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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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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미니 3집 컴백 기념 …역대급 퍼포먼스로 '팬心 저격'

걸그룹 'Kep1er(케플러)'가 첫 음악방송과 컴백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3일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케플러는 타이틀곡 'We Fresh (위 프레시)'의 첫 음악방송 무대에서 그녀들만의 에너지로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케플러는 네이버 NOW. '#아웃나우 (#OUTNOW)'에서 컴백쇼를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케플러는 컴백쇼를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타이틀곡 'We Fresh (위 프레시)' 무대를 공개했고, 중독성 있는 사운드 속 다채로운 보이스 컬러와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케플러의 색깔을 각인시켰다. 특히 케플러의 에너지를 먹고 마신다는 의미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인 '케너지춤'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속에서 수록곡 'Dreams (드림스)' 무대도 선보였다. 'Dreams'는 K-POP 대표 작곡가 그룹 Full8loom (풀블룸)의 영광의 얼굴들, 진리, 문연, HARRY와 작곡가 Codename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힘을 보탠 곡이다. 이밖에도 케플러는 'TROUBLESHOOTER'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컴백 선물 파티 '슈팅 룰렛' 코너, '케플러 고민 상담소'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케플러는 "이번 활동도 많은 사랑과 응원, 관심 부탁드린다"고 컴백쇼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케플러는 신곡 발표와 함께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2022-10-14 15:35: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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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에도 안잡히는 美물가…더 강력한 조치 나오나

[서울=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또다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좀처럼 약발이 먹히지 않으면서 연준은 4연속 자이언트스텝은 물론 울트라스텝까지 다양한 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현지시간)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미국의 9월 CPI는 1년 전보다 8.2% 올라 시장 전망치인 8.1%를 웃돌았다.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보다 6.6% 상승해 역시 시장 예상치(6.5%)를 넘어섰다. 이는 1982년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연준이 6월부터 지난달까지 3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물가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은 것이다.크리스토퍼 럽키 포워드본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완전한 재앙이었다"며 "연준 관리들이 무엇을 하고 있든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미 연준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공개된 의사록에서도 대다수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있어 너무 적은 조치를 취했을 때의 비용이 너무 많은 조치를 취했을 때의 비용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말해 매파적 기조가 재확인된 바 있다. 투자리서치 회사 토글AI의 얀 실라지 최고경영자(CEO)는 "연준은 이를 공격적 (인상을) 유지할 허가증으로 볼 것"이라고 밝혔다.다음달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 경우 현재 3.00~3.25%인 미국 기준금리가 3.75∼4.00%로 올라간다.CPI 발표 이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는 연준이 11월 금리를 0.75%포인트 올릴 가능성은 99.1%까지 치솟았다. 일주일 전에는 75.2% 수준이었으나 확률이 급등했다. 12월에도 0.7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은 67%에 달한다. 5회 연속 자이언트스텝 가능성도 커진 것이다.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가 확고한 만큼 울트라스텝(1%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에서도 연준이 11월 금리를 1%포인트 올릴 가능성은 0.9%로 제기됐다. CNN은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확실히 이기고 있지 않다"라며 실물경제에서 금리 인상 효과를 체감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도 최근 연설에서 "긴축으로 인한 수요 완화는 지금까지 부분적으로만 실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CPI 보고서는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임대료 인상으로 주거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6.6% 올라 1980년대 초반 이후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회복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됐고, 올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식량과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은 더욱 심화됐다.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은 어두워졌고 연준의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를 불러일으킬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궁극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연준이 해결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좌파 성향 정책그룹 '그라운드워크 컬래버러티브'의 라킨 매버드는 "공급망 병목 현상, 불안정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등은 금리 인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연준이 물러나고 의회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14 13:59:21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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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빌리, 첫 XR 콘서트로'독보적 멀티 세계관' 구현…역대급 스케일 예고

