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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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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미니 건조기 PRO+' 출시

27일 오후 7시 네이버 라방서 최저가로 첫 선 앳홈이 자사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신제품 '미니 건조기 PRO+(프로 플러스)'(사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7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최저가 혜택과 함께 첫 선을 보인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 PRO+는 기능 개선, 건조용량 증량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도어에 푸시버튼이 있어 힘을 주지 않고도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쉽게 건조기를 열 수 있다. 또, 같은 외형에 건조용량만 기존 3kg에서 3.5kg으로 늘려 공간 효율성은 유지하면서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건조할 수 있다. 대형 건조기와 같은 '구김 방지' 기능도 신제품에 탑재했다. 건조 작동 후 건조물을 바로 꺼내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건조통이 회전하면서 옷 등이 쌓여 있는 채로 구겨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건조 후 별도 다림질 없이 정돈된 옷을 입을 수 있어 편하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4 in1' 제품이면서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등으로 주목을 받으며 2021년 출시 이후 3년간 12만 대 이상이 판매됐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3중 필터(흡기필터, 1차 배기필터, 2차 배기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와 섬유 찌꺼기의 배출을 차단해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앳홈 최민호 미닉스 BM은 "그동안 미닉스 미니 건조기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실제 사용자 분들의 경험과 요청사항을 이번 신제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작은 건조기가 아닌 사고 싶은, 사야만 하는 건조기가 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7 10:0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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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현대H몰서 침대 프레임 2종 소개

27일 오후 7시 '퍼니쇼' 라방 진행…할인 쿠폰도 증정 에이스침대가 27일 저녁 7시 현대 H몰에서 모던한 디자인의 인기 침대 프레임 2종을 소개하는 '퍼니쇼'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에이스침대는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침대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퍼니쇼'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BMA 1086-C'(CA등급, SS사이즈, 내츄럴오크)는 스마트한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마트폰, 책, 알람시계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은 헤드보드 수납공간에, 자주 꺼내지 않는 물품은 침대 하단 3개의 서랍과 2개의 벙커형 수납공간에 보관 가능하다. 헤드보드 수납공간 중앙에는 USB포트가 설치돼 있어 전자기기를 충전하면서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정제된 느낌의 화이트와 자연스러운 오크 무늬결의 조화로 한층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다른 제품 'BMA1148'(HT-L등급, K사이즈, 월넛)은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미니멀 스타일 침대로 로맨틱한 침실 무드를 원하는 신혼부부 고객이 관심 가질 만하다. 침실 인테리어와 여유공간 등을 고려해 사이드 판넬과 협탁을 침대 양쪽에 옵션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해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줘 더욱 안락한 잠자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당일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침실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가구인만큼 모던한 스타일의 침대 하나만으로 침실 분위기를 깔끔하게 바꿀 수 있다"면서 "홈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방송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4-05-27 09:45: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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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라이더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업계 최초' 실시

퀵서비스協과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 실시…배달 종사자 건강 지원 딜리버리 플랫폼 '생각대로'가 배달대행업계 최초로 라이더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를 실시하며 배달종사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위해 나섰다. 생각대로 운영사 로지올은 (사)퀵서비스협회와 함께 배달대행 및 퀵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로지올과 협력한 전문 의료기관이 서울 서초구에 있는 '생각대로 이동노동자 쉼터'에 직접 방문해 40여 명의 라이더들을 진찰하고 상담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는 건강검진 의무대상자가 아닌 배달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검진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신체 계측 외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상 배달 종사자의 표적 질환으로 분류된 뇌심혈관 질환을 포함해 흉부 및 신장 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호흡기 질환 ▲근육계 질환 ▲면역 질환 ▲통풍 및 류마티스 등 배달 종사자가 취약할 수 있는 주요 질병 진단 검사도 특별히 추가했다. 또 피검사자의 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 안전보건공단의 '직종별 건강진단 비용지원 사업'과 서비스를 연계해 참여 라이더 전원이 무상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로지올 관계자는 "참여 라이더 중 건강검진을 처음 받아봤다는 분도 계셨다"며 "이번 '생각대로 메디컬 케어'가 라이더 건강검진 참여율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라이더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7 09:3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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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장동하 부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張 "환경 보호 위한 기업 차원 노력 이어갈 것" 교원그룹 장동하 부사장 겸 기획조정실장이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참여형 SNS릴레이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27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허철홍 GS엠비즈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 바통을 이어 받은 장동하 부사장은 '바이바이플라스틱', '플라스틱사용줄이기' 등 해시태그를 달아 챌린지 참여를 인증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페이퍼리스(Paperless) 활성화를 시작으로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하는 상품 계약 문서를 모두 모바일 및 태블릿을 통한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전환한 후 매년 A4용지 120만장 이상을 절약해왔다. 또한 학습지를 비롯해 전집, 렌털 가전 등 상품 포장 시 자연분해 가능한 친환경 소재 비닐 및 종이 완충제 등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전 구성원이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등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장동하 부사장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해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뿐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부사장은 다음 주자로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를 지목했다.

