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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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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박물관 관련 콘텐츠 中企 성장 추가지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약…보증료 감면, 직접투자등 나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이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박물관 관련 콘텐츠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박물관 문화예술산업 정착을 위한 상생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 문화예술산업을 정착시키고 박물관 문화콘텐츠산업 영위 중소기업의 창업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박물관 문화콘텐츠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재단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문화산업완성보증을 통해 ▲보증료 감면(0.2%p) ▲직접투자 ▲콘텐츠 지식재산권 보호 ▲기술신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박물관 문화예술산업 정착과 박물관 문화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의 창업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문화예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09년 9월 무형의 기술과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문화산업 완성보증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창의성과 기술력 중심의 기술평가를 통해 문화콘텐츠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박물관은 과거 문화유산을 전시하는 장소에서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 영위 중소기업의 창업성장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박물관 문화예술산업의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서울, 경기, 부산, 대전에 문화예술산업을 전담하는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해 지난해까지 1713건의 문화콘텐츠 프로젝트에 총 8947억원을 지원하는 등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2-06-20 08:22: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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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경제 재도약위해 中企 현장 규제 발굴 나서

중소기업 규제혁신 TF 본격 활동…사전조사, 사례 수집등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규제애로 해소를 통한 경제 재도약을 위해 정책역량을 투입해 중소기업 현장 규제를 적극 발굴한다. 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규제 발굴은 지난 15일 출범한 중기중앙회의 '중소기업 규제혁신 TF'가 새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체계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에 가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규제사례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중기중앙회는 우선 각 부서에서 이달 24일까지 회원 조합과 업무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구체적 사례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달 22일부터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 사례 접수 웹페이지를 오픈해 조사대상이 아닌 기업이나 소상공인이라도 규제애로를 접수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한다. 이와 별도로 일반 기업체 대상 현장 규제사례 조사도 진행한다. 중기중앙회가 앞서 출범한 '중소기업 규제혁신 TF'는 ▲중소기업 규제, 애로 관련 접수창구 운영 ▲행정·인증·환경·노동·신기술 등 분야별 규제, 애로 발굴 ▲과제 풀(Pool) 구성 통한 덩어리규제 개선 추진 등이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TF팀장은 상근이사인 경제정책본부장이 맡고 정책총괄실장, 제조혁신실장, 인력정책실장, 조합정책실장 등 정책 분야 부서장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고 곧바로 현장기업과 소통하며 어느 때 보다 강력한 규제개혁 의지를 보이고 있어 중소기업인들의 기대가 크다"며 "발굴 사례를 바탕으로 정부에 적극 협력하고 자체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 규제개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6-19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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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중진공·KOTRA, 소상공인 해외진출 돕는다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사업' 참여사 모집…올해 300곳 지원 수출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뭉쳤다. 19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2022년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300개사를 지원하는 올해에는 소진공, 중진공, KOTRA,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나서 컨설팅, 온라인 수출 지원, 금융 특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소진공·중진공·KOTRA가 수출 기반(제품 차별성 등), 수출 가능성(마케팅 역량 등), 지속성장성(신제품 개발 등), 수출 역량(매출 등) 등을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이 후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별로 최종 선정한다. 기관별 지원은 ▲혁신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소상공인 해외 진출 컨설팅 제공(소진공) ▲수출바우처 사업 신청에 대한 가점 부여·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 우대(중진공) ▲수출전문가와 1대1 컨설팅·128개 해외무역관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수출지원사업과 컨설팅 지원(KOTRA) ▲수출유망 소상공인 보증 등 정책금융 지원(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이다. '수출두드림기업'은 소상공인 지원 전문기관인 소진공과 폭넓은 수출 노하우와 채널을 보유한 중진공·코트라가 함께 협업해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첫 해에는 수출 두드림 기업 총 321개사를 선정한 가운데 대부분이 수출 바우처, 자금대출 및 보증 등을 활용할 만큼 정책참여도가 높았다. 기관별 지정 기업 지원실적은 ▲소진공-자금대출 50개사(29억5000만원) ▲중진공-수출바우처 114개사·온라인수출사업 78개사 ▲KOTRA-멘토링 178개사· 상담회 49개사·수출자료 제작 13개사 ▲지역신용보증재단-특화보증 49개사(20억원)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협업으로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및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한 좋은 기회인만큼, 수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KOTRA 김윤태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여전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우리 우수한 소상공인들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9 11:0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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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 산업현장 활용 기계장비에 '구독경제시대' 열었다

