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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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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난해 ESG 성과 및 청사진 담아…올해가 5번째 발간 한샘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현황과 성과, 청사진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2024)'를 발간했다. 1일 한샘에 따르면 2020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대내외 이해 관계자들과 ESG 경영 소통에 나서고 있다. 올해 다섯 번째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새롭게 도입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한층 강화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ESG 경영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사회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기업이 중요하게 다룰 ESG 이슈를 선별하는 과정이다. 한샘은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효율적 에너지 관리 ▲제품 생애주기에 따른 환경영향 관리 ▲화학물질 안전관리 ▲고객만족 및 품질경영 ▲인권 및 다양성 존중 ▲사업장 안전보건 ▲지역사회 참여 ▲협력사 동반성장 ▲지속가능경영전략 등 총 9가지 중대 이슈를 산출했으며, 각각의 이슈를 IFRS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등으로 나눠 핵심 요소를 제시했다. 한샘은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목재를 주 원자재로 사용하는 홈 인테리어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장기 목표 아래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등 탄소 배출 절감 목표를 고도화하며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제1공장에 태양광 설비를 추진해 올해 1월 완공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춰 인권 및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경영을 도입, 내재화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조직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한샘 인권노동경영선언을 제정하고 성인지 감수성 교육, 사내 고충상담원 활동 지원, 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여성인재 채용 및 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샘 김유진 대표는 "한샘은 국내 1위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높아진 대내외 기대감과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보다 엄격하고 선진화된 ESG 국제 평가 기준을 반영하고 있다"며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며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01 13:56: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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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 10곳 중 6곳 고금리에 '경영 부담'…80.6% "기준금리 내려야"

중기중앙회, 500곳 대상 설문조사…58.2% '고금리 부담된다' 고금리 부담에도 30%는 '대응 없어'…대응 1순위 '비용절감'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 10곳 중 6곳은 고금리가 길어지면서 경영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3곳은 고금리에 따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10곳 가운데 8곳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500곳을 대상으로 '고금리 부담 실태조사'를 실시해 1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고금리 장기화가 '부담된다'는 답변이 58.2%(매우 부담+다소 부담)에 달했다. '보통'은 25.4%, '부담없다'는 16.4%였다. 특히 '매우 부담'의 경우 소기업·소상공인이 45%로 중기업(17.5%)보다 약 2.5배 이상 높아 규모가 작을 수록 고금리 부담을 더욱 심하게 체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금리 부담 대응방안'(복수응답)으로는 ▲비용절감(42.4%) ▲대응하지 못함(30%) ▲저금리 대환대출 활용(20%) ▲금리인하 요구권 사용(11.4%) ▲기타(4.6%) 순으로 많았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기업의 80.6%가 '필요하다'(매우 필요+다소 필요)고 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상공인·소기업의 경우 '매우 필요' 응답이 57%로 중기업(29.5%)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중기업에서 금리인하가 '필요없다'는 의견은 0.5%에 그쳤다.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응답한 기업(403개)들이 꼽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원리금 상환부담 완화'이 77.4%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물가안정 목표 달성(47.4%), 투자·고용 확대(40.4%)가 뒤를 이었다. 현재 보유 대출잔액은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5억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소기업·소상공인은 5억원 미만이 91.7%로 대부분이었고, 중기업은 ▲5억원 미만(49%) ▲10억~25억원(16.5%) ▲5억~10억(12%) ▲100억원 이상(9.5%) ▲50억~100억(7.5%) ▲25억~50억(5.5%) 순이었다. 한편 필요 자금 주요 조달원천은 '1금융권'(51.8%)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자체자금(41.8%)이었다. 중기중앙회 이민경 정책총괄실장은 "고금리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제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2022년 2분기 말 0.5%에서 올해 1분기 말 1.52%로 3배 이상 증가하면서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고객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은행까지 동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초 유럽중앙은행(ECB)과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내렸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도 연내 한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4-07-01 13:17: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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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펀드 운용 VC 15개 선정…1.2조 펀드 조성