2024-05-27 09:2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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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LG화학, 친환경 도료 개발한다

업무협약 맺고 자동차·공업·모바일용등 연구·개발키로 KCC와 LG화학이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도료 연구·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KCC는 LG화학과 지난 23일 용인 마북동에 있는 KCC 중앙연구소에서 '친환경 소재 및 도료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CC와 LG화학은 이산화탄소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원료를 도료 수지합성에 응용해 ▲자동차용 ▲자동차 부품용 ▲공업용 ▲모바일용 등 다양한 도료 분야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KCC는 LG화학과의 협업을 통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확대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김상훈 부사장은 "양사간 MOU를 통해 친환경 원료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개발한 LG화학의 탄소중립소재는 친환경성이 우수한데다 제품 품질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어 KCC 도료와의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이종구 부사장은 "화학업계를 리딩하는 두 기업이 만나 친환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다양한 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숲으로퍼티 워셔블, 전기차용 저온경화 도료,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수믹스 등 친환경 수성 도료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는 등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2024-05-27 09:1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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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전략委 개최…벤처투자동향등 점검

정부·민간·학계등 참석…내년 모태펀드 예산안·중점 출자방향등 논의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제2차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열고 올해 1분기 벤처투자 동향 및 모태펀드 출자사업 진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27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출자위)는 모태펀드 출자 방향 수립 과정에서 민간과의 소통 절차를 제도화한 것으로, 지난 1월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24일 진행한 출자위는 위원장인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등 업계 및 학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자위는 내년 모태펀드 예산안 및 중점 출자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모태펀드는 올해 1분기 내 1조4000억원의 출자계획을 공고해 2조3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착수했다. 5월 현재 1조8000억원 규모의 자펀드 선정도 끝냈다. 이밖에도 지난 4월 출범한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에 21개 민간 출자기관이 3000억원, 모태펀드가 2000억원 매칭 출자해 총 800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 소통해 국내외 벤처투자 동향,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시장친화적 출자전략을 수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7 08:5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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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대상 복지 서비스 제공

이러닝 교육, 어학, 종합건강검진 무상 지원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달 29일부터 제공한다. 27일 중진공에 따르면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과 근로자가 5년 간 공동 적립하고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공제가입자인 근로자는 목돈 마련의 기회와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초 공제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와 최신 복지트렌드를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추진한다. 교육 서비스는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특화 과정과 ESG·산업안전 등으로 구성된 '이러닝 교육' ▲어학(전화영어 포함), 자격증 과정 및 전자도서관 제공 등 자기개발 지원을 위한 '교육 바우처' ▲공제가입자 초등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는 '영어캠프'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첫 시행하는 영어캠프 서비스는 중진공 연수원을 활용해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 내 공제가입자의 자녀가 전문 어학기관의 합숙 영어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한다. 복지 서비스로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한 '휴가비 지원' ▲전국 검진기관을 통한 '종합건강검진 무상 지원'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체험(카누, 승마, 천연염색, 카라반 등) 등 숙박·체험·식비를 전액 지원하는 '농어촌마을 체험휴양' ▲'온라인복지몰' 등이 있다. 올해 교육·복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재직자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08:3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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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철강協과 '스테인리스 아이디어 공모전'

중소기업, 中企 부설연구소 대상…6월21일까지 접수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철강협회와 함께 '제3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7일부터 오는 6월21일까지 접수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부설연구소가 참가대상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기업, 연구소들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각 1000만원, 중소기업중앙회장상(각 500만원·2점), 한국철강협회장상(각 500만원·2점)을 지급하고 향후 포스코가 맞춤형 지원도 한다. 접수한 제품·기술·아이디어는 적용 가능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중점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테인리스 분야 대·중소기업 상생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신수요 창출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연구소는 6월21일까지 공모제안서 등을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내 행사·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한국철강협회로 하면 된다.

