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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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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발명진흥회와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업 추가 육성

업무협약 맺고 IP 인식제고 교육, 인재 양성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발명진흥회와 손잡고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발명진흥회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발명진흥회에서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 및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황철주 발명진흥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창업기업 대상 지식재산권 인식제고 교육 ▲지식재산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국내·외 발명 전시 등 기업성장 지원 ▲지식재산 기반 투자, 담보 등 금융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진공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에게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패키지 방식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업을 육성해 판로 확보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미래혁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7-11 08:4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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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비대면 업무에 메타버스 플랫폼 적극 활용한다

12월까지 시범운영…개선사항 반영해 내년부터 정식 운영 기술보증기금이 비대면 업무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11일 기보에 따르면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비스와 협력해 구축한 기보 맞춤형 메타버스 플랫폼은 이달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개선사항과 서비스 품질향상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개인의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 고유 아바타로 4층으로 구축된 빌딩형 가상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증상품 확인, 기보 대외홈페이지 접속, 화상회의, 연수, 비대면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보 맞춤형 메타버스 플랫폼은 ▲1층 로비 ▲2층 비대면 사무공간 ▲3층 비대면 상담센터 ▲4층 비대면 연수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게스트명을 입력해 1층 로비와 3층 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기보 직원들은 플랫폼 전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1층 로비는 직원과 고객이 처음 접속하는 공간으로 실제 기보의 본사 로비를 참조해 구축했다. 여기서 기보 홍보 영상과 최신 보증 상품들에 대한 배너 및 공식 채널을 확인할 수 있고 채팅 기능을 통해 다른 아바타와 서로 소통할 수 있다. 2층 비대면 사무공간과 4층 비대면 연수센터는 직원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화상회의와 비대면 연수를 이용할 수 있다. 또 3층 비대면 상담센터는 대고객 서비스를 위한 가상공간으로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보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기보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운영함으로써 혁신기술을 공공분야에 도입해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비대면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사용편의를 도모하여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08:33: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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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하나銀과 소상공인 전기료 절감 지원나서

업무협약 체결…고효율기기 구입비용등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전기료 절감을 돕기위해 나섰다. 소진공은 하나은행과 11일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부에서 소상공인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을 돕기위한 재원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사업홍보, 대상자 추천, 평가 등의 업무를 공동 수행한다. 특히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하나파워온'을 통해 소상공인의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입비용과 고효율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입 비용 절감을 위해 소진공이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피칭대회'에서 선정된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기기를 구입하는 소상공인 330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에너지효율등급이 낮은 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는 1357개 소상공인 점포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제품은 에어컨, 냉장고(김치냉장고 포함), 세탁기(드럼세탁기 포함),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이다. 고효율기기 교체비용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하나파워온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입비용 지원은 이달 2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상세 지원자격, 절차 등은 소진공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전용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하나은행과 협력해 소상공인 경영애로에 큰 부담을 차지하는 전기료 절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고효율기기 교체비용 지원과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입비용 지원에 소상공인들이 많이 신청해서 올 여름 전기료 부담을 덜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3-07-11 08:2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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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강원도 고성서 수중 정화위한 '플로빙' 봉사 펼쳐

사내 다이빙 동호회 자원봉사 나서…고객 참여 '리버 플로깅 챌린지'도 코웨이가 '2023 리버 플로깅 캠페인' 일환으로 강원도 고성에서 임직원들이 수중 정화를 위한 '플로빙' 봉사활동을 펼쳤다. 플로빙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ka Up)'과 '프리다이빙(Freediving)'의 합성어로, 다이빙을 즐기면서 해양 속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플로빙 봉사활동은 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 해역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다이빙 동호회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페트병, 칫솔, 어망, 부표, 낚시용품 등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동호회는 매년 1~2회 수중 정화 활동을 지속해왔다. 코웨이는 고객 참여형 '리버 플로깅 챌린지'도 이날부터 8월20일까지 진행한다. 코웨이 리버 플로깅 챌린지는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다. 코웨이 플로깅 키트가 증정되는 사전 참가자 모집에 약 2000명 이상이 신청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번 챌린지는 사전 참가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 해변, 강변, 계곡 등 물이 있는 곳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한 뒤 8월20일까지 활동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가할 수 있다. 코웨이는 또 리버 플로깅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으로서 깨끗한 물의 가치와 환경 보호 인식을 전파하기 위해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일상 속 쓰레기 줍기를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1 08:1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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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2022/23 ESG보고서' 발간…ESG 경영 성과등 공개

