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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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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번엔 '침대 있는 광고' 내놨다.

'침대 없는 광고'서 정공법 'Made by SIMMONS' 선봬 난연 매트리스, 1936가지 청결 생산공정등 총 3편 제작 '침대 없는 광고'로 유명한 시몬스가 이번엔 '침대 있는 광고'를 선보였다. 4일 시몬스에 따르면 2023 브랜드 캠페인 'Made by SIMMONS'를 이달 본격 론칭했다. 이번 광고에선 침대 제조 과정에서 '오직 시몬스만 하는, 다른 침대 브랜드는 하지 않는 것'을 앞세우는 정공법을 택했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ESG 경영 일환으로 선제 개발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여타 생산공장과는 차원이 다른 1936가지 청결한 생산공정 ▲국가 공인기준보다 높은 극한 R&D 테스트 세 편으로 구성했다. '난연 매트리스' 편은 시몬스 침대의 대표적인 ESG 행보로 잘 알려진 난연 매트리스를 다룬다.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는 화재 시 실내 전체가 폭발적인 화염에 휩싸이는 '플래시 오버(Flash Over)'를 방지해 재실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확보해준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지난 10월 경기 이천에 있는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전한 제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다른 회사들의 요청이 있다면 공익을 위해 기꺼이 난연 특허를 (경쟁사들에게)공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1936가지 청결한 생산공정' 편은 일반적인 생산공장과는 차원이 다른 결벽증에 가까운 시몬스만의 청결한 생산공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시몬스는 침대는 집 안에 들어가고, 사용자의 피부에 직접 닿는데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품 제조 시설처럼 청결한 생산공정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그렇지 못한 국내 대다수 침대공장 시설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극한 R&D 테스트' 편은 품질을 향한 시몬스의 집념을 묘사했다. 시몬스 침대는 새로운 품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책임감으로 국가 공인 기준을 뛰어넘는 품질 테스트를 실시한다. 국가에서 제시하는 것은 매트리스 전문가의 기준이 아닌 최소한 지켜야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시몬스는 매트리스 전문가로서 국가 공인 기준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만이 세상에 유통돼야한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정공법 광고"라며 "오직 시몬스만하는, 다른 침대 브랜드는 하지 않는 것들을 앞세워 'Made by SIMMONS'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022-12-04 04:32: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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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대 축제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열렸다

일산 킨텍스에서 2~3일 정부 포상, 기능경진대회등 진행 의정부 수덕신발 이상백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훈등 포상 이영 장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등 3대 과제 중점 추진"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모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2006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매년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개최하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이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혁신하는 소상공인, 성장하는 기업가로!'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 정부포상으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우수지원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등 145점이 돌아갔다. 모범 소상공인 부문에선 1인 소상공인으로 22년간 경기 의정부에서 신발가게(수덕신발)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백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백년가게 인증업체로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육성 공로자 부문에는 (사)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성철현 회장이 소상공인의 이익창출과 경영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행사 첫날 축사에서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근간이나 지난 2년간 지속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보냈다"며 "중기부는 스마트·디지털 기반의 경영혁신,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행복한 로컬상권 조성 등을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행사 이틀 동안에는 한국애견협회, 한국펫산업연합회, 한국맞춤양복협회, 아시아외식연합회, 집단급식조립협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한국선물포장협회, 한국자동차판매유리업협동조합 등 8개 단체 소속 2000여명이 참가해 숙련된 기술과 재능을 겨루는 기능경진대회도 펼쳐졌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하는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성장하는 기업가로의 도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4 04:3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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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7주년 벤처協, 3.5만社 조력자·소통 창구 역할 '톡톡'

