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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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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기업가정신' 디지털·글로벌 확산 원년 선포

진주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서 개소 1주년 기념식 가져 확대 및 고도화, 디지털화, 글로벌화 중심 발전방향도 마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남 진주시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열고 'K-기업가정신' 디지털·글로벌 확산 원년을 선포했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기념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박철한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등 지자체, 유관기관, 협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3월 삼성, LG, GS 등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의 1세대 창업주들을 배출한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K-기업가정신센터를 설립하고 경남 진주시 지수면 일대를 K-기업가정신의 메카로 재탄생시켰다. K-기업가정신센터는 개소 이후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체험형 현장 맞춤교육,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 캠프 등 45회 교육을 통해 총 198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한 진주시, 한국경영학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16개 유관기관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기업가정신 확산에 힘썼다. 이날 지난 1년간 운영경험과 성과분석을 통해 ▲확대 및 고도화 ▲디지털화 ▲글로벌화를 3가지 전략으로 한 K-기업가정신센터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올해는 연간 연수목표를 전년대비 30% 이상 늘어난 2600명을 대상으로 교육대상을 세분화 및 특화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 만족도 제고와 온·오프라인 교육 결합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구축한 '디지털 K-기업가정신센터'도 이날 새로 열었다. 디지털 K-기업가정신센터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로 구성된 가상공간에서 부자나무심기, 기업가정신 퀴즈, 이러닝, 전시관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비대면 연수 플랫폼이다. K-기업가정신의 글로벌 확산 계획도 밝혔다. 중진공은 올 하반기 개발도상국 CEO 및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협력기반을 구축해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에서 재도전까지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새로운 시대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정신적 자산인 K-기업가정신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K-기업가정신센터 교육은 중소기업CEO, 재직자, 대학생 등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8회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04 10:2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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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온라인 '굳닷컴'서 홈 가드닝 제품 기획전

10일까지 공기 케어 가전도 선봬 신세계까사가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에서 홈 가드닝 제품 및 공기 케어 가전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선 '식집사의 그린라이프' 기획전에선 봄 맞이 플랜테리어(planterior·식물+인테리어)를 위한 공기정화식물과 가드닝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나한송, 연필 선인장, 산세베리아, 필로덴드론, 아글라오네 등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반수경재배 키트를 준비했다.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가드닝 용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화분을 비롯해 화사한 컬러의 화분 커버와 화분용 코스터(화분 아래 깔아 두는 매트)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린라이프' 표시가 돼 있는 가드닝 관련 홈데코 상품을 1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상품 구매 시 선착순 40명에게 새로운 반려식물을 기를 수 있는 씨앗 키트도 증정한다. '실내 공기 관리 필수템' 기획전에선 공기청정기 및 청소기, 공기 순환기 등 실내 공기 관리 가전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LG전자, 위닉스, 에어메이드, 미로, 알로코리아, 라쿠진, 아이닉, 스피아노 등 인기 브랜드의 실내 공기 관리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수시로 발생하면서 사실상 사계절 가전이 된 공기청정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구처럼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까지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다.

2023-04-04 10:1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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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 식음료 매장 오픈

대전 식료룸 편집샵 '퍼블릭마켓' 입점…특별 메뉴 선봬 서울에 있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 새로운 식음료(F&B) 매장이 들어선다. 4일 시몬스에 따르면 대전의 식료품 편집샵 '퍼블릭마켓(PUBLICMARKET)'과 손잡고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에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을 새로 열었다. 퍼블릭마켓은 충청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내세워 대전의 대표 로컬 마켓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대전 본점과 탄방점, 광주점, 이천 시몬스테라스점,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까지 총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초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퍼블릭마켓을 오픈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로컬에 진심인 양측이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로 뭉쳤다.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를 준비했다. 이 메뉴는 충청과 이천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부르스케타(이탈리아식 오픈 샌드위치)'로 4월에는 이천 딸기와 소른꿀, 예산 허브를, 5월에는 이천 스낵오이와 예산 루꼴라 그리고 상큼한 그리스식 차지키 소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구운 통영산 문어와 수미감자', '한우 라구 라자냐', '아란치니' 등 대전 유명 로컬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퍼블릭의 메뉴들도 새롭게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청도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농산물도 자체 소분해 판매한다. 여기에 소믈리에 출신의 퍼블릭마켓 최민영 대표가 직접 고른 와인부터 올리브 오일, 버터, 치즈, 파스타 소스, 꿀 등 이국적인 식료품들을 비롯해 각종 와인잔, 플레이트, 식기류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3-04-04 09:4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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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투자규모 최대 30억까지 확대

