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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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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렌탈 1천만 계정 돌파 기념 '반값 할인 행사'

얼음정수기, 안마의자, 매트리스등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혜택등 코웨이가 추석을 앞두고 렌탈 1000만 계정 돌파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얼음정수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베스트셀러 제품들에 대해 최대 18개월치 렌탈료 반값 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3일 코웨이에 따르면 얼음정수기는 최대 18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적용 모델은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AIS(아이스) 3.0 얼음정수기'다. 신규 렌탈로 6년 약정 시 18개월 동안 월 렌탈료 50% 할인, 3년 또는 5년 약정 시 6개월 동안 월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추석 맞이 효도 선물로 제격인 안마베드와 안마의자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신규 렌탈 시 약정 기간 내내 매월 렌탈료 20% 할인을 적용한다. 첫 12개월 동안은 할인 금액에서 추가로 50%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비렉스 페블체어'와 '안마의자 마인'은 신규 렌탈 시 3개월 렌탈료를 면제하며 약정 기간 동안 월 렌탈료를 4000원씩 할인한다. 최고급 사양의 프리미엄 모델 '시그니처 안마의자'는 신규 렌탈 시 6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휴대폰 앱,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 그리고 전국 코웨이 직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03 08:24: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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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로봇 사업 경쟁력 높인다

AI 전문가 최준기 대동에이아이랩 대표 선임…AI&로봇센터 오픈 대동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AI 전문가를 영입하고 통합 R&D센터를 열었다. 대동은 KT AI사업본부장 출신인 최준기 박사(사진)를 AI 로봇 S/W전문 회사 대동에이아이랩 대표로 선임하고 관련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임 최준기 대표는 카이스트(KAIST) 전산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거쳐 KT에서 18년간 AI 분야 요직을 맡았다. KT AI/BigData사업본부에서 AI스피커 '기가지니' 서비스를 기획·운영해 3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어 AI사업본부장을 맡아 생성형 AI '믿음' 사업과 KT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총괄했다. 또 AICC(인공지능콜센터) 사업을 담당하며 B2B 영역에서 연 평균 두 자리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왔다. 최 대표는 "대동그룹의 스마트 농업 경쟁력에 AI와 로봇을 더해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동은 AI전문가 영입과 함께 'Data-AI-로봇'이 핵심인 미래사업의 R&D 전초기지로 AI&로봇센터를 서울 서초구에 열었다. 여기에는 AI와 로봇 사업을 영위하는 그룹 계열사 및 연구센터인 대동애그테크, 대동에이아이랩,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가 이달 입주를 끝내고 AI와 로봇 분야 연구원을 비롯한 약 7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이를 통해 미래사업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원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동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농업 및 산업용 로봇 개발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3 08:2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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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워라밸 수준 '보통'…노동강도 '보통'

중기중앙회, 1000명 대상 설문조사…60.9% '휴무일 충분' 답변 규모 적은 소상공인, '휴무 충분치 않다'…'수익 압박'등 이유 전반적 노동강도 5.92점…"소규모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필요" 소상공인들은 자신의 워라밸(work-and-life balance·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해 '보통'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은 현재 영업 휴무일 수가 '충분하다'고 답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소상공인들은 워라밸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일부터 23일까지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내놓은 '2024년 소상공인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60.9%은 현재 영업 휴무일 수가 충분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휴무일이 '없다'(11%)거나 '충분치 않다'(17.8%)는 답변은 종사자 수가 적거나 매출액이 낮은 소상공인에서 많았다. 충분히 쉬지 못하는 이유는 '수익 압박'(39.9%), '업종 특성'(39.3%) 등이 주를 차지했다. 소상공인이 느끼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노동강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5.92점으로 '보통'이었다. 하지만 종사자 수가 1~2명(12.9%), 매출액이 1억원 미만(15.3%)인 소상공인은 사업에 대한 노동강도가 '매우 강하다'(10점)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일과 여가활동 시간의 균형 정도도 평균 5.40점(10점 만점)으로 보통 수준이었다. 그러나 매출액 1억원 미만 소상공인의 10.2%는 '전혀 균형적이지 않다'(0점)고 응답했다. 이는 ▲1억~5억원 미만(4.0%) ▲5억~10억원 미만(2.8%) ▲10억원 이상(2.0%)인 소상공인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일과 자기 개발 시간의 균형 정도는 평균 4.97점으로 '다소 균형적이지 않은' 수준이었다. '불균형'(27.0%)의 비율은 '균형'(22.2%)보다 높았다. 매출액 1억원 미만(4.54점), 종사자 수 1~2명(4.76점)인 소상공인의 균형 정도 역시 보통 수준인 5점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일과 생활의 균형에 도움을 주기위한 정부 지원 정책으로는 금융 지원(55.2%), 노동 지원(31.7%), 비용 감소 지원(21.9%), 건강·복지 지원(19.9%) 등을 들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정책본부장은 "조사 결과 소상공인의 일과 생활의 균형이 향상됐으며, 이는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을 시사한다"며 "그러나 매출액이 낮거나 종사자 수가 적은 소상공인은 상대적으로 워라밸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저매출·소규모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9-02 14:3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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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결성기간 5개월…'역대 최단기'