올해초 신설 ESG위원회 소개도…2030 탄소배출 로드맵도 공개 KCC글라스가 '2022/23 ESG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한 해 동안의 ESG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10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세 번째로 발간한 올해 보고서에는 ▲ESG위원회 신설 ▲2030 탄소배출 감축 로드맵 수립 ▲스코프 3(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 지난해부터 KCC글라스가 추진해 온 영역별 ESG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실천 목표 등이 상세하게 담겼다. KCC글라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 이사회 산하에 설치한 ESG위원회를 소개했다. KCC글라스는 신설한 ESG위원회를 바탕으로 ESG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향후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KCC글라스는 보고서에서 새롭게 수립한 2030 탄소배출 로드맵도 공개했다. 수립된 로드맵에 따라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20% 감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단계까지 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스코프 3 배출량도 산정해 이번 보고서에 담았다. 이외에도 이번 보고서에는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지원활동 실적과 계획이 처음으로 포함됐으며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급망 ESG 관리 현황과 산업안전보건 관련 내용도 분량이 크게 확대돼 자세하게 소개됐다. KCC글라스 김내환 대표는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KCC글라스는 ESG경영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것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바라보고 있다"며 "이해관계자를 보다 넓게 정의하고 통합적 ESG경영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14:4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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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드럼세탁기 도어 글라스' 세탁기이어 건조기까지 쓰여

국내 최초 개발…삼성전자, LG전자 세탁기 이어 건조기 모델에도 납품 예정 SGC솔루션이 독보적인 내열강화 유리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용량 드럼세탁기 도어 글라스'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 및 건조기까지 두루 쓰이고 있다. 10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유럽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하는 대용량 세탁기 도어 글라스를 2021년 국내 개발에 성공했다. SGC솔루션 국내 공장에서 세계적인 유리 제조 기술력과 설비로 생산되는 세탁기 도어 글라스는 최상의 품질력을 검증받아 글로벌 톱 가전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용량 드럼세탁기 프리미엄 라인 비스포크, 오브제 등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건조기 모델에도 도어 글라스를 납품할 예정이다. SGC솔루션은 해외 가전 브랜드들을 공략하며 전 세계 시장으로 B2B 사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세탁기와 함께 건조기 품목으로의 도어 글라스 공급도 진행되는 만큼 적용 사례가 확대되어 해외 수주에도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SGC솔루션 문병도 사장은 "세계 톱 가전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납품 품목이 확대된다는 것은 최상의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 등 더 많은 해외 가전 기업들을 대상으로 믿을 수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도어 글라스 수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14:4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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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키첸 진공블렌더 판매량 상반기 '쑥쑥'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10차까지 품절, 11차 예약만 앳홈의 요리가전 브랜드 '키첸'의 진공블렌더가 전년 대비 올 상반기 판매량이 334% 증가했다. 10일 앳홈에 따르면 진공블렌더 주문이 크게 늘면서 현재는 10차 입고 수량까지 모두 품절돼 11차 예약 주문만 가능한 상태다. 판매량 증가 원인으로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집에서 직접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먹는 홈카페가 유행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업소용 수준의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울러 2021년 10월 출시 이후 긍정적인 사용후기가 누적된 것도 한 몫했다. 실제 키첸 진공블렌더는 ▲소음 저감 덮개 적용을 통한 소음 최소화 ▲3만5000RPM의 초고속 회전으로 곱고 부드러운 블렌딩 ▲1500W 출력의 초강력 모터를 통한 강력한 분쇄 ▲2중 진공시스템으로 영양소와 신선함 유지 ▲자동 세척모드로 쉽고 간편한 세척 등 업소용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앳홈은 키첸 진공블렌더의 10차 품절 및 11차 예약판매를 기념해 11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양정호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홈카페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수박, 복숭아 등 여름 과일로 직접 과일주스를 만들어 먹기 위해 진공블렌더를 구매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키첸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동일한 맛, 목 넘김 등을 집에서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6000여 건의 사용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음·블렌딩·분쇄력·세척·A/S 등 모든 면에서 큰 만족을 드리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0 13:2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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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90여년만에 대규모 조직개편…글로벌 물류영토 '확장'