2024-05-26 12: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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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매장에 '똑똑한 매니저' 지원

'소상공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급 사업' 시범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매장에 '똑똑한 매니저'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디지털 전환 확산을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소상공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보급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보급 사업은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수작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매출분석, 재고관리, 수발주·물류관리, 고객예약관리 등을 전용 소프트웨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화 할 수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식은 이미 시중에 상용화된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사용료(구독료)를 1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사업 운영 관련 정보(매출액, 재고, 수발주 등)를 손쉽게 관리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매장운영 비용 절감 및 고객관리(예약, 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발행 등)를 통한 홍보·마케팅과 단골고객 확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올해 시범적으로 중소기업 규모의 프랜차이즈 본부별로 참여를 원하는 가맹점을 파악해 일괄 보급하고, 사업 성과를 분석해 사업내용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 일반상점에 확대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이 소상공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정부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이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디지털 전환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역량을 높이고, 기존의 동네상점을 데이터를 기반으로하는 'SMART 상점'으로 전환시킬 것" 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7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26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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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K-기업가정신' 확산·교류의 장 열렸다

중진공, 'K-기업가정신센터'서 CEO명품아카데미 통합연수 개최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강연등…강석진 이사장등 소통 자리도 '기업가정신의 도시' 진주에서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이틀간 경남 진주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 등에서 '대한민국 혁신성장, 다시 K-기업가정신으로!'를 주제로 한 '2024 CEO명품아카데미 통합연수'가 성황리에 열였다. 'K-기업가정신센터'는 중진공이 지난 2022년 3월에 삼성·LG 등 다수의 1세대 창업주를 배출한 경남 진주시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설립한 기업가정신 함양 전문 연수원이다. 이번 2024 CEO명품아카데미 통합연수는 중진공이 전국 6개 지역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CEO명품아카데미 참여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혁신적이고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K-기업가정신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2024년 CEO명품아카데미 참여기업 대표 150여명과 연수를 수료한 졸업기업 대표 4명 등이 참여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K-기업가정신센터 및 LG, GS그룹 등 창업주 생가가 위치한 승산마을 현장체험 ▲K-기업가정신 특강 ▲정책현장 소통콘서트 ▲네트워킹 ▲경남 진주의 명소인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 투어 등이 진행됐다. 특히, K-기업가정신 특강은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이 '한국의 기업가정신 비·행·기'라는 주제로 기업가로서 지녀야 할 ▲사명감 ▲자심감 ▲도전정신 ▲동반정신을 중심으로 한 4대 원칙을 제시하며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정책현장 소통콘서트에선 '2024년 중소벤처기업 경영 여건과 중진공 사업추진방향'을 주제로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패널과 연수 참여기업 대표들이 정책자금, 수출, 인력 등 중점 추진사업 분야에 대해 소통하고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K-기업가정신 함양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들과 적극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26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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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매출 12조' 재탈환 순항중

