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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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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세대와 소통위해 '2030 자문단' 꾸린다

17일부터 23일까지 청년주간 맞아 다양한 창업행사도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대 청년들을 위한 자문단을 모집한다.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 창업행사도 다양하게 연다. 13일 중기부에 따르면 청년세대와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 19~39세 이하로 꾸리는 '2030 자문단'을 운영한다. 자문단은 단장 역할을 수행할 청년보좌역 1명과 비상임단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문단 비상임 단원은 중기부의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언과 함께 청년여론을 수렴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년이다. 중기부는 자문단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회의참석·정책자문 활동 등에 따라 활동 수당·경비 지급, 자문단 활동증명서 발급 및 우수 활동 청년에 대한 정부 포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상임 자문단원은 지원자가 제출하는 활동계획서 서면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중소기업 관련 정책 평가·자문 등의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선발 과정에서 가점도 부여한다. 아울러 청년주간을 맞아 전국 6개 창업중심대학과 15개 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다양한 청년 창업행사도 곳곳에서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 내 창업 문화확산을 위한 행사를 포함해 청년 창업자 대상 투자 피칭대회(IR), 소통행사(네트워킹), 창업 토크콘서트·특강 등이다. IR 행사는 창업투자회사, 창업기획자를 중심으로 한 실제 투자자가 청년 창업기업을 평가·코칭한다. 창업 네트워킹 행사에선 선배 청년 창업자가 멘토가 돼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동료 청년 창업자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논의한다. 아울러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선후배 청년기업가들이 적십자사와 함께 봉사활동도 펼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2030 자문단을 통해 정책에 청년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에 마련한 청년주간 행사가 청년 창업자 등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13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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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도 '장애인기업' 된다…공공판로등 '활짝'

정부, 국무회의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혜택, 경영안정자금 우대등 정책 지원 혜택 장애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회적협동조합들도 장애인기업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장애인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의 장애인기업제품 우선구매 혜택과 정부의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가능해 조합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애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장애인기업 범위에 포함하는 내용의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3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이란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으로 ▲상법상 회사 ▲사업자 등록한 사업체 ▲협동조합기본법상 협동조합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현행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시행령 제2조는 장애인기업 범위에 협동조합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경제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비영리 성격의 사회적협동조합은 제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르면 '사회적협동조합'이란 지역사회 발전, 지역 주민권익 증진,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등 공익사업을 40% 이상 수행해야하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주사업 소관부처에 설립인가 신청→사회적기업진흥원 검토→설립인가 절차를 거쳐 인가를 내준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기본법은 2016년부터 중소기업에 사회적협동조합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장애인기업 범위엔 포함돼 있지 않아 형평성과 차별성 문제 등으로 법령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소기업기본법상 협동조합은 2014년 4월, 사회적협동조합은 2016년 4월에 각각 중소기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또 장애인기업법은 2019년 10월에 협동조합을 장애인기업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사회적협동조합은 중소기업 지위만 가능하고 장애인기업은 될 수 없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은 보건복지부가 가장 많은 1482개, 교육부가 557개 등 중앙부처 전체적으로 3780개로 집계됐다. 중기부의 경우 55개의 사회적협동조합이 인가받은 상태다. 지역별로는 경기(875개), 서울(785개), 경남(267개), 경북(213개) 등으로 많았다. 총 3780개 사회적협동조합 가운데 장애인 확인기업 발급요건에 해당하는 곳은 59곳으로 집계됐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장애인기업이 되기 위해선 ▲이사장이 장애인 ▲조합원수의 50% 이상 장애인 ▲출자자수(금액)의 50% 이상 장애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선 중기부 소관인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도 통과됐다. 개정안엔 지식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창업기업에 대해 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7년간 대체초지조성비, 물이용부담금등 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등을 영위하는 창업기업들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 운영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2022-09-13 11:2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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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신산업 中企 지원위해 '전용 평가모형' 도입

