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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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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관 혁신 워크숍 열고 '스마트 기관 변화' 결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 이행, 국민 신뢰 확보등 위해 대표적인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워크숍을 열고 국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기관으로 변화'를 결의했다. 중진공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함께 하는 '기관 혁신 워크숍'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학도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본부와 현장조직 부서장 전원이 참석해 새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향과 국정기조를 공유하고, 이에 부응하는 기관의 혁신방안 수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진공은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를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부이사장을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기관혁신 방안을 수립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핵심기능 등 조직 운영 시스템 전반을 중심으로 자체 검토한 혁신 방안을 전 간부진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부응하기위해 엄격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 중진공은 하반기 기관 경상경비 절감, 내부 직급 조정, 직무중심의 인사 관리, 합리적 복리후생, 자산운용 최적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집중적으로 기관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혁신추진 전담반을 중심으로 워크샵에서 논의된 사항을 혁신계획에 세부 반영하고,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고객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 대표 지원기관으로서 기관 운영 시스템과 정책 서비스를 개선해 공공기관 혁신을 선도하겠다"면서 "고객 중심의 스마트한 지원기관으로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8 12:00: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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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간편'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나온다

기존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앱으로 사용…올해까지 대부분 카드社 가능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사진)을 새로 출시한다. 28일 중기부에 따르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카드상품권)은 소비자가 갖고 있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에 등록해 상품권을 구매(충전) 후 실물 카드결제 방식으로 사용하는 상품권이다. 카드상품권은 소비자의 소비패턴 및 결제 수단 변화에 따라 전통시장 역시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했다. 우선 카드상품권은 기존 종이상품권과 달리 신분증 지참 후 은행에 가지 않고도 24시간 언제든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처럼 갖고 다니지 않더라도 카드단말기가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새로 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 가운데 원하는 카드를 여러 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1차로 이달 29일부터는 BC카드, 9월1일부터는 농협·하나·현대·국민·삼성·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는 롯데·카카오 등 국내 대부분의 카드사들도 순차적으로 동참한다. 이외에 실물 카드결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통시장 소득공제도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를 통해 40%의 소득공제율로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추석에 국민 여러분이 새로 나온 카드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실속있는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앱을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부는 올해 카드상품권은 1조원 규모로 발행하고 내년에는 발행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29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2009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은 첫 출시 해엔 200억원 수준이던 것이 올해는 3조5000억원 규모로 크게 늘었다.

2022-08-28 12:0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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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기, 中企 수출 경쟁력 제고 '절호 기회'

