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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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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소상공인 역량 강화 '소상공인 점프업컨퍼런스' 후원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주최…창업노하우등 공유 홈앤쇼핑이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위해 열린 '2023 소상공인 점프업컨퍼런스'를 후원했다. 17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주최로 열린 '2023 소상공인 점프업컨퍼런스'에선 부자습관, 사업 브랜딩, 라이브커머스 운영방법, 디지털마케팅, 창업노하우, 아이디어 창업, 마인드셋 등을 소상공인들에게 생생히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상공인은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분들의 멋진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무척 뜻깊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 관계자는 "수년간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부터 거리두기가 해제된 현재까지도 위기를 겪고 있는 수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2023 소상공인 점프업 컨퍼런스'가 다시 점프업할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물가상승, 인건비 부담 등 다양한 요인으로 소상공인이 더욱 힘들어하는 요즘"이라며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도울 기회가 생긴다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전했다.

2023-07-17 10:0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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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위생·세정 기능 강화 '풀스텐 스파 비데' 선봬

회오리 물살이 노즐 360도 자동세척 SK매직이 위생·세정 기능을 강화한 '풀스텐 스파 비데'(사진)를 출시했다. 17일 SK매직에 따르면 풀스텐 스파 비데는 플라스틱 노즐이 아닌 오염·부식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회오리 물살이 노즐을 360도 자동세척해 사용 후 오염될 틈 없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노즐 상태를 유지한다. 노즐세척 버튼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 추가 세척도 가능하다. 세척 물살은 세정, 비데, 와이드좌욕 모드 3가지로 세분화했다. 시원하고 강력한 물살을 분사하는 세정 모드는 물론 여성 사용자를 위한 저자극 비데 모드를 제공한다. 편안한 홈스파처럼 미스트 형태의 부드러운 물살을 분사하는 와이드좌욕 모드를 추가했다. 필터는 누구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원터치 정수 필터를 채용했다. 노후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물을 비롯해 미세 플라스틱 등 이물질 걱정 없이 항상 깨끗한 물로 씻을 수 있다. 청소와 관리도 간편하다. 국내 최고 방수 등급, IPX6등급 제품으로 손쉽고 안전하게 물 세척이 가능하다. 버튼 하나로 분리가 가능한 이지 착탈 구조로 설계해 누구나 손쉽게 분리해 도기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외에 수압, 온수, 변좌온도 등 취향에 따라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

2023-07-17 09:5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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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침대' 뷰티레스트1925, 누적 기부금 3억 넘었다

5개월 만에 성과…소비자가격 5% 적립해 기금으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비용 활용 시몬스의 '착한 침대' 뷰티레스트 1925가 기부문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 2월 출시한 업계 최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침대 '뷰티레스트 1925' 누적 기부금이 다섯달도 안돼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1925는 시몬스 침대의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 제품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2025년 완공 예정인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누적된다. 이 침대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착한 침대라는 입소문을 타고 가치소비 열풍을 이끌며 단숨에 1700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성과는 소비자와 기업·병원 협력으로 이뤄냈다. 시몬스 침대와 삼성서울병원의 동행은 2020년부터 시작했다. 시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의료비 3억원을 제공했다. 이후 4년째 매년 선행을 이어가며 누적 기부금 12억원을 달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뷰티레스트 1925'의 누적 기부금과는 별도다. 지금까지 100여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았다. 시몬스는 올해부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시작하며 질병 치료를 넘어 환아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3년 전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의료체계 붕괴 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의료지원비 기부를 시작했고, 이후 기부 문화가 브랜딩 된다면 영속성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에 '뷰티레스트 1925'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시몬스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소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과 함께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17 09:49: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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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동 본사에 門 열어

클렌체 모델 김희선씨도 참석…창호제품 라인업 소개·체험 공간 KCC가 하이엔드 창호 Klenze(클렌체)를 앞세워 프리미엄 창호 전시장 'The Klenze Gallery(더 클렌체 갤러리)'를 서울 서초동 본사에 열었다. 17일 KCC에 따르면 오픈 행사에는 Klenze 모델인 배우 김희선씨와 KCC 정재훈 사장, 건설사 임직원 및 조합 관계자, KCC 창호 대리점 대표, KCC 프로슈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The Klenze Gallery'에선 KCC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브랜드 Klenze를 중심으로 다양한 창호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어 KCC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창호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The Klenze Gallery'는 창호의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공간 구현을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는 한편, 창호의 중요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전시장이다. 여기에 최상위 품질의 클렌체 라인업이 현대적인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 요소와 어우러져 주거의 품격을 높이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공간을 제안한다. 전시장은 ▲Klenze zone ▲차음 테스트 zone ▲컬러베리에이션 zone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꾸몄다. 또한 창호의 소음 차단 효과를 검증하는 '차음 테스트 zone'과 창호에 적용하는 색상의 변화를 비교해보는 '컬러베리에이션 zone' 등 다양한 체험존도 설치했다. 아울러 'The Klenze Gallery'는 창호 및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전시장 투어,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고객이 자신만의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제안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CC 창호사업부 서호영 상무는 "'The Klenze Gallery'가 고객에게 새로운 주거공간과 프리미엄 라이프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7 09:38: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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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美시장 진출 추가 지원나서