80곳 지원, 경쟁률 7.7대1…모태펀드 1500억 마중물 선정 명단에 美 5개, 싱가포르 3개, 국내 3개도 포함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글로벌펀드를 운용할 해외 벤처캐피탈을 선정하고 1조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새로 조성한다. 모태펀드에서 1500억원의 마중물을 붓는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세계 정상급 벤처캐피탈(VC)을 포함해 총 80개사가 지원한 이번 출자사업은 7.7대1의 경쟁률을 뚫고 15개를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5개, 싱가포르 3개, 영국 2개, 일본 2개, 중국(홍콩 포함) 2개, 아랍에미리트(UAE) 1개 등 다양한 국가의 벤처캐피탈이 운용사로 뽑혔다. 특히 이번에는 글로벌펀드 참여를 희망한 국내 투자사들의 요청을 반영해 '해외 벤처캐피탈·국내 벤처캐피탈' 공동 운영(Co-GP) 트랙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3곳의 국내 벤처캐피탈을 선정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글로벌펀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Third Prime Capital(미국), Amadeus(영국), Global Brain(일본), CICC(중국) 등 글로벌 대형 투자사들이 참여한 것도 주목할 점"이라며 "대형 투자사들은 국내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자산운용 규모를 갖고 있어 이를 통한 추가적인 투자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글로벌펀드는 그동안 598개 국내 기업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모태펀드 출자액(약 7000억원) 대비 1.7배의 투자를 집행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펀드들이 현재 운용중이어서 투자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몰로코 등이 글로벌펀드의 투자를 통해 성장하는 등 성공사례도 다수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피자, 마이리얼트립, 앨리스 등 스타트업들이 글로벌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대규모 후속투자와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하고 있다. 오영주 장관은 "글로벌펀드는 국내 유니콘 탄생에 큰 역할을 하며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를 연결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해왔다"면서 "향후에도 매년 1조원 이상의 글로벌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벤처·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와 글로벌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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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7월부터 G마켓 '스마일배송' 전담한다

월 평균 250만건 배송 규모…3자물류 유치 집중 CJ대한통운이 G마켓의 주문 이튿날 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의 택배 배송을 전담한다. 이번 G마켓 스마일배송 전담에 이어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의 물류 운영을 확대하며 '3자물류(3PL)' 고객사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이달부터 자사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통해 G마켓 '스마일배송' 택배 서비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고객들이 스마일배송으로 주문하면 CJ대한통운이 택배를 맡는다. 스마일배송은 입점 판매자들의 주문 처리 과정 일체를 담당하는 G마켓의 풀필먼트 서비스로, 월 평균 배송 물량은 250만건 규모다. CJ대한통운의 스마일배송 전담은 지난달 CJ그룹과 신세계그룹이 맺은 사업 협력의 일환이다. 당시 양 그룹은 온오프라인 물류를 비롯해 식품, 미디어, 멤버십 분야에 이르는 포괄적 협력에 합의했다. 두 그룹의 구상에 발맞춰 CJ대한통운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CJ대한통운이 SSG닷컴 쓱배송과 새벽 배송 물량도 상당 부분 담당할 예정이다. 이외에 SSG닷컴이 운영하는 김포 네오(NE.O)센터 2곳과 오포에 지은 첨단 물류센터를 CJ대한통운 측에 이관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외부 유통업체들과 다양한 형태의 물류 협업에 나설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오후 8시인 익일 '도착 보장' 마감시간을 자정까지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이커머스 주문량 예측 시스템을 갖춰, 판매자들과 소비자들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협업 방안도 폭넓게 구상하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사업자를 풀필먼트 고객사로 전환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고품질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해 이커머스 셀러와 소비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CJ그룹과 신세계 그룹의 본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1 11:3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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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제3회 시멘트의 날'…지속가능 산업 도약 다짐

업계 및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등 200여 명 참석…공동 선언문 낭독 李 회장 "변화·혁신 추진해 지속가능한 사회 선도적으로 견인할 것" 시멘트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만들기위해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3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이현준 회장 등 업계 대표 및 임직원 뿐만 아니라 이철규·유상범·엄태영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과 함께 회원사 대표의 서명도 진행했다. 업계는 선언문에 당면 현안 해결에 필요한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앞당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약하는 상생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두루 담았다. 이런 가운데 시멘트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정부 포상에선 유연탄 대체 합성수지 사용 신기술을 도입해 순환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선도한 쌍용C&E 편우식 상무 등 10명이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한국시멘트협회장, 한국콘크리트학회장, 한국세라믹학회장 표창 및 한국시멘트협회장 특별상도 수여했다. 산업부 이승렬 실장은 정부를 대표한 축사에서 "시멘트산업의 탄소중립 이행, 안정적 수급 관리, 지역사회와의 상생 강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계와 적극 소통하고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준 회장은 기념사에서 "순환자원 재활용 확대 및 ESG 경영 체제 확립을 공고히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궁극적으로 시멘트업계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선도적으로 견인해 나가야한다"면서 "지난해 시멘트산업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지역환경 개선, 사회 복지 지원, 문화 예술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시멘트공장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등 발전적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산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7-01 11:09: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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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현대엔지니어링과 수출기업 지원나서

