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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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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5년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車 보수용 도료 후원

98년부터 도료 공급…도장 실습·연습 훈련 환경도 제공 KCC가 25년째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페인트 종목 자동차 보수용 도료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5일 KCC에 따르면 올해로 57회째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만 17~22세 청년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KCC는 1998년부터 자동차 도장 종목에 도료를 공급하며 후원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1톤 이상의 도료를 후원하고 대회기간 동안 KCC 도료 기술 담당자 2명이 상주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KCC RTC(자동차보수용도료 훈련센터)에서 자동차 도장 실습과 연습 등 훈련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해주고 있다. KCC관계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수여자들은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대상자가 되며 특히 대한민국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매회마다 1·2위를 다투는 기능 강국" 이라며 "대회 운영을 위해 도료를 공급하고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곧 국위선양으로 이어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한 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이날까지 8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2022-09-05 08:4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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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원자재 수급 안정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실제 구매원하는 원자재 대해 직접대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품 생산 등에 애로를 겪고 있는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원자재 구매 계획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으로, 정책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 실제 구매하고자하는 원자재에 대한 자금을 직접대출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원자재 수급 애로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추가했다. 정책자금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기업 당 융자 한도는 10억원 이내다. 앞서 중진공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비대면 상담 및 전자약정 등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애로가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책자금을 지원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부자재를 확보하고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원부자재 구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관할 지역본·지부 또는 정책자금 전담 콜센터(1811-3655)로 하면 된다.

2022-09-04 12: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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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PL단체보험 가입 中企 10곳 중 9곳 '만족'

234곳 대상 설문조사…가입기업 88.4% '만족' 싼 보험료등 장점…지자체 보험료 지원도 '도움' 중소기업중앙회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 즉 PL단체보험 가입기업 10곳 중 9곳 가량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보험료 지원이 가입 기업들에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중기중앙회가 PL단체보험 가입기업 234곳을 대상으로 'PL단체보험 만족도 및 애로 조사'를 실시해 4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8.4%가 중기중앙회의 PL단체보험 사업에 만족을 표시했다. 만족 이유는 ▲저렴한 보험료(56.1%)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지자체의 보험료지원(29.8%) 등의 순이었다. 또 지자체 지원에 대해서도 '매우 도움'이 50.4%, '다소 도움'이 27.2%로 10곳 중 8곳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에서 제조·판매·시공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해 PL단체보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기중앙회의 PL단체보험은 공동구매 형태의 단체가입 방식으로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최대 28% 싼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고 14개 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해 중소기업의 가입이 늘고 있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금리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지자체의 중소기업 PL보험료 부담 완화 노력에 감사드리며 향후 지원 폭을 더 확대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04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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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정부 기관 중 최초로 '상생결제' 지급 시작

7월부터 상생결제 지급 준비…李 장관 "국가기관 확산 노력하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 기관 중 처음으로 상생결제 지급을 시작했다. 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영 장관이 사무용품 납품업체에 상생결제를 통해 납품대금을 지급하는 것을 직접 시연(사진)한 것을 시작으로 상생결제 지급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상생결제'란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갖춘 결제시스템으로 거래내용을 기반으로 할인까지 지원한다. 하위협력사들은 대금 지급일(납품후 60일 이내)에 현금을 받거나, 자금이 필요한 경우 중기부의 신용으로 할인받아 미리 현금화할 수도 있다. 특히, 상생결제로 할인받을 경우 어음과 달리 하위협력사가 아닌 중기부의 신용도로 할인받기 때문에 부도가 나도 하위협력사에 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고 연쇄부도를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기부는 지난 7월부터 상생결제 지급을 준비하면서 농협은행과 약정을 체결하고 사무용품 납품업체에 상생결제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범운영 과정을 거쳤다. 시범운영기간 중 상생결제를 받은 사무용품 납품업체는 문구를 납품하는 개인사업자들에게 지급받은 상생결제금액의 90%를 납품대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생결제는 민간분야에서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입 첫 해부터 올해 7월말까지 누적 총 762조 2623억원을 지급했고, 특히 2018년부터 최근 4년 연속 연간 지급실적이 100조원을 뛰어넘고 있다. 이처럼 민간에만 머물던 상생결제를 공공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지차체 예산을 상생결제에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상생협력법 개정안이 지난해 10월 시행되기도 했다. 중기부는 상생결제가 모든 정부기관에 확산되고, 물품·용역·공사대금의 10%만 상생결제로 지급하더라도 지난해 기준 정부조달계약액 22조7000억원 기준으로 약 2조2000억원 이상의 자금유동성을 중소기업들에게 새로 공급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정부와 지자체가 상생결제를 사용하면 국가에 납품하는 기업과 그 협력기업들의 현금 확보가 쉬워지고 자금흐름도 투명해져서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주무 부서인 중기부가 상생결제 도입에 앞장서 제도 운영 노하우(Know-how)를 관련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공유하는 등 협력해 국가기관 예산집행 전반으로 상생결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4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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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스타트UP]디지털 접목…계란 구독서비스 '월간계란' 주여달 대표

