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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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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중장년 여성 '기술 창업' 스타트업 공모전

만 39세 이상 여성…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등 창업 촉진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2년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의 중장년 파트 창업 공모전인 '여성벤처 스타트업 퀸 챌린지'(스타 퀸 챌린지)를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24일 여벤협에 따르면 스타 퀸 챌린지는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 등에 기반한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전 세대에 걸쳐 벤처창업 붐을 확산시키기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전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포시에스, 메씨인터내셔날, 지아이이앤에스, 두리시스템, 미쥬, 에코트로닉스, 유웰데코, 다성피앤에프, 누비다, 디저트랩 등이 공식 후원하는 공모전은 만 39세 이상 여성이 대상이다.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까지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했거나 사업화가 진행 중인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서류평가와 발표심사, 데모데이 순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 여성벤처 주간행사 당일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시상규모는 9점에게 총 3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데모데이는 엔젤투자,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자·창업 전문가 평가와 함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약 4주간의 준비 시간과 멘토링을 제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투자IR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고령화와 인구절벽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의 활로 중 하나가 여성의 기술창업이고, 그중에서도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이 보유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이라며 "스타 퀸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용기를 얻고 창업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해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8-24 07:0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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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술사관 사업단·中企 계약학과 주관대 모집

기술사관, 재교육 통해 학사, 석사, 박사 육성 계약학과, 학생 등록금·대학 비용 일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사관 사업단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을 새로 모집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술사관은 특성화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총 4년간의 연계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에 학위 과정(전문학사~박사, 과정당 2년)을 열어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 선취업, 후진학 방식이다. 기술사관은 산업기사 수준의 신규 기술 인력을 양성·공급하고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재직자를 중심으로 재교육을 통해 (전문)학사, 석사, 박사 등 핵심 인재로 육성한다. 중기부는 내년 3월 개설을 목표로 반도체 산업 분야만 별도로 중소기업 계약학과 2~3개, 기술사관 사업단 2~3개를 조속히 선정해 지원한다. . 신규로 선정되는 기술사관 사업단 전문대학은 재료비, 실습비 등 교육비로 연간 3억원 내외를 지원받는다. 기술사관 학생에게는 자격증 취득, 산업기능요원 추천 우대 등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생들에게는 학위 취득에 소요되는 등록금의 일부(65~100%)를 지원한다. 주관대학에는 계약학과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학기당 3500만원)을 3년간 제공한다. 이번 기술사관 사업단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9월23일까지다. 신청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중기부 정선욱 인력육성과장은 "반도체 초격차를 이끌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기술사관 등 중소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3 14:4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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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롯데百과 '공예품특별판매전' 개최

서울 잠실점서 43개 공예 관련 업체 참여, 217개 품목 선봬 중소기업중앙회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공예품특별판매전'을 연다. 2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9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에서 '상생으로 예술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판매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공예업체의 판로 지원과 우리 전통 공예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판매전에는 전국 7개 공예협동조합 소속 43개 업체가 총 217개 품목을 선보인다. ▲강원도공예협동조합(칠보 장식소품) ▲경남공예협동조합(고급 도자기) ▲고양시공예사업협동조합(옻칠 공예소품)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생활 공예용품) ▲대전공예협동조합(고급 도자기) ▲전북공예협동조합(가구 공예제품) ▲충남공예협동조합(점토 조형물) 등이 대표적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예업계에 이번 판매전은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출발점이자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중앙회는 유통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이 상생협력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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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공간은 사무실 아닌 현장에…"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中企 현장만 100회