해외사업 추진 中企·중견 적극 발굴…동반진출 특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현대엔지니어링과 수출기업을 돕기위해 손을 잡았다. 기보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회복,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 동반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민관합동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협력업체를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해외동반진출 특례보증을 통해 ▲기업당 최대 200억원 보증 지원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고정보증료율 0.5% 적용(3년간) 등 다양한 우대사항을 제공한다. 해외동반진출 특례보증은 정부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에 따라 지난해 9월 도입한 해외진출기업 맞춤형 상품이다. 국내 대기업의 해외 자회사에 대한 '해외투자자금보증'과 해외 자회사의 현지 운영을 위한 '해외사업자금보증'으로 구성돼 있다. 기보는 지난해 11월 현대트랜시스와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해 총 2000억원의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근 국가 간 첨단산업 경쟁이 심화되고 보호무역주의가 대두되면서 협력업체와 함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대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해외진출기업의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나아가 민관이 협업해 국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사업 추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1 09:13: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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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홈페이지 새 단장…정보 검색 최적화

통합 정보센터 구축등 가독성, 활용도 높여 KCC가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열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KCC는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친절하고 명확한 소통 창구'라는 의미의 K.C.C(Kind & Clear Communication Channel) 콘셉트를 바탕으로 정보 검색이 최적화한 홈페이지로 새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KCC는 리뉴얼을 통해 ▲정보 활용 편의 증대를 위한 통합 정보센터 구축 ▲방문자 니즈(KCC 기업정보, 제품정보 검색)에 맞춘 콘텐츠 구분(기업·제품 섹션 분리) ▲제품 정보 e-카탈로그화 ▲블랙&화이트 기반 디자인, 비정형 레이아웃 등 세련되고 생동감 넘치는 UI·UX 적용으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홈페이지를 선보여 방문자의 편의, 가독성,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설명이다. 건축자재·페인트·소재·공동기술자료·물질안전보건자료(MSDS)로 나눠져 있는 통합 정보 센터는 한 번의 검색 만으로 KCC 제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KCC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홈페이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부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연속성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향후 유익한 콘텐츠 제공과 기능 확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01 08:31: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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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자녀위해 영어캠프

초등 3~6학년 자녀 대상…5회 걸쳐 차수별 50명씩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일채움공제 복지 혜택 일환으로 공제가입자의 자녀 교육을 지원하기위한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1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 첫 시행하는 영어캠프는 연초 공제가입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과 달리 공제가입자 중심의 복지 혜택을 가족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중진공 연수원 시설을 활용하는 영어캠프는 내일채움공제 가입자의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전문 어학기관과 연계해 2박3일간 원어민 합숙 교육을 무상 지원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이달 3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차수별로 50명 안팎을 모집한다. 영어캠프 참가 희망 공제가입자는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17일 선정할 예정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영어캠프는 내일채움공제 가입자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교육의 효과성 제고 및 고객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제 상품을 개발하고 상품별 복지 혜택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복지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된 공제부금에 복리이자를 더해 만기 시 전액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2024-07-01 08:2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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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혁신특구·규제자유특구 후보지 신규 선정

기초자치단체 참여도 허용…실증사업 수행 특구사업자 추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과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를 새로 선정한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규제 특례를 통해 지역의 혁신사업을 육성하는 규제자유특구는 대표적인 규제프리존으로,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모두 39개의 특구를 지정했다. 또한, 국정과제 추진 일환으로 네거티브 실증특례와 지역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5월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특구), 강원(AI 헬스케어 특구), 충북(첨단재생바이오 특구), 전남(직류산업 특구)을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글로벌 혁신특구와 규제자유특구 신규 선정은 특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량 있는 기초자치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자격을 확대했다. 또한,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혁신 주체의 공정한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실증사업을 수행할 특구사업자를 공개 모집하는 등 특구 선정·지원 방식의 공정성에도 중점을 뒀다. 글로벌 혁신특구의 경우 지난 1월 4일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바와 같이 3개의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을 선정한다. '규제자유특구'는 6개 내외의 후보특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 간 협력과 인프라 연계 등을 통한 산업간 융합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초광역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추진한다. 초광역규제자유특구는 '지역특구법' 제72조 제1항 제3호의 특별지방자치단체장이 신청한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자체가 상시 신청할 수 있지만 이번 후보특구 선정은 내실있는 특구계획을 수립하기위해 상세기획 비용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하는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과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분과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검토 및 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중에 중기부 장관이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중기부 김홍주 특구혁신기획단장은 "특구의 전략성과 지속가능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역·정부 산업 정책과의 연계성, 혁신 클러스터로의 발전 가능성, 지자체와 특구사업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오는 4일 오후 3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6-30 12:0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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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축제 '3회 여성기업주간' 시작…전국 19곳서 55개 행사 열린다