다양한 대기업, 중견기업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지향 5일부터 공모전 열고 5기 스타트업 모집…9곳 선정 교원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올해엔 오픈이노베이션 허브(HUB)로 확대해 운영한다. 투자규모도 최대 30억원으로 늘린다. 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올해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5번째 대회를 맞이해 스타트업과의 깊이 있는 상생과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의 대·중견기업과 함께한다. 교원그룹은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를 향한 연결(Unexpected Synergy)'을 주제로 대상그룹 및 하나은행, 홈앤쇼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한다.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지난 2019년부터 교원그룹이 운영해온 것으로 에듀테크, 라이프스타일, ICT 등 매년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년간 누적 54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총 7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등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교원그룹은 5일부터 공모전을 열고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5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분야는 ▲에듀테크 ▲AI·빅데이터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핀테크 ▲푸드테크 및 바이오 ▲라이프스타일 등 6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시리즈A 단계까지의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서류 및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총 9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중견기업, 공공 및 투자기관과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전환한다"며 "다양한 영역의 파트너사와 유기적 협력을 확대해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4 09:2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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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전국서 도급사업 수주 정보 수집 캠페인나서

6월30일까지…수주 성공시 포상금 지급도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건설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에 숨어있는 공사 수주 찾기에 나섰다. 4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동양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수주 절벽 위기를 넘기위해 도급사업 수주 정보를 수집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주 캠페인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동양은 건설 현장의 공사 수주 정보를 동양,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유진홈센터,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한일합섬 등 유진그룹 임직원을 통해 전달하면 정보제공자와 해당 임직원에게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 정보를 통해 수주에 성공할 경우 내부 기준과 기여도에 따라 소정의 선물과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동양은 이번에 수집한 수주 정보를 기반으로 사업성을 분석해 공격적인 수주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동양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기에 보다 폭넓은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수주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상의 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은 지난 2016년 유진기업과 한 가족이 된 이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외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7년 244위였던 시공 능력 평가 순위는 지난해 10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2023-04-04 08:20: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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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주년 맞은 기보…445조 보증 통해 中企 기술혁신 지원

89년 4월1일 창립 이후 기술평가 84만건 수행…올해도 26조7000억원 기술보증 창립기념행사 없이 챗gpt 활용해 임직원 '축하 메시지쓰기' 등 이벤트로 대신해 기술보증기금이 1989년 창립 이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445조원의 보증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술평가는 총 84만건을 진행했다. 기보는 이달 1일 기준으로 창립 34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형식적인 창립기념 행사를 없애고 챗GPT를 활용한 '기보 34주년 축하 메시지 쓰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직원 모두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본점과 영업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기보가 정책금융기관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정책금융기관의 사명은 시장안전판, 시장선도, 국민신뢰임을 강조하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비상경제 상황에서 보증공급을 늘려 든든한 시장안전판 역할과 스케일업 지원 강화 ▲기술평가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한 기술평가시스템 고도화로 독보적인 기술평가기관으로 자리매김 ▲세대 간 소통과 열린 마음으로 활력있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당부했다. 창립 34주년을 맞아 기보의 지원기업을 자체분석한 결과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스케일업(Scale-up)에 기보가 크게 기여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벤처기업 3만5123개사 중 2만4210개사(69%), 이노비즈 2만1392개사 중 1만6736개사(78%), 유니콘기업 34개사 중 20개사(59%),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중 1301개사(53%)가 기보의 보증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는 등 기술중소기업의 성장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또한, 민간 투자시장 활성화 및 사각지대 보완을 위해 2005년 보증연계투자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452개 기술중소기업에 4240억원을 투자해 이 가운데 242개사가 2조1837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33개사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기보는 올해 5조7000억원의 신규 보증과 만기연장 21조원을 포함한 총 26조7000억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수 기술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보증을 전년 대비 1조5000억원 늘어난 5조7000억원을 공급한다. 초기창업기업 및 지방기업에 대한 보증연계투자 500억원, 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하면서도 상환부담이 없는 팩토링 서비스 400억원,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보증지원 5000억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3-04-03 14:4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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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발목잡는 규제 '개혁' 더욱 고삐죈다

