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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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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 ‘황톳길·건강숲길 정책’으로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고양8)이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수상 정책명은 '황토길 및 건강숲길 공원 조성'이다. 이 의원은 도시환경 개선과 공원 인프라 확대를 위해 각종 조례 제정부터 공원화 사업, 환경개선사업까지 다수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일관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공원 황톳길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건강 걷기 문화를 제도권으로 끌어올렸고, 고봉산 기슭의 방치된 시유지를 황톳길 공원으로 재정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한 안곡습지에서 소개울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건강숲길을 조성하며 주민 체감형 환경복지 실현을 이끈 점이 주목받았다. 이택수 의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황톳길·건강숲길 조성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1,420만 경기도민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30 11:0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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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문화와 산업이 도시경제를 이끈다, ‘자족경제도시’ 전환 가속

고양시가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며 도시경제를 이끌어가는 '자족경제도시'로 전환을 본격화하며, 이동환 시장이 취임 초부터 일관되게 제시해 온 '스스로 먹고 사는 자족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수도권 북부 산업지형을 새롭게 그릴 '일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투자유치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년 상반기 지정 목표로 추진 중인 '고양경제자유구역'까지 고양시 미래산업 기반이 단계적으로 확장 중이다. 여기에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고양콘',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이끌 '킨텍스 제3전시장', 내년 5월 공사가 재개되는 'K-컬처밸리 아레나'까지, 고양의 자족경제도시 구상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은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자족도시로 분명하게 방향을 잡았다"며 "산업과 문화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도시 구조를 완성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고양콘과 마이스로'공연·관광·숙박' 유기적으로 연결…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 본격화 문화가 사람을 이끌고, 그 흐름이 산업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양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고양시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은 '고양콘'이 있다. 이제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 브랜드를 넘어, 대형공연이 도시의 소비와 관광, 전시 산업을 함께 움직이는 하나의 문화·경제 현상을 일컫는 말이 됐다. 올 한 해 고양시는 글로벌 대형 콘서트 유치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관람객 유입을 소비·관광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 올해 관람객 약 70만 명을 모았으며, 공연수익 109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부터 누적관람객은 85만 명, 누적수익은 125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12월 착공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과 2029년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와 '주차복합빌딩'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며, 고양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완성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내년 5월 본격적으로 공사가 재개되는 'K-컬처밸리 아레나'까지 더해져, 고양은 이제 '공연·전시·관광·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시작… 수도권 북부 대표 산업거점 육성 본격화 자족도시로 도약을 이끌 또 하나의 축인 일산테크노밸리도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섰다. 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바이오, IT, 콘텐츠, 첨단제조업이 집적되는 수도권 북부 대표 산업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약 2만 2000명의 고용 창출과 6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으로, 특히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되며 미래 성장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대화동 일원 87만㎡ 규모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난 10월 말에는 장항수로 남측구간에 조성되는 지식기반시설용지 6개 필지에 대한 분양이 시작됐다. 해당 용지는 총면적 1만4487㎡(약 4390평) 규모로, 분양은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첨단제조시설용지, 2026년 하반기에는 장항수로 북측구간 용지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 고양시 투자설명회' 개최… 국내외 기업 대상 市 기업지원 정책 소개 시는 일산테크노밸리 지식기반시설용지 분양이 시작됨에 따라, 성공적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에 지난 14일 '2025 고양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투자환경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이오·콘텐츠·IT·AI·모빌리티 등 4차 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인과 투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고양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주요 업종으로 분양을 시작한 '일산테크노밸리'와 서울과 맞닿은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 '창릉신도시' 등 고양시 핵심 개발사업이 소개되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시는 이날 4차산업의 핵심인 첨단 소재 및 정밀 부품 제조 기반을 갖춘 국외 투자기업 2개사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고양시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유치를 통해 자족경제도시로의 전환을 한층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8 14:47: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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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혁 파주시의원,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조례안 원안가결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260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청소년 대상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에서 6개월간 1000명이 넘는 청소년이 검거되는 등 온라인 환경 확산으로 유해 요소 접근성이 급격히 높아진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지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랐다. 특히 도박, 알코올, 약물 등 중독성 행위에 노출된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높은 의존성과 빠른 중독 진행 속도를 보여 피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이는 결국 지역 사회의 안전과 공공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조례는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례는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예방 교육과 홍보 강화, 전문가 자문 및 관련기관·단체와?협력체계를 구축 등 총체적인 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어 파주시가 청소년 중독 문제에 지속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진혁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 역량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제도적인 개입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8 14:4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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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조례 일부개정