1일 정책토론회·개막식…판로확대·소통·일자리 창출 자리도 이정한 회장 "경제 한축 성장 여성기업 나아갈 방향은 '글로벌'" 7월 말까지 우수제품 판촉전, 나눔 바자회, 초청 특강등 예정 314만 여성기업들의 가장 큰 축제인 '제3회 여성기업주간' 행사가 전국 19개 지역에서 5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프로그램은 ▲판로·공공구매 ▲소통·정책 ▲창업·일자리 창출 ▲지역행사로 각각 나뉜다. 특히 7월 말까지 전국에서 ▲여성기업인대회 ▲우수제품 판촉전 ▲나눔 바자회 ▲전문가 초청 특강 ▲경영애로 상담 등 지역 여성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3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열리는 법정 주간이다. 30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올해 주간 행사 슬로건은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으로,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우선 개막식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선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함께 여성 수출 기업과 수출을 희망하는 예비 수출 여성기업인들이 모여 글로벌 진출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또한, 주한 여성 외국대사와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대표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여성기업의 저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개막식에 앞서선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정책토론회는 여성경제연구소 김보례 선임연구위원과 ㈜코딧 정지은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여성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2일에는 '여성CEO오찬포럼'이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진행한다. 포럼은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 여성기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삼일 PwC 경영연구원 이은영 상무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AI)시대에 직면한 여성기업인들에게 실질적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3일에는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S1)에서 열린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시상 외에도 ▲수상작 제품 전시 ▲선배 수상자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대한민국 여성 스타트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5일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여성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및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이 밖에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매칭데이(1~31일, 잡코리아) ▲여성기업 판로 역량 강화교육(8일, 코엑스) ▲맞춤형 MD상담회(11일, 양재동 AT센터) 등도 예정돼 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사진)은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국가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한 여성기업이 나아갈 방향은 바로 '글로벌'"이라며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통해 많은 여성기업이 해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여성기업 제품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우수제품 온라인 상생기획전'도 펼쳐진다. 기획전은 ▲쿠팡 여성기업 제품 특별전(1~31일) ▲공영홈쇼핑 상생방송(3일) ▲여우핫딜 페스타(1~5일)로 구성돼 7월 내내 진행한다.

2024-06-30 12: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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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케이티엔에프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협약

협력 中企에 단기 정책자금 지원…우수기업 추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산 서버 개발 전문기업인 케이티엔에프와 '중소기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활성화와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 양측이 뜻을 같이해 성사됐다. 양측은 생산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에 단기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업 추천과 연계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협력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인력양성, 마케팅 등 후속 연계 지원 ▲산업 현장 정보교류 확대 ▲우수기업 발굴 및 사업 홍보 등이다. 케이티엔에프 이중연 대표는 "협약을 계기로 협력 중소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경영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급망이 안정되면서 국내 컴퓨팅 산업 내 당사의 기업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는 "국산 서버 회로 및 시스템 기술 선도기업인 케이티엔에프와의 협약은 중소기업 간 협력 및 동반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적극 지원해 주력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은 중진공이 올해 신규 추진 중인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의 수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저리의 단기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지난 4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 공고 이후 현재 전국 29개 지역 '앵커기업'(발주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수주 중소기업의 단기 자금 조달 애로 해소 및 발주-수주기업 간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06-30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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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인력양성대학 4곳 새로 선정