종합상사 출신 金 대표, CNC 공작기계용 청소 장비 렌탈 중소기업 관련 지출 획기적 절감…ESG 경영 실천도 '톡톡' 金 "불량률 낮추고 절삭유 사용주기 늘려 환경 오염도 막아" 네오스 김윤상 대표가 자체 개발한 '절삭유 탱크 이동형 청소·여과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오스 시니어 제조 벤처기업을 지향하는 네오스가 국내 최초로 절삭유 탱크 이동형 청소기 판매에 '구독경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승부수를 걸고 있다. 네오스를 창업한 김윤상 대표(사진)가 종합상사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살려 새로운 판매방식을 접목하며 획기적인 시도를 하면서다. 19일 네오스에 따르면 회사는 대당 1000만원이 훌쩍 넘는 절삭유 탱크 이동형 청소·여과기에 대해 렌탈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정수기나 비데, 안마의자 등 생활가전의 경우 렌탈과 같은 구독경제가 정착된지 오래지만 산업 현장의 기계 판매에 렌탈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이례적인 시도다. 김 대표는 삼성물산에서 오랫 동안 설비 분야를 담당하고 독일지사에서도 10년간 근무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CNC 공작기계 시장 규모는 약 3조원 정도인데 이 가운데 주변 설비 시장은 21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면서 "독일이나 일본처럼 CNC 공작기계에 필터링 시스템을 장착하면 주변 설비시장도 약 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보급돼 있는 CNC 공작기계는 약 50만대다. 공작기계의 절삭력을 유지하고 공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탱크 청소·여과기는 필수다. 이동형의 경우 대당 20대의 공작기계 청소를 담당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삼성물산을 거친 후엔 국내의 한 CNC공작기계 회사에서 네오스를 창업하기 전까지 5년간 최고경영자(CEO)를 지내기도 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고정형'이 대부분인 절삭유 탱크 청소·여과기를 이동형으로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절삭유 여과에 필요한 페이퍼 필터, 마그네틱 세퍼레이터, 오일 스키머, 유수분리기 등 주요 장치를 개발해 이동식의 '하이브리드 필터링 시스템'을 내놓으면서다. 네오스가 이처럼 고정형을 이동형으로 바꾸면서 CNC 공작기계 1대당 1개의 청소기가 필요했던 것을 관련 기업들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김 대표는 여세를 몰아 CNC 공작기계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더 줄여주기 위해 구독경제까지 적용했다. 그는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계속 오르면서 기업의 수익성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결국 소모품 비용을 줄일 수 밖에 없는데 이동형 청소기를 사용하면 절삭유 신규 구입 비용을 30% 줄일 수 있고 공구 사용 비용도 5% 절감된다. 특히 폐 절삭유 처리 비용은 70%까지 아낄 수 있다"면서 "매달 38만6000원(36개월 기준)의 렌탈료를 내고 이동형 청소기 1대를 사용하면 기업은 매달 약 115만원, 연간으론 1380만원 가량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스가 지난달 23~27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공장기계 전시회'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오스의 절삭유 탱크 이동형 청소기는 기업들의 ESG 경영에서 'E'(Environment·환경)를 구현하는데도 제격이다. 절삭유를 여과해 오래 쓸 수 있어 폐유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장비 마모를 최소화하고 오래쓸 수 있어 환경을 살리고 기업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 불량률도 줄어드니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에도 좋다. 김 대표는 "부품 가공공장에서 발생하는 금속 가공유 폐유는 연간 150만t 가량이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필터링 설비를 갖춤으로써 품질 불량 예방 뿐만 아니라 금속유 사용주기를 연장해 수질 환경 오염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가공공장 현장에서 꼭 필요로하는 수용성, 비수용성 절삭유를 필터링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필터링 설비' 지원 정책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2-06-19 10:51: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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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러스박테리아 박람회, 美 주정부 대표부협회와 업무협약

