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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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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2개 필터시스템 적용 공기청정기 '저스트에어' 출시

66㎡ 공간에 적합…흡입구도 2개로 신속하게 정화 청호나이스가 2개의 필터시스템을 제품 양쪽에 탑재해 더욱 강력하게 흡입하고 빠르게 청정하는 공기청정기 '저스트에어'(사진)를 출시했다. 25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저스트에어'는 66㎡(약 20평형) 제품으로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프리필터와 복합필터(집진필터+탈취필터)가 적용된 3단계 필터시스템이 제품 양쪽 흡입구에 각각 탑재돼 오염된 공기를 효율적으로 청정하는 더블필터시스템이 특징이다. 청정방식 역시 2개의 흡입구로 설계돼 실내에 퍼져있는 오염물질을 빠르게 흡입하고 신선한 공기를 상단의 토출부로 넓게 내뿜어 실내 공기를 신속하게 정화시켜준다. '저스트에어'는 듀얼센서를 적용해 실내 공기질을 3단계의 색상변화(좋음·나쁨·매우나쁨, 블루·오렌지·레드)로 표시해 실내먼지 상태와 가스오염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를 수치화시켜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려줌으로써 실내 공기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제공한다. 필터 위생관리도 강화했다. 프리필터 세척시기 알림 표시기능을 탑재했고 제품 좌우에 필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필터윈도우가 적용, 오염도를 실시간 확인해 필요 시 세척해 사용할 수 있다. 월 렌털료(72개월 약정기준)는 월 2만1900원이며 서비스 전문가가 12개월마다 방문해 필터 교체 등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1-25 09:09: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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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 참여 조합 모집

총 9억4000만원 예산 투입해 인건비 지원…2월1~10일 접수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실시하는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새로 채용한 전문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2022~24)'의 일환으로써 중기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수행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최초의 인력지원사업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상 전국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협동조합연합회, 협동조합 등이며 선정된 조합은 월 인건비의 70%까지 1인당 200만원 한도로 최대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관련 사업에 총 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공동사업 전문인력 4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된 전문인력은 중기중앙회가 제공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운영 및 공동사업 전략수립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공동사업의 기획, 실행, 성과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협동조합본부장은 "우수한 사업모델을 갖고도 인력부족으로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협동조합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이 협동조합에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협동조합은 오는 2월1일부터 2월10일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 포탈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1-24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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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서일까'…농식품부, '수입콩 공매제도' 고수 왜?

