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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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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남미에 기술평가 전수…미주개발銀과 계약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기술보증 기술지원 컨설팅' 진행 기술보증기금이 중남미에 기술평가 노하우 등을 전파한다. 기보는 미주개발은행(IDB)과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 및 기술보증을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중남미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기보는 IDB 현지 컨설턴트와 협력해 코스타리카개발은행(SBD), 무역투자진흥청(PROCOMER), 혁신연구진흥원(PROINNOVA), 기술연구소(TECH) 등을 대상으로 2026년 9월까지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기보는 ▲한국의 혁신 제도 벤치마킹 보고서 작성 ▲코스타리카형 기술평가시스템 개발 및 역량강화 교육 ▲코스타리카형 기술보증제도 설계 및 업무 매뉴얼 작성 ▲정책 확산 세미나 개최 ▲기보-IDB 공동 정책보고서 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기보는 2024년 '페루형 기술평가시스템 개선 및 역량강화 컨설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바 있다. 이에 IDB는 중남미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정책도구로 기술평가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기로 하고, 기술금융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 중 코스타리카를 두 번째 협력국으로 선정했다. 이번 계약에서 IDB는 프로젝트 규모를 넓혀 기보에 기술평가모형 개발뿐만 아니라 보증제도 설계까지 아우르는 전반적인 컨설팅 지원을 요청했다. 기보는 이를 통해 기술평가 전문성과 노하우를 전수해 현지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역량 강화와 창업지원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코스타리카 정부는 국가개발기금(FONADE) 재원을 활용해 전수받은 기술보증제도를 기반으로 맞춤형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가 보유한 기술평가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페루에 이어 두 번째 중남미 국가에 기술금융을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국제금융기구와 협력을 강화해 기술금융 글로벌 리더로서 위상을 높이고, 기술금융의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4:0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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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 CQ 창의력 대회' 성료

서울교대와 초등 3~6년 대상 수학등 융합창의력 평가 교원그룹은 지난 23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4회째를 맞는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대회다. 전국의 초등 3~6학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학, 과학, 언어 3가지 영역을 평가해 융합창의력을 진단하며 평가는 1차와 2차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들의 영역별 역량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진단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4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1차 평가는 지난해 12월 15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수학·과학·언어적 사고를 융합해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진단했다. 1차 평가에서 각 학년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0명의 학생들은 지난 23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2차 평가에 참여했다. 과제수행형진단 형식으로 이뤄진 2차 평가는 융합적 사고를 통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1차와 2차 평가 결과를 합산해 각 학년별 ▲대상(4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52명)을 선정하고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응시자 전원에게 교원그룹·서울교육대학교 국제과학영재교육센터의 공동 인증서 및 대회 결과 리포트를 제공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나 정형화 되지 않은 창의적인 답안들이 많았으며, 참가자들의 의미 있는 도전 덕분에 이번 대회 현장의 분위기에 유쾌한 열정이 더해졌다"며 "교원그룹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 진로와 적합한 학습법을 탐색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돕고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3:3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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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2기 출범, 中企 '부정' 전망 '긍정'보다 4배 훌쩍