美 19개주 관련 기업들, 박람회 참여 독려등 '맞손' (왼쪽부터)메이커스 유니언 이용준 대표, 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ASOK) 서영호 회장, 코이코 김성수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서 처음 열리는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 주최측인 메이커스유니언과 코이코가 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ASOK)와 '바이백2022'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메이커스유니언 등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는 미국 19개주 해당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2년 바이러스 박테리아 국제 산업박람회 참여를 독려하고 부스참여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진행키로 했으며 주최측은 부스제공, 공동 홍보활동 등을 추진한다. ASOK는 1989년 발족한 산업부 산하 외국계 비영리기관으로 현재 오레곤,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워싱턴 등 19개 주정부 한국 사무소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한·미 양국간의 투자, 무역, 문화, 관광, 교류 및 기술협력 등 경제교류의 촉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7월 18~19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1회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에는 ▲진단·방역(진단장비·방역장비 등) ▲미생물활용F&D(프로바이오틱스 등의 건강기능식품) ▲제약·바이오(백신·미생물항생제 등) ▲마이크로바이옴(화장품) ▲R&D(바이오·유전자분석장비 포함) 등 5개 분야별로 100여개의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2-06-19 10:3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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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단, 'KWBL 휠체어농구리그' 참가

지난 5월 창단 후 첫 정규리그…5개팀 우승 놓고 경쟁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웨이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2022 KWBL(한국휠체어농구연맹) 휠체어농구리그'에 참가한다. 지난 5월 창단 이후 코웨이 소속으로 출전하는 첫 정규 리그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2015년 출범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KWBL 휠체어농구리그는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휠체어농구 정규 리그로, 코웨이를 비롯한 국내 6개 휠체어농구단이 참가했다. 창단 후 코웨이 소속으로 첫 정규리그에 참가하는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17일 제주 삼다수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의 팀과 정규 리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정규 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출신 김호용 선수, 신인 황현환 선수 등 2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코웨이 휠체어 농구단은 올해 정규 리그에서 신규 영입 선수와 휠체어농구리그 최고의 3점 슈터로 통하는 오동석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센터 양동길 선수, 곽준성, 김태옥, 임동주 선수 등 주전 선수를 중심으로 신생 구단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임찬규 단장은 "지난 5월 창단 이후 짧은 시간이지만 회사 측의 많은 격려와 지원으로 선수 모두가 열심히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며 "코웨이 소속으로 처음 출전하는 정규 리그인 만큼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저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정규 리그전을 앞두고 진행된 제주특별도지사배 국제휠체어농구대회에 참가해 창단 후 첫 국제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2-06-19 09:2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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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샘몰에서 상반기 결산 세일 펼쳐

