을 추가로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처럼 아이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 먹거리와 학습관리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문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파주시, 문산청소년문화의집을 기반으로 2자녀 이상 및 맞벌이 가정 등 방과 후 돌봄과 활동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4-14 10:45:56 안성기 기자
파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파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파주시는 오는 8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총 5만3천951개로 건물번호판 4만8천894개, 도로명판 4천464개, 기초번호판 590개, 지역안내판 3개며 전문 업체에 위탁해 위치의 적정성과 훼손 유·무 등을 전수조사 한다. 특히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KAIS)을 이용한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촬영하고 조사내용을 입력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시설물 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된 자료는 유지보수와 신규설치 대상으로 분류해 정비하며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로 연계돼 추적 관리한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정기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확대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 앞에 설치돼 있는 건물번호판 보호 등 안내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10:45:4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