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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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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프로젝트 흔들기 즉각 중단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 간담회 및 현장점검에 참석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들이 집적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이상일 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등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기자회견과 서명운동을 통해 이러한 주장이 왜 현실성 없는 주장인지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여당 정치인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 전문가들 역시 이러한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특히 정부 책임을 강하게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 대변인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상 기업의 이전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이전은 기업의 몫'이라고 한 발언은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는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며 "2024년 7월 정부는 용인 3곳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며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을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미 확정된 공급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와대 대변인 발언은 이러한 정부 책임을 간과한 것으로 매우 무책임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사업 진행 상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돼 현재 보상률이 약 20%에 이른다"며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은 용인에 투자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2023년 3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전국 15곳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는 국가산업단지 계획 발표 이후 7차례에 걸쳐 범정부 추진단 회의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했다"며 "현 정부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이는 매우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정부는 국가산업단지 범정부 추진단 회의를 즉각 개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간담회 이후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투자 규모와 파급 효과도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일반산단에 600조 원, 삼성전자는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에 360조 원과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 원을 투자한다"며 "총 투자 규모가 1000조 원에 육박하면서 '천조(千兆)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 이후 용인지역 3곳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용적률이 350%에서 490%로 상향됐고,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생산라인을 2복층에서 3복층으로 변경하며 투자 규모를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 이 시장은 "2026년 하반기에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용수·전력 공급시설이 준공되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본격화된다"며 "2027년 상반기에는 SK하이닉스 첫 생산라인 클린룸 일부가 완성돼 장비 반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8년 하반기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제1기 생산라인이 착공되고, 2030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가 제1기 생산라인을 가동한다"며 "2031년 하반기에는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2030년 삼성전자 생산라인 가동 시점에 경기용인플랫폼시티와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가 함께 준공되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AI·바이오 기업, R&D 시설이 집적된 'L자형 반도체 벨트'가 구축된다"며 "현재 용인에는 국내외 92개 기업이 총 3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전력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책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는 2030년부터 2038년까지 동서·남부·서부발전이 각각 1GW 규모의 LNG 발전소를 건설해 총 3GW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2039년 이후에는 신규 송전선로와 변전소 보강이 예정돼 있는 만큼 정부가 책임지고 이를 차질 없이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역시 2027년부터 변전소 신설과 송전선로 구축이 추진되고, 2039년 이후에는 장거리 송전선로 연결과 산단 내 변전소 신설로 전력 공급 안정성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1 10:3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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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전임 노조 지부장들과 오찬…노사 신뢰 강조

HD현대는 권오갑 명예회장이 전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만나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견고한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권 명예회장은 최근 울산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지난 2014~2023년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를 이끌었던 역대 지부장 5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 명예회장은 "최근 조선업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중국의 거센 추격 등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HD현대중공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HD현대는 권 명예회장이 지난 2014년 현대중공업 사장 취임 이후 고강도 쇄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노사는 한 배를 탄 동반자'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상생의 원칙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권 명예회장은 지난 2023년 당시 박근태 지부장이 노조 활동으로 수감 중일 때 조용히 교도소를 찾아가 면회하며 "각자의 역할 수행 중 발생한 상황이 안타깝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임 지부장들은 "과거의 대립을 넘어 회사의 백년대계를 위해 노사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에 제대로 닿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권 명예회장이 꾸준히 강조해 온 '현장 경영'과 '사람 중심 경영'의 연장선"이라며 "노사 간 신뢰를 진정한 경쟁력으로 삼아 격의 없는 소통과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11 10:30:16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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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높은 경쟁률 기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8일 발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채용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할 고용노동청과의 채용설명회 개최를 비롯해 시청·군·구청 유관기관 홈페이지 게시, 당근마켓 앱 구인 등록, 인천e음 앱 활용 등 생활 밀착형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폭넓게 활용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홍보 전략은 채용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전년도 제1회 공개채용 경쟁률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교육공무직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채용 절차가 마무리됐다. 채용 절차는 2025년 10월 14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3일 1차 서류심사와 12월 6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 예정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최종 채용 서류 접수와 결격사유 확인 절차를 거쳐 총 630명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합격자들은 2월 중 실시되는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이수한 뒤, 3월 1일부터 신규채용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종 합격자 명단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1 10:3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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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행정대학원, 이상훈 KCA 원장 초청 AI 특강 개최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5기 교육의 하나로 지난 8일 오후 7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AI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이 'AI란 무엇인가?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초청됐으며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5기 원우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훈 원장은 AI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를 꼽으며 "아무리 양질의 데이터를 쓰더라도 사실과 다른 답을 생성하는 '환각'이 발생할 수 있어, 데이터 검증과 활용 기준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적인 계산 기반 프로그램과 머신러닝 기반 AI의 차이를 설명하며 AI 발전 단계를 ▲인지형 AI ▲생성형 AI ▲자율형 AI ▲피지컬 AI 4단계로 구분해 소개했다. 이를 '계산기에서 동료로의 진화'로 표현했다. 이 원장은 최근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AI 탑재형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사례로 들며 "현재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형 AI가 혼재하며 빠르게 결합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로봇·공장·서비스 현장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가 앞으로 제조와 노동 시장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원장은 "우리나라가 제조 경쟁력과 데이터 축적 역량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버티컬 AI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AI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비즈니스의 '오늘'"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행정대학원과 북한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통일·외교·안보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인문학적 접근을 병행하는 최고위 정책 교육 과정으로, 제15기 과정은 2026년 1월까지 진행된다.

