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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김포시,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한시적 감차 운행

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수요 감소에 따라 운행 중인 시내버스 49개 노선 562대 중 20개 노선 97대를 4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감차운행 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작년 두 번에 걸친 노선개편과 관련해 불합리한 사안을 반영해 3월 1일부터 노선을 개편해 운행 중이나, 코로나19 발생 후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자제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 수요가 급감(1월부터 3월까지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한시적 감차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 상황이 장기화 되고 학교 개학 추가연기 등 시내버스 이용수요 감소에 따라 각 노선별 수요에 맞게 감차를 진행하나, 출·퇴근 집중배차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개학 및 출·퇴근 등 변동되는 수요에 따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즉시 감차대수를 재조정 할 계획이다. 김광식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내·마을버스를 매회 차내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감차를 시행하지만 향후 코로나19 상황 및 개학 등을 고려해 정상운행을 검토할 것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2020-03-31 13:50: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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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홍대입구역 간 직행좌석 3100번 버스 4월 1일 개통

파주시는 운정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운행하는 3100번 버스가 오는 4월 1일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파주시에서 7년 만에 개통하는 광역버스로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진입하기를 원했던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광역 대중교통 갈증을 해갈해 줄 전망이다. 총 12대의 버스가 13~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산내마을 6, 8단지에서 출발해 운정신도시와 산남동 등 파주구간 11개 정류소에 정차 후 자유로를 통해 양화진성지공원, 합정역, 서교동 등을 경유한다. 이번에 신설된 3100번 노선은 민간업체가 아닌 파주시에서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선정된 노선이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사업은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모델로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한정면허)을 주는 방식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직행좌석 3100번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로 진입하는 접근성이 더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고양시 등을 연계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금촌권 광역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제3차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급행버스(M버스) 공모사업에 참여해 금촌을 기점으로 하는 노선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2020-03-31 11:18:48 안성기 기자
고양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실시

고양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실시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된 도로명주소 사용과 관련,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대상은 총 55,718개소(도로명판 6,730개소, 건물번호판 48,775개소, 기초번호판 204개소, 지역안내판 9개소)이며, 각 시설물에 대한 훼손 유무 및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상태 등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이미지 촬영 및 정보 입력으로 시설물의 특이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전송함으로써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최충락 토지정보과장은 "지속적인 시설물 현장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하겠다." 라며,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에 대한 불편사항이 있는 경우 고양시 토지정보과로 적극 신고해 시설물 유지 및 관리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3-31 09:21: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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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안건들 신속 처리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31일 제199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건들을 신속히 처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0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4건, 기타안 2건 등 총 8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당일 일정을 살펴보면 오전에 본회의 개회에 함께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김포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등 일반안건을 처리한 후 관련 예산심의에 돌입한다. 주요 증액 예산으로는 시민 1인당 5만원씩 지원하는 221억 원 규모 재난기본소득과 선별적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지원하는 경영안정지원금 200억 원이다. 상임위 처리를 마무리한 시의회는 당일 오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절차를 밟아 총괄 심사를 진행한 후 본회의를 속개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30일 오전 신명순 의장, 김종혁 부의장은 정하영 시장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김포시 긴급생활경제자금 지원 관련 브리핑을 진행됐다. 브리핑 자리에서 신명순 의장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 말하며, "의회 의결 즉시 집행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김종혁 부의장 또한 "신속한 처리와 함께 합리적인 결과 도출로 시민에게 가장 큰 수혜가 되는 방안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0 17:06: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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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문명순 선거사무소 응원 방문

29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고위원이자 경기 수원시(정)의 2선 국회의원인 박광온 의원이 고양시(갑) 문명순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박광온 의원은 "문명순 후보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먼 길을 한 걸음에 달려왔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광온 의원은 "금융전문가이자 노동의 가치를 잘 알고 중시하는 문명순 후보는 고양시(갑) 지역의 적임자이자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물"라며 "그동안 우리와 (정의당이) 공동 보조를 취해 왔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이전과는 다른 전략적인 판단을 해 주셔야 되실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우리 당원분들도 적극적으로 문명순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문명순 후보는 "이번 선거의 주 슬로건도 '내가 민주당이다! 우리가 민주당이다!'로 정하고, 무한책임을 가져야 하는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10여 년간의 상실감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중앙당과 경기도당의 지원을 잘 담아내어 승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광온 의원은 선거사무소를 나서기 전 "이제는 고양시(갑)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문명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반드시 문명순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며 고양시(갑)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명순 후보는 KB국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에서 30여 년을 일한 금융전문가이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서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금융소비자보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03-30 14:05: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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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인요양 병원 · 시설 등 전수조사 실시