그룹 빌리(Billlie)가 데뷔 1년 만에 역대급 스케일의 첫 XR 콘서트를 가진다. 14일 소속사는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가 오는 11월 11일 첫 XR 콘서트 'the interlude of 11 (디 인털루드 오브 11)'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이번 XR 콘서트에 대해 "지난 1년간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 빌리의 다양한 무대뿐만 아니라, 꿈과 무의식의 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그룹 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만나보실 수 있다"라고 밝혔다. '디 인털루드 오브 11'은 빌리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공연으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한층 생동감 넘치는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XR을 통해 무한대로 확장된 공간이 서로 교차되고 겹쳐지는 색다른 무대로 꾸며지며 초대형 커브형 LED를 통해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리얼타임 그래픽이 예고됐다. 빌리의 세계관은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의 어느 날, 빌리 러브(Billlie Love)라는 한 소녀가 사라진 미스테리한 스토리'를 두 개의 시리즈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어나간다. 이번 공연은 빌리만의 스토리를 담아낸 온라인 XR 콘서트로, 그래픽을 활용한 실감 기술은 기존 무대의 시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화려하고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자유자재로 표현했으며 시공간을 뛰어 넘는 연출을 통해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의 기획 및 제작, 총 연출을 맡은 앰버린은 "XR 공연 형식으로 빌리와 팬들이 조우하게 될 시공간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빌리가 선사할 첫 XR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빌리는 지난해 11월 데뷔 후 미니 1집 타이틀곡 'RING X RING (링 바이 링)'을 시작으로, 'snowy night (스노이 나이트)',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긴가민가요 (더 스트레인지 월드))'를 통해 멀티 세계관을 구축했고, 프로듀서 윤종신과 함께한 '팥빙수'를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보이며 세대 통합 섬머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새롭게 시도하는 록 장르인 미니 3집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니 3집과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빌리는 7만 장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 유튜브 조회수 2600만 뷰, 글로벌 음악 차트 진입, SBS M '더쇼'와 MBC M '쇼! 챔피언' 1위 후보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국 NME, 일본 오리콘 뉴스, 빌보드 재팬을 비롯한 많은 외신이 빌리의 예술적인 아이덴티티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데뷔 1년 만에 첫 XR 콘서트로 상승세를 이어갈 빌리의 'the interlude of 11'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되며, 이달 28일부터 위버스샵을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022-10-14 13:46: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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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X(이펙스), 타이틀곡 '사랑歌' 리릭 비디오 공개! 진솔 화법으로 사랑고백

6개월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이펙스가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발표를 앞두고 가사를 선 공개하며 팬들의 감정을 자극했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네 번째 EP 발매를 앞두고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멤버별 버전으로 선보인 리릭 비디오에는 타이틀곡 '사랑歌(사랑가)'를 비롯해 '첫사랑의 법칙', '고백 Bomb(고백 밤)', '작은 언약식'까지 총 4곡의 가사가 일부 공개됐다. 특히 소년들이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솔직하고 세밀하게 표현했다. 수록곡 '첫사랑의 법칙'에서는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벌써 다 끝난 기분인 건 왜?' '0번 고백 n번 차임 지긋지긋해', '고백 Bomb'에서는 '우리 사귈까? 고작 다섯 글자' '내게서 너에게 간 순간 우리 사인 바뀌어' 등의 신세대들이 공감하는 가사로 체워졌다. '작은 언약식'에서는 '자신 있게 약속할게 목숨 걸고 맹세할게'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나의 목표' 등의 가사로 감성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사랑歌'에는 '내외 따윈 모르고 뭐든지 솔직하라고 배웠소' '그게 바로 너야 내 첫사랑 그래 바로 너야' '설레는 맘 어화 둥둥 업고서 놀자' 등 이펙스만의 진솔한 화법을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사랑歌'는 이펙스가 첫사랑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소년의 모습을 춘향전 서사에 빗대어 이야기한 곡이다. 이펙스의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0-14 13:46: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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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고 월급 받자"…고금리 '이자 재테크' 각광