취임 첫 날부터 현장서 기업 애로 청취…23일 대구서 간담회도 4대 혁신 방안에 '현장소통 강화 통한 고객중심 경영'도 포함해 金 "최일선서 고객 원하고 체험하는 정책위해 현장소통 계속" 강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 중심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성공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선 업무공간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 둬야한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현장 소통'을 강조하면서 자주 언급하는 대표적인 말이다. 김학도 이사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찾은 중소·벤처기업 현장 방문이 23일로 총 100회를 맞았다. 김 이사장은 2020년 5월19일 중진공 제18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4대 혁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엔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도 포함돼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진공의 고객은 기업이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최일선에서 고객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집행을 위해 현장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이 '현장'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은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확히 이해해야 대표적인 중소기업 정책자금 집행 기관으로서 해결방안을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김 이사장은 취임 당일부터 경남 김해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외부 공식 일정 첫 테이프를 끊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 임기를 시작하면서 기업 현장과 정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곧바로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다. 그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앞으로 현장소통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고객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과 서비스로 실현해내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사장께선 100곳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해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100회 방문은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33개 지역본·지부 1곳당 평균 3회 이상을 방문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취임 2년 3개월 정도 지난 이날에도 김 이사장은 대구에 있는 현장에 있었다. 중진공은 올해 새로 디지털화·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을 돕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에선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전기·수소 등 미래형 자동차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에서 이날 열린 간담회엔 김 이사장을 비롯해 김학순 거양금속 대표 등 대구지역 미래차 전환을 모색하는 중소벤처기업인 8명과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해 구조혁신 대응수준 진단 740건과 맞춤형 컨설팅 1019건을 진행했다"며 "미래차 전환 기업의 애로사항 파악 및 구조혁신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원제도를 개선하기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기업인들은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 문제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생산 애로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납품단가 미반영 문제 ▲미래차 관련 정부 지원사업 정보 공유 필요성 등의 현장 목소리를 전했다. 김 이사장은 "오늘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중소벤처기업이 자동차산업 침체와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高)'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차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구조혁신 지원사업의 후속 관리와 정책연계 강화를 위해 구조혁신 정책매니저 63명을 위촉하고 대구·경북 지역 매니저 1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도 수여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 이사장은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대변인, 통상교섭실장, 에너지자원실장을 거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과 직전엔 중기부 차관을 역임했다.

2022-08-23 11:42: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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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7일간의 동행축제'서 700여 상품 선봬

9월1~7일까지 TV,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등 통해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 참여해 700여 개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한다. 23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공영홈쇼핑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상생소비운동에 앞장 서기위해 TV·모바일·라이브커머스 등 전 채널을 동원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TV 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을 통해선 동행축제 특가 기획전 등을 방송한다. 모바일 앱에선 매일 특가로 선보이는 '타임딜' 행사를 진행한다. 동행축제 개막 전날인 31일엔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전야제 행사에서도 공영홈쇼핑 TV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특집방송을 한다. 본 행사를 앞두고 대국민 참여와 성원을 모으기 위해 사전 이벤트도 기획했다. 23일부터 공영홈쇼핑 모바일 몰과 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활력을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적립금 3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공영홈쇼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퀴즈를 풀고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7일간의 동행축제'가 열리는 기간엔 모바일앱 10% 할인, 카드사 7% 청구할인 등 동행축제 특별혜택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진행하는 물가안정 추가쿠폰 5%, 농할쿠폰 20%, 한가위적립금 혜택 등을 통해 더욱 알뜰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이 명절 준비기간과 겹쳐 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준비했다"며 "온 국민의 뜨거운 성원이 상생소비운동으로 이어져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을 드리고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국민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3 09:5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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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웨어, 다올티에스와 B2B 시장 공략 본격 나선다

신시장 개척, 영업 및 기술지원위한 MOU 체결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필라웨어가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사 다올티에스와 손잡고 B2B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필라웨어는 지난 22일 다올티에스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영업 및 기술 지원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필라웨어는 다올티에스 측에 VM웨어 기반 솔루션과 관련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다올티에스는 필라웨어 측에 델 테크놀로지스와 관련한 영업 및 기술 등을 지원함으로써 두 회사의 강점과 협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국내 B2B시장 공략에 집중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요 기업들의 디지털전환 지원 프로젝트에 필라웨어와 다올티에스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묶어 제공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증대는 물론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다올티에스는 글로벌 컴퓨터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스토리지 등 기업용 커머셜 제품에서부터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등 컨슈머 제품 전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방문서비스, 불량파트 교체 등 고객지원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파트너회사다. 필라웨어는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 전문회사로, 특히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 선두주자인 미국 VM웨어의 'VM웨어' 솔루션을 주력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VM웨어사로부터 2020년 '올해의 최고 파트너(Best Partner of the Year)'상, 2021년 네트워크 가상화부문 최상위 기술자격 인증 을 연이어 받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김윤철 필라웨어 대표는 "우리가 13년간 축적한 가상화 부문의 기술력에 다올티에스의 전문기술력과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기업고객 시장 개척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이번 필라웨어와의 MOU를 계기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기술력에 VM웨어를 결합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3 09:3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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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화가' 원성진씨 4번째 개인전 열어