고양시 노인요양 병원 · 시설 등 전수조사 실시... 코로나19 취약계층 대응책 강화 나선다 고양시가 코로나19와 관련, 취약계층을 위한 대응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중증 및 기저질환 환자 밀집시설인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국내 곳곳의 취약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가운데, 고양시의 선제적 방어 및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 체계가 방역당국의 정책 모델이 되고 있다. 고양시는 취약계층의 선제적 관리를 위한 정부지침이 내려오기 전부터, 각 병원 및 시설에 감염관리자를 의무 지정하고, 보건소와 핫라인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유증상자에 대한 현장방문 이동 검체반도 가동 중이다, 현재 고양시에는 총 56개의 병원이 있고, 이 중 요양병원이 31개, 정신병원은 6개소다. 31개 요양병원은 총 5,171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고 현재 입소자는 1,279명 · 종사자는 497명이다. 6개의 정신병원은 1,183개의 병상을 갖췄다. 31개의 요양병원을 제외한 177개의 노인요양시설에는 입소자 5,764명, 종사자 3,829명이 파악됐다. 고양시는 작년에 연구용역을 실시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감염병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감염관리매뉴얼을 활용해 직무교육 실시 후 감염관리자를 지정했다. 지난 2월 23일 시청 마음나눔터에 시와 유관기관관계자 11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시설 관계자 회의를 열어 입소시설에 대한 선제적 방역망을 가동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처방안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면회객 제한을 위한 안내 포스터 1000부를 제작 및 배포하고, 보호자들에게는 면회 자제를 요청했다. 3월 9일에는 노인요양병원 · 노인요양시설과 50개의 장애인시설, 14개의 정신의료기관 등에 대해 감염관리자를 지정하고 역할을 부여했다. 감염관리자는 보건소와 핫라인을 유지하며, ▲출근 전 종사자 건강 모니터링(호흡기증상여부 및 발열체크) ▲모니터링 후 증상자 발견 시 근무정지 명령으로 업무배제 및 감염경로 차단 ▲증상자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 ▲입소자 중 증상 발현자, 별도 공간에 격리 조치 후 보건소 이동 검체반 연계 ▲종사자 퇴근 후 외출자제 및 개인위생 철저에 대한 모니터링(자가격리수준의 외출자제)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같은 날 무증상 감염자에 대비한 선별검사를 시작했다. 이동 검체반을 운영해 폐렴환자 등 유증상자 1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또한 지역 내 노인요양병원 ·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0일 이후 신규입소자들을 전수조사하고, 효과적인 취약계층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사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요양병원 338명 · 요양시설 104명 등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시는 이후에도 신규입원 및 입소자들의 코로나19검사를 의무화 하고, 간병인 등 종사자에 관한 철저한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17일에는 행복한 요양병원 · 희망의 집 · 늘사랑의 집 · 고양정신병원 등의 관내시설에 대해 현장점검 및 방문을 실시하고, 25일에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수첩 2만5000부를 제작해 배부 중이다. 고양시는 한편,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요양병원 및 시설 현장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대응 T/F팀을 구성했다. 대응과정은 대략적으로, 선제적관리→환자발생→즉각대응→환자선별→격리치료 단계로 요약된다. 확진자 발생 대응절차를 들여다보면, 우선 종사자나 입원환자 혹은 입소자 중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각 현장대응반이 출동하고, 입퇴원 및 출입금지 명령을 내려 코호트격리를 실시한다. 모든 입수자와 종사자들은 요양시설 내·외부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들은 1인실 혹은 2m이상 간격이 떨어진 격리병상으로 이송해 원내 격리 조치한다. 비접촉자들은 퇴원조치하거나 종별이송을 원칙으로, 혈액투석 등 중증질환자 들은 급성기 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 격리자와 접촉자들은 14일간 코호트 격리 및 치료를 통해 집중관리하고, 14일 이후에 추가 환자발생이 없을 시 코호트를 해제해 정상운영 한다는 그림이다. 현장대응 T/F팀은 보건소장을 현장대응반장으로, 도 즉각대응팀과 시 재난대책본부가 공조해 5개 반(현장조사반, 환자분류반, 이송반, 방역소독반, 행정지원반)을 꾸린다. 환자분류는 명지병원이, 전원협의는 강북삼성요양병원이, 이송은 31개 요양병원이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조사반은 종사자 및 환자에 대한 전수검사와 접촉자 조사를 담당하고, 환자분류반은 전원대상자를 중증 및 경증으로 분류하고 퇴원과 전원을 결정한다. 이송(전원)반은 병원 및 시설 후송과 이동차량 소독 및 관리 업무를, 방역 소독반은 시설 내 소독과 폐기물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마지막으로 행정지원반은 재난상황실 보고, 외부자원관리, 급식관리, 생활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고양시는 이처럼 재난상황의 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에 집중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현장대응 T/F팀 및 대응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화상진료, 드라이브스루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방역활동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큼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해외 귀국자들과 집단감염우려가 있는 요양병원 등의 취약시설 등에 대한 대응책들을 강화해, 방역망이 뚫리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3-30 14:03: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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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4월 1일 임시회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계지원과 경기부양을 위해 고양시의회가 오는 4월 1일 10시 위기극복지원금 관련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3월 27일 의장실에서 이윤승 의장, 이규열 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의장단 회의를 열고,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위기극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건설교통위원회 제안 조례(고양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와 관련 추경예산안을 4월 1일 하루 일정의 제241회 임시회를 열어 상정․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긴급 의장단 회의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유례없는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만큼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고, 민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재난 위기극복 관련 지원 조례와 예산을 신속히 마련하여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관련 고양시 집행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위기극복지원금을 고양시민 80%에게 지급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대상 선별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과다할 수 있고, 코로나로 인한 일시 취약계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양시민 모두(100%)에게 신속하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극복지원금 재원 마련을 위해 올해 의원 국외연수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윤승 의장은"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 뿐만 아니라 소비심리 위축, 지역경제 침체 등 시민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면서,"위기극복지원금을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0 11:04:0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