2026-01-11 10:2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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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 진화헬기 신규 배치…봄철 산불 대응 총력

울진군이 건조한 기후 속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산불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진화헬기 신규 배치와 담수지 정비를 통해 조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군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산불 진화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산불 진화헬기 신규 배치를 비롯해 진화용 담수지 점검과 제빙 작업을 마무리하며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올해 1월부터 투입되는 진화헬기는 독일 BO-105S 기종으로, 최대 담수량은 1,000L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운용되던 헬기(730L)에 비해 37% 향상된 수치로, 산불 발생 시 더 넓은 지역에 신속한 물살포가 가능해졌다. 진화헬기에는 조종사, 정비사, 급유사 등 3명이 팀을 이뤄 배치되며, 봄철 산불 위험 기간 중 항시 대기 상태를 유지한다. 출동과 진화까지의 반응 속도를 최소화해 산불을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산불 진화용 용수 확보를 위한 담수지 12개소도 점검을 마쳤다. 이 가운데 금강송면에 위치한 2개 담수댐은 영하권 기온으로 결빙돼 있었으나,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협조를 받아 제빙 작업을 완료하고 즉시 담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군의 대응 체계 강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부주의 하나가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11 10:29:0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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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AI를 전략적 무기로 변화 주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그룹 최고경영자(CEO) 특강을 통해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으며,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회장을 비롯한 260여 명의 그룹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구조적인 레벨-업(Level-Up)을 위한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주제로 열렸다. KB금융은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에 집중한 '빌드-업(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이뤄낸 '밸류-업(Value-Up)' 단계를 거쳐 앞으로는 고객·사회·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한 차원 높은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레벨-업(Level-Up)' 단계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워크숍은 '2026년 그룹 경영전략 방향 및 경영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전략담당(CSO) 조영서 부사장과 재무담당(CFO) 나상록 전무는 ▲사업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 ▲새로운 시장 및 고객 확장을 위한 그룹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신뢰받는 금융'으로 대표되는 금융 대전환을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AX(AI Transformation)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 전반에 내재화되어야 하며,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어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위한 그룹 WM(자산관리)과 SME(기업금융) 세션이 진행됐다. WM 세션에서는 머니무브 가속화와 부의 집중 심화로 자산관리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 등 그룹 역량을 결집한 '원(ONE) KB WM 전략'을 중심으로 국민 자산을 지키고 키우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SME(기업금융) 세션에서는 대출 중심 거래를 넘어 자금 관리, 투자,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지원 수요에 대응해, 기업의 자금 흐름에 맞춘 통합 자산·부채 관리 솔루션 제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되었다.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한국 경제 전망을 진단했으며, 과학 인플루언서·작가·번역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AI 시대 과학과 기술의 경계', '기술이 대체하기 어려운 스토리의 가치', 'AI 시대 오역하지 않는 소통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KB금융이 지원하는 소상공인과 고객 기업도 함께 참여했다. KB금융의 소상공인 식당 지원프로그램인 'KB마음가게' 참여 업체의 음식을 활용하고, 행사 진행에 필요한 일부 물품을 KB금융 고객 기업의 제품으로 사용함으로써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2026-01-11 10:23: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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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리더가 혁신의 불씨돼야"…신한금융 전략회의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첫째 날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반드시 다가올 금융의 미래' 강연을 통해 신한금융이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공유하며 시작됐다. 