서울 을지로4가역 '아뜨리愛 갤러리'서 9월3일까지 낮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지만 저녁엔 화가로 변신하는 '택배화가' 원성진씨(사진)가 4번째 개인 전시회를 연다. CJ대한통운은 자사의 택배기사 원성진씨가 '소리 내지 않는다고, 멈춘 것은 아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3일까지 서울 을지로4가역 '아뜨리愛 갤러리'에서 개인 전시회를 가진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에선 '깊은 한강의 침묵(A deep silence)'을 포함해 원씨가 지난 1년동안 그린 1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원씨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침묵을 강요당한 서울이 한강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지난 1년 강변북로를 쉼 없이 왔다갔다하며 배송하는 중에 한강도 쉼 없이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한강을 그렸다"고 전시 주제를 설명했다. 2017년부터 택배기사를 시작한 원씨는 베테랑 택배기사이자 화가로 거듭났다. 지난 2018년 4월 '바람이 조금 불면'이라는 주제로 코소(COSO) 갤러리에서 연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다. 원씨에게 택배는 캔버스에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준 직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기존보다 배송효율을 더 높이고 시간을 단축시켰다"며 "물량이 많이 몰리는 시즌이 아닌 이상 평소 오후 4시 정도에는 일을 마치고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씨는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하다. 진주작가회의 시화전에 다수 참가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시집 '맴돌다가'를 처음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2022-08-23 09:23: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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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김혜수·유지태 등장 새 TV CF 선봬

영상 통해 온수가전 기대감 높여…9월중 2탄도 예정 배우 김혜수가 보일러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동나비엔은 신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 출시에 맞춰 김혜수, 유지태가 함께 등장하는 TV CF를 새로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6년간 '콘덴싱이 옳았다'는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의 중요성을 따뜻한 영상미로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제품 패러다임의 변화를 TV CF에 고스란히 담았다. 아울러 온수 사용에 대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온수가전 기대감을 높이는 이번 CF를 시작으로 내달 중 다음 이야기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회사의 방향성을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변해온 배우 유지태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혜수를 이번에 모델로 새로 발탁했다"면서 "익숙해진 일상의 매너리즘을 느끼며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역설하는 김혜수의 모습과 확신에 찬 목소리로 보일러의 변화를 약속하는 유지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경동나비엔이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준비한 쾌적한 생활환경이 무엇인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23 08:5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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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하이트진로와 中企·스타트업 지원나서

아이디어 상품 발굴 프로그램 진행…투자·협력등 후속사업도 홈앤쇼핑이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지원에 더욱 적극 나선다. 홈앤쇼핑은 하이트진로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우수 아이디어 상품 발굴을 위한 '2022 하이트진로 X 홈앤쇼핑 H.Triangle with Start-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앞서 진행한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우수 아이디어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판매 기회를 넓히고 투자, 협력 등 후속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위해 9월부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연계지원 아이디어 상품·서비스 공모전을 진행해 업체를 모집하고 선발한다. 홈앤쇼핑은 공모전에서 뽑힌 기업들에게 홈쇼핑 방송기회 부여 및 수수료 할인,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 등 판매채널을 지원하고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투자금도 지원한다. 또 선발기업에게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한 라이선스 제품화 기회, 팁스(TIPS) 운영사로서 팁스 추천 기회와 투자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홈앤쇼핑 이일용 대표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MZ세대와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3 08: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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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이커머스 인재 육성한다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1기 참가자 모집 이론, 판매 실무, 마케팅, 사무실 등 제공 교원그룹이 이커머스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패션 쇼핑몰 운영을 희망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1기 참가자들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는 풀필먼트 및 창업오피스 사업을 전담하는 '교원스타트원'에서 맡아 진행한다. 패션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업자나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능한 셀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교원그룹은 3개월 동안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판매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션 쇼핑몰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본 이론부터 판매 실무 교육, 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창업 사무실, 촬영 스튜디오, 최저가 택배비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설까지 다각도로 지원한다. 1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5일간 대면 면접을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한다. 한편 교원스타트원은 패션 사업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기위해 쇼핑몰 운영 노하우 및 전문 역량을 갖춘 '어이사컴퍼니'와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창업 이후 안정적인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판매자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아가 판로 확대 및 시장 개척 등 셀러 성장 지원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교육 기간 동안 매출 1위를 달성한 셀러에게 교원스타트원이 운영하는 창업공간 입점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택배 발송비를 최저가로 지원한다. 어이사마켓을 통해 상품을 매입할 경우 사입 수수료를 12개월간 50% 인하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보 사업자들에게 매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육과 사업 멘토링을 전하기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셀러 양성 및 초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사업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3 08:18: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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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 韓 제품 배송 '수출 서포터' 한미포스트 크리스김 대표