중기중앙회·중기연구원 '환율 상승 中企 수출영향과 정책과제' 이슈리포트 환율 상승, 수출 中企 채산성 점차 향상 전망…미국, 유럽 소비재 시장 공략 정부, 해외 전시회 참가·물류비 지원 '중요'…내수기업, 거래 공정화 '정착' 달러 가치 상승·원화 가치 하락으로 대변되는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기를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당장은 높은 원자재값 때문에 환율 상승이 주는 수출 가격경쟁력 효과가 제한적이지만 점차 수출 중소기업들의 채산성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환율상승분을 수출가격에 쉽게 전가할 수 있는 화장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등 주요 지역으로 중소기업 수출을 적극 촉진해야한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8일 펴낸 '환율상승의 중소기업 수출영향과 정책과제' 이슈리포트에서 나왔다. 최근의 환율 급등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지나치게 우려하기보단 수출 확대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기업 자체적으로, 정책적으로 노력해야한다는게 이슈리포트의 요지다. 과도한 불안은 외환시장 안정 뿐만 아니라 환율 급등락에 대응력이 부족한 수출 중소기업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원화 약세(달러 강세)는 수출 중소기업에게는 긍정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내수 중소기업에게는 부정적 요인으로 각각 작용한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가격 경쟁력 상승→중소기업 수출 증가→수출 금융 지원·해외 판로 발굴→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등으로 이어지면서다. 반면 같은 이유로 수입 가격이 상승하고 생산비·원가가 상승하면 납품단가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내수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된다. 중기연구원은 "IMF 이후 중소기업 수출을 살펴보면 환율 상승시엔 수출이 늘어나는 동조화 현상이 뚜렷했는데 통화가치가 상대적으로 더 하락하는 신흥국(개발도상국) 수출보다 선진국으로의 수출이 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면서 "그러나 내수기업의 경우엔 최근의 원자재값 급등으로 생산자물가보다 수입물가가 더 빠르게 상승하며 원자재를 수입해 소재·부품·장비 등 중간재를 생산해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은 생산비용이 늘어나는 부담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환율 상승은 수출 중소기업의 채산성을 개선하고 가격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분명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중기중앙회가 지난 6월 수출·입 중소기업 50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수출입 중소기업 물류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환율 급등으로 이익이 났거나 영향이 없는 기업은 전체 응답의 69.5%(이익 발생 19.1%+영향 없음 50.4%)로 나타났다. 반면 '피해가 발생했다'고 답한 기업은 30.5%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지금과 같은 환율 상승기에 수출 기업은 경쟁력 제고를, 내수 기업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기회로 만들어야한다는 것이다. 수출 기업에 대해선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물류비 지원 확대 ▲수출기업 대상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 면제 ▲환율 급변에 따른 환리스크 대응 지원 ▲수출 비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한 품질, 디자인, 마케팅 지원이 절실하다. 내수 기업에 대해선 ▲해외시장 개척 ▲원자재 가격 및 수입물가 상승 부담 완화를 위한 수·위탁 거래 공정관계 정착 ▲납품단가 연동제 조기 실시 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의 환율 급등 상황이 위기가 아닌 수출증대로 이어지고 채산성과 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기업·정부·국회가 소통을 강화해 현장이 원하는 정책을 적시에 마련해 나가야한다"면서 "정부는 기업을 옥죄는 규제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업이 신바람나게 국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야한다"고 밝혔다.

2022-08-28 12:00: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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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 문제는 건설사와 정부다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 전국에서 레미콘공장을 운영하는 대표 등 900여 명이 모였다. 생업을 뒤로 하고 이례적인 인원이 한 자리에 집결했다. 시멘트 회사들이 지난 2월에 가격을 17~19% 올린데 이어, 오는 9월부터 일부 시멘트사가 또다시 12~15% 추가 인상한다고 통보하는 등 전에 없는 시멘트값 인상 움직임에 대국민 호소를 하기위해서다. 이날 모임을 주도한 중소레미콘업계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소레미콘업계의 경우 폐업 14건, 매각 41건 등 총 132건이 대표자 또는 법인이 바뀌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이들은 시멘트업체들을 향해 "일방적이고 기습적인 가격인상을 즉시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멘트 회사들의 제조원가 및 인상요인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덧붙였다. 레미콘 제조시 시멘트는 약 40~50%가 들어간다. 나머지는 모래, 자갈 등 골재와 물을 섞어 만든다. 레미콘 회사들에겐 시멘트값이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보니 이처럼 민감하게 반영할 수 밖에 없다. 중소 레미콘 업계들의 이날 외침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회사들은 이미 통보한 9월 시멘트값 추가 인상안을 철회할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시멘트업계 역시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 이후 급등한 유연탄 가격 뿐만 아니라 최근엔 원·달러 환율마저 1300원대 중반까지 오르면서 수입 유연탄 가격이 추가 상승하는 등 시멘트 제조 원가 급등으로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강화된 환경규제 입법에 따른 화물운임비 급등, 물류비 상승과 전력요금 인상과 같은 요인도 시멘트 회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레미콘업계와 시멘트업계가 '가격'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사이 시멘트와 레미콘의 최종 수요처인 건설사들은 묵묵부답이다. 시멘트→레미콘→건설로 이어지는 흐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단가'를 쳐줘야하는 건설사의 '결정'이 없이는 지금의 시멘트·레미콘간 싸움은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다. 레미콘업계는 시멘트를 대주는 시멘트회사와 레미콘을 사주는 건설사들 눈치를 본다. 시멘트사도 대부분이 레미콘사들보다 몸집이 크지만 레미콘 업계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사슬 구조에서 유일하게 건설사는 항상 '갑' 역할을 하고 있다. 레미콘업계는 자신들의 원가가 모두 공개돼 있다며 시멘트사를 향해 제조원가를 공개하라고 한다. 모든 국민이 바라는 건설사의 분양원가는 꽤 오래전부터 화두가 됐지만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전례 없는 경제 상황에서 '동반 생존'을 위해 시멘트, 레미콘, 건설사가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자명하다. 이를 관장하는 정부도 '강건너 불구경'만 하면 안된다. 아울러 새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납품단가 원가연동제 법제화 문제도 이번 레미콘 업계가 외친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아야한다.