택배·이커머스, CL부문등 '한국사업'·'글로벌사업' 각각 통합 초국경택배, 2차전지·방산물자등 해외 신성장동력 확보 '포석' AI, 빅데이터, 디지털·솔루션등 적용해 물류에 첨단기술 접목 "창립 100년 앞두고 '신성장시대' 개척…글로벌 경쟁력 제고"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시장 추가 공략을 위해 90여년 만에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오랜 기간 유지해왔던 택배·이커머스부문, CL(계약물류)부문, 글로벌부문을 '한국사업'과 '글로벌사업'으로 각각 통합하면서다. 특히 글로벌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적극 대응하고 초국경택배(CEB 물류)를 비롯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물류기술 첨단화를 이끌고 있는 TES물류기술연구소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 외부에서 임원급도 새로 영입했다. 대표이사는 현 강신호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1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노동집약형 산업에서 기술집약형 산업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물류 트렌드에 선제대응하고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신성장시대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조직개편 핵심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한 사업 강화다. 글로벌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사업기획실을 신설했다. 또 수출입 물류를 수행하던 포워딩과 항만하역, 운송을 융합해 'IFS본부'(International Freight Solution)로 개편했다. IFS본부는 수출입 뿐만 아니라 해외와 해외를 잇는 국가간 고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CBE 물류와 2차전지·방산물자 물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도 강화했다. 특히 글로벌사업 조직 강화는 CJ대한통운이 현재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는 대형 인프라 투자를 통한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과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6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미국 시카고, 뉴욕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북미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현지 물류기업인 비즈 로지스틱스와 함께 '사우디 GDC(글로벌권역물류센터)'를 2024년께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2조1307억원 매출 가운데 41.7%인 5조612억원을 글로벌사업에서 거뒀다. 글로벌사업 대표는 경영리더인 강병구 글로벌부문장이 담당한다. 한국사업도 항만과 창고, 배송 등 각 부서에 별도로 존재했던 영업과 운영 조직을 고객 요구에 맞게 통합했다. 고객이 그동안 CJ대한통운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택배 배송은 택배 영업부서, 창고보관은 이커머스 혹은 W&D 영업부서와 별도의 협의를 진행해야 했다. 바뀐 조직에선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배송과 보관, 필요에 따라 대규모 운송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은 한국사업을 항만하역, 풀필먼트센터, 수송 등의 운영조직은 'FT본부'(Fulfilment & Transportation)로, 택배 등 배송 조직은 'O-NE본부'로, 흩어져 있던 영업조직은 '영업본부'로 각각 재편해 시너지를 높였다. 한국사업 대표는 신영수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경영리더)가 맡는다. 김경훈 경영리더가 이어서 총괄하는 TES물류기술연구소는 물류 자동화를 위해 필요한 원천기술 확보를 담당한다. 또 사업부별로 필요한 응용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사업'에 데이터·솔루션그룹, '글로벌사업'에 글로벌TES담당을 각각 신설했다. 특히 데이터·솔루션그룹에는 임원급으로 AI·빅데이터 담당, 디지털·솔루션 담당 조직을 설치해 기술집약형 물류산업 전환을 선도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이정현 인사지원실장은 "2030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신성장시대'를 개척하겠다는 것이 이번 조직개편의 의미"라며 "고객과 첨단기술을 중심에 두고 국내에선 압도적 1위, 글로벌에서는 파워풀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0 11:1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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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삼척서 '깨끗한 바다 가꾸기' 동참