김기문 회장, 4번째 임기 이후 처음으로 여당과 간담회 갖고 애로 건의 金 "정부·국회, 곤란한 건의에 '검토하겠다'하고 답변 없는 경우 많더라" 작년 총리실에 '규제개혁 과제집' 전달한데 이어 올해도 추가 건의 예정 규제혁신TF팀 별도 꾸려…정치권·중앙정부·지방정부 대상 여론 형성도 '4기 김기문號'가 중소기업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 더욱 고삐를 죈다. 정치권,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규제 개혁 관련 간담회, 토론회 등을 잇따라 열고 강력한 여론 조성에 나서면서다. 특히 지난해 8월 한덕수 국무총리를 초청해 마련한 중소기업규제개혁 토론회 자리에서 중소기업 관련 규제를 총망라한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에도 여전히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들을 모아 총리실에 다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초청해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지난달 1일부터 네번째 회장임기를 시작한 이후 규제 개혁을 위해 정치권과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다. 김기현 대표도 취임후 경제단체 가운데 중기중앙회를 제일 먼저 찾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선 김 대표 외에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중소기업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무경 의원, 여의도연구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수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선 김 회장 외에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단체장들과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는 간담회 현장에서 ▲건설공사 업역간 불합리한 경쟁체계 개선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 사업 확대 ▲벤처생태계 스케일업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혁신형 여성기업 전략적 육성 ▲표준산업분류 특수분류 내 가맹산업 추가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지역 이노비즈기업의 발굴·육성 지원 강화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신설에 대해 건의했다. 아울러 ▲건설기계 부당금품 근절 관련 건설기계관리법 개정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정책 도입 ▲금융규제 샌드박스 내실화 ▲시멘트 수급여건 개선 요청 ▲중소기업협동조합 디자인개발 진흥기금 마련 등 21건에 대해선 서면으로 건의했다.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정부입법은 입법계획수립→법령안 입안(30~60일)→관계부처 및 당정협의→입법예고(40~60일)→규제개혁위원회 심사→법제처 심사(35~50일)→국무회의→대통령 재가 국회제출 등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반면 의원입법은 법안 구성후 의원 10명 이상이 공동으로 서명하면 법안을 발의할 수 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규제가 국회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이런 간편함으로 정부도 의원들에게 '청부입법'을 하는 경우도 많다. 입법 품질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게다가 의원입법 규제는 규제영향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김기문 회장은 "정부나 국회와 간담회를 해보면 곤란한 건의에 대해선 '검토하겠다'고 해놓고 시간이 지나도 답변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건 매번 느끼는 사항이고 특히 중소기업인들은 '또 안 됐구나'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안에 관해 한마디 덧붙였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에선 근로자의 동의없이 연장근로를 하기가 어렵다. 중소기업은 인력이 부족해 근로자 한 명이 아쉬운 상황인데 일하기 싫다는 근로자에게 강제로 일을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근로시간 개편안도 총량으로는 주 48.5시간이 돼 현행 52시간보다 오히려 줄어들고 근로시간을 조정하려면 노사합의 뿐만 아니라 근로자 개인의 동의도 받아야한다. 노·사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효과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건의하기 위해 정책총괄실장을 맡고 있는 임영주 실장을 앞서 규제혁신TF팀장으로 겸임하도록 하고 직원도 추가 배치했다. 지난해 총리실에 전달한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에는 환경, 입지·건축, 인증·검사, 신고·표시, 판로, 신산업, 창업·벤처 등 11개 분야를 망라한 229건의 과제가 포함돼 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총리실에 전달한 과제 내용 중 해결, 미완 등을 구분하고 새롭게 발굴하는 과제를 모아 더욱 정교하게 만든 중소기업 규제 개선 과제를 하반기에 다시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오늘 13일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 애로 해결에 추가로 나서는 등 지방정부와도 규제 개혁을 위한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2023-04-03 14:2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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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구매 고객 대상 '4월 혜택봄 페스타' 펼쳐