95년 12월 당시 13명 대표 모여 태동…'벤처기업' 용어 공식 사용 강삼권 회장 "지속적 연결 통해 벤처가 세상 바꾸는 주역 되겠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벤처기업협회가 3만5000여 벤처기업들의 든든한 조력자와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4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로 창립 27주년을 맞이했다. 협회는 95년 12월 당시 고(故) 이민화 메디슨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장흥순 터보테크 대표, 변대규 휴맥스 대표 등 13명의 벤처기업 CEO들이 한국의 경제구조를 신산업 중심인 벤처로 변화시키기위해 뜻을 모아 출발한 것이 시초였다. 벤처기업협회는 창립을 통해 한국에서 '벤처기업'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엔 ▲코스닥시장 개설 주도 ▲벤처기업특별조치법 제정 제언 ▲기술거래소 출범 주도 등 역동적 벤처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창업자 연대보증 폐지, 재창업 안정망 강화 등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 활동에도 앞장서왔다. 지난해 2월부터는 민간주도 벤처기업 확인제도로 전면 개편되면서 혁신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설립 당시 13개 회원사에서 지금은 1만7000여 회원사와 3만5000여 벤처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 벤처업계를 대변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창구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벤처·스타트업 현장에서 시급한 주요 현안들을 귀담아듣고 해결하는데 더욱 주력해 왔다. 올 초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엔 업계 주요 정책과제들을 제안해 11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핵심 정책 세부과제 66개가 반영되기도 했다. 최근엔 침체된 사회에 역동성을 되살리기위해 범사회적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운동을 펼치는 등 더욱 건강한 창업·벤처 생태계 구축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사진)은 "회원사와 함께한 27년의 시간은 우리 경제에 많은 변화들을 만들어내고 벤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주체로 인정받는 환경을 조성했다"면서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와 코로나 앤데믹 시대에 협회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와 벤처기업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벤처가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4 04:31: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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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따뜻한 기부 릴레이' 펼쳐

사랑나눔재단과 기부자위한 후원금 전달식 전국 80여개 협동조합서 7억여원 성금 전달 중소기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올 한 해 사랑나눔재단과 함께한 기부자를 위한 연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연말연시를 맞아 십시일반 이어진 기부 릴레이를 통해 전국 80여개 협동조합에서 7억여원의 성금을 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재단과 함께해주시는 기부자분들을 모실 수 있어 감회가 새롭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나눔을 함께 고민하고 계획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여타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먼저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하는 중소기업이 많기에 재단이 따뜻한 연말을 준비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갈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나눔재단은 연말을 맞아 '함께해YOU, 고마워YOU'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8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를 실시했다. 아울러 전국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중소기업연합봉사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12-02 08:4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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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프로젝트 중장기 전략 논의

중앙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시멘트산업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우수사례 세미나' 열어 국내 시멘트업계가 1년여 동안 자발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되돌아보고 향후 성공적인 사업의 확대 수행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시멘트업계가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총괄하는 중앙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지난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시멘트산업 지역사회공헌 상생협력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 및 시멘트업계 대표 등 중앙기금관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별 기금관리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해당 지자체 관계자, 시멘트업체 임직원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한 자발적 상생협력 사업의 출범 첫해를 평가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 보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에선 지난해 말부터 지역별로 구성돼 활발히 활동해 온 시멘트공장 주변 지역기금관리위원회 중 동해기금관리위원회의 우수사례 설명을 비롯해 제천시의 이색적인 폐자원 순환 시책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우수사례 4건을 발표했다. 또한 현대제철의 ESG전략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타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향후 기금관리위원회의 지역사회공헌활동 우수 프로그램 구축에 필요한 브레인스토밍도 가졌다. 이현준 시멘트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사회 및 주민들이 지원을 원하는 곳에 필요한 수준의 지원을 확대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드리기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연간 약 250억원 규모의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금관리위원회 출범·운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금운영을 위해 상호존중하며 활발한 소통과 협력에 힘쓴 결과 대내외적인 정당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며 "시멘트산업이 반세기 넘게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과 향후 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나갈 신규 사회공헌사업들이 조화롭게 운영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 삶의 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2-01 16:0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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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학회, '글로벌 불확실성 확산·관세무역 대응전략' 주제 정책포럼 성료