1차 정시 출자 43개 펀드 결성 끝…9082억 규모 하반기에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도 예정 모태펀드가 역대 최단기인 5개월만에 결성을 끝냈다. 정부는 하반기 중 모태펀드의 중장기 운영전략 등을 담은 '(가칭)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에 선정된 43개 펀드가 5개월 만에 결성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펀드가 결성을 완료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9~10개월 수준이었다. 올해의 경우 결성 기간이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들 벤처펀드는 총 9082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당초 목표액인 7835억원의 16%인 약 1200억원의 자금을 추가 모집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신생·소형 벤처캐피탈 전용 '루키리그' 2300억원,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 1900억원, 업력 3년 이내 초기기업 대상 '창업초기' 펀드 1600억원 등이 결성됐다. 오영주 장관은 "모태펀드 출자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제도를 개선한 결과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펀드가 결성됐다"면서 "모태펀드가 벤처투자 회복의 모멘텀이 되도록 마중물 역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태펀드는 내년에 출범 20주년을 맞는다.

2024-09-02 13:51: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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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스타트UP]글로벌 B2B SaaS 기업 '꿈',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

AI활용한 교육·솔루션…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제공 엘리스LXP '효자상품'…기업·대학등 4100곳서 활용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 개발…아시아 공략 채비 金 "PMDC, 냉각 최적화·전력 소비 최소등 장점 많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솔루션과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를 제공하며 '글로벌 B2B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을 꿈꾸는 토종 스타트업이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김 대표가 공동창업자들과 2015년 말 설립한 엘리스그룹은 국내를 넘어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장 등 글로벌 공략을 시작했다. 지난해엔 싱가포르에 법인도 설립했다. 엘리스그룹은 초·중·고교생들을 위한 '엘리스스쿨', 취업준비생과 재직자를 위한 '엘리스트랙', 기업·기관 등 B2B고객을 위한 '엘리스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솔루션 가운데 '엘리스LXP'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김 대표는 2일 "교육 현장이 디지털로 바뀌는 과정에서 어떻게하면 이수율을 높이고 몰입도를 극대화할까를 고민했고,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위해 '엘리스'가 탄생했다"면서 "엘리스LXP는 몰입도 높은 비대면 실습 환경과 교육생 학습관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AI 교육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엘리스LXP는 ▲온라인 인터랙티브 실습 환경 ▲올인원 라이브 강의실 ▲로그인만 하면 코딩이 가능한 웹 기반 학습 환경 ▲교육성과를 높이는 교육생 관리 시스템 ▲교육생 맞춤관리 질의응답 솔루션 둥을 두루 갖추고 있다. 현재 엘리스LXP를 도입한 곳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국내 대기업과 대학 그리고 공공기관 등 약 4100곳에 달한다. 이용자도 193만명을 넘었다. 김 대표가 창업한 엘리스그룹은 2015년 창업 이후 지난 8월 현재까지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넘었는데 대부분이 엘리스LXP에서 나왔다. 김 대표는 "이젠 연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할 때"라면서 활짝 웃었다. 동남아시아 공략을 위해 싱가포르에 법인을 세우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을 함께 넘보고 있는 것도 엘리스LXP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엘리스그룹은 엘리스LXP를 좀더 효율적으로 구동하기위해 컨테이너박스를 활용한 PMDC도 개발했다. 김 대표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가 더 많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AWS(아마존웹서비스)와 같은 기존 클라우드 컴퓨터 서비스는 가격이 비싸고 전력도 많이 소모되는 단점이 있다"면서 "우리가 컨테이너 형태로 개발한 PMDC는 소형이어서 이동이 편리하고 GPU에 최적화한 냉각기능과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등 상대적으로 장점이 많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소규모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대학 연구실 등으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스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벤처투자 자회사 버텍스그로쓰 등으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AI 인프라를 구성하는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0년엔 삼성벤처투자, L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총 105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받기도 했다. 엘리스그룹의 누적투자 유치금액만 2016년부터 진행한 시드부터 최근의 시리즈C까지 총 335억원에 달한다.