[서울=뉴시스] 최근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자를 받기 위해 돈을 굴리는 재테크가 속속 부상하고 있다. 가급적 만기를 짧게 가져가면서 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의 예적금 금리는 연 4%를 넘어 5%대를 향해가고 있다.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3%대로 올라서며 은행들은 잇달아 수신 상품 금리를 높이는 추세다. 저축은행권에서는 금리가 5%를 넘는 상품이 나오고 있다. 1억원을 예치하면 세금을 제하고도 400만원 이상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돈을 굴리는 재테크 방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은행 수신상품 계좌를 여러 개 만들어 유지하는 이른바 '풍차돌리기'가 꼽힌다. 풍차돌리기는 1년짜리 정기 예금이나 적금 상품에 매달 새로 가입해 돈을 불리는 재테크 방식이다. 1년 뒤 차례로 만기가 도래하면 그동안 돈을 넣은 상품별로 다달이 원금과 이자를 받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다. 수중에 넣은 원리금은 다시 은행 수신 상품에 예치해 복리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은행들은 만기가 짧으면서 보다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객 자금 유치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올라가는 금리에 따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회전식 예금도 인기다. 이 상품은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회전 주기를 선택하면 알아서 오른 금리를 적용해준다. 이 상품은 만기와 상관없이 회전 기간 단위로 해지할 수 있고, 만기 시 원금과 이자가 재예치되는 복리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만기마다 이자가 높은 상품을 찾고, 여러 계좌를 유지하기가 어려운 고객이라면 활용해볼만한 장점이다. 일반 정기예금보다는 금리가 낮고 인상된 금리 반영에 시간이 더 걸리는 단점도 있다. 시장 변화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도 인기다. 파킹통장은 말 그대로 자동차를 주차장에 넣고 빼듯이 자유롭게 돈을 넣고 빼면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수시입출금 계좌다. 여유 자금을 보관하는 동안 이자를 받으면서 다른 수신 상품이나 투자 등으로 이동하기에 적합하다. 금리는 일반 자유입출금 예금보다 높고 정기 예적금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은행들은 잇달아 파킹통장 금리를 올리며 자금 유치 경쟁을 가속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예금담보대출 재테크도 등장했다. 은행에 넣어둔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고금리 상품에 예치하면서 이자 차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기존에 유지해온 저금리 상품에 담보대출이자를 더해도 새로 가입하는 고금리 상품보다 이자가 낮을 때 고려해볼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국들이 고강도 긴축을 이어가고 우리나라 역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금리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며 "지난해까지 활황이었던 부동산과 주식, 코인 시장이 모두 침체된 상황에서 원금을 지키면서 이자를 받는 예적금으로 유동자금이 유입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10-14 13:18:3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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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82명 선정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부문별로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승한 전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재연 제34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허영범 법무법인 화우 고문, 안영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등 수상자 82명과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방재홍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서울미디어그룹 창간 52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에서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수상자분들이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이어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의원 및 기초단체장 13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경제 인사 5명,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 10명, 법조 발전을 위해 헌신한 8명이 수상했다.이어 각 분야의 학계 발전에 이바지한 4명, 의료 발전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노력해주신 6명,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애써주신 2명,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해주시는 10명, 자신의 분야에서 1인자로 우뚝 서신 명인 4명,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중소기업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매년 개최되며,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포럼을 개최하는 등 끊임없는 소통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2-10-14 13:1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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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윤형빈 "씨름, 변수 많은 스포츠…개그팀 응원 부탁"

'만능 스포츠맨' 윤형빈이 '천하제일장사'를 통해 씨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개그맨 윤형빈은 지난 10일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에 개그팀으로 출연해 다른 팀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첫 방송 이후 윤형빈은 "'천하제일장사' 역시 격투 종목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만약 여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미지 타격이 있을 수 있겠다는 걱정과 부담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또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 '천하제일장사'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윤형빈은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야구팀과 격투팀을 꼽았다. 그러면서 함께 '개그팀'을 이루고 있는 이승윤, 미키광수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그는 "개그맨들은 방송사를 떠나 같은 피, 한 형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평소 친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게 돼 승패를 떠나 즐겁다. 그만큼 더욱 더 열심히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형빈은 "씨름은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이길 수도 있고, 힘이 약한 사람도 기술로 강한 사람을 무너트릴 수 있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라며 씨름의 매력을 설명했다. 그는 "이변이 많은 스포츠이기에 매 순간 쫄깃한 긴장감이 있다"라며 "'천하제일장사' 윤형빈과 개그팀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2022-10-14 13:17: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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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그레이, 케빈오와 협업 신곡 'RUNAWAY' 발매!

클릭비 출신 기타리스트 노민혁의 프로듀싱 밴드 애쉬그레이가 5개월 만에 신곡 'RUNAWAY(런어웨이)' 발표한다. 애쉬그레이는 노민혁과 심태현의 2인조 밴드로 토이 유희열과 같이 곡마다 객원 보컬과 호흡하는 프로듀싱 밴드다. 피아니스트 심태현은 김태우, 포맨, SG워너비, 엠씨더맥스 등 많은 뮤지션들과 다양한 작업 경력이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편곡자로서 오랜 시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신곡 '런어웨이'는 객원보컬 김대한이 함께 해 재야의 숨은 고수답게 감미로운 보이스와 애절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더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곡 'RUNAWAY'에는 배우 공효진과 결혼에 골인한 아티스트 케빈오(Kevin Oh)가 작사가로 참여해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애쉬그레이와 케빈오의 협업은 케빈오가 당시 뉴욕에 있을 성사돼 서로에 대한 음악적영감이나 작업 진행에 대한 의견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공유하면서 완성이 이뤄졌다고 한다.케빈오가 작사한 '런어웨이'는 전체 영문 가사 곡으로, "작은 여러 고민이나 문제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지칠 때 내가 너의 도망칠 곳을 되어 줄 테니 같이 도망가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애쉬그레이는 이번 협업에 대해, "케빈오가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여서인지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사가 완성될 것 같다. 케빈오가 어떤 프러포즈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가사의 내용처럼 박력 있게 하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이번 애쉬그레이 신곡 '런어웨이'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2022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애쉬그레이 신곡 'RUNAWAY'은 오는 15일 각종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2022-10-14 13:17: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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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3년 총 18억원