2022년 12조1307억 기록 후 작년 11조대로 '주춤' 1분기 매출 2조9214억 올려…전년 동기比 4% 증가 총괄 대표 겸직 한국사업, 윤진 대표 임명등 조직정비 현대제철과 '철강재 미들마일' 추가공략등 확대 모색 CJ대한통운이 매출 12조원대에 다시 올라서기위해 순항하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택배 뿐만 아니라 계약물류(CL) 그리고 글로벌 부문 등까지 두루 매출이 늘어나면서다. 아울러 시장 확장을 위한 동맹, 글로벌 기지 추가 구축 등의 행보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의 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현대제철과 손잡고 철강재 미들마일 시장에서 디지털 혁신을 꾀한다. '미들마일 물류'란 제조 공장 등에서 생산한 상품을 물류센터 및 고객사로 운송하는 기업간거래(B2B)를 말한다. 두 회사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에 있는 현대제철 판교 오피스에서 미들마일 물류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J대한통운 더 운반이 현대제철 온라인 철강몰 'HCORE STORE' 입점사 60여곳을 대상으로 미들마일 운송을 위한 화주와 차주간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 파트너사는 HCORE STORE와 더 운반 플랫폼 간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해 원하는 철강재의 전국 단위 재고상황, 운임비용 등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문한 철강재의 배송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금 작업의 신속·간소화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 차주 등 미들마일 물류 주체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CJ대한통운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1·4분기에 2조92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시장에선 기대치를 충족했다는 평가다. 부문별로는 해외직구 및 패션·뷰티 등의 물량 확대로 택배 및 이커머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9% 증가했고, 글로벌사업도 포워딩 특화물류 확대로 3.9% 성장했다. 1분기에 특히 패션·뷰티가 전년 동기 대비 98.4%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풀필먼트사업 초기인 2022년부터의 분기 평균 성장률(CQGR)은 무려 23.7%에 달한다"고 전했다. 패션·뷰티 풀필먼트 성장 효과에 힘입어 올 1분기 CJ대한통운 이커머스사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성장한 682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풀필먼트 사업 확장 및 강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1조767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J대한통운 매출은 2019년 당시 10조4151억원으로 '매출 10조'를 돌파한 후 10조7881억(2020년)→11조3437억(2021년)→12조1307억원(2022년)으로 꾸준히 상승하다 지난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072억→3253억→3439억→4118억→4802억원으로 계속 상승추세다. 매출이 다소 하락한 지난해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6%나 늘었다. 택배·이커머스의 경우 성수기 물량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풀필먼트 및 도착보장 물량 증가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부문은 미국, 인도를 중심으로 한 전략국가의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 그리고 포워딩 특화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긍정적 효과까지 더해지며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98.2%나 늘었다. 이런 가운데 CJ대한통운은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CBE) 성장 가속화 ▲수출산업 포워딩 특화물류 확대 ▲미국·인도 사업확대 본격화 및 동남아 사업구조 리빌딩을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정했다. 이달 중순께는 신영수 대표가 겸직해 왔던 한국사업부문을 윤진 FR본부장을 승진해 맡도록 하는 등 조직도 새로 정비했다. FT본부, 오네(O-NE)본부, 영업본부로 구성된 한국사업부문대표는 기업고객 영업과 택배, 수송, 물류센터, 항만사업 등 한국 내 사업을 총괄한다. CJ대한통운은 신 총괄 대표 아래 한국사업과 글로벌사업 양대 부문별 대표 체제로 이뤄져있다. 한편 증권가에선 CJ대한통운의 올해 매출이 2022년을 뛰어넘은 12조3000억~12조40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05-26 10:3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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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부회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능률협회 선정…토탈헬스케어 기업 도약, 글로벌 진출 본격화 조 부회장 "내년 매출 3천억 목표…제약기업 한계 뛰어넘을 것"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부회장이 한국능률협회(KMA)가 수여하는 2024년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54회차를 맞이한 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상은 그 해의 국내 경제 발전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26일 동구바이오제약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의약품에서 헬스케어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회사를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기업의 성장을 견인한 부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부회장은 상대적으로 자본이 한정적인 중소제약사의 한계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예방-진단-치료-관리를 아우르는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단행, 동구바이오제약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최근 씨티씨바이오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 조루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을 완료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2005년 대표이사 취임 당시 2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던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해엔 21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조 부회장은 "내년에는 매출 3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을 제약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Beyond Pharma. Company'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4-05-26 07:0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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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인도네시아 혁신 中企 디지털 전환 지원

인니 공무원, 전문가 대상 스마트팩토리 초청연수 진행 이노비즈협회가 인도네시아 혁신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 공무원 및 현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ODA 사업 전문가 초청연수를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국제개발협력(ODA)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개년 간 진행하는 연수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정개선 지원과 스마트 공정개선 전문가 양성을 비롯해 양국 기업 간 교류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할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연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운영 ▲현장사례 학습 ▲관련 유관기관 견학 및 액션플랜 수립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향후 현지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운영 및 현지기업 대상 스마트 공정개선에 관여할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 국가개발기획부, 비누스 대학 관계자와 현지 전문가 11명이 참가해 향후 운영할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노비즈협회 이원호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한국의 스마트공장 사업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중소기업간 교류가 촉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26 07:0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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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봄·여름 신제품 프레임 '비틀주스' 출시