이어 사전 과제로 부여된 '나만의 가짜 혁신 보고서'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경험한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리더의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주제로 글쓰기와 이미지메이킹 특강도 열렸다. 둘째 날은 참석자 전원이 자기만의 만다라트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만다라트를 통해 리더로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향후 의지를 다졌다. 진옥동 회장은 2박 3일간 경영전략회의를 '시작부터 끝까지' 별도 사회자 없이 직접 주재하며 회의를 이끌었다. 진 회장은 작년 1월 경영포럼에서 '키케로의 의무론'을 통해 '금융인의 의무'를 화두로 꺼냈던 데 이어,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리더들이 혁신 추진에 대한 '주체적 사고'와 '책임의식'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한다는 필수 전제 하에, 기업의 리더는 조직의 미래를 위해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의미다. 진 회장은 "여러분이 혁신의 불씨가 되어 신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경영진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그룹 경영 슬로건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발표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과제로 ▲AX·DX 가속화 ▲생산적 금융 실행력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미래 전략산업 선도를 강조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11 10:09: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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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숨통 트일까…상호금융, 연초 가계대출 재개

지난해 말 가계대출 취급을 축소해 왔던 상호금융이 새해 들어 다시 대출 빗장을 풀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 비율이 신년 들어 갱신되면서 상호금융권이 가계대출 상품을 다시 취급하고 나선 것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신협중앙회·수협 등 상호금융이 지난해 말 중단했던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하고 나섰다. 새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가 다시 리셋되면서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운영을 다시 확대했다. 가장 먼저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연말 중단했던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을 다시 취급한다. 신협중앙회와 일부 단위 수협 역시 지난해 말 일시 중단했던 가계대출 상품을 다시 판매한다. 앞서 상호금융권은 지난해 연말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 상품 운영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비조합원 대상 가계대출을 중단했으며, 신협중앙회와 수협은 그보다 앞선 11월 중순부터 비조합원 가계대출 상품 판매를 중지했다. 지난해 제2금융권으로 가계대출이 쏠리며 대출 수요가 늘자, 상호금융이 대출 총량 규제를 맞추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준 상호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4조1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2022년(-10조6000억원), 2023년(-27조6000억원), 2024년(-9조8000억원) 등 최근 수년간 이어진 가계대출 연간 감소 흐름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상호금융권 관계자는 "당국에서 금융권에게 부과하는 가계대출 연간 목표치가 있다"며 "그 목표치가 월별로 균등하게 맞춰서 배분되는 게 아니라 연간으로 제시되다 보니 연말 되면 목표 수치가 차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치 관리를 위해 연말에 대출을 중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연말에 대출 한파라는 용어가 생기는 것도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신협중앙회와 수협의 경우는 가계대출 취급 비중이 현행법에 규정돼 있다. 신협은 신협협동조합법에 따라, 수협은 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비조합원 고객에게 전체 대출의 3분의 1 범위 내에서만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새해 가계대출 총량 규제 리셋에도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에 따라 공격적인 대출 운영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달 안으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은행권들의 연초 가계대출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월별 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12월에 대출 상품 자체를 중단했으니 1월에 가계대출이 늘겠지만, 당국의 기조에 따라 유의미하게 1월에 많이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11 09:16: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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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험, 위기와 기회]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환 가속