2024-09-02 11:42: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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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미래 핵심 전략 '3P Optimize'…'Vision 50-50' 선포식 개최

경동원등 관계사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등 3000여명 참석 제품, 프로세스, 조직운영 최적화…'지속가능 성장' 도모 새 BI 'Optimize'…'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비전 구체화 김 대표 "성과 바탕으로 새 50년 준비 역사적 전환점 될 것" 경동나비엔이 '3P Optimize'를 미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제품(Product), 프로세스(Process), 조직운영(Personnel)의 최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전략이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Optimize'로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Optimize Living & Environment)'라는 비전도 구체화했다. 경동나비엔은 경동원 등 관계사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Vision 50-5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Top Tier 생활환경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했다.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한 비전선포식은 2028년 경동나비엔 창립 50주년, 2031년 경동원 창립 50주년을 각각 앞두고 50년으로 나아가는 비전 달성과 각오를 다지기위해 마련했다. 새 BI에는 불, 물, 공기와 흙 등 필수 요소를 다루는 차별화된 기술로 온도, 습도, 청정 등 고객의 일상을 쾌적하게 만드는데 최적의 생활환경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 나아가 콘덴싱, 인공토양을 이용한 옥상녹화 등 친환경 기술력으로 인류의 미래에 필요한 최적의 지구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뜻도 포함했다. 경동나비엔은 생산기지인 경기 서탄공장을 확장하며 '3P Optimize'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3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2026년까지 10만 평으로 공장 규모를 확장하는 한편, 현재 200만 대 수준인 생산량을 439만 대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기술로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공장을 의미하는 '등대 공장' 등재도 업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김종욱 대표는 "비전선포식이 이제까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경동나비엔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준비한 전략들을 차근차근 실행해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생활환경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11:12: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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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국내 착즙기 시장 점유율 1위…'브랜드 파워' 입증

한국갤럽, 기혼 여성 520명 조사…점유율·인지도 조사 휴롬이 한국갤럽과 함께 진행한 '국내 착즙기 시장 점유율 및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국내 착즙기 시장 점유율 1위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일 휴롬에 따르면 한국갤럽은 지난 6월 35~59세 기혼 여성 중 착즙기 구입 경험자 또는 구입 의향자 52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착즙기 시장 점유율 및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진행했다. 브랜드 성과 지표 조사(BPI)에서 브랜드 인지, 구입, 태도 등 주요 지표를 종합한 결과 총 87점을 기록,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해 '최초 인지도' 81%, '비보조 인지도' 84%, '보조 인지도' 99%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수치가 나와 착즙기 가운데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했다. 브랜드 태도를 살펴보면 타 브랜드와 비교해 휴롬의 브랜드 선호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8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착즙기 구입 경험자 중 97%가 휴롬 착즙기를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국내 착즙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착즙기 대표 브랜드로서 저력을 확인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은 소비자분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자연에 가까운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저속 착즙 기술을 개발했고,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진화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2 09:1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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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창업가 모집