파주시가 시민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무질서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보행 혼잡 구간, 사고 위험 구간 등에 대해 '통행금지 구간(전동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섬 및 횡단보도 앞 기기 즉시 견인 시행 ▲견인료 인상 ▲주차구역 설치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이 지속되자 경기도 최초로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조례는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조례가 개정되면 대상지를 면밀히 검토해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권한이 있는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부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경찰과 협력해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단속을 강화하고, 교육·홍보·주차구역 정비 등 종합적인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12:57: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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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단수사고 후속조치 추진…“보상부터 급수체계 개선까지 전면 재점검”

파주시는 지난 14일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이후 시민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을 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고로 시민 불편이 광범위하게 발생한 만큼 파주시는 사고 이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실질적인 조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긴급 생활비 지급·보상협의체 구성 공식 요청 파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수 구입비 등 긴급 생활비용의 우선 지급을 공식 요청하는 한편, 시민대표·파주시·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보상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지난 19일 요구했다. 시는 사고 조사와 보상이 동시에 진행돼야 지연을 막을 수 있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수공 측에 전달하며 시민 피해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급수체계 구조적 개선 나선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파주시는 광역 송수관 사고 시 대체 공급 체계가 미흡했던 점을 구조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 중이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는 ▲비상 연계관로 확보를 통한 대체 급수 구축 ▲광역·지방상수도 간 급수 전환 체계 마련 ▲배수지 급수구역 조정과 대체 관로 확보 등 광역 급수체계 전반의 재정비가 포함된다. ◆공동조사단 출범…사고 원인 정밀 규명 착수 26일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공동조사단이 공식 출범해 첫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 조사단은 설계·시공·운영·안전관리 등 전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근본적인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종합적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조사 전반에 적극 협력하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조사 결과 도출을 요구할 방침이다. ◆재난 대응 체계·정보 전달도 보완 파주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재난 및 단수 상황에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내부 행동 지침 간소화 작업도 추진한다. 사고 당시 시민들의 정보 요구가 폭증했던 점을 고려해, 향후에는 현장 연락관 파견 등을 통해 복구 상황, 급수 재개 예상 시간, 비상 급수 지원 정보를 더 명확하고 일관되게 전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피해 보상 최우선…대응 미흡했던 부분 즉시 보완"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은 "단수사고로 시민들께 큰 불편을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고 직후부터 급수 지원·수질 안정화·민원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했던 부분은 즉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보상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급수체계 개선과 내부 대응 절차 정비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후속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8 09:27: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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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인쇄인의 날’ 성료…“인쇄산업, 창의 도시 기반 산업으로 육성”