2022-08-28 10:15: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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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기업銀과 中企·소상공인 자금 유동성 지원

'협력기업 공동지원 상생펀드 협약 체결'…저금리 대출 실행 공영홈쇼핑이 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돕는 상생경영에 적극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기업은행과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생펀드 협약은 공영홈쇼핑이 기업은행에 200억원을 무이자로 예치하면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300억원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출한도는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금액 이내로, 대출금리 연 2.60%p(포인트)를 자동 감면한다. 또한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0%p를 추가 감면하면 최대 4%p의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각종 물품구매, 용역입찰 및 수의계약 뿐만 아니라 상품 부문까지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상생결제제도는 협력업체가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조기 현금화가 가능한 제도다. 협력사가 거래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경우 공영홈쇼핑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금리 보다 낮은 이자율을 제공받을 수 있어 자금 순환과 운용에도 도움이 된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를 통한 대출금리 우대는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로서 코로나19, 원자재 가격상승 등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무거운 공적 책임감을 갖고 상생의 정신과 가치를 키우는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들을 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8 05:1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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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에스팀과 손잡고 'K-패션' 해외 진출 지원나서

업무협약 맺고 국내 패션 브랜드 대상 물류·마케팅등 지원 ㈜한진이 'K-패션'의 해외 진출 추가 지원을 위해 나섰다. 한진은 글로벌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기업 에스팀(ESteem)과 K-패션 해외 진출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진은 글로벌 물류사업 확장 일환으로 지난해 7월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솔루션팀을 신설한 후 올해 6월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 '숲(Swoop)'을 런칭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의 가교 역할을 위해 패션 관련 기관 및 에이전시 등과 업무협약을 넓히고 있다. 한진은 이번 에스팀과의 업무협약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패션기업 및 중소상공인들에게 오프라인 패션행사 참여 기회제공, 물류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스팀 주관의 국내외 패션 행사 시 '숲(Swoop)' 브랜드관으로 참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패션 행사 관련 국내외 물류를 수행해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바이어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에스팀 소속 아티스트, 셀럽, 디자이너와 협업해 '숲(Swoop)' 콘텐츠를 제작해 유망 패션 브랜드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유망 패션 브랜드를 유치하고 발굴할 계획"이라며 "회사가 확보한 패션물류의 노하우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에 에스팀의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경쟁력 높은 콘텐츠 역량을 더해 유망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회를 창출하는 '패션 프렌들리(Fashion Friendly)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8 05:1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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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미래 전략산업 투자 지속 확대하겠다" 강조

대전에 있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기업 나노팀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미래 전략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8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에 있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인 나노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보는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민간 벤처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새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도 앞장서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노팀은 미국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윤성 대표가 2016년 설립한 회사로, 배터리 방열소재를 상용화해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이다. 기보는 나노팀이 보유한 열계면물질(Thermal Interface Material)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창업초기에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연계투자로 진행했다. 이후 민간 벤처투자자의 후속투자가 이어지기도 했다. 기보의 '보증연계투자'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과 연계해 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술기업의 직접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창업·지방소재 기업 등 민간 벤처투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직접 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보는 2006년 보증연계투자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22년 상반기까지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총 3983억원의 보증연계투자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창업기업에 83%, 지방기업에 45%를 지원했다. 특히, 민간 기업의 기술 개발 및 국산화 지원을 위해 BASE(배터리·원자력발전·반도체·전기차) 등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기술 역량이 있는 지방소재·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보증연계투자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2022-08-28 05:1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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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벤처협회장 "인력양성·규제 개혁 정부 컨트롤타워 절실"