'국민타자' 이승엽(46)이 두산 베어스 지휘봉을 잡는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제11대 감독으로 이승엽 KBO 총재특보(46)를 선임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원·연봉 5억원)이다. 신임 감독 연봉이 평균 2억원~2억5000만원 임을 감안하면 이승엽 감독은 신임 감독 최고 대우를 받았다. 이승엽 신임감독은 경상중·경북고를 거쳐 1995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통산 1096경기서 타율 0.302, 467홈런, 1498타점을 기록했다. 현역 시절 최우수선수(MVP) 5회, 홈런왕 5회등 골든글러브를 10차례 수상했다. 통산 홈런 순위에서도 여전히 1위로 남아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년간 활약하며 재팬시리즈 우승을 2차례 경험한 바 있다. KBO리그에서 개인 통산 467홈런을 날려 은퇴 이후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통산 홈런 1위를 지키고 있다.일본프로야구에서 뛴 시절에 친 159홈런을 더해 이승엽 감독은 현역 시절 626홈런을 쏘아올렸다. 통산 타율 0.302(7132타수 2156안타) 467홈런 1498타점 1355득점의 성적을 남기고 2017년 KBO 사상 첫 은퇴투어를 펼치며 은퇴한 이승엽 감독은 현장 지도자 경험이 없다.유니폼을 벗은 뒤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KBO 홍보대사, 야구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두산 베어스는 이승엽 감독이 코치 경험은 없지만, 일본프로야구까지 거치며 쌓은 경험을 높이 샀다. "이승엽 감독의 이름값이 아닌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비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신구조화를 통해 두산의 또 다른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엽 신임감독은 "현역 시절 야구 팬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 지도자가 되어 그 사랑을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왔다"며 "그러던 중 두산 베어스에서 손을 내밀어주셨고 고민 끝에 결정했다.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삼성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승엽 감독의 취임식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2-10-14 10:48: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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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천원짜리 변호사' 오프닝 OST 음원 발매

가수 김경호가 참여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4 '천원짜리 변호사'가 공개된다.'천원짜리 변호사'의 네 번째 OST이자 작품과 동명의 OST '천원짜리 변호사'는 드라마의 오프닝 곡으로 대중에게 먼저 알려진 곡이다.국내 최고의 록보컬리스트인 김경호 특유의 시원한 음색과 압도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이번 OST는 신나는 록 드럼과 화려한 일렉 기타의 선율이 드라마의 무드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또한 직설적인 가사는 듣는이로 하여금 청량감을 준다. OST 전체 프로듀싱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낭만 닥터 김사부', '홍천기'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드라마 음악감독 전창엽이 진두지휘했으며,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음악감독인 김성율이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배우 남궁민, 김지은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천원짜리 변호사'는 탄탄하고 개연성 있는 전개와 유쾌한 에피소드로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경호가 참여한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4 '천원짜리 변호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2022-10-14 10:2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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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이의춘 회장, 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 인터넷신문 분야 전문가 참여 필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임원 정수를 확대해 인터넷신문 분야 전문가의 비상임 이사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지난 10년간 인터넷신문 종사자 수가 두 배 이상 느는 등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였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구독경제 전환 등 미디어 혁신을 주도하고 있지만 정책 지원은 전통 미디어에 치중한 면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한 보완 방안으로 이 회장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임원 정수를 확대하고 비상임 이사에 인터넷신문 분야에서 대표성을 지닌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비상임 이사는 고정 급여를 지급하지 않아 임원 정수 확대에 따른 예산 증가 없이 재단의 사업 역량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 임원 정수 확대를 골자로 하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임오경 의원 대표 발의)은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상태다.