중기중앙회, 500곳 대상 조사…부정적 28%, 긍정은 6.4% 그쳐 무역규제, 강달러, 공급망 불안등 '악영향'…89.8%는 '무방비' 고환율 대응 수단 83.6%는 '없다'…1300원대 초반 '적정 환율' 기업들 "원부자재값 변동에 지원책 넓히고 금융지원 확대해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부정적 전망이 긍정보다 4배 가량 높았다. 무역 규제 강화, 강달러 기조, 공급망 불안정 등이 주요 이유였다. 그러면서도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대응 전략 없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환율에 대한 대응도 마찬가지였다. 수출 중소기업들이 생각하는 원·달러 적정 환율은 '1300원 이상~1350원 미만'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및 고환율 장기화에 대한 CEO 의견조사'를 실시해 24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경영실적 전망을 묻는 질문에 '부정적'(매우 부정적+다소 부정적) 답변이 28%로 '긍정적'(다소 긍정적+매우 긍정적) 대답(6.4%)보다 4배 가량 많았다. '변화없다'는 전망은 65.6%였다.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복수응답)는 '보편적 기본 관세 등 무역 규제 강화 도입'(61.4%)과 '강달러 기조 유지 및 환율 변동성 확대'(50%),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및 원자재 비용 증가'(38.6%) 등을 주로 꼽았다. 중소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걱정을 하면서도 가능한 전략은 많지 않았다. 89.8%가 '특별한 대응 전략이 없다'고 답한 가운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 절감 전략'(5.6%), '대체 공급망 확보 및 원자재 수급 관리 강화'(2.4%), '대체 시장(유럽,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다변화 추진'(2.0%) 등이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능한 접근이었다. 고환율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매우 부정적+다소 부정적) 영향이 46.2%로, 19.2%인 '긍정적'(다소 긍정적+매우 긍정적) 영향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고환율이 부정적인 이유로는 ▲원부자재 비용 증가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43.3%)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 확대(28.6%) ▲물류비 상승'(14.3%) 등이었다. 그러나 길어지는 고환율에 대해서도 83.6%의 기업은 '특별한 대응 전략이 없다'고 답했다. '원가 절감을 위한 생상 공정 효율화'(5.8%), '제품 가격 인상'(5.2%),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2.6%) 등을 하겠다는 곳은 소수였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대응해 최우선으로 희망하는 정부 지원 정책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지원책 확대(24.2%) ▲금융 지원(정책자금·보증 등) 확대(22.4%) ▲물류비 지원 확대(21.0%) ▲세제 지원(법인세·투자세액 공제 등) 확대(19.4%) 등으로 나타났다. 적정 환율에 대해선 '1300원 이상~1350원 미만'이 33.8%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1350원 이상~1400원 미만'이 23.8%, '1400원 이상~1450원 미만'이 18.6%였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올해 경영실적 전망이 어두울 것이라는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의 4배에 달했다"며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고관세 정책으로 인해 수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출 중소기업 10개 중 9개사가 트럼프 2기 관세정책에 특별한 대응전략이 없다고 나타난 만큼 금융·세제 지원과 원부자재·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수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02-24 12:23: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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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북·전남·전북과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나서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시작…164.5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경북, 전남, 전북과 함께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비는 중기부에서 고도화 단계 구축비용으로 지역당 20억원씩 총 60억원을 지원하며, 지자체는 기초단계 구축 및 특화사업 등에 지방비 104억5000만원을 매칭해 총 164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구축비용의 50~80%를 지원받고 지자체별 특화 프로그램인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도 연계해 받을 수 있다. 경북에서는 40억원의 예산으로 식품제조 분야 스마트공장 50곳을 구축·지원한다. 또한, 지원기업 대상으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술컨설팅, 인증평가 등의 사업화 지원과 정책자금, 마케팅, 수출역량강화 등의 지역특화 프로그램도 연계한다. 전남은 식품제조 분야 지역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40개사) 및 제조로봇·설비 구축(5개사)에 필요한 비용으로 5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에서는 농생명 바이오 분야에 67억원을 투입해 35곳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신제품개발, 마케팅, 수출인증 및 스마트 HACCP 교육·컨설팅 등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기부 제조혁신과 권순재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기업의 제조현장을 스마트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지원 예산과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사업 공고는 지역별로 진행하며, 공고문은 25일부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별 공고문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2-24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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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개방형 혁신' 참여 대기업·스타트업등 모집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고…창업기업 30곳에 6천만원씩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수요기반형 분야에 참여할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4일 중기부에 따르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대·중견공공기관과 창업기업(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의 개방형 협력관계(파트너십)를 유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문제해결형(Top-Down) ▲자율제안형(Bottom-Up) ▲수요기반형(On-Demand)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중기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스타트업 30개 안팎을 선정, 각 기업에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후속으로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져 향후 기술개발(R&D) 자금을 최대 1년까지 1억2000만원까지 받을 수도 있다. 수요기반형 분야의 경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작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용 플랫폼인 'OI마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협업을 신청·제안할 수 있다. OI 마켓은 2024년 3월 정식 오픈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누적 방문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1000개 이상의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플랫폼을 통해 협력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탐색·발굴하고 있으며, 개방형 혁신을 위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11회)와 글로벌 케이스(12회), 성공 사례 인터뷰(9회) 등의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고려하는 다양한 기관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중기부 이준희 신산업기술창업과장은 "올해는 고도화된 OI 마켓 플랫폼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협력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창업기업(스타트업)이 개방형 혁신(OI)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대·중견기업과 함께 시장에 침투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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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성공'