부산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서 기자간담회 열어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글로벌화, 단체간 결속 강화등 김분희 여벤협회장 "벤처 창업에 여성인력 유입 촉진해야" "가솔린 엔진을 가르치는 분들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전기차를 가르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인력 양성 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해야한다. 지방대학을 나오면 지방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세제 혜택이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등 수도권 중심의 인력 구조가 바뀔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해야한다. 인력 양성·규제 개혁에 대해 정부는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야한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벤처기업업계가 부산에서 '사람 걱정'을 했다. 소프트웨어, 4차 산업 관련 인력이 업계 전체적으로 부족한데 더딘 교육 혁신과 인력 양성을 위한 일원화된 정책 컨트롤타워가 없다고 토로하면서다. 벤처기업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은 2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서 진행하고 있는 제20회 벤처썸머포럼에서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극복과 혁신국가로의 조속한 전환을 위해선 인력양성, 노동개선, 규제혁신을 시급히 추진해야한다"면서 "벤처협회도 향후 여기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력의 경우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소프트웨어 인력 수급 애로 및 불일치, 인재 양성 정책 총괄 부처 부재 등의 이유로 기업들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강삼권 회장은 "인력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최첨단 분야학과 대학정원 총량규제 개선 ▲벤처기업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바우처 사업 개편 ▲대학교육 기업 현장 중심으로 전환 등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김분희 여성벤처협회장도 "국내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면서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쳐 여성인력 활용이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다"면서 "벤처 창업 생태계에서도 양질의 여성인력 유입을 촉진해 성장 동략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벤처협회는 현재 벤처업계가 당면한 과제로 인재 양성 외에도 근로시간 유연성 제고를 통한 주52시간제 보완과 근무혁신과 신산업 진입규제 해소를 꼽았다. 그러면서 신산업 진입규제 해소를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규제 혁신 ▲규제혁신 컨트롤타워의 실질적 권한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확대 및 환자 중심 연구플랫폼 구축 ▲한국형 규제 무풍지대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협회는 하반기에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화, 혁신벤처 관련 민간단체간 결속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해나가는데 '벤처'가 핵심 주체가 되기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 나은 내일, 미래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지난 24일 부산에서 개막한 20회 벤처썸머포럼은 26일까지 2박3일간 일정을 이어간다.

2022-08-25 13:3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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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참여社 추가 모집

9월14일까지 약 7000곳…중소기업기본법상 中企 대상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 약 7000곳을 추가 모집한다. 24일 중기부에 따르면 25일부터 모집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 Tool)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3개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들어가는 비용을 400만원(자부담 30% 포함, 부가세 별도) 한도의 바우처(이용권)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1차 사업 모집공고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1만개사 안팎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엔 서비스 활용계획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이 확정되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310개 비대면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526개 비대면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에선 신청 대상과 사업절차를 일부 개선했다. 우선 고용원이 없는 중소벤처기업도 화상회의, 고객관리 시스템 등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1인 사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대상을 넓혔다. 또한, 생업에 바쁘고 문서 작업에 서투른 영세 중소기업도 사업 신청이 쉽도록 서비스 활용계획 작성 분량을 최대 1400자에서 800자로 줄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14일까지다. 신청 희망 중소벤처기업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8-24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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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벤처 영토' 수도권서 지방, 韓서 세계로 넓힌다