삼성생명이 새해 경영 화두로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과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 전환을 전면에 내세웠다.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익숙함에 기대지 말고 관성에 머무르지 말자"며 "스스로를 '부스트업'해 변화의 속도에 추월당하지 않는 한 해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 '디테일'과 '고객 최우선' 홍 사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만의 디테일'을 화두로 꺼냈다. 그는 "단순히 덩치만 키우는 양적 성장보다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며 "고객과 마주하는 매 순간의 '작은 차이'가 초격차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보험업을 둘러싼 규율이 촘촘해지고 판매채널 경쟁이 격화하는 국면에서 결국 승부처는 상품 하나가 아니라 상품·판매·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누적되는 고객 경험이란 판단에서다. 아울러 '고객 최우선 가치'는 위기 대응의 언어로도 읽힌다. 홍 사장은 "고객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라고 못 박고 "모든 결정의 출발점이 고객이 돼야 한다"고 했다. 특히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관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정말 이로운가'를 항상 물어봐 달라"며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찾아 예방하는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 정착을 주문했다. 보험사가 민원·분쟁 때문에 비용과 평판 대가를 동시에 치르는 만큼, 성장 논리보다 '신뢰의 바닥'을 먼저 다져야한다는 메시지다. ◆ 보험 넘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홍원학 사장의 또 다른 당부는 '미래 성장축 선점'이다. 그는 "이제 고객들은 보험 하나만을 원하지 않는다"며 "건강·자산·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케어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전환은 보험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상에만 묶지 않고 건강관리와 노후 준비, 일상 속 자산관리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전략의 엔진으로는 인공지능(AI)이 제시됐다. 홍 사장은 "AI는 선택이 아니라 경영의 핵심 키워드"라며 "AI를 느끼는 수준을 넘어 조직이 체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빅테크를 뛰어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존의 관성에 안주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되돌아보자"도 했다. 실행 근거도 있다. 삼성생명은 AI 기반 OCR(광학문자인식) 체계를 고도화해 보험금 청구 서류를 47종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주요 문서 7종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입력하는 방식으로 비정형 서류 처리를 확대해 왔다. 콜센터에서는 10개 음성봇을 통해 월 10만건 수준의 상담 콜을 처리하는 등 대고객 영역에서도 자동화를 넓히고 있다. '플랫폼'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이러한 디지털 역량이 본업 전 과정에 얼마나 깊게 스며드는 지가 관건이다. 성장축의 또 다른 기반은 건강·연금이다. 2025년 2분기 기준 삼성생명의 신계약 CSM(보험계약 마진)은 76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8% 늘었고, 이 중 건강보험 비중이 85%까지 확대됐다. 노후 자산 부문에서는 2025년 3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51조원 규모로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는 보험업권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라이프케어'가 건강에만 머물지 않고 자산·연금과 결합해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느냐가 2026년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홍원학 사장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1 09:06: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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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배경학생 ‘배움·정서·진로’ 한 번에…서울시교육청, 겨울방학학교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는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았다.