외조부때부터 양계업…코로나 팬데믹에 계란 판로 막힌 모습보고 아예 회사 창업 10년 넘게 한 외국계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 노하우 살려 생산자-소비자 연결 역할 주 대표 "사업 DNA는 옷가게하던 아빠로부터…소비서 나눔 전환 비즈니스 꿈 꾼다"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요즘이야 도회지에선 보기 쉽지 않은 풍경이지만 한때 트럭에 계란을 가득싣고 확성기를 켜고 주택가 곳을 누비던 계란 판매 차량에서 들려오던 정겨운 소리다. 계란차가 오면 주부들은 계란을 사기 위해 집안일을 하다말고 몰려나오곤 했다. '월간계란.' 월마다 펴내는 잡지 이름이 아니다. 갓낳은 신선한 달걀을 구독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는 소셜벤처이자 스타트업 회사명이다. "계란은 늘 집에 있어야했지만 신경써서 구매하는 고관여 상품이 아니었다. 그냥 마트에서 값싼 것을 고르는게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닭의 사육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고 좀더 좋은 계란에 대한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 예비 사회적기업이기도 한 월간계란(MONTHLY EGGS)을 창업한 주여달 대표(사진)의 말이다. 외갓집이 있는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 대표는 어린 시절을 계란에 휩싸여 살았다. 외할아버지가 양계장을 크게 했기 때문이다. 계란을 꺼내는 날은 온 가족이 함께 땀을 흘리고 잔치를 하는 날이었다. "외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양계장을 이어받은 외삼촌은 닭의 사육환경을 바꾸고, 클로렐라 배양액으로 닭을 길러 좀더 좋은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닭장'으로도 불리는 케이지 사육이 아닌 평사를 활용하는 방사 사육으로 전환하고, '클로렐란'이라는 유정란 무항생제 대란도 그렇게 탄생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다 어느날 내려간 고향에서 주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계란의 판로가 막혀 외삼촌이며 주변 양계농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그는 외국계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을 10년 넘게 하고 있었다. 자신이 뭐라도 해야만했다. 어릴때부터 늘 함께 했던 '계란'에 대한 기억 때문이다. "닭들은 매일 알을 낳는데 이를 판매할 곳이 없었다. 양계농을 하시는 분들은 디지털도 취약해 온라인 판매도 쉽지 않았다. 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만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를 파는 일과 계란을 판매하는 일은 또 달랐다. 온라인으로 계란을 사먹는 인식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지 않았다. "본격 사업을 하기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전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계란을 보내 테스트했다. 파손 여부도 잘 체크해야했다. 