친환경車,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분야에 새 모형 우선 적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친환경 자동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산업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위해 전용 평가모형을 도입한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신산업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2차 정보혁명을 바탕으로 ICT 및 융합 신기술을 통해 새롭게 부각된 개념으로 산업·기술간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창출된 산업을 말한다. 친환경 자동차, AI, IoT 등이 대표적인 신산업 분야로 경제 기여도 및 고용창출 효과 등이 높아 정책적으로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진공 역시 이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의 신산업 분야 전환 및 진출을 위해 정책자금 및 인력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신산업 분야는 기술간 융합 및 첨단기술에 기반을 둔 특성을 갖고 있다. 중진공은 신산업 영위기업의 기술 및 경쟁력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신산업 전용 평가모형'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한 평가모형은 일단 이들 신산업 3개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우선 적용한다. 오는 15일부터 정책자금 심사시 기술성, 사업성 등을 고려해 기업의 신산업 분야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정부가 중점 육성하는 첨단산업 분야 중 중소벤처기업 참여가 활발하고 파급성이 높은 분야의 평가모형을 우선 도입했다"며 "이번 평가 시스템 개편을 통해 신산업 분야 기업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벤처기업의 선제적인 발굴 및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3 09:3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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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 발행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3인과 '디지털 아트' NFT로 선봬 시몬스가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 13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MZ세대를 대표하는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3인인 부원, 메이킴, 차인철과 손잡고 2022 브랜드 캠페인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SV)' 디지털 아트를 NFT로 선보인다. 이번 NFT는 유튜브 공개 한 달도 안돼 조회 수 2000만뷰를 돌파하며 일명 '멍 때리기' 열풍을 불러온 8편의 OSV 디지털 아트 중 '캘리포니아(Pool in California)'편과 '에어펌프(The Pump)'편을 모티브로 했다. 시몬스는 오는 15일 낮 12시, 부원을 시작으로 22일 같은 시간엔 메이킴, 29일엔 차인철까지 3인의 NFT 작품 2종씩 총 6종을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NFT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드롭스에서 순차적으로 발행한다. 이번 NFT는 업비트NFT에서 이더리움(ETH)으로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와 작품은 발행일 기준 24시간 전에 공개한다. 이에 앞서 시몬스는 최근 첫 번째 주자인 부원과의 협업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부원은 자신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토끼 캐릭터(B.B 래빗)인 '아트 토이'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원은 "이상하게 만족스러운 OSV 디지털아트 영상을 보고 느낀 편안함을 B.B 래빗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었다"며 "시몬스 OSV를 부원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NFT 작품을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킴과 차인철 역시 캘리포니아 편과 에어펌프 편을 본인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개성 넘치는 NFT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9-13 09:0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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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롯데百 안산점서 재단장해 새로 문열어

21평 공간에 '박보검 침대' 등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 에이스침대가 경기 안산 단원구에 있는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안산점을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공간으로 재단장해 새로 문을 열었다. 1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안산점은 수도권 주요 거점인 안산 지역 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약 21평 규모로 확장해 고객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안산점에선 TV CF 속 박보검 침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제품 '에르바(ERBA)', 아트월의 조명 무드가 돋보이는 '루체-III(LUCE-III)'를 비롯해 ▲플렉스-Ⅱ (FLEX-Ⅱ) ▲라노떼(LANOTTE) ▲BRA-1439 ▲BMA-1164 ▲오팔로(OPALO) ▲BRA-1433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체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최고급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 '로얄 에이스 380(ROYAL ACE 380)', '하이브리드 테크 레드(HYBRID TECH RED)',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 등 에이스침대의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이달 18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2022-09-13 08:3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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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美 IDEA 2022서 '동상'등 3관왕 쾌거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 혁신성, 기능성등 '호평' SK매직이 미국 'IDEA 2022'에서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로 생활·주방부문 '동상(Bronze)'을 포함해 총 3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13일 SK매직에 따르면 동상을 수상한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는 혁신성, 환경에 대한 배려, 기능성, 사용편리성, 심미성, 안정성, 내구성 등 평가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소비 없이 수압을 이용한 차별화된 에코 가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은 친환경 에코가전으로 생산·포장·사용 단계 모두 친환경 소재와 기능을 전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본체는 물론 내·외장 소재를 친환경 플라스틱(PCR-ABS/PETG)을 활용해 41개 페트병(500ml 기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효과를 갖는다. 크기는 9.4㎝로 작아 좁은 공간에도 얼마든지 설치가 가능해 출시하자마자 1~2인 가구를 비롯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6인용 초슬림 식기세척기'도 본상(Finalist)에 이름을 올렸다. 주방 싱크대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카운터 탑 제품으로 일반 제품과 비교해 앞뒤 두께를 30% 이상 줄여 주방 활용 공간을 넓혀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한편, 디스플레이와 손잡이 등 불필요 한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주방과의 조화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2022-09-13 08:2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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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연다