침실가구, 옷장, 소파등 상반기 인기 가구 선정…할인 판매 한샘이 온라인 한샘몰에서 상반기 결산 세일을 24일까지 진행한다. 29일 한샘에 따르면 한샘몰은 '판매량으로 보는 리빙트렌드'라는 주제로 2022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가구를 선정했다. 침실가구와 옷장·드레스룸, 소파·거실가구, 식탁·주방가구, 서재·공부방, 아이방·키즈가구 총 6개 부문에서 각각 1~3위를 기록한 18개 제품을 추려 온라인 한샘몰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침실가구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한샘 아임빅 수납침대SS 일반헤드형+ 노뜨매트'다. 침대와 매트리스를 합쳐 29% 할인된 47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옷장·드레스룸 부문은 '바이엘 채널 붙박이장 화이트 데일리서랍형'이 1위를 차지했다. 20% 할인된 90만원에 판매한다. 소파·거실가구 부문에서 가장 사랑받은 가구는 '한샘 프라임 노블 천연면피가죽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4인형' 상품으로 정가에서 30% 내린 12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식탁·주방가구 부문에선 '한샘 도노 세라믹 4인 식탁세트'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26% 할인된 73만9000원에 판매한다. 서재·공부방 가구 중에선 '한샘 샘책장 5단 120㎝' 상품이 1위로 선정돼 30% 세일된 9만59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방과 키즈가구 부문에서는 '한샘 샘키즈 수납장 1305 모던' 제품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고 21% 할인된 가격인 16만9900원에 판매한다. 한샘몰 관계자는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가구들을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며 "인기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2022-06-19 09:0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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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메이 머스크등 글로벌 여성리더 도전 '응원'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에 캄포 소파 등제품 협찬 신세계까사가 글로벌 여성 리더인 메이 머스크와 차세대 여성 리더들을 응원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메이 머스크(가운데)가 신세계까사의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모델 겸 사업가인 메이 머스크(Maye Musk)와 글로벌 여성리더들이 차세대 여성 인재들에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역량과 도전정신을 응원하는 자리에 뜻을 함께했다. 19일 신세계까사는 최근 한국을 찾은 메이 머스크가 대표 연사로 나선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WWD코리아 주최)에 참여했다. 메이 머스크는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모친이자 국제적인 슈퍼모델, 임상영양사로서 일흔이 넘은 지금도 활발히 사회활동중인 사업가이다.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 세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 모델업계의 나이 차별 등 숱한 역경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정신으로 이겨내며 지금의 자리에 이른 인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있다. 신세계까사는 메이 머스크를 삶에 영감을 주는 아이콘으로 보고 이를 연계한 성공적인 여성의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월드 클래스 배우 윤여정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에 이어 공간을 압도하는 존재감의 정체성를 강조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해당 분야를 압도하는 영향력을 가진 아이콘들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긍정의 힘을 전하는 메이 머스크와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까사미아가 만나 이뤄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까사미아와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아이콘과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19 08:5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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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오하임아이엔티와 '아이데뉴 브랜드' 콜라보 신제품 선봬

감각적 디자인·믿을 수 있는 품질 접목…4종 이후 추가 제품도 한샘과 오하임아이엔티가 출시한 멜티 패브릭모듈 소파. 한샘이 오하임아이엔티와 '아이데뉴'(IDENEW) 브랜드 콜라보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19일 한샘에 따르면 '일상에 디자인을 더하다'는 슬로건으로 론칭한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는 아이데뉴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한샘의 믿을 수 있는 품질력을 접목했다. 콜라보 신제품은 총 4종으로 '네프 소프트 구스레더 소파', '멜티 패브릭 모듈 소파', '모뜨 패브릭 침대', '오가닉엠 마이크로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했다. '네프 소프트 구스레더 소파'는 고밀도 소프트 폼과 화이트 구스 패딩으로 설계된 특수 레이어 쿠션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착석감을 선사하고 사용자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이탈리아산 천연 가죽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는 동시에 오염관리도 편리하다는 게 장점이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한샘몰에서는 론칭 기획전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이달 30일까지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5%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포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네스프레소 버츄오, 다이슨 에어랩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포토 리뷰 이벤트'는 7월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샘과 아이데뉴의 콜라보 제품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전 연령층 뿐만 아니라 두 브랜드의 주요 타겟 교집합인 신혼과 30~40대 젊은 부부를 추가로 공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더욱 아름답고 실용적인 가구를 합리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콜라보 제품은 한샘몰, 아이데뉴몰을 비롯해 대부분의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06-19 08:5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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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포장재 롯데제과 '제로 후르츠 젤리'에 적용

친환경 종이 소재 프로테고…내용물 보존성 극대화 한솔제지의 친환경 포장재 '프로테고(Protego)'가 롯데제과 신제품 '제로 후르츠 젤리'에 적용된다. 17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롯데제과가 출시한 제로 후르츠 젤리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하여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 말티톨을 사용한 무설탕 젤리 제품이다. 기존 젤리 제품 대비 칼로리를 25% 가량 낮췄고 당류, 색소도 포함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패키지 겉면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소재인 프로테고를 적용해 플라스틱 필름 및 알루미늄 소재 사용량을 절감하고, 친환경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테고는 수분, 산소, 냄새 등을 차단하는 특수 종이 포장재로 한솔제지의 제지 노하우와 코팅 기술을 접목하여 탄생했다. 기존 종이 포장재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고차단성을 갖춰 내용물의 보존성을 높여준다. 이와 관련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특허 등록을 완료하기도 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하는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 펄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인증과 UL부터 재활용 인증을 받는 등 식품 포장재로서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같은 기술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WPO(세계포장기구)가 선정하는 2021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친환경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용도의 패키지로 적용되고 있다. 한편, 한솔제지와 롯데제과는 지난 해 카카오 부산물을 활용한 카카오 판지를 공동 개발한 데 이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롯데제과 제로 후르츠 젤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누구나 쉽게 프로테고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젤리를 시작으로 롯데제과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테고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7 04:5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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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그로우와 '건강한 물 마시기 챌린지'