이달 24일까지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참여社 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강원도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는 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2024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에 시작,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중진공과 지방시대위원회, 강원랜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을 비롯해 강원도 내 폐광지역 4개 지자체(삼척시·태백시·영월군·정선군)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신청대상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또는 청년전용창업자금 수혜기업이다. 중진공은 공개 경쟁 방식으로 서류심사와 본선, 결선을 거쳐 총 3개사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정책자금 융자·투자 등 연계지원(중진공) ▲기업당 최대 10억원의 이전지원금(강원랜드 출연) ▲상생프로그램 연계지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 우대(한국광해광업공단) ▲이전기업 부지 임대 및 세제감면(지자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본사, 공장 중 1곳 이상을 강원도 삼척시,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 중 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프로젝트 참여 희망기업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청년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원지역으로 이전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09:12: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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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서울 성수동에 지점 신설…기술금융 지원 강화

고객 접근성 높이고 정책금융 수요 신속 대응 기술보증기금이 서울 강북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2일 성수지점을 신설하고 개점행사를 가졌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산업단지는 준공업지역이자 소셜벤처·패션문화·첨단기술의 중심지로 관련 산업 인프라가 우수해 벤처·창업기업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 지원 시설인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 신설이 예정돼 스타트업의 창업 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기보는 첨단산업과 스타트업의 중심지에 성수지점을 마련해 그동안 원거리에 위치한 영업점을 이용해왔던 서울 강북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증가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정책금융 수요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성수동은 우수 벤처·창업기업이 집적된 스타트업 중심지로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의 탄생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기보는 앞으로 성수지점을 통해 서울 강북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활기차고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09:06: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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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더 나이 들기 전에 떠나요"⋯'은퇴 부부의 42일 자유여행'

'버킷리스트' 위해 스페인등 3개국·12개 도시들 다녀 화려한 수식어 없이 담백 솔직한 어조로 찬찬히 소개 영어도, 지도 보는 법도 서툰 은퇴 부부가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위해 유럽 여행을 떠났다. 무려 42일간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개 국가, 12개 도시를 동분서주, 좌충우돌했다. '은퇴 부부의 42일 자유여행'(글·사진 김연순, 종이책)은 스무 살 무렵의 막연한 다짐으로부터 시작했다. 기타 연주곡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을 처음 들었던 그때, 알람브라 궁전에 꼭 가보고 말겠다는 꿈을 간직해오다 마흔 살 무렵에는 '스페인 한달살이'의 꿈까지 더해졌다. 그 꿈을 이루기를 고대하며 숨 가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은퇴를 맞이하게 됐다. 이제 꿈을 실현할 때가 온 것이라 여겼지만 혼자서라도 떠나길 원했던 여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보류됐고, 코로나19가 끝나서야 남편이 은퇴하면서 그 꿈을 함께 이룰 수 있게 됐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은 남편의 버킷리스트까지 더해지면서 모로코까지 이어졌다. 남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전생에 황량한 사막에서 모래 바람을 맞으며 살았을 거라며 모로코의 붉은 모래가 자꾸 떠오른다는 것이다. 물론 온전히 이해하기는 힘든 이야기였지만 그렇게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개 도시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42일간 남편과 단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지내야 한다는 것은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경험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산세바스티안, 파란 도시 포르투를 거쳐 리스본으로, 붉은 땅 모로코, 그라나다를 거쳐 다시 바르셀로나에 이르는 부부의 42일간의 여정에는 풍경, 소리, 맛, 촉감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저자는 건축물, 예술작품, 요리,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을 화려한 수식어나 미사여구 없이 담백하고 솔직한 어조로 독자에게 찬찬히 소개해준다. 이 책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되면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단체관광도 아닌 자유여행을 떠난 은퇴 부부의 용기에 대한 응원이자 감탄이기도 했다. 부부싸움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조회수가 급상승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 여행에서 돌아온 부부에게 주변 사람들은 대단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대부분 나이 들어 그 힘든 배낭여행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다는 이야기, 영어도 능숙하지 못한 마당에 자유여행이라니 가당키나 하겠냐는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야기한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떠나요!" 글을 쓰고 사진을 찍은 김연순은 20대 후반부터 지역, 여성,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역여성운동에 뛰어들었다. 한국여성민우회와 행복중심 생협에서 성평등과 인권,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복지와 협치 분야에서 활동하고, 10년 단위로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았다. 그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사랑의열매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적용하며 사회변화를 위해 힘썼다. 3년의 임기를 마친 후에는 오래도록 꿈꿔 온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그리고 기후위기의 최전선인 제주 바다의 온전한 회복과 농촌 지역의 성평등 이슈에 관심을 갖고 여전히 활동가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공저), '여성운동 새로쓰기'(공저), '여성, 녹색세상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2024-08-31 19: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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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프리미엄 소형 안마시장 추가 공략한다