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으로,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32명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겨울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을 1대 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희망 교과 중심의 1대1 학습 지도 △정서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 활동 △협력과 소통 중심의 체험·프로젝트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대 1 학습 멘토링은 학생 개별의 학습 수준과 결손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멘토와의 지속적인 만남은 정서적 안정과 신뢰 형성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멘토교사들은 방학학교 운영 과정에서 교육적 보람과 성찰의 의미를 함께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 멘토교사는 "멘티 학생과 함께 공부하며 오히려 교사로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경험이었다"며 "학생에게 믿음을 주는 멘토가 됐다는 보람과 함께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북한배경학생 방학학교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한 아이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배움과 진로, 삶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1 09: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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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올해 수주 3조원 목표…중대재해 제로

BS한양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목표 3조 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문화를 재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 및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BS한양은 올해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실현 ▲예방체계 실효성 강화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스마트 안전보건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BS한양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올해는 지속 성장과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한 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수주 목표 달성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S한양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는 등 수주 채널 다변화를 통해 총 2조 7000억 원의 수주 실적과 8조 4000억 원의 수주 잔고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1 08:30:07 안상미 기자
[인사] 하나은행

◆하나은행 <전보>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숭의동 권명주 △가락금융센터 권은석 △목동남 권준영 △은평뉴타운 권지영 △노원역금융센터 권혜선 △쌍용동 금인철 △동울산 금호석 △종로금융센터 김경훈 △의정부금융센터 김광식 △공릉동 김귀호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호 △사상 김길형 △신제주 김남구 △양재동 김남진 △진천동 김대석 △법조타운 김도균 △해운대 김도운 △압구정금융센터 김록희 △도곡금융센터 김명희 △교대역금융센터 김미경 △초량 김미란 △구서동 김미옥 △김해중앙 김민경 △부평대로 김민구 △대연동 김민정 △제주금융센터 김민희 △용전동 김석봉 △신방동 김선영 △안성금융센터 김성상 △연신내역금융센터 김성훈 △골프존조이마루 김수왕 △미아금융센터 김순미 △창동역 김연주 △판교역 김영규 △수지동천 김영록 △안동 김영일 △다대동 김용찬 △방화동 김윤범 △청라금융센터 김인철 △경주금융센터 김재익 △수서역 김재정 △송파헬리오시티 김정기 △검단신도시 김정섭 △현대모터금융센터 김제형 △구미 김종식 △역삼중앙 김주현 △정관 김지헌 △하계역 김지훈 △반포금융센터 김진 △서초로 김진국 △화곡역 김진희 △달성 김태우 △언주역 김태호 △마두역금융센터 김택중 △동탄금융센터 김현승 △덕천동 김혜정 △풍암동 나정언 △예산 나종욱 △상공회의소 남형식 △남서울 노경환 △압구정PB센터 노미강 △천안두정금융센터 노미성 △원주금융센터 노정호 △오창금융센터 류금식 △신중동역 문경숙 △양재중앙 문석준 △북울산 문영훈 △잠실새내역금융센터 민오임 △대전영업부 민창현 △동성로 박경희 △서대문역 박근보 △사직동 박미정 △행당역 박석희 △시화공단 박성진 △논현역금융센터 박영선 △평촌범계역 박용성 △여수 박유현 △잠원역 박재금 △한남동금융센터 박재형 △개포동 박정희 △청주 박종명 △구영 박주홍 △위례신도시 박진성 △송파중앙 박진영 △안산 박진홍 △서면 박진희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수지금융센터 박현주 △신마산 박현주 △호계동 박형동 △구로 배기환 △서초동 배도진 △성남기업센터 백대준 △천안공단금융센터 백종돈 △용산PB센터 서민경 △가스공사 서정희 △거여동 성정현 △전주금융센터 소차섭 △독산동 손한나 △부천도당금융센터 송종관 △중계동 송현희 △목동금융센터 송혜영 △창원 신영욱 △무역센터 신우식 △판교금융센터 신진경 △문정법조타운 심우승 △Club1한남PB센터 심혜진 △신촌 안기태 △방배기업센터 안상철 △충남대 안상희 △학동 안윤하 △서천 안호림 △안국동 양성환 △별내신도시 양성훈 △역삼역금융센터 양우주 △63빌딩 오선향 △미사역 오세양 △안양금융센터 오세원 △검단금융센터 오유석 △풍납동 오현종 △과천금융센터 옥동구 △전민동 우미현 △부평 우승범 △서여의도금융센터 유상원 △영등포금융센터 유인수 △평택고덕금융센터 윤순경 △기흥금융센터 윤우성 △구월동 윤혜영 △율량동 이경희 △문래역 이규현 △강남구청역 이근혁 △화정역 이남신 △울산중앙 이대경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영업1부 이명석 △일산백마 이명주 △봉선동 이미숙 △대구혁신도시 이민수 △대치중앙 이상민 △시흥 이성욱 △장산역 이영 △아차산역 이영수 △해운대동백 이영주 △상암DMC금융센터 이용준 △올림픽선수촌PB센터 이월종 △수내역금융센터 이윤정 △순천신대 이은주 △아산금융센터 이은준 △석계역 이재섭 △조치원 이재용 △신사역 이재홍 △구미동 이정석 △송도금융센터 이정은 △흑석뉴타운 이종필 △강동중앙 이주리 △고덕역 이지선 △신당역 이지연 △녹산공단 이징호 △대구기업센터 이창근 △포항양덕 이채복 △갈마동 이현호 △김포 이형교 △서초금융센터 이홍준 △합정역금융센터 이희곤 △대전역전 임종배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우 △도마동 장기훈 △도안 장남옥 △용인동백 장미선 △남악 장미혜 △면목금융센터 