2022-10-14 10:07: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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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집 팔고 싶다"…사상 초유의 '빅스텝'에 영끌족 '패닉'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가능한 모든 대출을 끌어모은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을 통해 서울 노원구에 내 집을 마련한 최모(33)씨는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한 뉴시스 취재진의 질문에 "금리가 이렇게 가파르게 오를 줄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가뜩이나 불어난 이자로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또 오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며 "한계 상황에 이르렀고, 지금이라도 당장 집을 팔고 싶다"고 토로했다. 한국은행이 석 달 만에 또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인상)을 단행하면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받아 뒤늦게 집을 산 영끌족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예상보다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황에서 집값 하락세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역대급 '거래절벽'이 지속하면서 마땅한 출구전략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10년 만에 기준금리 3% 시대로 접어들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내 8%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자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지난 12일 치솟는 물가를 저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연 3.0%로, 0.5%p(포인트) 인상했다. 한은 기준금리가 3%대가 된 것은 지난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이다. 게다가 4월, 5월, 7월, 8월에 이은 5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도 처음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물가 추가 상승 압력과 외환 위험이 증대되는 만큼 대응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금리가 크게 오르고, 거래절벽 속 집값이 하락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뒤늦게 주택 마련에 나선 영끌족의 매물 출회가 갈수록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진입하면서 영끌족을 중심으로 하우스푸어가 늘어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실제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중저가 단지가 몰린 서울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영끌족의 주택 매도가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집합건물 매도인 중 30대 이하 비중은 지난 3월 13.31% 기록한 뒤 월 14.66%, 5월 14.19%, 6월 14.28%, 7월 16.04% 등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7월 30대 이하 서울 집합건물 매수자 비율은 35.28~38.26% 사이를 유지할 정도로 높았다. 하지만 올해는 30대 이하 집합건물 보유자들의 매도 비중이 증가하면서 30%대 초반으로 뚝 떨어졌다. 집값 내림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 내리며 전주(-0.2%)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수도권도 0.28% 하락하며 전주(-0.25%)보다 낙폭을 키웠다. 전국·수도권 모두 2012년 5월 통계 작성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서울 아파트값도 0.22% 하락하며 전주(-0.20%)보다 더 하락했다. 20주 연속 하락으로, 2012년 8월 27일(-0.22%) 조사 이후 10년 1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다. 도봉구와 노원구가 나란히 0.4% 하락했고, 대단지가 밀집한 송파구(-0.31%), 은평구(-0.29%)의 하락세도 뚜렷하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하락 우려로 매수문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의 하락거래가 발생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시장에선 금리 상승 국면이 본격화하면서 이자 부담을 느낀 2030 젊은 영끌족들의 매출 출회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달에도 추가 금리 인상이 예정된 가운데 주담대 금리 상단이 8%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 부담을 느낀 영끌족들이 버티지 못하고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잇단 금리 인상으로 영끌족의 매물 출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교수)는 "잇단 금리 인상으로 원리금부터 이자까지 부담을 느끼는 영끌족이 증가했다"며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자금 부담을 느낀 영끌족의 매물 출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금리가 오르면 오를수록 세대·지역 간 양극화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며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매한 영끌족의 고통이 심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10-14 09:40:2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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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 '수요 절벽'…"차세대 SSD도 성장세 주춤"

[서울=뉴시스] 낸드플래시 시장에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며 차세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의 성장세도 주춤할 전망이다. 13일 옴디아에 따르면 SSD의 전 세계 매출은 올해 358억6900만 달러로 전년(339억1800만 달러)보다 5.8% 성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내년 전망치는 337억100만 달러로 2021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할 조짐이다. SSD 시장은 코로나19 특수로 수혜를 입어 성장세를 지속해왔다. 이 저장장치는 자기디스크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디스크(HDD)보다 처리 속도가 빠르고 열과 소음이 적으며,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노트북PC의 경량화를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 HDD 대비 최대 90%까지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용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올 하반기 들어 급격한 수요 침체를 맞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3분기(7~9월) 전 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5% 감소한 6800만대로 집계됐다.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하락세다. 가트너는 "PC 시장의 역대급 침체"라며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년 동안 가장 가파른 하락폭"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기업들도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서버 투자를 갈수록 꺼리고 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4분기 낸드플래시 가격은 3분기보다 평균 15~20%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SSD 시장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고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면 불확실성 속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HDD 수요는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HDD 매출은 올해 218억2000만 달러로 전망돼, 전년(237억1500만 달러) 대비 8%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 매출은 245억7600만 달러로 늘며 SSD로의 대체 수요가 다소 주춤할 전망이다.

2022-10-14 09:40:07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