벤처기업協, 부산서 3년만에 '벤처썸머포럼' 열고 비전 선포식 벤처 선·후배기업人,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 참석 강삼권 협회장 "지역벤처 균형 성장·혁신벤처 글로벌 진출 지원"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서 2박3일간 학습·교류등 통해 협력 모색 【부산=김승호 기자】벤처업계가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에서 '벤처 1000억 기업' 500개사, 유니콘기업 5개사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벤처기업 글로벌화를 통해 해외 진출 벤처기업 비중도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벤처 영토'를 수도권에서 지방 등 전국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넓혀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하면서다. 벤처기업협회는 24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 20회 벤처썸머포럼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민국 벤처기업 영토 확장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선·후배 벤처기업인들이 모여 학습하고 교류하는 벤처썸머포럼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만에 다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2박3일 일정에 들어간 올해 썸머포럼은 '더 나은 내일, 미래를 위한 도전'을 주제로 25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강삼권 벤처협회장(사진)은 "최근 벤처기업들이 질적·양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우리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벤처의 균형성장과 활성화 및 혁신벤처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해 대한민국 벤처영토를 확장함으로써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벤처협회는 개회식 선언문을 통해 향후 5년간(2027년까지) 목표로 ▲지방 벤처 1000억 기업 500개사 달성(2020년말 기준 230개사) ▲지방 유니콘기업 5개사 달성(2022년 7월 기준 1개사) ▲해외 진출 벤처기업 비중 50% 달성(2020년말 기준 20.9%) 등을 제시했다. 강삼권 회장은 "전반적인 벤처생태계는 성장했지만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 벤처기업 밀집분포는 여전하고 수도권 기업에 수혜가 집중되는 현상도 뚜렷하다. 전체 벤처기업 가운데 해외 수출기업은 20.9%에 불과하며 80%의 벤처기업은 좁은 내수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전반적인 생태계 완성도는 높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협회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벤처의 균형성장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우리 혁신벤처가 내수 갈등을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벤처영토를 확장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국가경쟁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날 행사에는 벤처기업계 임직원 뿐만 아니라 박수영(부산남구 갑)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부산광역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 기술보증기금 김종호 이사장, 한국여성벤처협회 김분희 회장,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IT여성기업인협회 박현주 회장, 삼성전자 주은기 부사장, 동명대학교 전호환 총장,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유기풍 총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송용준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다시 벤처기업의 저력을 발휘할 때다. 벤처기업 특유의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다시 뛰는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이 돼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제 혁신, 모태펀드 확대 등 스케일업 금융 공급, 복수의결권 도입 등 성장 환경 조성을 통해 신흥 벤처의 탄생과 글로벌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면서 "혁신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초격차·디지털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벤처·스타트업 3.0 상생모델'도 추진해 빅테크, 플랫폼 등의 벤처기업들이 그간의 사회적 갈등을 넘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부와 벤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벤처·스타트업 3만6000여개사가 총 76만4000여 명을 고용했다. 이는 1년전인 2020년 말에 비해 6만6000여 명 늘어난 숫자이다. 아울러 국내 4대 그룹의 총 고용보다도 많다. 또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24.3% 늘어난 4조61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최초로 4조원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벤처펀드 결성 역시 전년 동기보다 55.9% 늘어난 4조4344억원으로 벤처투자와 함께 상반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

2022-08-24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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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구·인테리어사업대전, 25~28일 일산 킨텍스서

11개국 200여개 업체 참여, 1200개 부스 운영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제33회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을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연다. 24일 가구산업조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리며 11개국 200여개 가구업체가 참여해 120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가정용 가구,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 가구, 목공기계, 원·부자재, DIY 공구, 가구 및 인테리어, 전문 서적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리모델링 및 이사, 혼수 등 각기 다른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주요 참가기업엔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를 비롯해 에몬스가구, 한샘, 템퍼코리아, 닥스퍼니처, 디쟈트, 올우드, 인까사 등이 있다. 아모스아인스, 리낙코리아, 애니체, 체어마이스터, 체이드 등 장시간 근무하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가구뿐만 아니라, 침구, 카펫, 조명, 금고 등 공간을 채우는 인테리어 제품도 볼 수 있다. 가구산업조합 관계자는 "가구와 관련된 모든 제품이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며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년 코펀 가구전시회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및 가구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가구 50여 점 이상을 선보인다. 최신 가구 디자인 트렌드 및 미래 가구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해 주제는 '미래의 메타와 현존의 공간에 공유할 수 있는 상상력에 대한 오브제'다.