11~13일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35개 中企 파견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전시회(CPNA 2023)'에 한국관(KBIZ관)을 구성해 35개 중소기업을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1967년 이태리 볼로냐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뷰티·미용 전시회로, 홍콩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이 중 라스베이거스 전시회는 북미 최대 규모 B2B 뷰티미용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중기중앙회는 현지 파견에 앞서 뷰티업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전 바이어 온라인 매칭을 지원했다. 또 업체별 마케팅 웹사이트를 구축해 참여기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온라인상에서 홍보해 전시회 참가 성과도 높였다. 이와 함께 스킨케어, 헤어·네일, 미용기기 등 국내 제품의 홍보효과를 높이기위해 단순 전시공간 이상의 비즈니스 공간인 'KBIZ관'을 조성했다. 이번 전시기간 중 참여기업들은 81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네일·풋 파일이 주력 수출품인 케이원뷰티는 현장에서 2만5000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2013년부터 매년 해당 전시회를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도 40개 중소기업을 파견해 현장에서 1596만 달러의 상담액과 82만 달러의 계약액을 달성했다.

2023-07-17 09:0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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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부산서 전통시장·소상공인 애로해결나서

부산 덕포시장, 반송큰시장서 간담회…"부산 경제 활성화 적극 지원할 것"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14~15일 이틀간 부산지역을 방문했다. 16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영 장관은 주말 사이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과 해운대구 반송큰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방문 첫 날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부산새벽시장, 북부산시장, 모라전통시장, 감전시장,덕포시장의 상인회장 및 미용·외식업·제과 업계 등 사상구 소상공인 지부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둘째날 이어진 간담회에는 재송한마음시장, 반여2~3동 전통시장, 반송골목시장, 반송큰시장의 상인회장들과 도매업·외식업·학원 업계 등의 해운대구 소상공인, 석대산단·센텀산단 소재 중소기업 등 33명이 간담회에 함께 했다. 이 장관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시, 그리고 지역의 지원기관들이 원팀이 돼 협력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주체들과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장관은 장마철을 맞이해 전통시장 내 점포·배수구 등 수해에 취약한 시설을 점검하며 중기부 관계자들에게 호우관련 상황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책역량을 총동원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별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방안도 마련하는 등 수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복귀할 때까지 밀착지원할 계획이다.