7월3일까지 그로우에서 상시 등록…2주간 진행 코웨이가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자기개발 어플리케이션 '그로우'와 함께 '건강한 물 마시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물 마시기 챌린지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물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휴대폰에서 그로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물이 담긴 컵 사진과 함께 하루간 마신 물의 양 및 소감 등을 한 줄 이상 작성하면 그날의 챌린지가 완성된다. 챌린지 참여는 7월3일까지 그로우에서 상시 등록할 수 있으며 실천 일정은 회차별로 매주 월요일에 시작해 2주간 진행한다. 코웨이는 이번 이벤트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하루만 미션을 달성해도 참가자 전원에게 유리 텀블러를 증정한다. 온라인 공식 자사몰 코웨이닷컴 회원가입 후 그로우에서 1회 이상 챌린지 인증을 완료하고 코웨이닷컴 아이디 등을 입력하면 기념품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매일 챌린지 목표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얻고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일상 속 충분한 물 섭취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기업 휴넷이 개발한 그로우는 성장 관리 및 습관 형성 등을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본인만의 소소한 목표를 세우거나 다양한 챌린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기간 동안 실천 기록을 공유해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독려한다.

2022-06-17 04:5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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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소외계층 위해 LG전자와 건강식품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등에 2억 상당 전달 교원라이프가 소외계층 아동과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LG전자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부에 나선다. 17일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물품 기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옴에 따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건강 개선에 힘을 보태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라이프와 LG전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총 2억원 상당의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전달식도 진행했다. 전달한 기부 물품은 어린이용 홍삼 젤리 1000세트와 성인을 위한 홍삼 농축액 300세트다. 서울지역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LG전자와 1사1촌 자매결연한 마을 3곳을 선정해 전해질 예정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LG전자와 함께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라이프와 LG전자의 공동기부는 8년간 이어온 '베스트라이프 교원' 제휴 관계에서 비롯됐다. 2015년 출시된 '베스트라이프 교원'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교원라이프 토탈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LG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 가전제품 구매 시 1구좌당 최대 130만원의 구매 지원 혜택을 전한다. 가전 구입에 따른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75만 구좌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교원라이프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은 해외여행, 크루즈, 교육, 웨딩, 장례, 가구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22-06-17 04:5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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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22 우푸푸 숲속 꿀잠대회' 참가자 모집

남녀노소 누구나 6월30일까지 신청…참가자 30명 선정 유한킴벌리가 '2022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숲속 꿀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은 6월30일까지 유한킴벌리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숲속 꿀잠대회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잦은 야근,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미래 고민 등으로 늘 잠이 부족하고 스스로를 돌보기 어려웠던 현대인들이 도심의 속 숲에서 힐링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색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또 기후변화 위기에서 주요 탄소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어 참가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수면부족은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면시간이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로 10~30대 불면증 환자수도 지속 증가하는 등 세대를 가리지 않고 수면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는 정신적인 피로감까지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숲속 꿀잠대회는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와 함께 7월 16일 토요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가장 편안하게 숙면을 취한 베스트 꿀잠러에게는 50만원의 여행지원금을, 2등에게는 25만원의 여행지원금을 각각 제공한다. 이밖에도 개성있는 패션을 뽐낸 베스트드레서와 숲속 그린벨 퀴즈 우승자 등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미밴드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며 수면 중 자동 측정되는 심박수를 통해 베스트 꿀잠러를 선정한다.