고양시가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을 열고 지역 인쇄기업들의 기술력과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쇄산업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열린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 수준과 창의성이 집약된 작품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하고 신규 일자리도 1천 개 이상 만들어지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가 인쇄·IT·디자인 산업 간 협업이 활발해진 데 따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고양시 산업의 한 축을 이루는 일산테크노밸리는 공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우수한 접근성, 인재 기반, 정주 환경 등을 갖춘 만큼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창의 산업"이라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 기업 간 기술 교류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쇄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IT·디자인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장항동 인쇄 집적지구 내 소공인 공동기반시설로 2022년 개소 이후 지역 기업 간 협업, 기술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인쇄산업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28 09:20: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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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개 동 돌며 주민 목소리 청취…“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고양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능곡동, 화정1동, 백석2동, 정발산동, 탄현2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별 생활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토당문화플랫폼, 내일꿈제작소, 각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공간에서 진행돼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고양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매년 44개 동을 방문하는 '전동 현장 소통행정'을 이어오며, 주민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즉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실행 중심의 소통 방식을 강화해왔다. 이번 5개 동 간담회에서도 생활환경 개선, 보행 안전, 기반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 제기됐다. 시장·구청장·관련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별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조치 계획도 안내했다. 능곡동에서는 교외선 개통 이후 대장동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한 지하보도·육교 설치 검토, 대장·내곡동 하수관로 미설치 문제 해결, 신평길 급커브 개선 등 도로·하수도 관련 민원이 나왔다. 화정1동에서는 개나리어린이공원 시설 정비, 지반침하로 사용이 중단된 자율방범대 초소 이전, 충장로 보도블럭 정비, 은빛공원 내 맨발 산책로 조성 등이 요구됐다. 백석2동에서는 백석역 4번 출구 일대 불법 가판 단속 강화, 이용률이 높은 자전거 수리센터 재운영,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식당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발산동 주민들은 밤가시공원~정발산공원 연결 육교 보수, 밤가시마을 내 양방향 주차로 인한 시야 확보 문제 해결, 주민자치회 운영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탄현2동에서는 GTX-A 킨텍스역 이용 증가에 대비한 마을버스 증차 및 배차 개선,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동화·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한 환경정비 요청이 이어졌다. 각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 2명에게 시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며 "교통·보행·안전·생활환경처럼 시민 삶과 직결되는 사안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이번 5개 동 방문을 포함해 올해 총 38개 동 소통을 마쳤으며, 남은 6개 동도 12월 중 방문해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11-28 08:58: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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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용노동지청, 핫팩에 안전문구 새겨 배포…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이 11월 27일 파주 소재 핫팩 제조기업 ㈜지엘(대표 김종목)과 '안전문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겨울철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겨울철 작업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핫팩을 매개로 안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양지청은 한파 안전 대책기간(2025년 11월 15일~2026년 3월 15일)에 맞춰 '보호구 착용'과 '추락재해 예방' 등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문구를 핫팩 포장에 삽입해 배포할 계획이다. 파트너 기업인 ㈜지엘은 올해 출시하는 '안전핫팩' 제품에 안전모·안전화·안전대 등 보호구 심볼과 안전 문구를 새겨 생산한다. 특히 포장 전면에는 "안전대를 걸면 떨어져도 안 죽습니다"라는 문구를 강조해 추락재해 위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지청은 제작된 안전핫팩을 관내 사업장 지도·점검 시 근로자에게 배포하고,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연계한 캠페인·홍보 활동에 활용해 안전 수칙 준수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철준 고양고용노동지청장은 "현장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안전 메시지를 새겨 자연스럽게 안전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작은 문구 하나라도 실천으로 이어져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생활형 안전 확산 방안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제작되는 '안전핫팩'은 지도·점검, 유관기관 협업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며 근로자들이 일상적으로 안전수칙을 기억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5-11-28 08:58: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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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 아카데미' 성과 공유 페스티벌 개최

고양시가 오는 29일 킨텍스 제1전시장 212호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AI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 아카데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제작한 AI 미디어콘텐츠 중 우수작을 선보이고, 초등학생·청소년·대학생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AI 포토부스 등 시민들이 직접 AI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AI시대, 웹툰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웹툰 분야 명사 특강도 열린다. 1부에서는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 회장이 K-웹툰의 성장과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인기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가 독자에게 사랑받는 웹툰 제작과 미디어콘텐츠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공유 페스티벌은 교육생들의 창작 역량을 함께 나누는 자리일 뿐 아니라, AI 미디어콘텐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디어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행사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5-11-27 18:25: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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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앵커호텔 착공 기념식 개최