관세행정 세션등 18편의 학술 발표·토론 진행 (사)한국관세학회가 '글로벌 불확실성 확산과 관세무역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산·관·학이 함께하는 2022년도 정책포럼 및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한국관세학회에 따르면 11월25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선 관세, 법령·제도, 무역 분야의 이론과 정책 및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적인 경제환경의 악화 속에서 우리 관세무역이 나아가야 할 점을 폭넓게 조망해보는 기조발제와 정책포럼과 함께 관세 HRD 세션(Session)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관세행정 세션, 법령·제도 세션, 무역 세션의 3개 메인 분과와 함께 면세전략 세션을 통해 총 18편의 심도있는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조원길 한국관세학회장은 개회사에서 "학술대회가 향후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우리 관세무역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및 신통상질서에서의 관세무역의 국제화를 함께 제고해 볼 수 있는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실질적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을 통해 우리나라 관세행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관세학회는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한국정보기술단을 '2022년 관세기술 대상'에 선정했다. 한국관세학회 추계학술대회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관세인재개발원, 남서울대 국제무역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관세청, 한국관세사회,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제원산지정보원, 관우장학회,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한국AEO진흥협회, 한국관세물류협회가 주관했다.

2022-12-01 15:4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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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추경호 부총리에 "화물연대 운송거부 엄정 법 집행" 당부

중기중앙회,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추 부총리 "내년 예산안·세제 개편안 법정 기한 통과 국회에 당부" 중소기업계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화물연대의 운송거부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에 대해 호소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을 신속히 논의해 법정 기한(2일) 내 통과시킬 수 있도록 국회에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화물연대의 일방적인 운송거부로 중소기업의 수출길이 막혀 해외 거래처의 주문이 끊기고 있다"며 "정부는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중소기업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인상으로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어 민간시장 뿐만 아니라 공공조달 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계는 간담회에서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기준금리 변동 폭 이상의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자제 ▲신용경색에 따른 한시적 신·기보 보증한도 확대 ▲시설자금 차입금 분할상환금 탄력적 운용 ▲공공 조달시장 납품단가 연동제 확대 적용 ▲구리 스크랩 유통 양성화 위한 소득세 원천징수 ▲MAS 2단계경쟁 적용기준 상향 ▲해외판로지원사업 부가세 면제조항 신설 등 8건의 현장건의를 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처벌수준 완화 ▲월 단위 연장근로 도입 ▲관세 간이정액환급 대상 범위 확대 ▲스마트공장 예산 증액 ▲TRQ 물량조정 및 할당관세 적용 ▲산업기술혁신사업 특별지침 연장 ▲부정당업자 행정제재 완화 ▲공공조달분야 제값받기 환경 조성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 개선 ▲상생협력 중소기업협동조합 출연금 지정기부금 인정 등 10건의 서면건의도 있었다. 추 부총리는 "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마련한 예산안과 세법 개정안이 9월에 국회에 제출됐으나 논의가 지연돼 법정 기한이 내일로 다가왔다"며 국회에 내년 예산 통과를 당부했다. 아울러 "내년 경제는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 사업계획 공고, 지방비 확보 등 후속 절차도 늦어져 정부가 마련한 민생·일자리·중소기업 지원예산 등의 연초 조기 집행에도 차질이 발생한다"면서 "이럴 경우 서민 어려움이 가중되고 경제 회복에도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법정기한 내 조속한 확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제 여건과 관련해선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이라며 "10월 산업활동 동향에서는 전 산업 생산이 3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하고 제조업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10월에는 감소 폭이 크게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2022-12-01 08:4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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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성균관대와 '산학협력 공모전' 진행

MZ세대 요구 파악, 마케팅 아이디어 발굴위해 에이스침대가 MZ세대와 소통 확대를 위해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략학회 S-ONE과 산학협력 공모전을 진행했다. 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산학협력 공모전은 성균관대 경영전략학회 S-ONE 소속 학생들과 함께 MZ세대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신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에이스침대는 MZ세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6팀이 참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종 심사에선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됐으며 공모작 중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가장 높게 인정받은 팀에게 대상의 영예와 함께 상패, 수료증, 상금 200만원이 돌아갔다. 에이스침대 전명주 영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획득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산학협력 공모전을 계기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1 08:3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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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상생, 기부 등 지역사회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홈앤쇼핑이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다양한 상생활동, 친환경 사업, 취약 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주기적 자원봉사 실행, 윤리경영 실천 등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대상별로 다양한 꾸러미(홀몸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 전달,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필수품 전달, 그룹홈 아동청소년 대상 제철과일 전달 등)를 기부하고 있다. 그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진심을 담아 고민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08:32: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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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불구 올해 '실질 창업' 늘었다