중소기업계, 지난해 정황근 장관에게 '수입콩 공매제 폐지' 건의 업계, 기존 직배 공급보다 가격높고 中企 불리…물가 상승 우려도 농식품부 "아직 미정, 공매가 시장 논리에 맞아"…올 8000t 예정? 3~4월께 업계 의견 수렴후 결정할듯… 中企 "아예 제도 폐지해야"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입콩 공매제도를 올해에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중소 두부가공업체들의 불만 목소리가 고조에 달하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지난해 11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게 수입콩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공매제도를 폐지해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2017년부터 도입한 수입콩 공매제도가 최고가 입찰 방식이어서 자금력이 풍부한 대기업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공매로 인해 업체들이 수입콩을 비싼 가격에 낙찰받다보니 두부 등 완제품 가격도 오를 수 밖에 없고 이는 결국 밥상 물가가 높아져 소비자들이 피해를 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만8000톤(t)에 달했던 수입콩 공매물량은 올해 8000t 가량으로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계가 농식품부 장관에게 건의했던 '제도 폐지'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2019년 도입한 수입콩 공매제도는 첫 해엔 물량이 3433t이었던 것이 2020년엔 4000t, 2021년엔 8200t 등으로 올해까지 제도가 유지되면 5년째다. 정부가 수입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는 수입콩은 공매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현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영무역을 통해 직접 배분(직배) 또는 판매(공매) 하거나, 수입권을 배분(FTA 수입권배분)·판매(수입권공매)하는 방식으로 수요단체나 개별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16만7168t이었던 수입콩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은 지난해엔 19만6821t까지 늘었다. 코로나19 기간 중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콩 수요가 증가해 TRQ 물량도 늘렸기 때문이다. TRQ란 허용 일정 물량은 저율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선 높은 관세를 매기는 제도를 말한다. 국내 농산물 보호와 물가 안정을 위해서다. 그런데 aT가 국영무역으로 들여와 단체나 수요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직배 물량은 2017년 당시 16만3668t에서 지난해엔 13만7181t으로 줄었다. 공매제도가 그 틈을 메우면서다.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공매제도를 TRQ 물량내에서 운영하고 있어 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직배 물량은 거꾸로 줄어들게 된다"면서 "최고가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세한 중소기업들은 낙찰 기회가 줄어들고 원재료값은 상승해 결과적으로 밥상 물가가 올라가는 역효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실제 수입콩을 이용해 두부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관련 단체인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 등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17일 당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초청해 개최한 '중소기업인 간담회' 자리에서 2023년부터 수입콩 공매제도를 폐지하고 (직배를 통해)실수요자들에게 같은 가격으로 공급해줄 것을 건의했다. 수입콩 부족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매를 통해 공급받으면 직배로 받은 수입콩과의 가격 차이로 원가 산정이 쉽지 않고 중소기업은 협상력이 부족해 납품·판매가격에 공매로 인한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기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공매제도가 계속 유지돼 이를 통해 수입콩을 낙찰받은 업체는 가격 경쟁력이 약화돼 도산 등 경영난에 직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수입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중소기업은 전국적으로 약 15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 관계자는 "50년 가량 별 탈없이 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누구도 득이 되질 않는 공매제도를 갑자기 도입해 역효과만 야기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새로운 수요자가 생기면 기존의 직배 형태로 수입콩을 공급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중소기업들에게 불리하고 밥상 물가를 불안하게 하는 공매제도를 완전히 없애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수입콩에 대한 공매 제도 유지 여부와 물량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녹두, 참깨 등 다른 수입 농산물에 대해서도 공매를 통해 공급하고 있고 시장 논리 등을 들어 공매를 통한 수입콩 공급을 올해에도 계속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분위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관련 단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3~4월 정도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다만 중소기업계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고 수입콩 공매제도가 당초 시행한 의도대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2023-01-24 10:4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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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中企지원단체중 최초 '기술평가기관' 지정

산업부로부터…우수 기술 보유 회원사 중심 수요 발굴등 이노비즈협회가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중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평가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21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산업부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안정적인 기술거래와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위해 기술평가 전문인력과 평가모델, 정보망 등을 갖춘 기관을 매년 공모해 신규 지정하고 있다. 이번 기술평가기관 지정을 위해 협회는 정관 및 내부관리규정을 개정했다. 지난해 4월 기술·인증평가단 발족을 기반으로 현재 전국단위의 전문평가 인력을 24명까지 확충하는 등 조직과 인프라를 정비한 바 있다. 협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 중심의 수요를 발굴하고, 특허가치·기술특례상장·연구개발(R&D) 기획지원·투자기관 의사 결정·금융기관 여신 확인 등을 위한 기술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혁신형 기업들이 경영전략 수립이나 자금조달, 금융기관의 투자 결정 등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사진)은 "중소기업 지원 협단체 중 최초로 기술평가기관에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지속적인 기술평가 역량 확보를 통해 기술거래 및 자금조달 등 협회가 중소기업 성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1 04:1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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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앞두고 이천시에 전기밥솥 4000만원 상당 기탁

시몬스 "지역사회위해 지속적 나눔 행보 앞장설 것" 시몬스가 설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2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올해 기탁한 전기밥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의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해왔다. 올해 설을 포함해 총 10번의 기부를 통해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사회에 4억원이 넘는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들어서 있다. 김영훈 시몬스 침대 고문은 "시몬스는 이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친밀하게 호흡하는 동반자로서 시몬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행보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덕분에 이천 지역 사회에 활기가 돌면서 주민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본사가 자리한 경기도 이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ESG 행보를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시몬스가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획한 문화 나눔 행사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은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순환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외에도 이천 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시몬스는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년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3-01-21 03:1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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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협력사에 결재대금 26억 현금 지급