추첨 통해 16일까지 구매 고객에 주유상품권, 30일까지는 최신 스마트폰 홈앤쇼핑이 4월을 맞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주유상품권과 삼성 스마트폰을 증정하는 '4월 혜택봄 페스타'를 진행한다. 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4월 혜택봄 페스타'는 홈앤쇼핑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하고, 선물 혜택까지 함께 누려 볼 수 있는 이벤트로 구매 고객 추첨을 통해 기간별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오는 16일까지 구매한 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GS칼텍스 50만원 주유상품권을, 4월17일부터 30일까지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삼성갤럭시 S23+ 10세트를 경품으로 각각 증정한다. 해당 기간에 홈앤쇼핑에서 구매하신 모든 고객은 별도의 참여 절차 없이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주말에 홈앤쇼핑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주말 적립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4월 한달간 매주 주말에 3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 중 3주 연속 구매 스탬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적립금 1만원을, 4주 연속은 1만5000원을, 5주 연속은 2만원을 각각 준다. 챌린지 시작 전에 주말 릴레이 챌린지 신청하기 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적립금은 5월10일에 일괄 부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홈앤쇼핑의 멤버십 서비스인 '&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TV Live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 금액에 대해 &클럽 기본 적립률 +7%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규&휴면 고객 대상 프로모션 이벤트인 웰컴 페스타를 통해 기간 내 적립금을 신청한 신규&휴면 고객께 최대 2만원, 총 40%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2023-04-03 09:55: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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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재직자 대상 스마트공장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스마트공장 도입(예정) 중소·중견기업 근무자 350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14일까지 올해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3일 중진공에 따르면 참여대상은 스마트공장 도입(예정)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로 모집인원은 350명이다. 교육분야는 도입전략, 데이터 분석, 제조 자동화, 운영관리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연수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 스마트공장배움터를 활용한 실습 교육과 함께 기업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교육생 주도형 현장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연수기간은 3개월로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 연수(48시간), 오프라인 실습 연수(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보고회와 수료식(10시간) 등 총 16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중진공은 교육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방법을 개선하고 교육분야를 추가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편했다. 특히 도입전략 교육분야를 신설해 스마트공장을 도입 예정이거나 구축 초기 단계인 기업에 사내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신청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기심화과정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본부장은 "2022년 말 기준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벤처기업이 3만개를 넘어서 더욱 확장되는 추세"라며 "중진공은 이론·실습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장기심화과정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사내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09:2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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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지원한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 수시 모집…1만440곳에 1곳당 50만원 상당 서비스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판로확대를 위한 '2023년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O2O(Online to Offline)는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1만4400개사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1곳당 50만원 상당의 플랫폼별 특화된 O2O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는 다양한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 ▲지그재그 ▲숨고 ▲토마토 : 우리동네장보기 ▲OK캐쉬백 ▲KT 등 8개 플랫폼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 8개 플랫폼은 판로지원, 홍보·마케팅, 교육·컨설팅 등 e-커머스 소상공인 양성을 위해 1만3000명 규모의 다양한 상생지원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역량강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은 울트라콜,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5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요기요'는 상생지원 50만원을 포함한 총 100만원의 가게 쿠폰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소상공인에게 50만원 상당의 이모티콘 지급 후 후속 지원을 통해 판매연계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사업 신청은 '소상공인24'를 통해 할 수 있다. 플랫폼별 모집규모에 따라 지원규모가 초과될 경우 조기에 끝난다.

2023-04-03 09:19: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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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중소기업 ESG 대응역량 강화한다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동반성장위원회가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3일 동반위에 따르면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참여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현장실사,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반위에서 개발한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별 맞춤형 지표를 설정해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동반위는 올해부터 공급망 ESG 지원을 고도화하기 위해 ESG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동반위가 직접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대한 검증 라이선스를 취득해 보고서에 대한 제3자 검증까지 지원한다. 현재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금리우대 인센티브도 기업은행 등 4개에서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사업참여 실적도 동반성장지수 실적평가에 반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동반성장위원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문과 신청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이다. 동반위에 따르면 이 사업 참여기업은 지난 2021년 11개에서 지난해엔 25개로 늘었다. 지원받은 협력 중소기업도 461개로 지난 2021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합첨가제를 개발해 롯데케미칼에 공급하는 협력사 '두본'은 롯데케미칼과 함께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동반위 가이드라인으로 맞춤형 ESG 지표를 설정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아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2023-04-03 09: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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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비알랩과 손잡고 슬립테크시장 추가 공략나서