중기부, 1~9월 '창업기업 동향'…9월까지 101만9397개 창업 부동산업 제외 실질 창업 84만6411개 기록…전년동기比 1.9%↑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창업 늘고 농어업도 증가세 뚜렷해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9월까지 '실질 창업'이 전년보다 소폭 늘었다. 온라인 쇼핑 활성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귀농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농·어업 창업 증가세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지난해 역대 처음으로 18만개를 돌파한 기술기반업종 창업은 기저효과로 전년보다 주춤했다. 제조업도 원자재 가격상승 등 불안요인이 커지면서 감소세가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으로 101만9397개가 창업했다. 전체 창업은 전년동기에 비해 4만9601개(4.6%) 줄었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제도 개선으로 사업자등록이 급증한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은 전년 동기보다 1만5482개(1.9%) 증가했다. 부동산업을 제외한 연도별 1~9월 창업은 78만3453개(2020년)→83만929개(2021년)→84만6411개(2022년)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온라인쇼핑 활성화 등에 힘입어 도·소매업이 올해에만 9월까지 34만9154개로 전년 동기에 비해 8.1%나 늘며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9월까지 28만7631개, 32만3016개의 도·소매업이 각각 창업했다. 개인서비스업도 올해엔 전년보다 0.5% 증가했다. 농업, 어업의 창업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귀농 인구 증가, 스마트팜을 비롯한 산업 첨단화 등의 영향으로 농·어업 창업은 올해 들어 9월까지 1만1562개가 새로 생기며 전년도에 비해 12.1%나 늘었다. 귀농인구의 경우 2020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농업 창업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업 창업도 사회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창업이 활발한 모습이다. 컴퓨터프로그래밍·시스템통합(SI)업, 영화·비디오제작·배급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종은 올해 1~9월까지 3만5226개가 창업했다. 다만 올해 증가율(2.9%)은 전년 동기(26.1%)보다 줄었다. 아울러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건강·취미에 대한 수요확대 등으로 스포츠·미술·음악 학원이 증가하면서 교육서비스 창업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제조업 창업세는 감소세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1~9월 당시 3만6664개가 창업한 제조업은 올해 같은 시기엔 3만2208개 창업에 그쳤다. 12.2%가 감소했다. 제조업의 경우 음료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은 창업이 늘었지만 식료품, 섬유제품, 고무·플라스틱, 금속가공제품,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창업이 줄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제조업 창업은 글로벌 경기 불안, 원자재 가격상승,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확대됐다"면서 "아울러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감소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30대 이하에서 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등 기술기반업종 창업도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감소하며 9월까지 17만6279개가 창업했다. 전년 동기엔 18만개가 넘었다. 건설업 역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건설자재 가격상승, 집값 하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전년 동기보다 창업이 감소했다.

2022-11-30 06:00: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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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노조·회사 상생실천기금 만들었다

사업장있는 김천시 관내 자활근로자 자녀들에 장학금등 전달 유한킴벌리가 노조, 회사 공동으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실천기금 1500만원을 출연했다. 3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상생실천기금은 노동조합에서 먼저 기금을 마련했고 이에 공감한 회사에서 기금을 추가 출연했다. 조성한 기금은 크리넥스, 스카트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장이 있는 김천시 관내 자활근로자 자녀 35명에게 장학금 및 격려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상생과 협력의 노경문화는 유한킴벌리 기업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유한킴벌리는 IMF로 초래된 경영상의 어려움을 평생학습 기반의 4조 2교대 근무로 전환해 사원들로 하여금 유연한 시간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근로자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4조 2교대 근무제도를 당시 제안했던 주체가 바로 노동조합이었고, 회사는 제안을 받아들여 경영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었다. 이처럼 유한킴벌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협력,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 상생의 노경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투명한 정보공개와 이를 통한 노경 공동의 책임의식이라는 연대감도 노경문화의 한 축이 되고 있다. 상생과 협력의 노경문화가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한킴벌리는 올해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 노경본부장과 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회사가 이룩해 온 혁신과 성장의 바탕에 사원, 회사, 소비자 모두의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한 노경 공동의 역할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경이 지혜를 모으고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30 03:49: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