킨텍스가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KINTEX 앵커호텔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핵심 숙원사업인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전면부지에 들어서는 앵커호텔은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 총 300실 규모의 4성급 시설로 건립된다. 프랑스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 그룹의 '노보텔' 브랜드로 정식 명칭은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Novotel Ambassador KINTEX)'다. 지난 7월 계약을 체결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운영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환 고양시정 국회의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앰배서더 호텔 그룹 변보경 부회장 등 2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앵커호텔의 건립 배경과 향후 운영계획을 밝히며 킨텍스의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환영사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킨텍스는 수많은 국제회의와 전시산업을 중심으로 고양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번 앵커호텔 건설은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김영환 국회의원 역시 "20여 년간 이어진 인프라 확충의 과정이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과 같이 킨텍스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앵커호텔 건립은 킨텍스 개장 이후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숙원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행사 유치 시 킨텍스가 겪어온 구조적 제약을 해소할 뿐 아니라 제3전시장 건립, 최근 개통한 GTX-A, 주차복합빌딩 사업 등과 연계돼 글로벌 행사 유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 이로써 킨텍스 일대는 향후 전시·숙박·관광·교통 등 원스톱 마이스 인프라(Full-Facilities)가 갖춰진 복합 마이스 클러스터로 도약하게 된다. 고양시 역시 이번 사업을 중요한 도시 성장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노보텔'은 고양시 최초로 들어서는 글로벌 호텔로서 도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고양시가 추진하는 '체류형 마이스 도시' 구축 전략의 한 축으로 해외 바이어와 행사 참가자들을 지역 내 머무르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앵커호텔 착공은 킨텍스의 새로운 역사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핵심 조각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제3전시장, GTX-A,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으로 이어지는 인프라 확충으로 킨텍스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MICE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4:11: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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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파주시가 26일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기반 '성 평등한 도시'조성을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을 수립·추진·평가하는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돌봄 부담으로 사회활동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시는 지난 2019년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발굴한 특화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받았다. 지난 5년 동안 파주시는 ▲공무원·시민 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 ▲주기적인 성인지 통계 구축 ▲시민참여단, 여성취업지원 민관협의체, 젠더 거버넌스, 안전 거버넌스 운영 ▲여성주의 구술채록단, 평화를 이야기하는 여성 강사단, 젠더폭력 예방 교육 강사단 양성 ▲파주형 여성친화거리 조성 ▲성매매집결지 폐쇄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시는 사업별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여성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및 건설기계조종사를 양성해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직종 분리를 해소하고,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통한 여성친화적 공간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젠더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초등 학령기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를 매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성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과 돌봄이 공존하는 생활환경을 구축해 성평등이 기본이 되는 여성친화도시 파주를 만들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0:38: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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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윤희정 파주시의원이 제260회 정례회에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파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몰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윤희정 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파주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광은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산업인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정된 조례안에는 ▲야간관광의 개념과 추진 근거 마련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시설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 규정 ▲위원회 설치 및 심의·자문체계 구축 ▲필요시 민간·기관과의 위탁 및 협력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윤 의원은 최근 '녹투어리즘(Noctourism:야간에 이루어지도록 고안된 관광 활동)'이 관광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파주시가 보유한 야간관광 잠재력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야간관광 명소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숙박과 식음료, 쇼핑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했다.

2025-11-27 10:2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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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과 공공건축’ 세미나 개최…건물부문 감축 전략 공유

고양시가 26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고양시 탄소중립 시리즈 세미나 Ⅱ: 탄소중립과 공공건축'을 열고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양시 환경정책과, 도시디자인담당관,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시는 지난 5월 발표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6퍼센트 감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가운데 건물 부문은 시 전체 배출량의 약 60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같은 기간 41퍼센트 감축이라는 높은 목표가 제시된 상황이다. 시는 "공공과 민간 모두의 전면적인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고양시 총괄계획가이자 연세대학교 교수인 이제선 교수를 비롯해 포스코 A&C,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친환경 건축 기술 △탄소중립 데이터 플랫폼 △녹색건축 인증 △공공기관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건물부문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건물 부문이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설계, 시공, 운영 등 전 과정에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공공건축 행정 전반에서 '이 사업이 감축목표에 어떤 기여를 하는가'를 기본 질문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실무 관점의 변화와 조직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수송·폐기물 등 분야별 탄소중립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해 공무원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추진사업 이행 점검, 녹색생활 실천 확대, 감축 우수부서 포상 등을 통해 행정 전반의 탄소중립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11-27 09:22: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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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간부회의서 12월 주요 업무 및 행사 점검 실시

이동환 고양시장이 26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12월 주요 업무와 행사계획을 점검하며 연말 추진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남은 2026년 본예산 심의와 2025년 제3회 추경에 대한 당부로 간부회의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12월은 올해 사업의 마무리와 내년 준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업무 누락이나 준비 부족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집행 중인 사업과 내년 사업 모두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들려오는 수상 소식에 대해 "각 분야에서 부단히 노력해 일자리·주거복지·기후환경·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얻었다"며 "우리 시의 위상을 높인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계속 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18회 대형 공연으로 약 7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109억 원의 수익을 낸 고양종합운동장의 사례는 가히 '행정혁명'이라고 할 만한 성과"라며 "내일 착공 기념식이 있는 앵커호텔과 다음 달 본공사에 착수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 등 모든 성과가 모여 고양의 큰 도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이 시장은 "앞으로도 행정혁신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지난주 열린 '2040 고양 도시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제시한 '2040 미래도시 고양' 전략에 대해 "주거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산업·일자리·교통·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체질을 바꾸기 위한 전략"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행력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이 시장은 12월 예정된 소통간담회와 각종 보고회 및 시상식을 비롯한 다양한 연말 행사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범정부 공직기강 특별점검 기간에 맞춰 우리 시도 연말까지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 운전, 공직기강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 운전 제로(0), 사건·사고 제로(0)인 연말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7 08:44: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