평택대, 한국공학대, 순천향대, 계명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신기술·신산업 및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4곳을 새로 선정했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평택대(반도체엔지니어링학과), 한국공학대(스마트시스템융합공학과), 순천향대(스마트제조공학과), '기술사관'은 계명대(소방환경안전과)를 각각 선정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에 학위과정을 열고 중소기업 재직자나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학사부터 박사까지 학위취득(과정당 1년)을 지원해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술사관을 통해선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각 주관대학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설계, 교육 기반(인프라) 구축, 학생 모집 등 준비작업을 거쳐 올해 9월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및 기술사관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중소기업,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는 각 주관대학의 모집 요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신산업·신기술 분야 인력 수요와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라며 "이번에 선정한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이 미래 유망분야 인재를 양성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30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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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 최저임금 논란에 대한 단상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위한 법정 심의 기한이 결국 지났다. 매년 반복하는 최저임금위원회 행태다. 위원회는 2일 다시 열릴 예정이다. 이의제기 절차 등을 감안하면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심의를 끝내야한다. 위원회 소속 사용자위원(경영계)과 근로자위원(노동계)은 끝까지 평행선을 달릴 것이 뻔하다. 그러다 공익위원들의 '공익'(?)적인 중재로 내년 최저임금 논란은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높다. 늘 그런식이다. '공익'이 다수인지, 소수인지는 모르겠다. 여기에 '중립'과 '중재'가 내포돼 있는지도 모르겠다. 최저임금위원회만 놓고보면 매번 드는 생각이다. 각설하고, 올해 결정해야하는 내년 최저임금 논란의 핵심은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하자는 '차등(구분)적용'과 '사상 첫 1만원 돌파' 여부다. 차등적용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경영계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음식점업, 택시 운송업, 편의점업 등에 대해 차등해서 좀더 낮은 수준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자고 강조한다. 경영계에 속하는 중소기업계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이 100만원 벌 때 소상공인(주인)은 72만원 번다"면서 일부 업종에선 사장들의 지불능력이 낮고, 그렇다보니 최저임금을 못받은 근로자 비율이 업종별로 최대 41.2%p 차이를 보이는 만큼 지불능력 취약업종에 대해선 차등해서 적용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노동계는 차등적용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차등'을 '차별'이라고 보면서다. 최저임금위원회와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독일, 호주, 미국, 일본, 스위스 등 적지 않은 나라가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펴낸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의 쟁점과 과제' 보고서에서 "최저임금을 더 낮추는 '하향식' 최저임금 차등적용 논의는 과학적이고 보다 객관적인 통계, 그리고 현재 최저임금이 '최저임금법'에서 의도한 것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과정 없이는 타당성을 가지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차등적용을 하고 있는 나라들의 경우 기준 최저임금보다 높게 '차등'을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낮게 차등을 두자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상대적으로 열약한 업종에서 일하는 임금근로자가 더 낮은 최저임금을 받아야 할 이유가 빈약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만원' 돌파 여부를 놓고도 끝까지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다.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도 올해 수준에서 '동결'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노동계는 최초안으로 1만2210원을 제시했다. 올해 수준에서 140원(1.4%)을 올리면 시간당 최저임금은 1만원이 된다. 88년부터 적용한 최저임금은 2021년 인상률이 1.5%(130원)로 가장 낮았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중견기업, 대기업의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임금생활자들도 고금리, 고물가에 지갑이 얇아져 허덕이긴 마찬가지다. 고심끝에 그 적정선을 찾는 최저임금위원회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

2024-06-30 10:31: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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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환기청정기 부문 4년 연속 1위

환기와 공기청정 동시 구현…새로운 공기질 관리 솔루션 경동나비엔이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환기청정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30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환기청정기'는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구현하는 새로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이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UV-LED가 탑재된 청정 필터시스템으로 외부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실내로 공급한다. 동시에 공기청정 기능으로 내부 공기를 정화한다. 특히, 공기청정기는 제거할 수 없는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를 할 수 있어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극복한 시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열에너지를 회수하는 전열교환기를 거쳐 외부로 배출한다. 사용환경에 제약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환기청정기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한 대로 집안 전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위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환기 시장을 선도하며 최적의 공기질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30 05:4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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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얼음정수기 '아이스원' 신기술 5건 특허 출원

이중관 냉각 장치로 크기 줄이고 아이스룸 공간 극대화 교원 웰스(Wells)가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원'에 적용한 신기술 5건에 대한 특허 출원을 끝냈다. 30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출원한 특허는 얇은 패널 형태의 이중관 냉각 장치를 통해 제품의 크기는 최소화하면서 아이스룸 공간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또, 제품 결빙을 방지하고 얼음의 탈빙과 온수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냉수 생성부 구조 효율화 ▲결로 방지를 위한 정수 배수 시스템 ▲탈빙 구조 개선 ▲정수기 슬림화 및 위생성 강화 ▲온수 기포 분리 기술 등이다. 해당 특허 기술을 적용한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는 업계 최소 수준인 가로 23㎝, 세로 48㎝의 작은 크기에도 업계 최대 수준인 1kg의 대용량 아이스룸을 갖추고 있다. 얼음의 탈빙을 돕는 구조와 결빙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온수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를 실시간으로 제거해 물 튐이나 끊김을 방지하고, 일정한 물줄기를 유지해 준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얼음정수기 시장에서 아이스원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30 05:48: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