2023-07-16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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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대형마트 거래 中企 수수료·마진 살펴보니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900곳 대상 '유통거래 실태조사' 실시 '특약매입·임대을' 판매수수료, 백화점 21.3·대형마트 18.7% 거래비용 부담정도 '보통' 답변 많아…대금정산기간 20일 '훌쩍' 백화점과 '특약매입·임대을' 거래를 통해 제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매수수료율이 지난해 평균 21.3%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이 22.9%로 가장 높았고, 현대백화점이 19.3%로 가장 낮았다. 대형마트의 판매수수료율(특약매입·임대을 기준)은 18.7%였다. 홈플러스(19.8%), 롯데마트(19.7%), 이마트(18%), 하나로마트(17%) 순이었다. 제품을 납품하고 대금을 받기까지의 평균 기간은 백화점이 26.7일, 대형마트가 23.9일이었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백화점, 대형마트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900곳을 대상으로 '유통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해 16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먼저 백화점 입점업체의 경우 백화점을 통한 매출액 비중은 10% 미만이 34.4%로 가장 많은 가운데 100%도 25.6%에 달했다. 10~25% 미만은 20%였다. 백화점과 직매입 거래시 기업들의 평균 마진율은 23.9%로 집계됐다. AK플라자(25%), 신세계백화점(24.3%), 현대백화점(24.1%), 갤러리아백화점(23.3%), 롯데백화점(21.8%) 순으로 평균 마진율이 높았다. '직매입'은 팔지 못한 상품에 대해서 백화점, 대형마트가 떠앉는 방식이다. '특약매입'은 못판 제품을 반품할 수 있는 조건으로 외상 매입한 뒤 향후 판매수익을 공제하고 판매대금을 납품 중소기업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임대을'은 매장을 임차한 입점 기업에게 일정률의 임대료를 받는 방식을 말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1월 내놓은 '대형 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등 유통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직매입 거래 비중(84.3%)이, 백화점은 특약매입 거래 비중(63.3%)이 각각 높았다. 백화점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비용 부담 정도에 대해선 '적정' 의견이 40%로 '부담' 의견(13.4%)보다 많았다. '보통'이란 답변은 46.6%로 절반에 가까웠다. 백화점과의 거래에서 불공정 또는 부당행위를 '경험했다'고 답한 비율은 1.2%에 그쳤다. 98.8%의 기업이 '없다'고 밝힌 것이다. 경험한 '불공정·부당행위'는 2건 중 1건이 '판촉 및 세일행사 참여 강요'였다. '판매촉진비용 부담전가' 등도 일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형마트의 경우 매출 비중이 '100%'란 답변이 4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10% 미만'(21.8%), 10~25% 미만(15.8%)이 뒤를 이었다. 대형마트 거래 중소기업들의 평균 마진율은 18%였다. 롯데마트(20.1%), 하나로마트(18.3%), 이마트(17.3%), 홈플러스(16.4%) 순이었다. 대형마트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비용 부담에 대해선 '적정'이 36%, '부담'이 31.5%로 비슷했다. '보통'도 32.5%였다. 또 대형마트와의 거래에서 불공정·부당행위를 경험한 비율은 2.3%로 백화점보다 다소 높았다. 불공정·부당행위 종류로는 '판매촉진비용 부담전가'와 '판촉 및 세일행사 파견강요'가 대부분이었다. 중기중앙회 손성원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온라인 유통과의 경쟁 및 상생 노력 등으로 과거에 비해 백화점·대형마트 입점업체의 비용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입점업체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중기중앙회는 향후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비용부담 개선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수수료 외 추가비용 부분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온 자유의견 중에선 '근무시간 단축'이나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내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23-07-16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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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배민아카데미와 소상공인 '외식업 마스터 스쿨' 연다

8~11월 서울·부산·광주서 5주차 단계별 교육…멘토링 교육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외식업 마스터 스쿨' 교육과정을 열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외식업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기획했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부산·광주지역을 거점으로 총 5주차에 걸쳐 단계별 학습을 지원하며 우수참여자로 선정된 업체는 메뉴 진단, 디자인, 브랜딩 컨설팅에 이르는 외식업 전문가의 멘토링 및 코칭을 제공받는다. 11월엔 외식업 특강과 수료식도 진행한다.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로, 창업 3년 이상의 외식업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격검토 및 서류평가를 거쳐 각 권역별 소상공인 35명, 총 105개 업체를 선발하고 8월4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과정은 공통 교육과 디지털 애프터 스쿨(온라인 교육)의 경우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를 선발해 '우수 참여자 멘토링 교육'을 연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브랜딩으로 내 브랜드 강화하기(1주차) ▲구매를 일으키는 브랜딩 글쓰기(2주차) ▲눈길을 끄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3주차) ▲내 가게 손익 관리법(4주차) ▲로컬 브랜드로 자리잡은 외식업 식당의 비밀(5주차) 등으로 꾸몄다. 우수 참여자 멘토링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탄탄한 로컬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리브랜딩을 지원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2014년부터 20만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온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좋은 취지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양질의 외식업 교육을 통해 외식업계 활성화를 돕고 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6 07:2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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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교원, 여행과 교육 접목한 '교원스쿨' 선봬

해외 영어 캠프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융합 교원투어와 교원이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손을 잡고 여행과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16일 교원투어와 교원에 따르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통해 자녀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 여행 패키지 '교원스쿨'을 론칭했다. 교원스쿨은 패키지 상품에 해외 영어 캠프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융합한 상품이다. 해외에서 현지 교육 커리큘럼에 따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유 시간에는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해외 영어 캠프는 오는 19일 출발하는 '교원·한국외국어대학교 필리핀 영어 캠프 4주'와 23일 출발하는 '미국 시카고 영어 캠프 3주'가 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필리핀 영어 캠프는 교원과 한국외대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 과목을 기준으로 한 영어·수학·과학 그룹 수업을 비롯해 소규모 및 단체 회화 수업, 명사 특강, 체육활동 등이 있다. 해외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오는 25일 떠나는 '도쿄 명문대 탐방 5일'이 대표적이다.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쿄 명문대 탐방은 도쿄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캠퍼스 투어, 게이오대 재학생과의 토크 콘서트, 명사 특강 등을 통해 학습 동기와 의욕을 고취할 수 있다. 일본 문화를 탐방하고 다양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도 포함됐다. 국내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 양사는 이번 교원스쿨 론칭을 시작으로 겨울방학 시즌에는 영미권 국가 영어 캠프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체험하면서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명사와 떠나는 교육 여행 등 연계 상품을 지속해서 내놓을 계획이다.