노란우산 가입자, 가족단위로…10월21일까지 신청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을 홍보할 새얼굴을 찾는 '2023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연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가입자나 가족 홍보 모델이 TV광고 등에 직접 출연토록 해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친구와 같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끼와 재능이 넘치는 노란우산 가입자나 K-POP 꿈나무 등을 꿈꾸는 가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발한 모델은 2023년도 TV광고 출연 등 노란우산을 널리 알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참가 방법은 13일부터 10월21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카메라테스트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노란우산 출범 15주년을 맞아 노란우산의 제도적 장점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양지은이 노란우산 홍보대사로서 TV광고에 출연하고 있으며, 소기업·소상공인 모델을 홍보서포터즈로 위촉해 사업 현장에서 노란우산 특장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노란우산 출범 15주년을 맞아 '2023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가입자나 가족 홍보모델을 통해 노란우산이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면서 "끼와 재능이 넘치는 가입자나 가족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2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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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美 아마존 1등' 노하우 살려 中企 수출 지원군 나선 KDC 이태목 대표

삼성맨, 국회의원보좌관, 경기도 북미사무소장등 경력 갖춰 한국산 '큐브형 빔 프로젝터'로 2016년 9월2일 아마존서 1등 최근 '이것만 알아도 아마존 1등…' 펴내며 中企 수출길 지원 李 "K-알리바바 같은 시스템 구축해야…해외 물류센터 절실" 세계적인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으로 1등을 한 기업인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대한민국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려는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면서다. KDC(Korea Distribution Center) 이태목 대표(사진)가 바로 그다.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형태의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 지금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시장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 중소기업들이 해외 유통채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젠 수출지원체계를 완전히 바꿔야한다. 'K-알리바바(Alibaba)'와 같은 시스템을 빨리 만들어야한다. 현지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삼성맨, 국회의원보좌관, 경기도 자문관·북미사무소장을 거쳐 지금은 사업가로 변신한 이태목 대표가 무거운 이야기부터 꺼냈다. 이 대표는 "올해로 60년 된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오래된 시스템과 수출 지원조직으론 우리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코트라 개혁론'도 폈다. 84년 초 삼성그룹 공채 24기로 삼성에 들어간 그는 생산관리, 신규사업, 방산영업 등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인사부장, 총무부장, 홍보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대학에서 전자공학과를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입사한 이로선 다소 이례적인 직함들이다. 레이저거리측정기를 개발해 2005년 당시 '이병철회장상'이라고도 불리는 삼성그룹 기술상을 받은 것이 그의 전공을 말해주는 정도다. "꼭 22년을 삼성에 있었다. 그 사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보좌관을 1년 6개월 정도 했다. 당시가 2000년이었다. 그러다 다시 친정으로 돌아가 파견 형식으로 경기도 투자유치자문관을 맡았다. 당시 유니버설 스튜디오, 레고랜드, 실내스키장 등 경기도의 대형개발 투자유치사업을 담당했다. 이후 경기도가 로스앤젤레스(LA)에 북미사무소장을 설립하면서 삼성을 그만두고 소장으로 갔다. 2009년 9월이었다." 이 대표는 2014년 12월까지 소장 직함을 갖고 있었다. 지자체에서 코트라와 같은 지사화 사업과 수출촉진단, 시장개척단 지원 업무를 했지만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도 몸소 체험했다. 지사화사업을 해외수출대행사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도 했지만 도지사가 바뀌면서 이마저 여의치 않았다. 그는 31년간의 월급쟁이 인생을 청산하고 아예 미국에서 사업을 하자고 마음먹었다. 기회는 우연찮게 찾아왔다. 이 대표는 이후 SK텔레콤에 다니는 고교 동기의 부탁으로 SKT가 한국의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세계 최초의 포커스 프리 레이저 빔 프로젝터인 'UO 스마트 빔 레이저'를 미국 CES에서 선보이는 행사를 도왔다. "행사 지원업무를 하다 아예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큐브형 빔 프로젝터를 미국에 유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독점계약으로 미국 판매권도 따냈다. LA, 시카고, 뉴욕, 뉴저지, 텍사스 등 한인 시장이 메인타깃이었다. 한인 파트너들과 계약도 했다. 개당 400달러가 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초도 물량 1000개가 일주일도 안돼 다 팔렸다. 돈이 좀 되겠다고 생각했다.(웃음)" 하지만 그뿐이었다. 간절하게 기다리던 추가 주문도 없었다. 초기 제품이라 에러도 많아 반품도 적지 않았다. 6개월 만에 이 대표는 쓴 맛을 봤다. 수중에 남은 돈도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었다. 뭐라도 해야했다. 우선 직원부터 늘렸다. 한인 등이 아닌 미국내 주류층 대상 영업을 우리가 직접 하자고 마음먹었다. 직원들과 매일 길거리, 쇼핑몰 등을 찾아다니며 빔 프로젝터를 시연해 제품을 알렸다. 그랬더니 기회가 하나 둘씩 열리기 시작했다." 1년3개월 정도 수 많은 오프라인을 통해 노력한 결과물이 예기치 못한 아마존에서 나타났다. 그는 "100등을 하던 우리 제품이 가속도가 붙더니 고작 일주일 정도밖에 안돼 1등으로 치고 올라가더라. 그날이 2016년 9월2일이었다. 날짜는 절대 잊어버리지 못한다. 하루에 100개 가량, 금액으론 3만~4만 달러 어치가 팔려나갔다. 너무 기뻐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이 대표가 아마존에서 1등을 하기까지 '아마존마케팅서비스(AMS)'에서 투자한 돈은 하루 평균 2~3달러 정도가 고작이었다. 1년 넘게 오프라인을 통해 각종 시연과 컨벤션 등 종합 마케팅을 한 결과가 온라인 아마존에서 빛을 본 것이다. 그는 "아마존이 종합성적표인 셈이다. 우리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접한 소비자들은 아마존에서 제품을 찾아 구매했다. 여기서 '가격정책'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인공지능(AI)이 온라인을 통해 가격을 다 보고 있다. 한 곳에서 가격이 1달러 떨어지면 다른 곳도 (AI가)바로 1달러를 내린다. 가격이 일관성 없으면 개척한 시장을 다 놓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7월엔 '중소기업 해외진출전략 비즈니스 바이블-이것만 알아도 아마존 1등 한다'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보잘것없는 사업 경험을 갖고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미국에 진출하길 원하는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분명 도움이 된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