업무협약 체결…하반기에 수면 솔루션 반영 매트리스 독점 출시 SK매직이 수면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3일 SK매직에 따르면 신성장 동력으로 비알랩(BRlab)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면 개선 솔루션을 반영한 매트리스 개발 등 슬립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수면 모니터링 및 수면 개선 솔루션을 반영한 매트리스 개발에 적극 협력하고 올해 하반기에 이를 반영한 신개념 매트리스를 독점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비알랩은 매트리스에 탑재한 센서로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해 수면 환경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슬립테크 전문기업이다. 서울대학교 생체신호 및 정보 연구실 출신 석박사들이 서울대 특허권 기술을 이전하며 시작한 회사로 서울대병원 수면다원검사실과의 임상 실험 통해 수면 모니터링과 부교감 신경 활성화를 통한 깊은 수면 유도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해 다수의 SCI(Science Citation Index)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비알랩이 개발한 수면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 '제이블'은 사용자의 몸에 별도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매트리스에 탑재된 센서로 사용자의 수면의 질과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윤요섭 SK매직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매트리스를 선보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 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슬립테크 시장 규모는 2026년까지 321억 달러(한화 약 45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3-04-03 08:3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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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글로벌 강소 1000+ 프로젝트' 1038社 선정

수출바우처 1차 참여社 2270곳도 선발…경쟁률 1.7대1, 2.7대1 각각 기록 중소벤처기업부가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1038개사, '수출바우처' 1차 참여기업 227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1000+ 프로젝트) 모집에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는 수출기업 1719개사가 지원해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수출바우처' 모집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내수 및 수출기업 6026개사가 지원해 2.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0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선정 절차, 일정, 기준 등이 제각각이었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통합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수출액 규모별로 ▲유망(10만~100만달러) ▲성장(100만~500만달러) ▲강소(500만달러 이상) ▲강소+(1000만달러 이상)'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뽑아 20여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 마케팅 및 금융과 관련해 우대한다. 수출바우처는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공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은 전년대비 수출액이 18.7% 증가한 가운데 1038개사 중 간접수출기업 261개사(25.1%), 서비스 수출기업 83개사(8.0%)가 각각 선정됐다. ㈜천하(유망), ㈜해리아나(성장), ㈜레이크머티리얼즈(강소), ㈜세양(강소+)이 대표적이다. 1000+ 프로젝트에 뽑힌 기업들에게는 별도의 평가없이 수출바우처를 발급하고 특히 강소 단계 선정기업은 전용 연구개발(R&D) 트랙을 통해 연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은 전년대비 수출액이 20% 증가했다. 올해부턴 수출국 다변화 지표를 신설해 새로운 국가로의 수출 계획 및 실적을 가진 기업을 우대한 결과 참여기업의 2022년 평균 수출국은 9개로, 작년에 수출바우처에 참여한 기업의 2022년 평균 수출국 7개보다 늘어났다. 또한,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튼튼한 내수기업' 트랙을 신설해 내수기업 중 간접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 예비·아기유니콘, 팁스·포스트팁스 기업, 초격차 스타트업 등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내수기업 129개사를 별도로 선정했다. 해당 기업에는 수출바우처 지원한도를 2배 확대해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간접수출을 수출실적으로 인정하고 지식재산권(IP)·로열티 등의 계약서도 서비스수출 실적으로 폭넓게 인정한 결과 간접수출기업 321개사(14.1%), 서비스 수출기업 319개사(14.1%)가 선정돼 기존 상품 중심에서 간접수출, 서비스 수출까지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3-04-02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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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한다

3일부터 14일까지 신청…조합당 최대 125만원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단체표준 인증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3일부터 실시한다.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사업이다. 단체표준 인증을 수행하고 있는 협동조합이 제품·서비스 등의 표준 충족 여부에 대해 평가하는 적합성평가(교정·인증·시험·검사 등)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직무교육 이수 및 자격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중 단체표준 인증 협동조합에 재직 중인 임직원으로 사업공고일(4월3일) 이후 실시하는 적합성평가 관련 교육(고용보험 비환급과정) 이수비용과 자격시험 응시비용에 대해 조합당 최대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14일까지로,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 후 심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며 지원통보를 받은 경우 교육이수 및 자격시험 응시 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업내용 및 지원절차는 단체표준인증종합포털의 사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인증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단체표준 인증제품의 신뢰성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02 12:00: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