설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 지원위해 결정 '홈씨씨 인테리어'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2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KCC글라스는 원자재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 중 이달 초 정기지급 이후 결재 대금이 남은 105개 협력사의 거래 대금 26억원을 설 연휴 전인 지난 2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 KCC글라스는 이를 통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했다. KCC글라스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전에 협력사 대금을 선지급해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명절 자금 운용을 돕기위해 이번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KCC글라스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하고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경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3-01-21 03:1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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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나오는 청호 에스프레카페, 새 광고 선봬

'커피머신·얼음정수기의 절묘한 만남' 컨셉 기획 청호나이스가 임영웅을 모델로 한 '에스프레카페' 제품의 신규 광고캠페인을 지난 19일부터 진행했다. 20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에스프레카페의 기능적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기획했다. 이를 위해 제품의 2가지(얼음정수기·커피머신) 기능을 사선 분할 화면에서 하나로 결합되도록 영상을 연출해 제품의 특장점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특히 청호나이스 전속모델로 3년 차 활동하고 있는 임영웅이 마지막 화면에서 5가지 컨셉의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제품 활용의 다양성을 표현해냈다.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다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은 물론 커피까지 추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에스프레카페' 커피캡슐은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로 총 7종을 선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 서혜진 마케팅부문장은 "에스프레카페는 청호나이스에서 국내 유일 선보이고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른 입소문으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사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올해도 신규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적극 알려 판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청호나이스의 새 광고는 TV,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1-20 09:1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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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신세계푸드와 친환경 포장재 공동개발나서

업무협약 맺고 용기류 등 친환경 패키지 개발, R&D 기술교류등 한솔제지와 신세계푸드가 손잡고 친환경 포장재를 공동개발한다. 한솔제지는 지난 19일 신세계푸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종이 소재 패키지 적용 분야 확대 ▲연포장 및 용기류 등 친환경 패키지 개발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및 R&D 기술 교류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식품제조, 식자재유통, 급식, 외식, 베이커리 등 식품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가정 간편식 브랜드 '올반', 외식 프랜차이즈 '노브랜드 버거', 대안육 '베러미트' 등 새로운 식음 컨텐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온라인몰, 모바일 선물하기 등으로 판매중인 베키아에누보, 더 메나쥬리 등의 냉동 케이크 포장용 플라스틱 띠지를 한솔제지의 종이 소재로 대체한 '친환경 케이크 패키지'를 선보여 제12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케이크 패키지에 사용했던 친환경 종이 코팅지 '테라바스'를 비롯해 종이 연포장재 '프로테고'를 신세계푸드 제품에 적용하고, 기존 플라스틱 소재가 주를 이루었던 식품용 패키지를 종이 소재로 대체해나갈 방침이다. 테라바스는 한솔제지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음식물 오염이 적고 종이류 분리배출 및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성이 강점이다. 내수성, 내열성 등 기능적 특성은 물론 선명한 인쇄성을 바탕으로 기존 케익,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류와 가공육류 등의 패키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고차단성이 특징인 프로테고는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종이소재로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포장재의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신세계푸드 냉동식품 및 커피류 등의 패키지 적용을 위한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물티슈와 커틀러리 등을 종이 소재로 전환 및 재활용 커피박을 활용한 원지 개발 등 공동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간 사용량 수백 만개에 달하는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소재 일회용품을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 소재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양사의 설명이다. 한솔제지 담당자는 "국내외 식품사업과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한솔제지의 친환경 제품을 다양한 브랜드 및 식품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이라는 양사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 플라스틱 의존도를 낮추는 친환경 제품 공동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20 09:1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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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韓, 아시아·글로벌 진출 테스트베드 적합

WEF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참석 간담회서 스타트업들과 만나 강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보유한 몇 안되는 나라인 한국의 기술력과 적응력을 볼 때 다양한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한국이 아시아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이노베이터 커뮤니티(Innovators Community)가 참석하는 'Korea Meets Innovators' 간담회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만나 "아시아의 교두보로서 기술과 인재가 있는 한국을 여러분의 사업 파트너로 진지하게 고민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노베이터 커뮤니티는 세계경제포럼이 윤리성과 혁신성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있는 스타트업을 선정해 구성된 멤버십 커뮤니티다. 이 커뮤니티는 지난 2000년 기술선도 초기기업으로 시작해 올해는 유니콘기업까지 포함하는 커뮤니티로 확장됐다. 커뮤니티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세계경제포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세계경제포럼에 초청받아 글로벌 의제를 다룰 자격을 갖게 된다. 이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에게 한국의 창업·벤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전망과 창업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한국 창업생태계의 도전 및 기회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그러면서 "급격한 금리인상 등에 따른 주요국의 경기 위축이 본격화되며 경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리스크가 큰 벤처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채권투자에 쏠리는 경향이 있다"며 "세계증시가 회복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공개(IPO) 등 회수시장은 계속 부진할 수 밖에 없어 중·대형 투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1-20 09:0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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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펀드 운용정보 쉽게 공유한다