2022-09-12 10:4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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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용 기저귀' 기부 400만매 돌파

20017년부터 기부 활동…종합병원등에 무상공급도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기부한 지 만 5년만에 누적 기부 400만매를 넘어섰다. 1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하기스는 저출산 기조 속에서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소형)를 기부해 올해 8월까지 총 402만3750매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2만7000명의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뜻하며 국내 출생아 가운데 8% 정도에 달한다. 이른둥이 기저귀는 아이 특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와 함께 별도의 설비투자도 필요하고, 생산성도 높지 않아 경제성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이다. 실제로, 워낙 작고 섬세해 일반 제품 대비 생산속도가 30% 이상 더딜 뿐만 아니라 생산전후 준비나 품질관리 측면에서 많은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아직도 국내에서 직접 이른둥이 기저귀를 생산, 공급하는 곳은 하기스가 유일하다. 전량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생산하는 이른둥이 기저귀는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소재와 판테놀 함유 로션 등을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현재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이 있는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30여 곳에 무상 공급하고 있다. 병원을 통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자사몰 맘큐를 통해 일정 매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이른둥이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좋은 제품을 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2 05:3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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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동행축제' 16일까지…첫 7일간 '200억 돌파'

400여 업체, 1200여개 상품 판매…모바일 10% 할인혜택등 공영홈쇼핑이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오는 16일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이런 가운데 추석 직전인 지난 8일 기준으로 동행축제 일주일만에 홈쇼핑을 통해 200억원 이상을 판매하며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6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동행축제 기간 중 TV홈쇼핑 외에도 공영몰에서 400여개 업체의 1200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공영라방에서도 21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동행축제 적용상품에 한해 모바일 10%할인 혜택을 계속 제공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동행축제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700여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추석 직전 기간을 감안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품목은 단연 한우 관련 상품이었다. 지난 3일 방송한 '에드워드권 LA갈비'는 1시간 만에 4억원 이상 팔렸다. 뿐만 아니라 갈비찜, 갈비탕, 등심 등 다양한 한우 관련 상품이 약 63억원 실적을 올리며 동행축제의 판매실적을 이끌었다. 또 지난 4일 선보인 '완도특대활전복'과 '영광법성포굴비도' 각각 3억1000만원, 2억2000만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사과, 고춧가루 등도 2억원 이상 팔리며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이나 먹거리 상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리빙상품도 싹쓸이 만능청소기, 프라이팬, 침구세트 등 다양한 품목에서 약 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상생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1주일만에 200억 판매 돌파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같은 성과는 동행축제에 함께 해주신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동행축제가 16일까지 연장 진행된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2 05:3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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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혁신기업 과제기획·컨설팅 추가 지원나서