판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자체적으로 구축한 쇼핑몰을 활용했다. 사업이 되겠다고 판단해 다니던 회사를 결국 그만뒀다." 변호사이자 공인회계사인 남편 정순문씨의 든든한 지원도 큰 힘이 됐다. 물론 남편은 경력을 살려 월간계란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와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초란 방사유정란, 청계알 유정란, 친환경 무항생제 클로렐라 유정란 대란, 맥반석 계란 등을 정기 구독서비스하는 월간계란은 그렇게 탄생했다. 육지는 하루, 제주도 등 섬은 이틀이면 배송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계란의 10%는 어려운 쪽방촌 노인들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부한다. 2020년 9월엔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 가치평가센터로부터 소셜벤처 인증도 받았다. "10% 기부하는 것 때문에 계란값이 비싼 것 아니냐고 문의하시는 고객도 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소비자에겐 온전히 제품을 배송하고 구매 계란 수의 10% 만큼을 월간계란이 기부하는 것이다. 오해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웃음)" 유정란을 만들기 위해 암탉과 수탉을 평사 방사장에 한꺼번에 넣고 키우다보니 월간계란의 알이 '부화가 잘 되는 계란'이라는 소문은 TMI(too much information)다. "닭도 사람과 똑같다. 많이 움직여야 좋은 계란을 생산할 수 있다. 방사 사육이 케이지 사육보다 양질의 계란이 나오는 것은 이때문이다. 여름엔 닭들도 물을 많이 마신다. 여름 계란이 겨울 계란보다 잘 풀어지는 것은 이런 이유다. 간절기엔 피가 묻은 계란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래서 월간계란에서 제공하는 모든 계란에 찍힌 번호 중 마지막 숫자는 사육환경 가운데 '평사 방사'를 뜻하는 2가 포함돼 있다. '1'은 자연 방사, '2'는 평사 방사, '3'은 개선된 케이지, '4'는 일반 케이지에서 각각 닭을 사육했다는 의미다. 나머지 숫자는 산란일, 그리고 영어와 숫자가 합쳐진 기호는 생산농장 고유번호다. 주 대표가 전하는 계란 보관팁도 참고해볼 만하다. "껍질에 새겨져있는 글씨가 위에 오도록 보관해야한다. 계란도 아이의 머리와 같이 숨구멍이 있다. 거꾸로 세워 이를 막지 말아야한다. 또 냉장고에 저장하다 상온에 오래두면 신선도가 떨어져 상할 수 있다. 계란은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계란이 땀을 흘리게 하면 안된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그를 생존경쟁이 치열한 '사업 현장'으로 끌어들인 것은 어쩌면 부친의 DNA 때문이다. "아빠는 중학교때까지 시장에서 옷장사를 하셨다. 서울에서 보따리로 옷을 떼와 파셨다. 돈이 아까워 짐꾼도 쓰지 않으셨던 분이다. 그런 아빠가 늘 존경스러웠다. 서울에서 대학에 다닐 땐 아빠 생각이 많이 나 동대문시장을 잘 가지 않았다. 장사의 피는 그렇게 타고난 것 같다.(웃음)" 주 대표는 계란 뿐만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 "생산자들에겐 판로를 돕고, 소비자들에겐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연결자 역할을 하고 싶다. 소비가 나눔으로 전환되는 비즈니스를 꿈꾼다." 함께 인터뷰에 나온 주 대표와 남편이 마주보며 활짝 웃었다.