중기부, 운용사·출자자위한 운용정보시스템 구축, 운영 벤처펀드 운용사와 출자자가 펀드 운용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벤처투자펀드 운용정보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선을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8일부터 벤처펀드 운용사(GP)와 출자자(LP)가 펀드 운용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벤처투자펀드 운용정보시스템(www.vfs.or.kr)'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벤처투자펀드 운용정보시스템은 펀드 운용사가 출자자에게 펀드 운용실적, 자금 집행 현황 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에 착수해 같은해 12월에 구축이 마무리됐다. 벤처투자펀드 운용정보시스템은 벤처펀드 운용사와 출자자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펀드 운용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출자자는 자신이 출자한 벤처펀드의 운용 실적을 통합해 확인이 가능하다. 운용사는 운용사 내부 전산망(ERP)과 연계해 펀드의 주요 정보 등록, 투자 변동상황 관리와 투자진행별 주요 보고를 자동 처리할 수 있다. 펀드의 재산을 위탁받은 기관과 펀드 운용사 간 재산 운용지시, 운용 결과보고를 전산 처리하고 출자자는 이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벤처투자펀드 운용정보시스템은 웹 표준을 준수함에 따라 사용자는 브라우저(크롬, 엣지 등)와 디바이스(PC, 태블릿 등)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펀드 운용정보시스템으로 펀드 운용에 관한 정보가 쉽고 투명하게 공유되면 벤처펀드에 대한 신뢰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벤처투자에 새로운 출자자가 진입하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3:39: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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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상공인들에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기회 준다

100곳 대상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영상제작·홍보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의 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노란우산 홍보모델 활용 영상제작·홍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제품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 홍보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총 100개사를 선정해 홍보영상 제작 뿐만 아니라 TV 광고(IPTV 송출), 유튜브 광고 등도 연계해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3월15일까지며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노란우산 가입 정보를 입력한 후 중소기업 유통지원 포털사이트인 '판판대로'에서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사업이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란우산 가입자를 위한 판로지원 등 고객니즈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11월 14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열고 ▲K-POP 꿈나무 ▲홈쇼핑 모델 ▲노란우산 가입자(가족) 등 노란우산 홍보모델 20명을 선발한 바 있다.

2023-01-17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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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국부펀드에 관심 집중…韓 바이오·헬스분야 '투자 1순위'