2022-06-17 04:54: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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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씨케이엑소젠과 엑소좀 기반 첨단 신약 개발

30일 임시주총 계기 새로운 경영진 구성 프로스테믹스가 씨케이엑소젠과 손잡고 엑소좀 기반 첨단 신약 개발에 나선다. 16일 프로스테믹스에 따르면 씨케이엑소젠은 엑소좀 기반의 신약 개발 회사로 COVID19 백신, 비강분무형 백신, 에이즈백신, 관절염치료제, 창상치료제 및 간암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특히 나노입자 엑소좀에 고분자단백질 탑재기술과 엑소좀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엑소좀 플랫폼을 활용한 COVID19 백신 개발로 업계와 학계에 큰 주목을 받은 회사로 알려져 있다. 엑소좀 연구분야 1세대 기업인 프로스테믹스는 수 년전부터 엑소좀 기반의 병원용 기능성 화장품을 해외에 수출을 하고 있어, 국내 기업중 최초로 엑소좀을 상용화 시킨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한 엑소좀 기업이다. 양사의 협력은 엑소좀 기반 화장품의 생산과 판매망을 보유한 프로스테믹스와 엑소좀 기반의 첨단 신약 개발의 기술을 가진 씨케이엑소젠이 서로의 장점을 살려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으나 국내외에 월등한 기술우위를 가진 기업이 없는 엑소좀 분야에서 양사의 엑소좀 기술을 글로벌1등으로 도약 및 해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수 있다는 전략적 판단하에 이뤄졌다. 프로스테믹스는 씨케이엑소젠의 파이프 라인 중에 우선적으로 첨단재생의료 지정기관인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자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는 엑소좀 기반의 창상치료제의 판권 취득과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엑소좀 기반의 간암치료제 및 기존 암에도 광범위하게 효과가 있고 기존 내성 암에 효과가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항암치료제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프로스테믹스는 식물 엑소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바이오머트리얼즈와 공동으로 식물엑소좀 기반의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 개발 및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오는 30일 예정돼 있는 임시주주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경영진이 구성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전 임직원이 제2의 창업이라는 각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6 15:1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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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컴퍼니, SK증권과 미술품 공동구매 신뢰도 높인다

'미술품 기반 디지털 증권 발행 및 유통 사업' 업무협약 체결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SK본사에서 진행된 '미술품 기반 디지털 증권 발행 및 유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오른쪽)와 김신 SK증권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열매컴퍼니가 미술품 공동구매에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아트앤가이드' 운영사 열매컴퍼니는 SK증권과 '미술품 기반 디지털 증권 발행 및 유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형 증권형토큰(Security Token Offering·STO) 상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STO란 부동산, 미술품, 매출채권 등 실물 자산기반으로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STO는 실제 자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의 ICO에 비해 신뢰도가 높고 가치를 평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통해 미술품에 금융기법을 접목해 미술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한국형 STO 미술 상품이 유통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미술품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유동화를 위한 STO에 나선 것은 열매컴퍼니가 최초이다. 양사는 혁신금융 서비스 내 계좌관리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향후 메타버스·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신사업 제휴 서비스 개발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특히, 열매컴퍼니는 미술품에 금융기법을 적용해 적절한 가격 산정이 어려운 미술품 시장에서 투명성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열매컴퍼니는 빅데이터기반 미술품 가격범위 산정 프로그램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중이다. 김신 SK 증권 사장은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열매컴퍼니와 협약을 맺어서 기쁘다"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는 "미술품은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고액자산가의 전유물에서 대중으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자산"이라며 "미술시장 전문성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 구성을 위해 다각도로 금융기관 등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열매컴퍼니는 KPMG삼정회계법인· 미국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이엠피벨스타 출신 김재욱 대표가 2016년 설립한 회사다. 2018년 10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인 아트앤가이드를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인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열매컴퍼니는 지난 3월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 하며 기업가치로 1000억원을 넘게 인정받았으며 누적 투자금은 270억원을 넘어섰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산업은행,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위메이드, 한화투자증권, 유온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롯데렌탈, KT인베스트먼트 등이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2-06-16 13:51: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