매출도 증가 6479억 기록…영업익 24억, 순이익 12억 흑자 미래성장동력 발굴 전담팀 신설…로봇사업 진출 포문도 아이티엠반도체가 지난해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2024년 누적 매출 64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6% 성장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4억원, 1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보호회로 부문의 국내 및 북미고객사 수요 증가, 전자담배 납품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전장·센서사업 부문의 실적 상승이다. 특히 전자담배와 센서사업이 큰 폭의 성장을 보이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지속적인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했다. 올해 1월 로봇산업 본격 진출을 위해 로봇사업 분야를 전담하는 미래사업그룹을 신설했다. 이 그룹은 국내 대형 고객사와 주차 및 물류로봇에 적용되는 주요 부품을 연구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에 생산하고 있는 4족 보행로봇 구동기술을 물류로봇 및 서비스로봇 부문으로 확대 접목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 기업과 부품 공급 및 공동 영업을 추진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나혁휘 아이템반도체 대표는 "유망 로봇 기업 발굴 및 투자,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1:0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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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네이버·락앤락몰서 '신학기 특별전' 펼쳐

텀블러·보틀, 도시락 제품 준비 락앤락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락앤락몰에서 '신학기 특별전'을 진행한다. 24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학기 필수템인 '텀블러·보틀'과 '도시락 제품'을 준비했다. 베버리지웨어 라인으로 '스쿨핏 스위치캡 텀블러·보틀'과 '스쿨핏 산리오 캐릭터즈 원터치 텀블러·보틀'을 준비했으며, '스쿨핏 스위치캡 텀블러·보틀'은 특히 캡을 텀블러와 보틀에 모두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텀블러는 바디에 의료용으로 쓰이는 STS316L 소재를 사용했고, 텀블러 음용구와 보틀은 모두 젖병에 쓰이는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쿨핏 산리오 캐릭터즈 원터치 텀블러·보틀'은 인기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해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텀블러 무게가 197g 불과해 초경량이라 아이가 휴대하기에 좋으며, 보틀은 새롭게 리뉴얼되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보틀은 젖병에 사용하는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했고, 손목 스트랩이 있어 떨어뜨릴 염려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도시락류는 '스쿨핏 산리오캐릭터즈 어린이 도시락'과 '락앤락 투고 3칸 나눔 트라이탄 도시락'을 만나볼 수 있다. '스쿨핏 산리오캐릭터즈 어린이 도시락'은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도록 트레이 나눔바를 4칸 또는 6칸으로 분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내부 트레이는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편리하다. '투고 3칸 나눔 트라이탄 도시락'은 도시락 몸체가 세 칸으로 나눠져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으며, 어린이 도시락으로 활용도가 높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특별전은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 편한 휴대성과 귀여운 디자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와 뛰어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엄선해 준비했다"며 "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신학기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니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4 10:13: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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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전투기 훈련장비' 韓서 폴란드까지 운송 성공…물류 역량 입증