中企연구원 보고서, 국내 벤처시장 활력위해 중동 국부펀드 '주목' 글로벌 국부펀드 174개중 27개 중동에…자산규모론 36.5% 차지 소비기반 플랫폼 투자 한계, 인도·동남아등 글로벌 목표해야 '눈길' Pre-IPO 단계 투자 선호…정부, JV 통해 중동 투자 리스크 분담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을 계기로 중동 국부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바이오·헬스 분야가 이들 펀드로부터 선택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병원시스템,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품 관련 기업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유니콘 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한국의 소비기반 플랫폼들은 작은 내수시장 등의 이유로 확장성이 크지 않아 국부펀드가 관심을 갖기엔 한계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기반 플랫폼은 인도,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을 목표로 창업 초기 단계부터 집중 육성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17일 펴낸 'KOSI 중소기업 포커스-중동 국부펀드의 투자 성향과 국내 벤처투자 유치 가능성 진단' 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의 국부펀드들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벤처투자 규모가 크게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투자를 늘려왔다. 특히 앞으로도 중동 경제가 호황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이들 펀드의 투자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때문에 국내 벤처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중동 국부펀드를 주목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글로벌 국부펀드 174개의 총 자산 규모는 11조358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동 지역 27개 국부펀드의 자산규모는 4조1400억 달러로 전체의 36.5%를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 국부펀드 자산 규모 상위 10개 중 4개가 중동 국부펀드들이다. 아부다비투자청(ADIA), 쿠웨이트투자청(KIA), 사우디공동투자펀드(PIF), 카타르투자청(QIA)이 대표적이다. 상위 1·2위에는 중국투자청(CIC), 노르웨이중앙은행투자관리청(NBIM)이 이름을 올렸다. 연구원은 중동 국부펀드들의 벤처투자 성향을 분석하기 위해 카타르투자청(QIA), 무바달라투자회사, 아부다비국영지주회사(ADQ)를 살펴봤다. 이유진 연구원은 "중동의 국부펀드들은 주로 소비기반 플랫폼과 바이오·헬스케어, 핀테크 산업에 집중해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플랫폼의 경우 내수시장이 큰 인도, 경제적 동맹을 위해 다수의 벤처 협약을 체결한 터키, 영미권 국가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졌고, 바이오·헬스케어와 핀테크는 영미권과 유럽에 집중해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 한국 정부가 K-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육성하고 있는 아기·예비 유니콘기업의 산업 분포가 중동 국부펀드들의 관심 분야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중동 국부펀드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초기 단계의 투자를 선호하는데 해당 산업엔 한국의 아기·예비유니콘 기업이 다수 포진돼 있어 중동의 투자 성향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특성이 가장 잘 매칭된다"면서 "한국의 병원 시스템, 의료기기, 바이오 의약품의 중동 진출도 증가하고 있어 이들 분야는 중동에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동 국부펀드가 우리의 바이오·헬스케어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집중 공략하되, 투자 성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면서 다른 분야까지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이란 판단이다. 아울러 중동 국부펀드들은 기업공개(IPO) 이전인 '프리(Pre)-IPO' 단계 투자를 선호하는 성향이 있어 시리즈 C~E+ 단계에 있는 예비 유니콘 기업들이 투자대상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연구진은 "정부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하는 '본 글로벌'(Born-Global) 소비기반의 플랫폼 유니콘을 적극 육성하고 중동 국부펀드와 조인트벤처(JV)를 조성해 중동 투자 리스크를 분담해야한다"면서 "정보 부족과 문화·종교·언어 차이 등의 이유로 중동 국부펀드가 한국 투자를 꺼리고 있어 민관 협력으로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간 인적, 문화적 교류를 정례화하는 동시에 중동 국부펀드별 투자 성향을 고려해 한국 벤처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부펀드'란 국가가 국가의 자산을 운용하기 위해 설립한 투자 펀드로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와 한국은행의 위탁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있다.

2023-01-17 11:0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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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곳 집중 지원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17일 소진공에 따르면 오는 2월24일까지 모집하는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22개사 안팎을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업력 4~10년차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0개 부처의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기업 등 총 5개 유형 중 하나 이상 해당해야한다. 신청유형은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도약지원'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스케일업' 두 가지가 있다. '도약지원' 유형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만을 대상으로 18개사 내외로 선정한다. '스케일업' 유형은 소상공인·소기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개사 정도를 뽑는다. 선정 기업은 1단계 기업진단, 2단계 전문교육, 3단계 연구개발, 판로개척, 홍보광고, 해외진출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항목 전반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확충, 고용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7 10:5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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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전기차 충전·발전사업…친환경 경영 '강화'

전국 택배·물류 사업장에 충전 인프라, 원주에 태양광 발전소도 ㈜한진이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전기차 충전사업 및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통해서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친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국내 물류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제주도에서 전기차 택배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이후 택배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위해 택배 터미널 내 전기차 충전사업을 검토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에너지공단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서울 구로 터미널, 강서 터미널, 광주 터미널, 제주 터미널 총 4개 택배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기 6기 설치를 끝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진은 택배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4개 택배 사업장을 시작으로 올해엔 전국의 택배·물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더욱 늘려 택배 차량 외에 전기 화물차 대상으로도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관련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사업과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인프라도 구축해 전력을 스스로 공급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에너지공단의 태양광 건물지원사업에 선정돼 강원도 원주 택배 터미널에 태양광 발전소를 2월에 준공하는 등 태양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전기차 전환 등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 ESG 경영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0:34: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