2022-09-04 11:2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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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간부 비율 12% 축소…ESG혁신단 신설등 조직개편

5본부, 1연구센터, 22실 체제 전환…경영효율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간부 비율을 기존보다 12% 줄이는 등 경영효율에 본격 나섰다. 소진공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이행 및 정책방향에 적극 부응하고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기능 조정을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7본부 1연구센터 25실의 구성을 본부 및 부서통합, 축소를 통해 5본부 1연구센터 22실 체제로 전환했다. 또한 기관 자체 혁신방안 발굴을 위한 사업점검·진단·평가를 수행하는 업무를 맡는 ESG 혁신단을 신설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이같은 조직혁신을 선행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신속한 회복지원과 이들이 혁신적인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생력 강화에 바탕을 둔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5일자 인사 발령 내용. <소진공> ◇전보(임원급) ▲기획경영본부장(상임이사) 김경숙 ◇전보(실장급) ▲비서실장 이혁주 ▲ESG혁신단장 김현석 ▲인재혁신실장 이봉희 ▲기획경영본부 기획조정실장 김영기 ▲기획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양숙경 ▲소상공인본부 성장지원실장 박진희 ▲소상공인본부 창업성장실장 김종순 ▲소상공인본부 소공인지원실장 김은경 ▲시장상권본부 상권육성실장 박경모 ▲금융사업본부 금융지원실장 김관호 ▲금융사업본부 금융관리실장 윤수정 ▲금융사업본부 회복지원실장 김성권 ▲디지털혁신본부 스마트지원실장 강성한 ▲디지털혁신본부 빅데이터실장 오윤배 ▲손실보상총괄반 손실보상지원실장 김원범

2022-09-04 09:1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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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한국해양진흥公과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 나서

업무협약 맺고 정보 교환·사업기회 발굴등 적극 협력키로 CJ대한통운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해양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사업 기회 발굴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 모색 및 투자 지원 ▲ 국내 중소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성장성 높은 항만물류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한편 경쟁력있는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가 공급망 인프라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입 물류 공급망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최근 펜데믹과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세계 각국이 핵심 자원, 식량 등과 관련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상황임에 발맞춰, 해외 물류 인프라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조관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40개국 280개 네트워크와 국내외 최대 물류 인프라 및 사업역량을 갖춘 CJ대한통운과 다양한 거시적, 정책적 투자를 통해 해운산업 재건과 국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해양진흥공사의 역량이 더해질 경우 우리나라 국가 공급망 경쟁력 향상은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 현지 물류와 국내 중소기업 수출입 물류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우리나라 해운항만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양사 상생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4 08:5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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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獨 IFA 참가…유럽시장 추가 공략나서

'에어메가 공기청정기'등 제품 22종 선봬 코웨이가 오는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2'에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IFA 2022'에서 최근 국내에서 출시한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및 노블 컬렉션을 포함해 공기청정기 14종, 정수기 8종 등 총 22종 제품을 내놨다. 코웨이가 참관객과 바이어들에게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에어메가(Airmega) 공기청정기다. 코웨이는 유럽 시장을 공략할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250', '에어메가 250H'를 처음 선보였다. 에어메가250 공기청정기는 집안 환경과 공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청정 기능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뛰어난 사용 편리성이 특징이다. 레드닷, IDEA 등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에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전용 제품 '에어메가 마이티 공기청정기'도 내놨다. 코웨이 이지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이번 IFA 2022에서 코웨이 공기청정기와 필터 기술을 소개하며 세계적 수준의 공기청정기 기술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며 "동남아·미주를 넘어 유럽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공기청정기를 선보여 유럽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4 08:54: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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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남서울지회, '2030 청년여성' 취업지원 나선다

회원사 신규 채용 독려, 인턴십 프로그램 마련 등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남서울지회가 20~30대 청년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여경협 남서울지회는 '2030청년여성 취업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한다고 2일 밝혔다. 남서울지회는 청년 일자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2030청년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회원사들의 신규 채용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채용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 차별화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취업캠퍼스와 서울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배출하는 우수한 청년 여성 인력들과 매칭 서비스를 실시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하는 특성화고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서울지회 및 회원사를 방문해 선배 여성기업가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실제 취업시 준비해야 할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멘토링함으로써 청년여성의 눈높이에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여경협 남서울지회 심영숙 지회장(교동한과 대표)은 "이번 취업지원 캠페인은 2030청년여성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인 문제가 심각한 회원사에게도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세대 여성경제인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2 11:53: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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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 추석 앞두고 '상생·나눔' 동참