시뮬레이터 2대 육상·항공운송등 5주간 진행…방산물류 프로젝트 성공 CJ대한통운이 전투기 훈련장비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며 'K-방산'의 물류 파트너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CJ대한통운은 전투기 훈련장비 시뮬레이터 2대를 폴란드로 운송하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항공우주산업(KAI) 고성 공장에서 출고한 전투 임무 시뮬레이터(Full Mission Simulator, FMS) 1대와 운용 비행 시뮬레이터(Operational Flight Trainer, OFT) 1대를 폴란드 민스크 마조비에츠키 공군기지까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5주에 걸쳐 운송했다. 전투기, 전차 등 주력 방산장비와 마찬가지로 훈련 장비인 시뮬레이터 또한 정밀한 전자 장치와 복잡한 기계 구조를 포함하고 있어 운송 과정에서 극도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외부 충격과 진동에 민감해 운송 중 손상 위험이 높아 고도의 물류 전문성이 필수적이다. CJ대한통운은 운송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화물을 분해된 상태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운반하고 현지에서 조립하는 '모듈형 방식'을 적용했다. 35개의 부품으로 분해한 시뮬레이터를 개별 포장해 국내 육상운송, 항공운송 및 폴란드 현지 육상운송을 수행했다. 총 28톤에 달하는 대규모 화물에 외부 충격이 최소화되도록 국내 및 해외 현지 내륙운송 시 총 15대의 무진동 차량이 투입됐다. 화물이 폴란드에 도착한 후에는 철저한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상태 점검과 반입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후 분해된 부품들을 조립해 최종 완성체로 복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CJ대한통운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별 영공 통과 규정, 보안 요건 등을 고려해 최적의 항공 경로를 설계했다. 시뮬레이터가 군사물자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부 국가의 영공 통과에 제한이 있어 한국에서 폴란드로의 직항 대신 캐나다 밴쿠버를 경유하는 우회 경로를 채택했다. 운송 시간이 직항 경로 대비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내며 방산물류 역량을 증명했다. CJ대한통운은 경로 최적화 기술과 모듈형 운송 방식을 활용해 방산물류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KAI의 T-50TH 전투기를 동체, 날개, 수직꼬리날개, 엔진 등 4개 부분으로 분해해 태국 따클리(Takhli) 공군기지까지 성공적으로 운송했다. 2022년에는 영국에서 열린 국제 에어쇼에 참가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 9대를 모듈형 방식으로 운송했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전차, 헬리콥터 등 다양한 방산물자에 대한 운송 경험을 축적하며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은 "방산물류에 특화한 기술력과 다양한 화물운송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폴란드향 시뮬레이터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안정적인 물류 운영을 통해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고 K방산의 세계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09:5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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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스마트제조혁신기업 판로 지원나서

중기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社 10곳 제품 선발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손잡고 '전국 스마트제조혁신기업 제품 판로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제조혁신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국내 제조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2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선 총 10개 기업 제품을 선발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상품기획자(MD)와 1대1 상품화 코칭부터 홈쇼핑 영상제작비 지원, TV홈쇼핑 판매방송 진행까지 원스톱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 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1차 자격심사, 2차 전문가 서류심사, 3차 오프라인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4일까지 '판판대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누리집과 판판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정책지원팀 김영진 팀장은 "중기부 스마트공장 지원화 사업을 통해 국내에도 제조 경쟁력이 높고 탁월한 상품들이 많이 있다"며 "국내 스마트혁신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전국 스마트제조혁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4 08:3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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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6억 규모 성과공유제 시행한다

40개 협력사에 1500만원씩…현재까지 658곳, 67억 지원 홈앤쇼핑이 올해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 시행에 들어가는 등 중소기업과 상생을 이어간다. 2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올해 성과공유제를 통해 40개 협력사에 1500만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2012년 개국한 홈앤쇼핑은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고 있다. 성과공유제를 통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658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총 67억원을 지원했다. 성과공유제는'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취지를 더욱 잘 살릴 뿐 아니라, 대상 업체의 안정적 경영활동과 기술개발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홈앤쇼핑은 협력사 상품 판매대급 지급 시기도 지속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사업 초기 평균 32.5일이던 대금 지급시기를 현재는 평균 8일 수준으로 3주 이상 대폭 축소했다. 매월 10일 단위로 세 차례에 걸쳐 금액을 정산해 마감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상생펀드 운용 ▲무이자 자금 대출제도 신설 ▲부정부패 방지시스템 인증 (ISO37001) 등 홈앤쇼핑은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과 정도경영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무까지도 완수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불경기가 시작되면 더욱 힘들어지는 곳이 중소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과 중소기업이 불경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보다 실직적인 도움 그리고 지원정책 수립과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08:1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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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지·경쟁자'…웅진 윤석금·교원 장평순 회장 상조사업도 '맞대결'