장수연 △수지성복 장인혜 △강남 장재훈 △월곡동 장종숙 △수원금융센터 장중현 △동래 장필식 △양정동 전무석 △마포 전영대 △노은 전진영 △동천동 정광택 △야탑역금융센터 정민구 △성수역 정신조 △경산공단금융센터 정영일 △명동금융센터 정응섭 △경기광주금융센터 정진규 △마석 정철우 △선릉역 정태성 △용인구성 조성효 △부천상동역 조영화 △용문역 조영환 △구리금융센터 조장원 △논산 겸 논산지원 조정우 △학여울역 조한창 △천안중앙 조훈경 △신목동 차희정 △태평동 최규창 △방배서래 최남순 △휘경금융센터 최민기 △당산금융센터 최승남 △남동기업센터 최영수 △노량진 최용훈 △광화문역 최우섭 △화성병점 최인선 △관저동 최장희 △고덕비즈밸리금융센터 최정선 △둔산금융센터 최정수 △포항금융센터 최효진 △도곡렉슬 하영미 △서초슈퍼빌 하유진 △정릉 하지현 △대동 한정애 △테헤란로 허수임 △충주금융센터 허진 △수원 홍민덕 △공덕동 홍종철 △군자역금융센터 홍해남 △왕십리 황순양 △강남금융센터 황현 △목동중앙 황현주 ◇PB센터장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박운정 △서압구정골드클럽 오정화 △법조타운골드클럽 최유정 ◇부지점장 △대전금융센터 RM 겸 김근희 △영업부 김상미 △동래 김주연 △포항금융센터 김주연 △선릉역 박원미 △하남공단금융센터 박희연 △화정역 서현정 △범어역금융센터 신유정 △울산 이미경 △과천금융센터 이정은 △현대모터금융센터 이중재 △안양금융센터 임채원 △마산금융센터 RM 겸 정태훈 △서린 조영기 △광장동 천용진 △대전영업부 최은미 △골프존조이마루 최희선 △둔촌역 한지영 △가오동 황하정 ◇RM △강남역금융센터 강민주 △수원금융센터 강성욱 △트윈타워 강정식 △기관사업부 김대학 △울산금융센터 김대현 △동탄금융센터 김영선 △삼성중앙역 김영훈 △포항금융센터 김재봉 △마두역금융센터 김정섭 △역삼역금융센터 김지훈 △마포역금융센터 김진욱 △양산 김효빈 △녹산공단 남승민 △구미 류순열 △서초 민병조 △시화금융센터 박수일 △경주금융센터 박정환 △주엽역금융센터 박지연 △프로젝트금융부 박진수 △광주 배성한 △대전금융센터 부형원 △서초금융센터 서정민 △평택금융센터 서호현 △영남영업추진지원부 성현오 △분당금융센터 소병구 △강서금융센터 양영승 △서린 양우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오지석 △천안중앙 윤상근 △기관사업부 이성민 △남동기업센터 이용택 △검단금융센터 이정임 △인천 이정훈 △LS용산타워 이주호 △신사동 이지영 △대구3공단금융센터 이직 △대전영업부 이충선 △신설동금융센터 이현규 △김해 이형선 △평촌역금융센터 이호주 △용인 임대현 △음성금융센터 임민호 △유성금융센터 임재억 △SK센터 임태형 △공덕동 장덕진 △영업2부 장창규 △주안공단 장희성 △여의도금융센터 전상인 △당산금융센터 주정돈 △구로디지털금융센터 진형곤 △수원 최근화 △과천금융센터 최윤서 △종로금융센터 한은경 △대구성서금융센터 홍석표 △삼성역 황경진 △대구중앙금융센터 황성찬 ◇Gold PB △아시아선수촌PB센터 권성정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선경 △영업1부PB센터 김소영 △용산PB센터 김승현 △영업1부PB센터 김채은 △압구정PB센터 김홍중 △목동골드클럽 박경미 △Club1한남PB센터 박은경 △Club1PB센터 박효성 △강남파이낸스PB센터 서원용 △영업1부PB센터 신경민 △법조타운골드클럽 이선 △분당PB센터 이소영 △평창동PB센터 이윤미 △평창동PB센터 이정현 △Club1PB센터 이희윤 △아시아선수촌PB센터 임현아 △Club1도곡PB센터 장윤서 △대치동골드클럽 정재정 △여의도PB센터 차은영 △압구정PB센터 최윤정 ◇해외법인장 △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강석우 △멕시코하나은행 겸 멕시코시티사무소장 김민수 ◇해외지점장 △싱가포르 박영민 △홍콩 유귀현

2026-01-11 08:2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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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 둘째주 '과천주암C1' 등 7004가구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7004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631가구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더샵분당센트로', 경기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C1(공공분양)',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남양주진접2B1(공공분양)'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과천시 주암동 212-24번지 일원에 공공분양 아파트 '과천주암C1'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동, 총 1338가구 규모다. 공공분양주택 120가구와 신혼희망타운 812가구, 행복주택 406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 본청약은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공공분양주택 전용면적 84㎡ 24가구,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55㎡ 216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인근 양재천, 청계산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양재대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진입 및 수도권 내 이동이 용이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리테일 시설이 위치하고, 도보권 내 주암초·중(가칭)이 2028년 9월 개교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연희' 1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연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15㎡, 총 3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보권 내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위치하고, 내부순환도로와 성산로 등을 통한 서울 주요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 차량 15분 내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이용 가능하고, 홍제천과 궁동근린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1 08:00:26 안상미 기자