임직원들, '반려해변' 지정 덕산해수욕장서 쓰레기 수거등 삼표시멘트가 '깨끗한 바다 가꾸기'에 적극 동참했다. 삼표시멘트는 최근 삼척시 근덕면 소재 덕산해수욕장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삼척시의회 의원, 삼척시 공무원, 환경실천연합회 강원본부 삼척지회, 덕산마을 주민 등 70여 명과 함께 해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0일 밝혔다. 덕산해수욕장은 '삼척 1호' 반려해변이다. 삼표시멘트가 지난 6월1일 해양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등으로부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이곳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반려해변은 반려동물을 보살피듯 가꾸는 활동으로 삼표시멘트는 오는 12일 삼척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피서철을 대비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삼표시멘트 임직원을 중심으로 시의원, 공무원과 환경단체 회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직접 1.3㎞의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해양 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삼표시멘트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해양환경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동시에 삼척시 향토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삼표시멘트 서원철 상무는 "반려해변 입양을 통해 우리 삼표의 새 식구가 된 덕산해수욕장을 임직원이 함께 아끼고 관리해서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자연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10 09:3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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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CJ ONE과 포인트 제휴…고객 혜택 강화

여행상품 예약시 포인트 사용하거나 적립 가능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CJ ONE과 포인트 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 ONE과 멤버십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제휴를 맺고 포인트 혜택 범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인트 제휴로 여행이지 고객은 여행상품 예약 시 CJ ONE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적립할 수 있다. 여행이지에서 적립한 CJ ONE 포인트는 여행이지 상품 뿐만 아니라 CJ ONE 제휴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다. CJ ONE 제휴 브랜드 가운데 패키지 여행 전문 브랜드는 여행이지가 유일하다. 상품 결제금액의 1%가 여행이지 포인트로 적립되던 포인트 적립 방식도 바뀐다. 앞으로는 여행이지 홈페이지에서 CJ ONE 멤버십을 연동하면 여행이지 포인트와 CJ ONE 포인트가 0.5%씩 쌓이게 된다. 이같은 방식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1000포인트 이상이면 10포인트 단위로 1회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행이지 포인트와 CJ ONE 포인트를 동시에 쓸 수도 있다.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11일부터 가능하며, 포인트 연동 여부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국내 대표적인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과의 제휴로 여행이지 고객과 CJ ONE 회원이 여행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여행으로 이어지는 포인트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CJ ONE과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포인트 제휴에 따른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0 09:2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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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인턴십 프로그램 '인기 폭발'…77대1 경쟁률 기록

14명 선발에 1085명 지원…8월 한 달간 직무별 업무 수행 시몬스의 인턴십 프로그램 경쟁률이 77대1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14명을 뽑는 '2023 대학생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1085명이 지원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브랜드 팬덤을 구축한 시몬스의 인기가 취업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몬스는 체험형 하계 인턴 모집 서류전형을 ▲슬립마스터 ▲영업지원 ▲VMD ▲시공감리 ▲품질관리 ▲자재구매 ▲인사담당자(채용·교육) 등 7개 분야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시몬스는 전도유망한 신입 인재를 먼저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조직 적합도와 업무역량이 높은 MZ세대 우수인재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몬스 침대는 '침대 없는 광고',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 등 신선한 브랜딩으로 두터운 MZ세대 팬덤을 형성해 왔다. 또한 임직원 평균 연령이 34세로 ▲직원들을 위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실한 보상 체계 등을 갖춘 친 MZ세대 기업으로 유명하다. 시몬스는 기업들의 채용 감소가 이어지던 코로나19 기간에도 MZ세대 인재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실제 지난 2017년 270여 명 수준이던 직원 수는 지난해 630여 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이같은 적극적인 인재채용으로 지난 2019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서류전형과 인적성평가, 면접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은 8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한 달간 직무별 업무를 현장에서 수행하게 된다. 시몬스 피플앤컬처부 김경은 실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시몬스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릴레이 지원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최종 합격자들은 이번 하계 인턴십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실무적 역량을 쌓는 것은 물론 시몬스만의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등 사회에 진출하기에 앞서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0 09:1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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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산지역 中企 ESG 경영지원나서