윤 회장,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인수 추진…5월 마무리 예정 장 회장, 2010년 교원라이프 설립해 선수금 기준 '2위 회사'로 키워 상조서 선의 경쟁…두 회장, 80년대 초반 웅진출판서 '한솥밥' 먹어 윤 회장 차남, 장 회장 장남 '진두지휘'…2세들 경쟁도 관전포인트 코웨이,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설립해 상조업 진출…경쟁에 가세 '동지'이자 '경쟁자'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사진)과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사진)이 상조시장에서 1,2위 자리를 놓고 또다시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윤석금 회장이 이끄는 웅진그룹이 상조업계 1위인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추진하며 관련 사업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면서다. 상조업계 후발주자로 2010년 교원라이프를 설립하며 윤 회장보다는 상조사업을 먼저 시작한 장평순 회장은 14년만에 총 선수금 규모 기준으로 업계 2위까지 올라서는 사업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웅진그룹이 웅진코웨이(현 코웨이)를 매각하기 전까지 두 회장은 교육(웅진싱크빅 vs 구몬·빨간펜)과 환경가전(웅진코웨이 vs 교원웰스)을 중심으로 한 방문판매 등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시장을 이끌어왔다. 윤 회장과 장 회장은 1980년대 초반 같은 회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윤 회장이 1980년 당시 설립해 경영하고 있던 웅진출판(웅진씽크빅 전신)에 어느날 장 회장이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회사에 들어온지 4개월 만에 '판매왕'이 된 장 회장은 웅진출판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며 기반을 다졌다. 그러나 자신의 사업을 하기위해 사표를 던졌다. 회사를 나온 장 회장은 교원그룹의 모태가 된 ㈜교원을 창업했다. 1985년의 일이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기준으로 1조363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중견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나이는 45년생인 윤 회장이 장 회장(51년생)보다 6살 위다. 고향은 윤 회장이 공주, 장 회장이 당진으로 둘다 충청남도 출신이다. 두 회장은 가끔씩 사석에서 만났다. 하지만 2012년 당시 시장에 매물로 나왔던 웅진코웨이를 교원그룹이 입질하면서 두 회장 사이도 멀어져 함께 자리를 갖는 일도 없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관련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윤 회장이 이끄는 웅진은 사모펀드(PEF)인 VIG파트너스가 보유한 ㈜프리드라이프 지분인수를 위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여받아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2023년 당시 2296억원의 영업수익과 77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유)피에스투자목적회사가 34.03%, (유)지플러스투자목적회사가 22.05%의 지분 등을 각각 갖고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배타적 우선협상기간 내에 주식매매거래를 위한 주요 조건을 확정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종료 시기는 현재 5월 말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내상조 찾아줘'에 따르면 2002년 설립, 현대종합상조에서 간판을 바꿔단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3월말 기준 선수금 규모가 총 2조2964억원으로 업계 부동의 1위다. 웅진이 프리드라이프를 품에 안으면 순식간에 상조업계 1위에 올라서게 된다. 업계 2위인 교원라이프는 총 선수금이 1조3266억원 수준이다. 교원라이프는 2017년에는 직영 장례식장 사업에도 진출했다. 현재 전국에 7개 직영 장례식장을 확보했고, 향후 25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2023년에는 고품격 장례식장 브랜드를 표방하며 '교원예움'을 론칭, 시장을 추가 공략하고 있다. 교원 관계자는 "그룹사의 시너지가 교원라이프의 강점"이라며 "그룹내 여행사업을 담당하는 교원투어 여행이지와 손잡고 상조·여행 결합상품을 선보였고 액티브 시니어 맞춤형 전환 상품인 '시니어 한달살기' 등 사업 시너지를 활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람상조개발, 보람상조라이프 등으로 법인이 나눠져 있는 보람그룹의 경우 계열사들 선수금을 모두 합하면 약 1조5000억원으로 교원라이프를 다소 앞선다. 4위는 대명그룹 계열인 대명스테이션(총 선수금 1조2633억원), 5위는 한국교직원공제회 계열인 더케이예다함(〃 7041억원)이다. 윤 회장과 장 회장이 상조업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예고하면서 2세들의 행보도 관전포인트다. 웅진은 윤 회장의 차남인 윤새봄 대표가, 교원라이프는 장 회장의 장남 장동하 대표가 각각 진두지휘하고 있다. 장 대표는 교원투어 대표도 겸임하고 있다. 이들 회사와 별도로 코웨이도 올 상반기 중 상조업에 새로 진출하며 경쟁에 가세한다. 코웨이는 지난해 말 자본금 100억원 규모로 100%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설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장례 뿐만 아니라 실버 세대를 위한 문화, 여행, 요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넷마블 계열인 코웨이는 지난해 4조3101억원의 매출로 '4조원 벽'을 처음 넘어서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한편 공정위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상조) 시장은 선수금 기준(3월)으로 5조8838억(2020년)→6조6649억(2021년)→7조4761억(2022년)→8조3890억(2023년)→9조5586억원(2024년)으로 매년 성장세다. 같은 기간 가입자수도 636만→684만→729만→833만→892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2017년 당시 163곳이던 업체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78곳으로 감소했다.