2010년 美 버지니아서 항공택배사업 '첫 발' 미국 거쳐 캐나다, 카자흐스탄까지 영역 넓혀 金 "韓→美 물류비 인하 관건…경쟁력 갖춰야" 미국사는 중국 고객 공략도…북한 진출도 '꿈'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을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며 '수출 서포터'를 자처하고 나선 기업인이 있다. 2010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택배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캐나다, 카자흐스탄까지 발길을 넓히며 한국서 이들 나라로 가는 '역배송 택배서비스'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다. 한미포스트(Hanmipost·한미우체국택배)의 크리스김(Chris Kim), 한국명 김진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구매 욕구가 매우 크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들 나라로 보내는 택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실제로 현재 미국서 한국으로 보내는 택배는 500g 기준으로 4500원이면 되는데 한국에서 같은 무게을 보낼 때는 최소 2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이같은 물류비용 구조는 한국의 수출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크리스김 대표의 말이다. 한 예로 한국에서 1000원이면 살 수 있는 이태리타올을 미국의 아마존닷컴에서 판매한다고하면 비싼 물류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항공기를 중심으로 한 한국→미국으로의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최대 관건인 셈이다. "한국서 미국으로 가는 택배 500g 기준으로 8500~9000원대까지 물류비를 낮추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물류비를 추가로 줄이기위해 미국, 캐나다로 직배송하려는 기업들을 어떻게 묶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한국의 수출은 크게 늘어날 것이다." 김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고, 항공·해운 등 글로벌 물류시장이 정상화되면 이같은 기회는 반드시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사업 확장을 위한 채비도 충분히 갖췄다. 한미포스트의 역배송 서비스는 우체국 EMS 항공 특송서비스에 비해 15% 정도 요금이 싸다. 영업일 기준으로 4~5일이면 한국에서 미국, 캐나다까지 배송이 가능할 정도로 경쟁력도 충분하다. 김 대표가 창업한 한미포스트는 2010년 미국의 버지니아에서 첫 발을 내딛였다.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중소도시를 먼저 공략하고 대도시로 뻗어나가자는 전략에서다. 그는 "90년대 후반 미국의 작은 통신회사였던 월드컴이 공룡기업인 MCI를 인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대도시에서 다른 물류회사들과 경쟁하는 것보다 중소도시를 우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겠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대부분의 물류회사들이 사무실과 창고를 먼저 여는 것에 비해 김 대표는 오프라인 지점을 우선 오픈했다. 그것도 한인들이 자주 오가는 지역의 핵심지에 열어 이용객들의 접근이 쉽도록 배려했다. 그래서 한미포스트는 버지니아 헤드쿼터를 시작으로 일리노이, 조지아, 텍사스, 미네소타, 델라웨어, 댈러스 등으로 지점을 넓혀나갔다. 현재 단일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10개 지점을 미국에 두고 현지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항공택배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점이 없는 중부·서부 지역은 미국의 글로벌 물류회사인 UPS와 연계해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어 사실상 미국 전역에서 미국→한국간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미포스트의 영역은 한인학생들이 많이 사는 캐나다를 거쳐 유럽과 아시아를 관통하는 카자흐스탄까지 넓어졌다. 김 대표는 "캐나다는 토론토, 캘거리, 벤쿠버, 위니팩에 지점을 냈다. 미국, 캐나다에 있는 이들 14개 지점을 통해 한국으로 가는 월 2만건 이상의 택배를 처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미국 대도시인 LA, 뉴욕도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의 이같은 전략이 먹혀들어간 결과 지금 현지에서 리테일 사업을 하며 남아 있는 회사는 한미포스트가 유일하다. 카자흐스탄을 선택한 그의 예감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전개되며 적중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중국으로 들어가는 물량은 관세가 없다. 2020년 현지에 지점을 오픈한 이후 2년간은 마이너스(-)였다. 그런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러시아로 물류가 들어가는 게 여의치 않자 카자흐스탄을 통해 우회하는 물량이 15배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한미포스트는 북미지역에 있는 중국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대표적인 물류회사인 순풍택배와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공급자와 판매자, 소비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드롭쉬핑 플랫폼 '릴라켓'을 선보이고 있는 포비즈코리아와도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계획대로 착착 진행된다면 10년후엔 북한에도 진출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웃었다. 한인 기업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그는 캐나다, 카자흐스탄을 거쳐 모국인 한국 뿐만 아니라 미지의 나라 북한까지 닿는 꿈을 꾸고 있다.