종로서 독거노인 위한 도시락 나눔·기부…7일엔 경기 파주서 '선행'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상생·나눔에 동참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천사단'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무료배식봉사 1호 활동자로 나선 메인비즈협회 석용찬 회장과 협회 임원 및 임직원들은 400여 개의 도시락을 직접 나눠주고 천사무료급식소 측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석용찬 회장은 "우리 협회가 '대한민국 동행천사단'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협회와 임직원이 따듯한 밥 한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협회는 회원사 및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인비즈협회에서 펼치는 무료배식 봉사 및 기부금 전달식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총 3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전국 각지에서 메인비즈협회 지회를 중심으로 기업인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 7일 경기 파주시에서 두 번째 무료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2-09-02 05:5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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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고객 잡아라" 한샘, 매장·전시 혁신나선다

크리에이티브 데이 개최…트렌드, 스토어, 채널, 브랜드 전략 제시 한샘이 밀레니얼 고객을 잡기 위해 매장·전시 혁신에 나선다. 2일 한샘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크리에이티브 데이(Creative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밀레니얼 세대 고객과의 연결(Connect)'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한샘은 이 자리에서 ▲트렌드 ▲스토어 ▲채널 ▲브랜드 등 4개 분야의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한샘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이들은 어떤 세대보다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계층이다. 또 차별화된 쇼핑 경험에 대한 니즈도 높다. 이에 한샘은 건축디자인 전문 기업 '아키모스피어'와 협업해 브랜드 전통(Heritage)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장 전시 전략을 제시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한샘 매장 리뉴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즐거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매장'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먼저 거실·침실·서재 등은 고객의 취향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페어링 존'으로 진열된다. 수납·자녀방과 같이 공간에 맞춘 전문 상담이 필요한 카테고리는 체험 및 상담·설계에 특화된 '테이스팅 존'으로 바꾼다. 홈 리모델링 매장 전시 구성도 고객 친화적으로 변화한다. 모델하우스는 디지털 아트가 적용된 실시간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자체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와 같은 한샘의 디지털 역량도 집대성한다. 한샘은 내년 상반기 오픈하는 서울 '문정점'을 시작으로 새로운 전시 구성을 적용한 홈 리모델링 전문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매장들은 내년 론칭할 한샘몰·한샘닷컴 통합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한샘 통합 플랫폼은 2만 개 이상의 홈 리모델링 콘텐츠를 갖춘 '정보 탐색' 채널을 개발해 고객의 자연스러운 진입을 유도한다. 이어지는 설계·견적·시공관리 등 과정에서는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의 협업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태 한샘 대표는 "앞으로 한샘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해 주는 기업으로 발전해야한다"며 "단순히 고객에 긍정적 이미지를 주는 것을 넘어 고객 관점에서 접근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끊어지지 않는 고객 경험을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기 실적보다 고객이 신뢰하고 호감을 느끼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장기 전략에 기반해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2 05:5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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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KT와 렌탈료 할인 '코웨이 초이스' 선봬

프리미엄, 스페셜, 베이직 3종류 구성…月 1.1만원 렌탈료 할인 코웨이가 KT와 제휴를 맺고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웨이 초이스'를 선보인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초이스'는 KT '5G 초이스'에 코웨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코웨이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 코웨이 초이스는 프리미엄, 스페셜, 베이직 3종류로 코웨이 초이스에 가입한 신규 렌탈 고객에게 매달 1만1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 적용 제품은 코웨이 인기 제품인 ▲아이콘정수기2 ▲AIS(아이스) 정수기 3.0 ▲노블 공기청정기(50㎡) ▲더블케어 비데 등 4종이다. 코웨이는 KT와 제휴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코웨이 초이스 요금제에 가입하고 할인 혜택 적용 제품을 신규 렌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코웨이 한방온혈 안마의자, 노블 인덕션 프리덤, 의류청정기 더블케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코웨이 초이스' 가입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박준현 법인사업실장은 "이번 제휴 상품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환경가전 대표 기업 코웨이와 국내 대표 통신사인 KT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양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2 05:53: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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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공