2025-02-23 13:37: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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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백년소상공인 약 100곳 선정한다

지역 주민 참여 인지도 투표도 병행 3월31일까지 온라인 통해 신청·접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백년소상공인 약 100곳을 새로 선정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백년소상공인'이란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소상공인으로,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우수 소상인 그리고 '백년소공인'은 10인 미만의 제조업으로 업력 15년 이상 숙련된 소공인을 말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백년가게 1357곳, 백년소공인 931곳 등 총 2288곳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에는 '소상공인법'개정을 통해 백년소상공인 지정 및 지원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특례적용을 확대하는 등 백년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육성과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기반도 강화했다. 신청 대상은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 백년소공인은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제조업 영위)으로, 경영역량, 제품·서비스의 차별성과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5월 중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의 숨은 맛집, 사회공헌도가 높은 업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수한 업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인지도 투표 이벤트를 진행해 평가에 반영하는 등 대국민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지정서와 함께 인증현판,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제공받는다. 또한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및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소상공인 협업활성화사업 등 중기부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12개) 신청시 가점(3~5점) 적용 및 우선 선정 기회 부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중기부는 금융기관(KB금융 등), 대기업(롯데웰푸드 등), 공공기관(코레일유통 등) 등과 민·관 상생협력도 강화해 전용매장 구축 및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동행축제 등과 연계한 우수상품 기획전 등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지원도 지속 확대해 가고 있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백년소상공인은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며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구성원이자 자산"이라며 "백년소상공인이 지역의 앵커스토어(간판 역할을 하는 중심 상점)를 넘어 글로벌 진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2-23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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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참여 학교 모집

3월10일까지 접수…여성CEO 특강, 여성 기업 탐방등 진행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3월 10일까지 '2025년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23일 여경협에 따르면 관련 사업 주요 프로그램은 ▲여성 CEO 특강 ▲여성 기업 현장 탐방 ▲실전 창업 멘토링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 탐방 ▲통합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전국 30개교(고교 26개교, 대학 4개교)의 여학생 총 1200명이 참여해 만족도 95%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여경협과 학교, 여성기업 간 3자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어서 지역 여성기업과 차세대 여성경제인이 될 학생들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에 참가한 학생 중 참여도가 높거나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별 학생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경협 홈페이지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과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많은 학교가 참여해 여학생들이 미래 여성 CEO로서 구체적인 꿈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3 05:1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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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서포터즈' 참여인력등 모집

'혁신중개 촉진 지원사업' 참여기관도 접수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거래 서포터즈' 참여인력과 '혁신중개 촉진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23일 기보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술거래·사업화 지원 전담기관으로, 이번 모집을 통해 ▲기술거래 서포터즈 참여인력 ▲혁신중개 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 기술거래기관을 각각 선정한다. '기술거래 서포터즈'는 중소기업과의 접점을 보유한 협력기관 소속 인력을 서포터즈로 등록하고, 이들이 발굴한 기업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포터즈가 확보한 수요기업 정보는 민간 기술거래기관에 공개하며,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될 경우 서포터즈는 중개수수료의 20% 또는 10만원 중 큰 금액을 '기술이전 보상금'으로 지급받는다. 또한, 계약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수요를 발굴한 서포터즈에게는 '우수활동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혁신중개 촉진 지원사업'은 기보와 민간 기술거래기관의 공동중개를 통해 체결된 기술이전 계약 중 중개수수료 정산이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술료 구간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혁신중개 촉진 지원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형 기술거래 시장 조성과 민간 기술거래기관의 시장 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이 사업화 유망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매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서며 개방형 기술혁신 시장의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고 민간 중심의 기술거래 시장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3 05:10: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