2022-08-22 12:4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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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中企협력재단,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 본격 시행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기업·공공기관등 대상 1년 인정서, 인정패 수여…담당부처 장관 표창등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이 농어촌상생기금을 출연한 기업, 공공기관 등의 '농어촌ESG' 실천 노력을 인정해준다. 대중기협력재단은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간 상호 상생협력 및 ESG 지원활동 여부, 세부 수행 내용 등을 측정해 그 활동 내용을 인정해주는 제도다. 대상은 농어촌상생기금에 참여하는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이다. 인정절차는 업계 및 다양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된 지표를 바탕으로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상대적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참여기업·기관들의 상생협력 및 ESG실천 노력을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확산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 제도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이나 기관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심의조정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필요시 현장심사 등 1차 심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업에 통보해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최종 2차 심의를 거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업·기관에 대해 농어촌ESG실천인정 여부를 확정하고, 인정기업에 대해선 1년간 유효한 인정서와 인정패를 수여하며 우수기업에 대해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표창 등 정부포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은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의 ESG경영 중요성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 ESG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농어촌·농어업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공공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킴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농어촌·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22 09:43: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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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재단장 오픈

제품 라인별 다양한 체험존 마련…사은품 증정 프로모션도 에이스침대가 신세계백화점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매장(사진)을 체험형 프리미엄 공간으로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22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리뉴얼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112㎡(34평) 규모의 매장으로 실제 '내 방' 같은 느낌을 살린 제품 라인별 체험존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더욱 현실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이는 백화점의 오픈된 공간에서 침대 체험이 불편했던 점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고객들은 개인별 니즈에 맞는 제품과 사이즈를 보다 자유롭게 체험하고 상담한 후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매장에서 에이스침대 신규 광고 속 박보검의 침대인 '에르바(ERBA)'와 베스트셀러 제품 '루체-III(LUCE-III)', 그리고 최고급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 '로얄 에이스 380(ROYAL ACE 380)',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 등 다양한 제품을 비교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에이스침대가 단독 수입 및 유통하는 명품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를 고객들이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18일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고급 침구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에이스침대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풍성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2022-08-22 08:38: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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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국내 최대 14인용 식기세척기 '터치온 프로' 선봬

큰 조리도구도 쉽게 세척…세균등 99.999% 살균 SK매직이 국내 최대 용량인 14인용 식기세척기를 새로 선보였다. SK매직은 스테디셀러 제품이었던 기존의 12인용 '터치온(Touch-On)' 식기세척기를 업그레이드한 14인용 식기세척기 '터치온 프로(Touch-On Pro)'(사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터치온 프로'는 12인용 타입과 외형과 크기는 같지만 내부 적재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4D플렉서블 바스켓'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상하좌우 자유롭게 바스켓 이동이 가능해 식기를 모양과 크기에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또, 바스켓 높낮이 조절까지 가능해 대형 곰솥이나 프라이팬, 압력밥솥 등 큰 조리 도구도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문을 열거나 작동 중 식기를 추가할 때 전면에 위치한 '터치온(Touch-on)'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작동이 멈춘 후 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소프트 클로우즈(Soft Close)' 기능을 더해 문을 부드럽고 가볍게 닫을 수 있다. 고온의 강력한 물살과 스팀이 상·중·하단에 위치한 3개의 세척 날개를 통해 한국 식기에 최적화된 각도로 분사돼 눌어붙은 밥풀, 각종 양념과 기름때까지 빠르고 강력하게 세척한다. 뿐만 아니라 워터케어 필터를 거친 깨끗한 세척수가 그릇 깊숙한 곳까지 강력하게 분사돼 황색포도상구균 등 총 28종의 세균과 각종 바이러스까지 99.999% 완벽하게 살균 세척한다.

2022-08-22 08:31: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