부산광역시, 부산상의와 '업무협약'…ESG진단·컨설팅등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부산지역 중소기업들 ESG 경영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시청에서 '원청·협력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협력 확산과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기관들은 원청·협력기업의 ▲ESG 인식확산과 동반성장에 필요한 인프라 공유 ▲ESG 진단과 컨설팅 제공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후속 연계 지원 ▲고탄소 배출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협력기업에 ESG·탄소중립 전문가 진단과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또 원청기업에는 협력기업의 ESG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원청기업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약 기관들은 원청·협력기업 간 ESG 경영 노하우를 공유·전파하고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원청·협력기업이 함께 위기에 대응하는 '상생'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면서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기업의 ESG·탄소중립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실사에 대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08:4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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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남서울지회,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전 펼쳐

8일 서울 성수동서 행사 열고 판로 개척 지원나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남서울지회가 여성 기업 판로 개척에 추가로 나섰다. 여경협 남서울지회는 7월 첫째주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박홍근홈패션 본사에서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관련 행사에는 이정한 여경협회장 등 120여 명의 여성기업인을 비롯해 방문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끝났다. 행사에선 해외 수출 효자품인 화장품, 손톱깎이를 비롯해 도자기, 악세사리, 의류 뿐만 아니라 주방기기, 안마의자, 주택필름 등 60개사, 100여개 제품이 선보였다. 소비재 외에 컬러테라피 등 서비스 상품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선 헤어클리닉과 메이크업을 받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외에 골프퍼팅 대회, 경품추첨 등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심영숙 여경협 남서울지회장은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경영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경제인을 위로하고 여성기업 우수제품 판매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기업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08:38: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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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외식업 소상공인 재창업 추가지원나서

음식, 카페업 등 300건 내외 재창업 지원 네이버 해피빈과 기부금 조성해 전달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재창업을 돕기위해 추가로 나섰다. 소지진공은 유망업종 재창업 사업화 지원 소상공인을 13명 선정하고 사업화 주관기관인 충남 예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지난 9일 수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재창업 사업화는 코로나19 경영난 등으로 폐업을 경험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고 지속가능하며 경쟁력이 높은 유망·특화분야로의 재창업을 유도하는 정부 보조금 사업이다. 올해는 음식·카페업, 무인·마이크로 스토어 부문에서 전문기관을 통해 300건 내외의 재창업을 지원한다. 뽑힌 소상공인들은 메뉴 개발과 창업 아이템 고도화, 점포 개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멘토링(6회 이내)과 사업화 자금(국비 최대 2000만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는다. 또 사업화 지원 소상공인에게는 주관기관별 특·장점을 부각한 자체 프로그램을 제공, 사업화 전략의 확장 기회도 부여받게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사업화 지원을 통해 경영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분들이 유망업종으로 성공적인 재기를 이루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재기지원 정책으로 적극적인 현장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박성효 이사장은 지난 7일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매칭기부금을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굿액션은 네이버 해피빈의 공익 홍보 서비스다. 네티즌 참여 건수에 따라 해피빈 모금함에 해피빈이 해당 금액만큼을 매칭해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적립된 기부금 660만원은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2023-07-10 08:28: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