2024년형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출시 크기 줄이고 안마·편의 기능등은 높여 코웨이가 2024년형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사진)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형 안마의자 시장을 추가 공략한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지난 2022년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론칭과 함께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이다. 회사는 지난 5월 하체 안마 강화형 안마의자인 '마인 플러스'를 출시하며 소형 안마의자 마인 라인업을 추가했다. 마인과 마인 플러스 등 스펙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안마의자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부담스러운 크기 때문에 안마의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소형 안마의자다. 기존 자사 안마의자 대비 약 49% 작은 크기에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을 적용해 필요에 따라 리클라이너 소파와 안마의자 2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2024년형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은 기존 제품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제품 색상을 다양화하고 안마 기능과 사용자 편의 기능을 높였다. 신제품은 컨디션과 안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상황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6가지 자동 안마 모드(활력, 릴랙스, 허리 집중 등)와 원하는 부위에 맞춰 집중 안마를 수행하는 6가지 수동 안마 모드(주무름, 지압, 두드림 등) 중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전국 코웨이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닷컴 앱 또는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30 03:1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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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엔씨소프트와 핸드타월 자원순환…온실가스 13.7t 감축

게임업계 최초 업무협약 체결…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 유한킴벌리와 엔씨소프트가 손잡고 핸드타월 자원순환 노력을 통해 연간 약 13.7t의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엔씨소프트와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업계에서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은 엔씨소프트가 처음이다. 양사는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를 중심으로 사용 후 핸드타월을 분리, 수거해 핸드타월의 원료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수거한 핸드타월은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으로 옮겨져 제품화한다. 실제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제품 원료로 재사용 가능하며 소각량을 줄이고 수입 재생펄프를 일부 대체할 수 있어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한다. 엔씨소프트와의 핸드타월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연간 약 13.7t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약 13.7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1506여 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과 맞먹는다. 유한킴벌리 바이사이클 담당자는 "자원순환체계로의 전환을 위해선 다양한 산업계와의 적극적 협력이 요구된다"면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대 노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30 03:14: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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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LX Z:IN 바닥재 하우스' 2024년 신제품 선봬

무광 처리 기술 새 적용…고급스러운 디자인 LX하우시스가 주거용 타일 바닥재 'LX Z:IN(LX지인) 바닥재 하우스' 시리즈의 2024년형 리뉴얼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30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하우스'와 '하우스 스타일'로 구성한 '하우스' 시리즈는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국내 바닥난방 주거환경에 특화된 높은 열전도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한 '하우스' 시리즈는 표면층에 LX하우시스 자체 개발 무광 처리 기술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기존 타일 바닥재 특유의 번들거림이 줄고 나무·대리석 등 실제 자연 소재와 유사한 외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특히, '하우스' 시리즈는 자사 합판마루 대비 약 2배 높은 열전도율로 바닥난방을 선호하는 국내 주거환경에 최적화한 높은 열전도성을 확보했으며, 자체 개발 전용 접착제를 적용해 바닥 온도변화에 따른 변형을 최소화했다. 또한, '하우스' 시리즈는 유해물질 함량 및 방출량을 줄여 글로벌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실내 공기질 인증 표준인 '플로어스코어(Floorscore)'를 획득하며 친환경성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하우스 스타일'은 기존에 깔린 마루바닥을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시공하는 덧시공도 가능해 시공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시트와 마루가 대세인 국내 바닥재 시장에서 최근 타일 바닥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하우스' 시리즈가 올 가을 리모델링을 준비중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30 02:14: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