오는 16일까지 모집…일부 활동비등 지원 이노비즈협회가 '2022년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i-CON)사업'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참여를 위한 혁신 기업의 과제기획·컨설팅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12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i-CON 사업은 대·중소기업, 대학·연구소 등 혁신 주체 간 연결과 협력을 통한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관련 사업 일환으로 스마트제조 분야 네트워킹을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중기부 R&D 참여과제 및 기업간 협업과제 발굴 등을 위한 '융복합 과제기획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먼저 과제 기획분야는 신사업 발굴 및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 활동, 과제기획 등 교류·협업에 들어가는 일부 활동비를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 분야는 최근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에서 제외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20년부터 14건의 협업 과제를 선정해 공동 R&D 기획, 기업간 협업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12건의 공동 R&D 과제를 도출해 기업 자체적으로 R&D를 수행했으며 그 중 2건에 대해 중기부 네트워크형 기술개발사업 R&BD에 선정돼 12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노비즈협회 노희철 디지털추진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산업 생태계 주체인 산·학·연·관이 적극적으로 교류해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 기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스마트 제조 분야의 우수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개방형 혁신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9-12 05:3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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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G마켓-옥션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나서

G마켓-옥션서 코웨이 제품 렌탈시 건당 3만원 기부…초록우산에 전달 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진행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두 차례 진행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총 4897만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3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이 대상이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고객에게 3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행사 제품에 따라 최대 1만6000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또한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2 05:3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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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中企 장관회의서 러·우크라 사태 방안등 논의

태국 푸켓서 9~10일 개최…韓 조주현 중기부 차관 참석 바이오·녹색경제등 주제로…'포용적 디지털 혁신'등 공유 정부가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우방국들과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공동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APEC은 아시아 태평양 21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인구 40%, GDP(국내총생산) 59%, 교역량 50%의 세계 최대 경제협의체다. 이번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9~10일(현지시간) 태국 푸켓에서 열렸다. 주제는 바이오·순환·녹색 경제(Bio-Circular-Green Economy·BCG) 모델을 통한 APEC 역내 중소기업의 포용적 회복이다. 바이오·순환·녹색 경제는 식품·농업, 의료·웰니스, 신재생에너지, 관광 등 태국 4대 핵심 산업 발전을 통한 코로나19 이후 태국 신성장 경제모델이다. 지난해 도입됐다. 1일차에는 BCG 가속화와 포용적 디지털 혁신, 2일차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정상화와 시장환경변화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 주요 우방국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가져온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부정적 영향에 대해 공감하고 이에 대한 공동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 논의사항은 12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BCG 가속화, 포용적 디지털 혁신과 관련해 한국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조주현 차관은 BCG 가속화에 대해 고탄소 업종 중소기업의 탄소배출 저감 지원 필요성과 노력, 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종합 지원하는 K-바이오랩 허브 구축을 언급했다. 그는 포용적 디지털 혁신의 경우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역량 강화 코칭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정책'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가 포용적 디지털을 실현하는 장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2022-09-10 20:5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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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추석 맞아 온·오프라인서 대규모 할인행사

한샘몰에선 12일까지 가구·생활용품 판매등 한샘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가구와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9일 한샘에 따르면 온라인 '한샘몰'에서 '추석특별전'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자정까지 진행하는 추석특별전에서는 MD 추천 가구·생활용품 각 10종을 최대 81% 할인 판매한다. 행사 대상 상품으로는 한샘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주요 가구와 용도별 생활용품을 엄선했다. 가구상품으로는 한샘 대표 수납침대인 '아임빅 수납침대 싱글형 + 노뜨 매트리스' 상품을 28% 할인한 47만9000원에, 국민책장으로 유명한 '샘 책장 5단 120cm' 상품은 31% 할인한 9만59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생활용품으로는 주방위생을 책임지는 'UV-C LED 칼도마살균블럭 3.0'을 50% 싼 9만9000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수납용품 '폴리 수납 리빙바스켓_6P'를 정상가에서 67% 할인된 1만1800원에 판매한다. 한샘은 이 외에도 침실·거실·자녀방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베스트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행사가 열린다.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매장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풍요로운 한가위 식탁 준비'와 '편안한 손님맞이 홈스타일링'을 위한 다양한 생활용품 총 100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한샘 김창훈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한샘몰의 인기 가구뿐 아니라 키친웨어, 수납용품, 침구류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한샘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매장은 추석 당일인 10일을 제외한 다른 날은 정상 영업한다. 특히 안성, 고양, 광복, 상봉, 하남점 5개 매장은 추석 당일에도 휴무없이 영업한다.

2022-09-09 05:50: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