산업부와 지난해 '카라반' 출범…이달 30일까지 신청 마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고의 IT 전문기업과 함께 중견기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한다. 중견련은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현장 지원 프로젝트인 '중견기업 디지털 카라반'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중견기업과 중견기업 후보기업으로 올해 제1차 신청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난해 공동 출범한 '카라반'은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급기업이 수요 중견기업을 직접 방문해 종합적인 진단을 토대로 최적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시하는 '현장 맞춤형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이다. 중견련과 산업부는 '카라반'에 참여한 디지털 전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매칭하고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발굴해 효과적으로 도입·적용될 수 있도록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카라반'에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공장 통합 솔루션 등 다양한 부문의 IT 전문기업이 공급기업으로 대거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마감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견련은 '카라반'을 비롯해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 라운지' 등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디지털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론칭, 중견기업 임직원을 비롯한 사내 전문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지원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디지털 전환 수준의 차이가 곧바로 기업 경쟁력 격차로 이어질 것"라면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개별 기업의 핵심 가치를 보존·강화하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제반 프로젝트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2 05:5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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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中企에 활력'…대한민국 동행축제, 7일간 일정 본격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35개 참여…6000여개 상품 할인 판매 정부, 한덕수 국무총리등 참석해 지난달 31일 전야제도 개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겐 활로 모색을, 국민들에겐 저렴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가 1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올해 동행축제에는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 유통매장 등 총 235개 유통채널에서 6000개 이상의 유망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을 특별 판매한다. 우선 국내·외 주요 온라인 채널 171개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특별판매한다. 쿠팡, 위메프, 티몬, G마켓 등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 66개에선 약 5000개 제품에 대해 최대 80%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을 진행한다. 최근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200여개 제품 판매전에 나선다. TV홈쇼핑·T커머스 특별방송에도 120여개 제품이 참여한다. 해외쇼핑몰 7개와 공공쇼핑몰 59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 13개 채널도 참여한다. 판매상품은 중기유통센터, 소진공, 민간 유통사 등에서 상품의 우수성 및 상품성(할인율 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제품이 우수해도 판로기회가 부족해 알려지지 않았던 우수 제품 중심으로 선정했다. 올해 동행축제 오프라인 판매전에서는 '상생소비복권'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상생소비복권은 특정 장소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이 모두 참여대상이다. 전국 곳곳의 오프라인 유통매장 64곳에서도 동행축제 특별판매전 등이 열린다. 전국 대형마트 12곳, 백화점 8곳, 아울렛 5곳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특별기획전 등을 추진하고, 구매고객에 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면세점도 기존 면세가에서 추가 10% 할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다. 전국 모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경품추첨 이벤트가 열리며, 앞서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통해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동행축제에는 많은 대기업, 벤처기업 등이 소상공인·중소기업 유망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티켓을 제공한다. CGV에서는 동행축제 온라인 판매전 구매고객에 영화 3000원 할인권과 콤보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31일 저녁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 장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에서 전야제를 열었다. 동행축제 홍보를 위해 기획한 '동행축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 참여 영상수는 이날 기준 300개를 넘어섰다. 영상 누적 조회 수는 200만회를 기록했다. 또 트롯 가수 장윤정이 출연한 동행축제 홍보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 180만회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동행축제 SNS 챌린지에 참여한 국무위원은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영 중기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8명이다. 세계적인 안무가 리아킴을 비롯한 개그맨 이승환, 백봉기, 김경욱, 김용명, 신규진과 아나운서 조민경, 정진화 등도 동행축제 SNS 챌린지에 참여했다. 전통시장 소상공인들도 동행축제 SNS 챌린지를 활용해 전통시장을 알리는 영상을 촬영하는 등 현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행축제 SNS 챌린지 참여방법은 동행축제 누리집과 중기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틱톡, 인스타그램에서 #2022동행축제 등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09-01 11:16: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