2023-07-16 07:24: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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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쿠킹클래스 개최…'실내공기질 관리' 필요성도 알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로 쾌적한 실내 관리도 경동나비엔이 '딤섬의 대가'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플러스키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요리 매연을 포함한 '실내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16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일상에 건강을 더하는 주방'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쿠킹클래스에는 15명의 쿠킹 인플루언서가 참가했다. 초복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장마가 반복되며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진 날씨를 고려해 전가복과 딤섬 등 여름철 이색 보양식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더욱 건강한 요리를 위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를 통해 조리 공간의 공기질을 관리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한 화력을 활용하는 중식 요리로 클래스가 진행됐음에도 쿠킹스튜디오에 설치한 키친플러스가 실시간으로 발생한 요리매연의 확산을 막고, 환기를 통해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했다. 경동나비엔의 키친플러스는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는 유해물질까지 해결해주며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3D 에어후드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의 연동을 통해 주방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의 실내 확산을 막고 실내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준다. 이런 장점으로 관련 시스템은 2021년 대비 올해 94% 이상의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시 '미세먼지 프리존 쉘터'와 서울 강남구 일대 '그린스마트쉼터' 20개소에 설치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요리만큼이나 중요한 건강한 공기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일상에 쾌적함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7-16 07:2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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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스카트 '섬유탈취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

표준협회 주최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평가 결과 유한킴벌리의 집안관리용품 전문 브랜드 '스카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섬유탈취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1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섬유탈취제 시장에 본격 진출해 사용 안전성부터 성분, 기능과 향취까지 모두 고려한 독자적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38만개 판매(용기/리필 합산기준)를 기록하는 등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순하고 깨끗한 스카트 섬유탈취제는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는 대신 11종의 보존제가 없는 유한킴벌리만의 자체 개발 국내 생산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제품에 필수적으로 기대하는 본연의 강력한 탈취기능은 물론 박테리아 99.99% 제거(용액테스트 완료)로 위생적인 섬유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 사용안전성을 고려해 국제표준규격(ISO 8317)에 따라 제작된 칠드런 락(Children Lock) 스프레이로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안심감을 배려했다. 향에 민감한 영유아와 반려동물을 위해 기존 섬유탈취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무향' 제품도 출시해 총 6종 향의 제품군을 갖췄다. 제품 용기에는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도 담았다. 사탕수수로부터 유래한 소재의 30%를 적용한 바이오 PET(380ml 제품에 한함)을 사용해 자사 기존 PET 용기 대비 CO2 발생량을 28% 감소시키는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

2023-07-16 07:2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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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프로티원' 신제품 와디즈펀딩서 선봬

25~35세 여성 타깃…다양한 맛, 당류 최소화 앳홈이 자사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의 리브랜딩 신제품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 16일 앳홈에 따르면 프로티원은 2021년 2월 출시한 체중조절식 단백질쉐이크로 이번에 '올바른 건강관리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리브랜딩했다. 이에 맞춰 주 타깃을 25~35세 여성으로 설정하고 맛과 성분, 패키지 등을 타깃에 맞춰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녹차맛, 곡물맛에 흑임자맛과 초코맛을 추가해 맛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당류는 0.5g으로 최소화하면서도 최적의 원재료 배합을 통해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피부 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피쉬콜라겐·엘라스틴, 소화 및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유산균·차전자피, 머릿결 케어를 위한 비오틴 등 체중 조절 외에 여성의 몸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부원료를 첨가했다. 프로티원 신제품 펀딩은 이달 23일까지 사전 오픈 알림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8월2일까지 진행한다. 펀딩 기간에 구매할 경우 최대 59% 할인 및 무료 배송 혜택과 프로티원 전용 보틀을 받을 수 있다. 앳홈 이명현 프로티원 BM은 "이번 프로티원 신제품은 실제 구매고객들의 리뷰를 토대로 타깃 고객인 25~35세 여성의 니즈를 맛, 성분, 패키지 등에 그대로 반영해 출시했다"며 "앞으로 프로티원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식과 강박으로부터 벗어나 소비자들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하는 '헬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4 11:29: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