팀 버튼 영화 '비틀주스'에서 영감…초현실주의 스타일링 재해석 시몬스가 2024 봄·여름 신제품 프레임 '비틀주스(BeetleJuice)'를 출시했다. 26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비틀주스는 심플한 스퀘어 헤드보드에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접목해 경쾌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내는 프레임이다. 판타지 영화계의 세계적 거장인 '팀 버튼'의 영화 '비틀주스'에서 영감을 얻어 초현실주의 스타일링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비틀주스는 은은한 광택감의 패브릭 소재로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한다. 검은색에 크기는 그레이트킹(GK), 킹오브킹(KK)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해 개성 있는 '시몬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시몬스 룩이란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부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까지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으로 예비부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비틀주스의 헤드보드 양 사이드에는 USB 포트와 220V 콘센트를 내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껏 높였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시몬스의 모든 프레임은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한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2024-05-26 06:57:41 김승호 기자
[다시 기업가 정신]경제 침체 장기화속 난국 타개위해 '기업가정신' 되새겨야

이병철·정주영등 선대회장 '기업가정신' 중무장…글로벌기업 반열 올려 창업주 3세 '도전·혁신' 중요…기업가정신 중무장 스타트업 배출도 절실 '지속가능성' 기업가정신 핵심 꼽아…기업인에 대한 '사회적 존경' 필요 1976년 6월부터 1979년 12월까지 진행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 공사. 연인원 250만명 이상이 동원된 이 사업은 당시로선 한 회사가 맡은 단일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였다. 공사 업체는 다름아닌 대한민국 현대건설이었다. 당시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는 항만공사 현장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는 말로 직원들을 독려했다. 정주영 회장이 남긴 어록은 많다. "기업의 성공에는 모든 모험적인 정보, 모든 모험적인 노력, 모든 모험적인 용기가 필수적이다"는 말도 그중 하나다.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는 '안 될 사람'을 세가지 부류로 정의했다. 어려운 일은 안하고 쉬운 일만 하며 권위만 찾는 사람,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 알아듣긴 해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그 부류다. 그러면서 이병철 회장은 "가장 나쁜 사람은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이들 선대 회장이 남긴 어록은 모두 기업가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 이런 정신으로 일궜던 '삼성', '현대'는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대표 기업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가 길고 어두운 터널속에 갇혀있는 가운데 '기업가정신'이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시대정신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관련기사 3면> 도전, 혁신 등의 단어로 대표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이 위기를 벗어나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29일로 어느새 64회째가 되는 기업가정신 조찬포럼을 개최하며 기업가정신을 곳곳에 전파하고 있는 (사)도전과나눔 이금룡 이사장은 "대한민국에서 기업가정신이 정말 필요한 곳은 두군데"라면서 "하나는 삼성, LG, 현대, 한화 등 창업자 3세들의 기업가정신으로, 자칫 선대가 쌓아놓은 기업의 경영자에 머물수 있는 만큼 국가기업경쟁력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이 얼마나 도전적인 기업가정신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금룡 이사장은 "또다른 하나는 스타트업인데 인공지능을 비롯한 바이오, 로봇 등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에서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창업기업이 나오고, 이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한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는 '지속가능성'을 기업가정신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주영섭 교수는 "디지털, 그린, 문명 대전환이 진전되면서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가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키워드가 되고 있다"면서 "기업가정신 역시 디지털화, 즉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환경, 사회 그리고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을 이끄는 사장 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면서다. 특히 그는 기업가정신을 제고하기 위해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가치관을 회복시킬 수 있는 파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교수는 "국가 경제의 주체인 기업인이 바로 '애국자'라는 사회적 존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활성화를 통해 사회 전체 혁신성의 역동성을 높이고 가치관을 회복하는 획기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체 기업의 99%, 종사자의 81%를 담당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분야에서도 기업가정신은 화두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찬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 국제 부총장은 "한국의 경제는 기적적으로 성장한 이후 지금 안일함에 빠져 있다. '안일함'은 문명의 적이다.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절실함도 부족하다"고 꼬집없다. 김 부총장은 그러면서 "기업가정신의 핵심은 기회를 포착하는 정신이다. 그 기회는 글로벌 시장에 있다. 해외시장 진출을 귀찮아하는 '갈라파고스화'를 빠르게 타파해 나가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영국의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가 앞서 발표한 '2023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보고서에 따르면 참여 대상 49개 나라 중 한국의 기업가정신 지수는 10점 만점에 5.8점을 기록, 지난해 8위를 차지했다. 2021년 조사 땐 6위였다.

2024-05-24 10:17: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