2022-08-24 10:2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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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경남 창원에 '에이스스퀘어 마산점' 문열어

경남지역 4번째 매장…매트리스 체험존도 갖춰 에이스침대가 경남 창원시 봉암동에 35번째 초대형 프리미엄 매장 '에이스스퀘어 마산점'(사진)을 열었다. 24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스퀘어 마산점은 경남 진주점, 김해점, 사천점에 이어 경남지역에 오픈한 네 번째 매장으로, 지상 5층 866㎡(약 262평) 면적을 갖추고 있다. 에이스스퀘어 마산점이 자리 잡은 봉암동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은 마산역과 인접해 마산, 창원, 진해 지역 고객 유입을 기대해볼 수 있다. 마산점은 층마다 각기 다른 컨셉으로 꾸며진 공간을 통해 다양한 프레임, 매트리스, 침실 인테리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침대 베스트제품을 비롯해 부클레 원단이 사용된 신제품 '에르바(ERBA)', 아늑하고 로맨틱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르노-Ⅱ(ARNO-Ⅱ)', 유니크한 헤드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페르테-Ⅱ(PERTE-Ⅱ)'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 볼 수 있는 체험존을 갖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체험존 조명은 밝기 조절이 가능해 마치 침실에 온 듯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창원 지역 최초로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고급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내추럴 모던 라이프스타일 퍼니처 '리오가구' 등이 전시돼 있다.

2022-08-24 08:12: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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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8인치 내비 '아이나비 M1000' 출시

터치 패널로 선명한 화질…티링크 서비스도 제공 팅크웨어가 매립이 가능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1000'(사진)을 출시했다. 2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M1000은 클리어 타입의 터치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티링크(T-Link) 서비스도 지원한다. T-Link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CCTV 확인, 안전 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 지점 알림, 날씨 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나비만의 실시간 통신 서비스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수준의 25만개 전국 단위의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운전자들에게 실시간 교통 정보와 가장 빠른 경로를 제시한다.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도 탑재해 국내 최대인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한 지형지물을 항공 3D 렌더링 데이터로 처리해 전국의 거의 모든 건물과 지형을 실사에 가깝게 표현했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안내와 다양한 지도 뷰 모드도 지원한다. 아울러 Ublox8 GPS를 탑재해 도심가의 빌딩 숲, 고가 밑 등에서도 뛰어난 수신률로 현재 위치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이밖에 ▲LCD 전면 프레임 ▲고화질 HD DMB ▲안드로이드 OS ▲연 6회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1년 무상 A/S 등의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16GB 단일 모델 가격은 38만9000원이다.

2022-08-24 07:3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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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YWCA와 '2022 신혼부부학교' 개최

9월24일 서울숲에서…9월11일까지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가 서울YWCA와 함께 '2022 신혼부부학교'를 연다. 24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오는 9월24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진행하는 신혼부부학교는 올해로 14년을 이어오며 누적 참여자가 1만명을 넘어선 국내 대표 신혼부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오는 9월11일까지 서울YWCA 홈페이지와 신혼부부학교 블로그에서 모집한다. 예비부부 또는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뽑힌 신혼부부 100쌍은 행사 티셔츠와 유한킴벌리 제품으로 구성된 신혼부부 행복상자도 받을 수 있다. 올해의 신혼부부학교는 가족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부부들의 소통 및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만큼 소통 강연과 소통 콘서트로 진행한다. 뮤지션 겸 작가 요조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힐링캠퍼스 더공감의 김은경 학장이 깊은 공감과 소통을 돕는 사랑의 언어에 대한 강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천재 뮤지션 부부 제이레빗 혜선과 커피소년이 부부로서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서 소통 콘서트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한킴벌리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서울숲 설렘정원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담긴 부부 스냅 사진도 촬영할 수 있으며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을 돕는 굿액션 실천 이벤트도 함께 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신혼부부학교를 비롯해 37년을 이어온 신혼부부 나무심기 등 신혼부부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2-08-24 07:27: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